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여기서 계속 아 제일 빡친 게 불침번 훈련소에서 뭐합니까? 얘기, 놀이, 잠, 분류해야 돼요.

내딛게 저희가 딱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말하고 더 들여다 본다든지 잡나요?

[음악] 으, 다른데 이제 군대 훈련소 있어요. 네이비 씰 풀어 놓잖아요. 1 다음에 우리 카투사

사람은 넘어갈 거야. 의정부 훈련소 넘어간다고 감성 이거든요. 캅스 같은 거

좀 육군 똑같습니다. 육군 계열이기 때문에 멤버부터 소개하니까 열쇠만

그 생활관 감성 있잖아요. 울 때 특히 이사의 각종 사진을 붙이는 데 호통

여자친구 사진을 붙인 경험?  13명 중에 여자친구 사진 붙인 사람 3

딱 두 명 있더라고. 굉장히 배알이 꼴렸죠. 쓴 1부는 서울대 자꾸 간대. 나이가

서른이야. 군대 늦게 왔어. 털이 자꾸 거 아시죠? 0 별명 유이. 어려서

유이. 그 다음에 이제 어떤 형이 27살이래. 그랬어. 아이가 많아서 커터기

나이가 많은 사람?  고참 더러 있어. 그 군대의 10분의 1이 오잖아요. 근데 심에

5페이지에요. 처음에 첫 장은 군대에서 되게 높으신 분이 어떤 그

외교적인 행사에서 활약을 했다는 그런 게 있는데 아무도 안 읽어요. 첫 장은

무조건 넘어간다. 그냥 무조건. 첫째가 여러분들 윤성효 서 합니다.

자보 잡아도 넘어가자. 인제 어디로 가? 연애 면접으로 가잖아요.

그런데 그 연애 면접으로 가기 전에 가는 구간이 있어서 바로… 어…

보겠습니까? 근데 마지막 젊은 입구가 토익 700 플러스 이상 넘기고…

토익 800 플러스, 2, 3년… 비슷하게 어언 3년, 780점대… 근데 그…

0점 같은… 27살이 늦게 취준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 토익 점수가…

문과 봉인 해제… 하나씩 나오던… 아, 그럼 있었단 말이야. 해서 그 영어는…

그걸 불었어요. 같아서… 악과 같이 있어요. 취업 준비 안 한 그런 어떤 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간 친구 지원이 있었고, 그 다음에 또 누가 있었나…

면 연대 경제 나온, 유학파 친구. 맥스 영어 개 잘하고, 얼굴도…

굉장히… 10점. C언어 약간… 누구… 이번에도 닮았어.

소아라고 해서… 여러분들, 그 뱀파이어가 있거든요. 특대 다 있잖아요. 감때…

닮았어서… 그리고 그 옆에 서울대 기계공학과였어. 친구는 이제 굉장히 키…

작고… 딱딱한… 뭐… 뭐야? 그렇게 몬스터 중 누구… 이처럼… 대로… 스펀지처럼…

뭐야? 뭐야? 이웃 여러분들, 어그로 포켓몬 닮았어요. 어제 그 친구 둘이…

굉장히 좋습니다. 억스… 와서 학교 가 되겠다. 좋은 학교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게…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호의 점수가 780점 이상으로 일단 시작을 하고, 만점자도

많이 오기 때문에 그 160명 중에 학교가 좋은 사람들이 오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제 어떤지 봐야만 한다. 자대 배치가 있는데, 이 친구가 그냥

되었을 거야. 한양대 되었고, 관물대 있는데 군복 같은 거 자기 생활 용품이나 뭐

자기 이제 팬티라이너 그런 것도 접어서 놓고, 그 정도 수준이 거의 머리

좋게 김영만 선생님의 진짜 왜 엄마가 다 자료를 진짜 잘 볼 때 이렇게

진짜 와! 그치고 관물대 몸매나 했더니 야! 그래서 맨날 그 조교가 검사할

때문에 입을 벌렸대. 그래서 뭐 사회생활 좀 정리 잘 했나보다.

정리 수준이 생활관 다른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깜짝 놀랐어. 근데 그 친구가 비교 대상인 지원이가

바로 옆자리에 있었는데, 지원이는 거의 정리가 안 되는, 깡통로봇 수준이었대. 절대

하나도 없게 맨날 다 널부러져 있어. 쉬는 시간 되잖아? 땋아 놓았어.

병실에 컴퓨터 있어요. 생각을 했어요. 4군데 갱 머리를 때려 나와.

나는 이런 거 있었거든요. 하려고 했었는데, Y3 이러고 있어.

이 사람 대조표를 보면 이것의 조개 오면 개만큼 얼 차를 받는다는 전체 얼

차를 받는단 말이야. 그 맞은편에 지원이가 있었고, 내 옆에 2가 있었냐?

며 건양대 의대 인가? 배명대 의대 된 거 어쨌든 사수에서 의해 갖고

있으니까 나는 이제 33동 교통편 붙었는데, 그 영은사 수에서 개명돼 있는가

갔는데 그 양은 중요한 게 뭐냐면 여자친구가 있었다 주장하는 캘리포니아 돼

있어야 쉬고 관심도 거의 증폭을 해요. 물어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그들 게

웃긴 게 안다. 먼저 이니까 만나본 적 없고 그 6시가 얼굴을 모르는 거

아닐까? 화상채팅을 안 해. 화상채팅? 어, 화상채팅 연행한 화상영어에서 저는 이제 그

사랑을 인정합니다. 전 그 큐피트 화살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 캘리포니아 순간,

큐피트 남자 한 명 있었습니다. 근데 이 세 한 번 거 무슨 일이 있었냐 며

년대 경제의 두어도 있잖아. 연대 경제, 에드워드가 이 스캐너 유학파 출신

앞에서 우리 그 예전의 그 비스트, 지금 하이라이트 이기광 있잖아.

이경규 1태그 예능에서 미국 춤을 춰. 짠! 아, 이제 우리 그 부모님 신조

롤코 올 때 봉 신조 익을 때 여기 이제 다 서 있는 나가요. 일어서서

이자나 13 아기를 때맞춰서 2고전 잊을게. 거의 개입해. 끝자리 비즈

내친 데이스 쪽으로 8화 전혀 있었어. 신발 조개가 들어가지고 이제 붓

안중근의 1소대 1분대 하고 있을 때 2분대의 마리가 하신다 말야. 1스

일본에 있어. 이곳에 갈 때, 여기서 계속 확…

아, 쌤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꽃을 닦으며 써… 거기서는…

네타? 우소? 그렇게 근본도 알 수 없는 캐나다 유학 춤이… 것은 약간 제가…

거기서 김구라 포션이었어. 남들 누가 갭에 쓰고, 또 안 하고 좋았다고… 좋았어.

약간 조금 넘었어. 선만 좀 주의자 힙업 느낌이었어. 그리고 이제 풀 연소…

에서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거다. 2개 복잡한 뭐가 있냐면, 불침번 하고 그럼…

종교의… 좋게… 동교회에서… 하나는 날아갈… 날려… 한 근… 아니거든요. 제일…

빡친 제 불침번. 훈련소에서 불침번이 뭐냐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알기…

쉽게 하면, 모두가 맡지 않는 거야. 분배는 인정…

누군가 깨어 있어서 전쟁을 막았어요. 누군가 깨어나서 사람들 깨어나…

되잖아. 이런 말도 이제 불침번 제도가 있는 거죠. 군대에서… 한씨가…

캠페인을 돌릴 것은 개뿔! 먼저 알아. 시간대가… 여러분들도 10시…

주춤하던… 아, 그 6시 기상이란 말이야. 개 끓인 것은 딱 10시부터 11…

시 아니면은 5시부터… 역시 이 댓글이 왜… 와이파이 크랙… 숙면을…

취하려면 중간에 안 끊기게 중요하거나… 제일 빡친 사람한테 가. 2시부터 3시…

아, 처음에 2, 3시 할 때 제가 지원, 이와 같은 조에서 2명이서 같이

하거든요. 자다가 일어났어요. 4명이서 훈련을 마치고...

아, 깨워준 사람 세우고 저는 이런 일이 아니라...

아예 저는 이런 일이 아니라... 다시 잘 깬 사람에게

아, 그래서 그것도 맞춰서 이렇게 서 있었어요. 군복을 다 입고

근데 불빛이 없잖아요. 빛이 없기 때문에 랜턴이 있습니다. 혹시

꺼내 가지고 혼자 된 소녀 특공대 걸로, 손전등, 랜턴 여러 개

이렇게 빛을... 2명이서 2, 3조 개 앞으로 가요. 3명이서 달려가는데 그걸 무조건 시켜요.

앉았다 일어났다. 버너 깜빡이고... 앉은 자리에서 졸려서 새벽 2시 1...

뭐, 너 지금 가오 잡는 거죠? 죽이고 싶어. 여러분들 인정?

5분 뒤에 방법 팩, 태권도 배우고 싶었던 접수... 4예 2언어, 그 맞아, 그

번호, 그 푸른... 그 감성... 3시까지 제가 불침번 하고 중앙 현관으로 돌아옵니다. 알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한 명은 화장실에, 그리고 한 명은 우리 분대, 우리 그...

왜들 자고 있는데? 그 앞에서 이제 전쟁이 일어날까?

총을 들고 지키고 있는 거죠. 총기 없는 상황에서 완벽하게 군복 차림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죠. 국물이 뭐냐면, 초기라고 누가 그렇지, 기대만

되거든요. 기대만 되는데, 눈치도 살아 있잖아요. 금

이게 이게 공부야. 점점 총도 살짝, 뭐 캡을 살짝살짝, 총도 놓게 되고,

나중에 남자 화장실. 그렇게 앉아 가지고 화장실을 잘 지키고 있나 보면, 얘도 똑같은 자세,

똑같은 눈빛으로. 지원해 온 5만 명. 그게 딱 새벽 2시 반쯤 나와야 나와. 해가지고,

중간에 30분 정도는 각자 자리. 이따가 나머지 30분 어떻게 하면 둘이서

순찰을 돌아요. 둘이 되지도 않아. 종이 정해 가지고 물이 그냥 또

들어갑니다. 와, 코골이는 전쟁 났어. 인정, 언쟁 이미 났어. 이미 여러분들 제

3차 세계 대전이죠. 에, 아 했어요. 적군이 야 야 이 정도 거의 적고, 야 진짜 있어. 거기서 이제

군대에 가면 볼 수 있는 미친X들과 미친 광경들 | 논산훈련소 생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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