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리 수거생 있으니까 [음악] [음악]

TV [음악] 아, 버폰 아, 버폰. 오케이. 야, 나

오케이 [박수] 오케이. 아, 끌어낼 몽이 몽이 갔다 왔습니다.

남편이 다 보고 있어. 출가? 출가? 왜?

[음악] 갔다 줘서 남편하고 같이

먹으라고. 행복을 주는 건 당연한

정말로 멍 이래리죠? 뭐, 신혼이 신혼이 다

그렇죠. 보이죠? 살찌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남편이 잘 챙겨 주겠죠.

[음악] [웃음] ch [음악] 못다 한 어른의 이기적인

아내와 아내와 저, 우리 지나간 죄. 이제는 [음악]

죄가 너희들 무슨 벌이야? 왜 그때 그 속옷 나눠줬더니 그거 다 입고

왔네. 그거 속옷이라고! [음악] 얘들아, 해

봐. 오늘 참가자들 다 준다. [음악] 바기

댄스 배틀 누구나 춤만 추면 참가할 수

있단다, 얘들아. 어렵지 않아. 술 먹으면 바로바로

[음악] 하더니 누구나 참가만 하면

드립니다. 하지 마세요. 주 [음악] 웃고 춤추리라. 멍석 깔아 줄까? 기 못하는

[음악] [웃음] [박수] 어지럽히지 말고

김치, 꽁치, 김치찌개 하려 [음악]

그럽니다. 콘텐츠 나간 거지만 애들이 밥하고 밥을

만들어 주고… 라고. 김치가… 김치가 좀 값이에요. 배추가

비싸졌어요. 나랑 적들과… 여랑 얘랑 놀고

있었는데, 만들어 달라고. 이은이 양념이 다 된 거라서 그냥

[음악] 먹을… 아, 그냥 그렇게 넣고 김치 그러면

우리가는 쿠마이 좀 나면서 약간 퓨전식 그런 맛.

예. 작건 더 [음악] 즐거운데, 연애 마을 왔는데 변화가

하나 생겼습니다네요. 보시면 자, 자, 여기가 우리 장인

장모집. 아, 지금은 아니지만 여기가고 옆집, 우리 할머니 있었던 집이고 옆에…

집이 하나 생겼어요. 원래 없던 집이 노군의 집인지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사람 집이죠. 목소리만 들어도 아시겠나요?

오직 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대충 아실까요? 예, 집을 새로 지었네요. 근데

이게 아직 나무 집이네요. 예, 대나무 집에서 일반

나무집으로… 여기가 누구 집이냐? 저 녀석 집입니다. 우리 애네

집, 애네 집. 이렇게 바뀌어요. 그냥 양철… 양철… 양철

슬레이트 지붕에… 아, 그냥 되나? 나무

나무 합판… 어, 판대기… 이제 합판도 아니고, 예, 판때기로 짓는지, 예,

냥… 오… 냥… 오워… 오워… 으… 마을 집을 옮겨서 자주

보겠네요. 저 집, 저 안쪽에 있을 때는

좀 그랬는데… 나무집이 좀 더 커졌어요.

예전 집보다 [음악] 하지만 과자를 준다면 바로 꼬실 수

있죠. 뭐, 일도 아닙니다. 돈… 안녕하세요. 언제나 또리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과자 사준다니까 다 오잖아요. 봐라. 카

카… 자… 엄마… 해 [음악] 왜 빨빨빨빨 그리면서…

잘 오네. 내가 그랬지, 너 가서 좀 다 올 거라고. 동네 아는 슈퍼로 와서 여기서

애들 아이스크림 하나 주고… 어쩌든 우리 애 집이 새로서

좋네요. 그랬는데 남들처럼까지 못

짓고, 판으로 하고 위에 양철 지붕으로… 양철 지붕이 더워서 좀 싸긴 한데, 좀

더워요. 어쨌든 집이 있으니까, 가까이 왔으니까

볼 수 있는 걸 도와야죠. 자, 좀 느리다.

우리 쌍둥이 동생이 걸음마를 하네요. 애들은 진짜 금방금방 크네요.

특히 남의 집 애들은… 아, 머니 머니 해도 요새 몽

몽난이… 몽아. 아직도 일하고 있다는데, 그

남편이 좀 넉넉하지 않은 그쪽 집이라서 계속 일하러 다녀요. 계속

그것도 엄청 힘든 거… 농사일을 예…

아마 그 산에 벼 베는 거 하러 갔을

것 같은데… 남자를… 남자를 잘 만난 건지…

못 만난 아쉬움에 저녁에라도 오냐고 물어보니까

저녁에 오는 게 아니고 거기서 먹고 자면서 4주 동안, 4주 동안 농

몽이가 지금 그 농사를 계속하고 있는 거기서 먹고 자고 땅이 이제 멀리

있으니까 험한 일을 다 하고 와야

되는 거. 그 룸메이트가 빵가. 예, 이름이 빵가.

빵가. 빵가. 너네 오빠는 쌍고? 너는

빵가. 빵가인데 빵가 빵가가 나랑

사람 옆에 이렇게 앉아 있고 빵가는 진짜 자기 엄마 똑같이 생겼죠.

데 우리 통하는 게 많다. 너 오빠

쌍둥이야? 어, 섰어요. 섰어. 어, 어.

빵가 빵가. 야, 이제 쓸 줄도 알아.

빵가 빵가 빵가. 어, 거기 뭐 까이까이

자, 자, 구독자 인사합니다. 냥가. 지금요. 한마디 해. 정말 그림

대박인데 네가 안녕하세요 하면 [음악] 초대박인 너 안

[음악] 되겠지가 저한테 온다고 촌 마음에 들었어. 와, 자이언트 어서 와

이어서 자로 오. 이야, 하럼도 오. 떡볶이 엄마랑 똑같이 생겼어.

[음악] 진짜 거기 뭐 따끔따끔해.

가야, 그건 잡지 마. 너 이 정도면 거는 거야. 너, 너 돌이킬 수 없는 실수하지

마라. 야, 쟤 잘 쓴다. 이제 너, 너

이제서는 거 보니까 으, 걷겠다. 지금 몽이한테 혹시나 몽이

오나 전화해 보라고. [음악] 집 가자. 근데 지금 그냥 데리고 갔다가

몽이 없으면 헛걸음하는 거니까 저도 전화해서 오늘

몽이한테 가는 그림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면 좋겠습니다. 제발 소원입니다.

저도 미팬, 아 미라이. 몽이가 지금 연락이 계속 안 됩니다.

이게 참, 몽이가 가서 좀 시집도 좀 좋은데

가야지. 힘든데 시집 가 가지고 참 구독자 여러분들 다 그

생각하시죠? 저한테 시집 보내고 싶은

마음 다 압니다만 봉이는 여러분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똑같습니다. 갔습니다. 새가 빠져나가라, 일만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일할 때보다 더 [음악] 힘들게 일거 같지

[음악] 목말라. 크건라 몰랑 폼 몰랑 폼

[음악] 보기 좋네! 아, 당연하지. 우리 시골, 시골 촌놈들

데리고 지금 가는데, 일단은 뭐 몽이 있든 없든

일단은 뭐 허이, 바람을 놨으니까 한번

데리고 가죠. 뭐, 샤워하고 이뻐진 모습으로

다시 준비한다. 한 시간은 걸릴 것 같은데, 또 한 시간 그렇게

타죠. 오늘 여기도 우리 딸인데, 다 딸밖에 없습니다. 예, 똥이

또 신났어요. 여기 이제 물기를 털 무게로 돈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번 먹어 봤다고 그냥 예, 네. 우리 시골 소녀들 먹으러

라오스에서 민족을 떠나 여자들에게 댄스를 보여달라고 하면 10중 8,9는 다 이렇게 춥니다!! 댄스에 미쳐버린 처제의 댄스!! ( 여네 집 14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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