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60플러스 클럽 13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기 사입니다. 네, 여러분들

제가 라이브라는 이런 걸 통해서 좀 한번 뵙고 싶은데, 어, 일정이 지금

조금 안 맞을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영상을 그냥 이렇게 준비해서 제가

그래도 꼭 드리고 싶은 말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 주제는요, 어, 점 집중이라는 것입니다. 점 집중, 일점

집중이란 말이 한 점에 집중하다 해서

뭐 이렇게 60플러스 하는 동안 뭐

내가 그냥 하나에 집중하면 되겠다, 이런 정도 의미로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은 제가 한번 다른 생각을 한번 해봤어요. 저 같은 경우는요, 그림을

한번 그려보면 인생에 있어서 우리가 어떤 인생의 변화의 어떤, 뭐라 그럴까,

변곡점이 된다고 하긴 좀 그런데, 이런

포인트들이 존재를 해요. 내 인생이라는 게 기존에 그냥 사실은

어떻게 보면 그냥 평탄하게 흘러갈

수도 있어요. 이렇게 쭉 가는데, 근데 이

것이 어느 순간 다시 한번 그려 보면은 딱 전환점을 맞이해서 이때부터

이렇게 내가 주식으로 지금 상한가를 치는 인생, 그런 시절 한번 오거든요.

근데 이 시점을 우리가 과연 기다렸다가 붙잡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만들어야 되는지 이런 생각들이 좀 드실 수 있어요. 그죠? 어떤 성공한

사람들 같으면은 뭐, 우리 꼭 공부로 한정하지 않고 넓게 생각을

해본다면, 어 나는 운이 좋아 가지고 뭐 돈을 많이 벌었다는, 아니면 시험이

뭐 됐다든지, 자격증을 땄다든지, 아니면 뭐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든지, 다양할

텐데, 물론 그거를 아주 뭐 럭키라는

분도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이거는 실력, 이

이거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이걸 만드는 실력이 바로 방금 말씀드린 점

집중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점 집중력이라는 걸 우리가 발휘했을 때,

그러면 이전의 인생이 있고, 그다음이 후의 인생이라는 게 있잖아요. 두 개의

인생으로 지금 파트가 나뉘잖아요. 색깔을

다르게 한번 해볼게요. 뭔가 이렇게 좀

회색빛에 암울하던 내 삶이 이렇게

뭔가 화려하고 멋지고 뭔가 내가

바라던 꿈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그러는 거 같죠. 그러니까 이때 포인트는

말하자면 어떤 화려하고 이상적인

모습과, 그다음에 화려하진 않다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찌질하다' 하긴 좀...

그런데 과거에 어쨌든 레벨이 좀 낮을

때, 레벨이 좀 낮던 상태와 내가 높은

상태 두 개를 비교해서 뭔가 차이가 있다,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가

있잖아요. 그죠? 저 같은 경우에도 그렇잖아요. 제가 옛날 뭐 사법시험

되기 전에는 사실 우리가 그 이제 우스갯소리 같은 말들이 있었어요. 고시생은

시보다 못하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 막

그랬었는데, 참 그 슬픈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변호사가 유튜브도 하고 여론 앞에도 서고 막 영향을 많이 이렇게

더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됐잖아요. 그건 제가 이 한 점을 제

인생에서 뚫었기 때문이겠죠. 그죠? 그런

뭔가 화려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

이상적인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어떤

가운데 내가 어떤 점을 뚫어야 할 게

있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라기보다는, 내가 내

인생에서 정말로 모든 것을 위해서 다 쏟고,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항상

강조하는 게 책이거든요. 이 책임, 내가

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시점. 책임이라는 건 용기에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제가 이제 여러분께 또 드리는 얘기도 하지만, 우리가 담배를

주변에서 이제 끊으신 분들 있잖아요. 그죠? 담배 끊으신 분들 보면은 사실

담배는 영원히 참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거든요. 사실 여러분들께서 뭔가 이런, 내가 원하는

사실 어떤 경우에서 굉장히 좀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롭습니다. 이 삶을 근데 내가

이겨내려면 하루하루 어떤 게 있어야

되냐면, 계속 다짐을 해 줘야 돼요. 내 삶이 종전으로 자꾸 돌아가려고 하고요.

사람은 점차 편하고 뭔가 이렇게

별로 생각하고 사는 게 머리가 이렇게

오퍼레이팅 시스템이 그렇게 설계가 돼

있어요. 우리가 30만 년 동안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잘 바뀌지가 않는데,

거기서 부단하게 벗어나고, 내 기존의 삶에서 바뀌려는 노력이 진짜 나의

진정한 어떤 삶의 가치를 가져다주거든요. 여러분들께서 진짜 노력하셔야

되는 것은 나중에 나는 뭐 시험에 합격함, 이런 모습이겠지. 이직에 성공함,

이런 모습이겠지. 내가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면 이런

모습이겠지. 아니라 뭔가 내 삶에 삶을

바꾸는 용기를 오늘 이 시점부터 가졌다, 이 한 점에 여러분들이 그 모든

것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60플러스 기간 동안 가지셔야 되는

가장 큰 마음은 뭐라고요? 과거에 대해 자신을 인정하고 그걸 뛰어넘는

용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저는 진정한 의미의 점 집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1점 집중이 성공이냐 아니면 아직까지 성공 못

했다는 의미에서의 어떤 미성공, 중개사

내가 진정으로 내 삶을 위해서 진짜 나를 헌신하고, 어떤 용기를 가지고

나를 바꿀 수 있는 책임감을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가, 그게 저는 1.

집중의 진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저는 수련 기간

내내 이런 마음을 좀 가지고 살았고, 지금도 하루하루 사실 진짜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요. 저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지난주에,

지지난주였나? 이 전체 이제 어떤 모임을 한번 했었는데, 어떤 게 있었냐면

변호사님께서 실패한 경험 있냐,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저 깜짝 놀랐어요. 저는

하루하루 실패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 실패를 이겨내기 위해서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솔직히 안 미소짓는 느낌이었는데, 정말로

그렇습니다. 근데 여러분들께서 수많은

실패가 있다는 건 내가 수많은 나를 바꾸려는 용기 있는 시도가 있었다는

뜻이고요. 그 용기 있는 시도 속에는 값진 열매들이 나에게 주어진다는 어떤

반사적으로 주어지는 그런 의미도 들어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시도 속에는

물론 실패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내가 결국에 성공으로 이끌어내면 그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한 경험치가 되어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꾸

나의 실패라는 잘못된 점이라든지, 좌절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내 인생을 나는 정말 책임지고 한 단계 높여나간다, 정말 나의 행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 주시면, 한층 더 일점 집중의 의미를 아시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자, 여러분들, 60플러스 이제 시작해

가지고 굉장히 힘들고 그러실 텐데, 어

그래도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많은 것이 남을 것이고, 여러분들도

정말 한 점을 뚫을 수 있는 그런 최소한의 어떤, 뭐라 할까, 자격, 용기,

내 삶을 바꾸려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60+클럽에서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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