그 갱스터 아이고 윤아야 저희 성님

너무 무시하시는 거 아니십니까? 이러면 머리를 드려야죠. 

쪽부터 잘라봐. 보듬 씨, 이리 와 봐요. 이리

와 봐요. 예, 예. 잘 부탁드려요. 나도 잘

부탁해요. 잘 부탁해요. 편하게 하세요. 편하게

하십쇼. 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졸린가 하고. 봉아, 그

있어. 이 새끼가. 아, 새끼. 열심히

해. 열심히 해라. 심복. 모야? 나 어디… 나 좀 간지나고

갱갱갱. 아, 이렇게 했어. 이렇게. 이게

내놓는 게 갱갱갱 이런 거야. 들으면 깜짝 놀랄 거야. 태야, 태야, 잠깐

이쪽으로 와 봐. 그 그룹이 살짝 생겼어.

그룹이 생겼어. 태무도 갱갱갱에 관심이

있다고 했나? 누구누구 있는지 알려줄까?

조철봉이, 김승윤, 숙부, 고은탁, 김동균

이었나 뭐 아무튼 그렇게 있어 아니 이게 진짜 공교롭게도 철봉이랑

승윤이가 내 친구거든. 나한테 스카웃

했었다. 그 아, 내 친구 독자에서 내 조직 보스로

지금 저희가 만들고 초대 드릴 거

편하게요. 편하게 마지막 한잔 했는데, 그 어떻게

옆에 그 복자 누이면 그 아시는 사람 있어요? 짐승이 하나 있긴 한데, 한번

물어볼까? 그 정인하하고 여달 나던 할… 할 저씨? 응. 나중에 돈

모아서 갱이나 열자. 아, 그래 그래. 그 나도 그런 쪽이야. 오케이 오케. 오

오케이. 마지막 한 딱 사람인 거 같아요.

그럼 한번 물어볼게요. 여쭤봐주세요. 예.

오케이 오케이. 인나 갱스터 들어올까?

마지막 멤버인데… 그 나 [음악] 한번이 앞으로 여기서 근접 무기는 살

수 있고, 근접무기를 시장에 풀어야 돼.

뭔 말인지 알죠? 그거 그 경찰한테 걸리면은

뺏길 수도 있다니까 잘 당겨요, 원정아.

지금 뭐 하는 거야? 일하고 있는 거야? 어이, 나 출근해야 돼. 뭐해? 아이, 그 이제 좀…

무기를 팔아 제 꾸러미 살 생각 있나?

하고 어머, 세상에! 무기를 팔아, 언니!

그 갱단이 막 엄청난 사람 된 거 같더라고. 언니, 싸움 잘하더니… 어휴…

내 인맥을 잘 뒀어. 아이, 너무 든든해!

어잉,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거 그 정도는 아니고… 그 정도는 너 언니니까…

내가 하나 사 줘야지. 허, 줘 봐, 줘 봐.

그러지 그러지. 얘들아, 여기 숨어 있는 거야. 복점이잖아. 복… 뭐… 복장 뭐야, 너?

너 왜 이렇게… 어, 반갑다! 복자 빵이야?

나 조무래기로 들어가면 안 될까? 정복자의 말… 정복자의 조무래기…

정복자의 깡패? 아, 참 귀여운 녀석이고…

복장… 너네 깽값 얼마야? 잠깐만, 너…

혹시 어디서 빵을 판다는 얘기 들었어?

어디서 판대? 더 큰 아저씨 있어?

아, 거기 거기… 300? 300? 700? 어허, 미친! 아들이네! 아니, 20… 아니…

20 놀겠네. 주희는 그럼 200, 200 하죠. 200, 200, 100 해

줄게. 아, 좋다 좋다. 알았어. 고마워.

미안해, 복자. 니야 니야 복자 할머니 세 명한테, 세 명, 세

명, 세 명한테 팔았어. 잘했어, 잘했어.

충분히 잘했네. 보여? 짝, 다 얘기했어.

예. 요쪽에 다 이렇게… 아, 우리 그 표장 쪽에 청룡파 사람들 너무

많아 가지고… 왜 청소 친 줄 알아? 그거 경찰서에 팔긴 했는데, 간호사

그나 병원장도 팔았어. 아, 네가 그 자리에 다 팔았어? 영업을 잘하네. 역시 이게

자기가 전담하는 게 따로 있다니까. 보기 좋다, 보기 좋아. 여러분, 주변에 청룡파

있으면 경찰에 넘겨. 딱 걸렸네. 해보

[___] 잘됐다. 아, 에요. 갱스터 애들이 우리가 불을 찰

그래서 지금 단속이 뜨는 게… 에헤, 이거

뭐, 내 팬인가? 예, 청장님, 고생하시네요.

아, 고생 많습니다. 에휴… 씨, 일단 나오시죠.

복자 누님, 저 한번만… 그 연장으로… 가 한번… 이러면은 뭐 머리를 드려야지.

그러면 준비하라 있을까요? 잉, 얘들아 들으라. 성장님한테 연락을

해 놨어요. 일치를 거니까 순찰 잠시만

빼 달라고 연락을 해 놨거든요. 그

후딱하고 후딱 빠지자. 오케이, 갑니다. 이제 기 떴어요. 저, 출발! 출발!

그 갱스터! 어이, 얘는 뭐 인조 모피 장사를 하고 있어? 아니, 할매요,

노망 들었으면 빨리 그냥 어디 요양

병원이나 들어가셔. 그려, 그려, 그려. 한

방 넣어 줄게. 그냥 안 되겠다. 니는

내일 못생긴 거 나야. 자야 발이 돼. 대가리 100발이 됐어. 이제 죽으셔야

시작해! 시작해! 이 새끼가 이거 미쳤나?

아, 야! 서로 주먹질로 다시 해야겠는데. 연장

짜친다. 야, 목발 떼에 못 올라간다. 잠깐만, 야, 나 못 올라갔니? 아,

온다! 온다! 온다! 다 같이 목발로

웃는 걸로 하고. 가격 정해서 한쪽은

도끼 팔고, 한쪽은 빵 팔고. 아, 그래.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좋다 좋다 좋다 괜찮다. 이거 밥 님 바로

칼빵 넣는 거 저, 제가 감독했습니다.

거기서 예, 그거를 뭐 대화하면서 참고 있냐? 그냥 손빵 치면 끝이지. 아무튼

1승 0패. 1승 0패. 다음에는 제대로 싸우자고. 어, 앞으로 치울 때 미리

내가 얘기는 할게. 청장님, 그래도 이제 바로 옆에 경찰이 대놓고 있으면은

이거는 좀 조심하도록 하면서 앞으로 잘해 보도록 합시다. 알겠죠? 앞으로

수고하고 믿어요. 가족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조 화이팅! 좋아요. 오케이. 재밌었다 오늘

연극 동안에 [웃음]. 여기까지... 아, 할 게 너무 많은데요. 혹자

할매 조건 힘들어요. 아, 야 얘들아, 잠깐 힐링 좀 하자. 하

자유의 냄새 나는 할매. 그냥 할매

디요. 꿈을 꾸는 할미. 길동아, 누님. 어, 뭐 하고 있어?

누아? 청룡파? 뭔데 이거? 멋있네. 다

간지 작렬이다! 야, 칠성파도 무시다! 야, 어울린다. 길동이가 만든 거? 내가 만든 게

아니라 식구들이랑 다 같이 만든 거지. 지금 당장은 내가 보스인데, 지금

당장은 눈나의 조직 보스 누군데? 나다!

어? 보스? 아니, 진짜 어떻게 했어요?

가만히 있었니? 됐다. 와, 세상 천지...

가만히 있는데 되는 게 어딨어, 진짜!

진짜다, 진짜다.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쭉...

잘 지내자. 아, 그래 그래. 고마워. 고생했어.

어? 종인가? 은종아! 보고 싶었어. 나 너무 심심했어.

은종이 뭐, 나중에 바빠질 수도 있어.

며칠 동안? 응. 자유를 만끽해. 며칠...

지나면 바빠질 수도 있어. 아유, 언니, 그 몸...

협상을 시작하지 【봉누도】

협상을 시작하지 【봉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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