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고 있으면 한국 여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보여주는 동덕여대의

근황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이 동덕여대생들만 봐도

한녀 심리학 박사가 될 수 있으니까

다들 주목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일단

간단하게 민주동덕 총학생회에서 면담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동덕여대 학교 측에서는 2025년 3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공학 전환 공론화 위원회

가 결성되어 남녀 공학 전환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대학

측에서는 동덕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공동재물손괴, 공동건조물침입,

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를 포함한 총 여섯 개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했고, 학생회에서 고소 취하에 대해

묻자, 대학본부는 취하할 의사가 없다고

말하였고, 대학본부는 학생회를 대상으로

가처분 신청을 하였습니다. 본관 점거, 구호

노래 제창, 근조 화환 설치, 과잠 설치

등등의 모든 행동 제한에 대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증거 자료로서 법원에

제출하고 있고, 학생회는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는 눈물만 질질 흘리게

되었죠. 대학본부 측에서 폭도들을 제압하고

공학 전환과 고소를 차질없이 진행한다니,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싱글벙글 소식을 들은 지금, 폭도들은 개빡쳐서

폭동을 다시 일으키기 시작했고, 공론화위원회를 지어 치우고 전면

철폐하여 ‘시바라 개지랄’ 소리하네라면서 상스러운 욕설을 내뱉기 시작한

우리 위대한 동덕여대생들. 또한 학교가 고소 취하 안 한다고

레전드라고, 학교 욕을 하는 위대하고 고결한 동덕여대생들의 모습. 그녀들의

반응이 정말 재밌지 않습니까? 우리

한국 여성들이 저지른 행동은 범죄 행동인데,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한국 여성들은

하나같이 고소 취하를 하지 않는 학교를 욕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학교

정말 뭐 하세요? 라는 이 글을 보시면 여러분은 한국 여성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글 하나만 잘 읽어도 한국 여성 심리학 박사에 이를 수

있는데, 참다 참다 글 적는데 도대체 왜

학교가 학생들을 이기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저 한 문장만 봐도

여러분이 한 여자와 말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학생들 누르고 가면 대체 뭐가 좋으세요? 기분이 좋으세요? 학생들

누르고 승리했다는 우월감에 심취하고

싶으셔서 이러는 건가요? 라는 이 부분에서는 본인들을 학생 신분의 을로

표현하고 약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여자들의 심리가 반영됩니다. 강자인 학교가 약자인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짓밟는다 표현하는 글을

보면 참 어이가 없는 게, 이 폭도 련들, 지들이 학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인데 저렇게 떳떳하게 말하는

꼴이 웃기지 않습니까? 당연히 범죄자를

상대로 승리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여자들은 자신이 범죄자라는 자각을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여자 친구와 싸울 때 논리로는 압살했는데, 여자의

집요한 신공으로 사과를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사립학교인 만큼

뭐 학생이 돈벌이 수단인 건 알겠는데, 그걸 왜 학생들한테 티를

내지 못해 안달하셨냐고요라면서

학교가 사이비인 만큼 돈 버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그걸 왜 티 내냐? 기싸움을 시전하는

한국 여자… 그 뒤에도 글이 있지만 읽을 필요 없는 쓰레기, 똥… 그 이하

여기까지만 읽어 드리도록 하죠. 자, 핵심은 도대체 왜 학교가 학생들을

이기려 드는지 모르겠다라는 이 문장입니다. 저 마법의 문장은 그 어떤

곳에서도 사용이 될 수 있는데, 도대체 왜 남자가 여자를 이기려 드는지

모르겠다. 쪼잔하게 굴지 마라.

남자들이라는 말로 치환해서 생각해 보면, 한녀들이 지금 어떤 심리로

남성들과 싸우는지 딱 느낌이 오지

않으십니까? 본인들이 남자들 퐁퐁

남으로 사용하면서 계속 같은 짓은 다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남성들이 티를 내기 시작하면, 노예로 당하기만

해야 하는 놈들이 티 낸다고 화가 나기

시작하고, 여자를 누르고 승리했다는

남자들이라는 심리로 남성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는 거죠. 동덕 여대생들은 결국

코너에 몰리게 되었고, 한국 여자 최후의 필살기인, ‘그렇게 여자를

이겨 먹는 게 좋냐? 이 잔인한 것들아!’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꺼… 저 여자들 발작하는 모습 보니까 오늘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거 같은데, 이런

감정 저만 드는 건 아니겠죠? 우디…

우리 동덕 폭도들, 어른이면 어른답게

본인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인정하고, 평생 보풍당당하게 FM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개빡친

동덕 여대생들의 발언으로 알아보는 심리학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여기서

마치도록 하죠.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은희의 엽떡 허버허버 값에

커다란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도대체 왜 남자가 여자를 이기려

드는 거냐고, 부모님 세대처럼 그냥

"고소 제발 취하해달라 애원하는 동덕여대생들ㅋㅋㅋ"

"고소 제발 취하해달라 애원하는 동덕여대생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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