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 1달러 여행 진짜 재밌었어요

진짜 재밌었어요. 재밌게 노는 재미는 있었어요. 우리들의 첫 여행이었는데

일단 저, 그 에피소드가 170개 정도 되는데,  내용을 줄여서 말씀드릴게요. 게장도...

말씀드릴까요? 그거 하면... 근데 전 아예... 아니요. 그 외 얘기하면 제가

일주일 정도 나와야 돼요. 갔을 때 비가 와서... 어떤 얘길 하는 게 좋을까요?

윤씨가 키워드를 선택하세요. 아, 그럼 순차적으로, 첫날, 둘째 날에 있었던 일들을...

첫날에 있었던 일, 둘째 날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아, 저희가 이탈리아에 갔을 때 유인나 씨가 아팠어요.

낮에는 3시간 정도 걸었어요. 한 번에 아주 많이 걸었어요.

걷고 맛있는 거 먹고 이러다가... 그 집에 있는 동안 아팠어요. 주저앉아서 바로

또 아팠어요. 복통 때문에 어지럽고... 이상해졌어요.

그래서 호텔로 들어갔는데... 그 다리 끝에 아픈 곳을 이어 붙였나요?

근데 진짜 좋았잖아요. 그때. 근데 제 특별한 경우 아니에요. 제가

아파서... 유씨는 옆에서 저를 이렇게 챙겨줬고,  상황이 태수로

이어졌고... 약을 먹어도 먹어도 안 돼서 결국 의사를 만났고...

초월 까치 탐험? 여기서 선생님 박탈? 이 학번 거다. 200g 퍼지고

어, 진짜 멋진 의상! 선생님, 이 의상 멋있어요! 기사 중에서 본 것 같아요.

아직까지 사진 부쩍 하락할 것 같아요.

이거 추억이라며! 와, 이탈리아 첫날의 추억은 이것뿐이 아니네. 사진도

찍고 선생님이 주전자도 주셔서 쓰다 안 하셔서…

아세요? 아, 그렇게 다음날이 돼서… 다음날에 가 그게 아까 이게 제 민폐

일이었죠. 잠깐만요. 다음날 이루어졌나요? 만날

이야기라… 아니, 아닐까요? 제가 이제 그때 무원 도전에 촬영 중에 그들이 텔레비전 10강이었잖아요.

강당에서 돌아가자마자 녹화가 있어서 바로 그날인가… 클라리… 어쩌고…

다음 날인가… 하루 날인가… 그래서요. 그래서 인간에게 제가 부탁을 했던

게 두 가지가 있어요. 살 찌게 하지 말라고, 그리고 나를 팁 하지 않게 도와 달라고.

타지 않게 도와 달라고. 놓으면 그 레몬… 첫 가사가 눈에 띄게 흰 피부에 이게

있어 가지고… [음악] 지금 이탈리아가 또 뵙게 찜… 두고 넣어요. 그래서 그걸

짧게 할까… 그래서 IC가 그때 타지 않게… 그는 또 제가 얼마나 그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뭐 언니가 양상추도 막 지어주고 막 양념 없을 때

갑자기 남자 옷을 벗어서 저렇게 싹 걸어줬어요.

어진이 잠깐만요. 말 매거진 이곳에 4개 걸어 다니고 있으면 지니한테 찍힘.

하자꾸나. 그건 넓게 막 막 썬크림을 펴 바른 후 메이크업을 발라주지 않아서 그랬잖아요. 우리가 너무

그렇게 많이 바르다 보니까 다 떨어진 거예요. 써멀 건의

그래서 진행이 안 돼서 어떨까 사지 뭐 한다 안 돼 안 돼. 지탄하는 거에 터널

쪽에 모여 있다. 재그 썬크림은 사자 들어갔죠. 그래서 제일 큰 것이었어요.

4개국 페이스, 하까 바겐 베이스랄까, 라자 와 대회 수라 사자. 안 근데 그

언니가 그 언니가 잘못한 거지. 제가 유인나 씨가 그건 분명히 썬크림이라고 얘기하는 걸 들었거든요.

그랬나요? 4 안 그랬나 기억이 안 나지만 어, 썬크림이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근데 다른 것 보고 있었는데 그 들 것, 썬크림을 주문을 하는군. 과연

쓸어 비아 데이트 가는데, 달 동안 하고 있었지. 그리고 이제 말하면서 인 나오니까

정말 무슨 난 진짜 언니한테 그때 너무 고마워. 쏘우 하단, 진짜 그때 길을 태어난

된다는 생각에. 그래서 지니는 걸어갈 때 제가 계속 등에 또 바르고, 우리

굴 때 말고 올해도 발라주고. 와, 걷다 보면 안 되는 게 화가 나고 다리도 막

죽고 하고. 이 제작한 일이 버렸죠. 굉장히 로마에서 아닌가 해봐야 감기 걸리면

클렌저를 바르고 있었어요. 차 안에서 제가 손을 봤는데

황색이 된 거예요. 황토색? 이게 무슨 색인가요? 장마 갈색? 진한 갈색? 외벽을

합의해서 바닥만... 그래서 10년... 나는 순경이 아닌데... 이게 일본에서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무슨 병을 걸리는 건가? 햇볕에 갈색이 되는 건가? 6장 해요. 막 그래서 말단에 강의안...

주가가 짧게 열렸어요. 아, 정말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손바닥이 갈색이 되는 거예요. 아, 근데 조금

이따가 젖어도 파일 같은 데가 얼룩덜룩... 아, 땀이 맺힌 것 같아요.

아내가 "아, 언니, 우린 진짜 할 만큼 했어."  있는 썬크림 벌고자 할 만큼

했는데... 이탈리아에 갈 때 시작했던... 너무너무 더워서

이것은 우리가 불가항력적인 거야. 자연 앞에 인간은 한낱... 인간이 접할 수

밖에 없는 거야. 해서 마음을 이제 비우고... 음, 그냥 이렇게... 그래, 썬크림

발라 쓰니까 이러고... 이제 조금씩 이렇게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말했어요.

근데 업무 시간을 기자 같다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닮아가는 것 같아요.

아, 으... 없어요. 정말 봐. 동네에 있었던... 아, 한국 노동... 색이... 그 지금이야. 웃음... 세계... 로크는

무서워요. 짜증 나요. 웃어줘요. 공포에 질렸어요. 손바닥이 이렇게 된 거야. 말이

안 돼요. 우리 둘이 갖고 있는데... 책을... 수 있다고... 어... 이거 뭔가 이상하다.

그래도 예쁜 아기가 좀 더 어떻게 남아서 그걸 팔까 많다 보니까 제가

그걸 꺼내서 봤더니 네 손가락에 아주

해도 왜 마세요? 깔끔하게 한 번 안 시키는 거야? 아 진짜 큰일 났네. 또 진짜 맞아.

서예 반드시 금방 거예요. 이 광고의 병 걸렸어요. 깜깜한 곳 없이 들어오는데

될 것 같아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아, 와 좀 못하겠어요. 폭이 굉장히 넓으니까

바뀔 거예요. 안에 너무 껴 가지고 여기 몰래 들어서 때 404 미니미 애니

너무 셔서 못 들어서 뭘 바랐다고요?

저희가 바른 것은 썬크림이 아니라 태닝 크림이에요. 심지어 우리나라 안

판다? 외국에서 되게 많이 팔리니까 그렇게요. 바르고 햇빛에 안 쬐면 그냥 실내

있는데 나 태우고 싶다. 나 암흑 속에 있지만 나 그래도 태양 아래 나가고 싶어. 촬영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들은 사람들이 밖에 못 나가는 데도 급하게

배워야 된다. 이 초콜릿에 그렇다는 건 했는데 우리는 그걸 바를 줄 모르고 막

30도 되는 그 때 빛을 차단해야 되고 심지어

그래도 골라 런처는 손 만감에 징계. 이 크림 아껴서 써야지. 많다. 발라야지.

사용할까 나는 발라주는 역할만 해서… 소망교회… 개씩…

지금 언니가 날 보며 진짜 감동했다니까.

난 진짜 종말… 진짜 그게 그건 태닝 크림이었나? 썬크림인가…랑 상관없이…

그건 아직까지도 그만큼 큰 고맙습니다.

나를 진짜 막 잡아세워 가지고 달래주고 막 계속 붙여주고…

그랬어요. 근데 암튼 결국엔 그 타이밍을 잘 잡아서 진짜 노래 느끼자! 너 그거 우리 꼭…

계속 한다 언니 타이밍. 그래서 계속할 예정.보다 가깝게 느껴져. 빨리 6개월이…

있을 때 말이야. Z… 자… 그리고 다행인 것은 그게 금방 넘어가서… 써온…

일주일 정도 보니까 돌아오더라고요. 자고 있어요. 아, 그런 거 없어. 쓴 것으로…

다음날 또 사건이야. 지금 말이 확…

할 미안해야지. 신발을 만들까 오고 있었다 진 거… 제가 아저씨를 어떻게…

그렇게… 아, 신발은 제가 잘 기억이 안 되니까… 유인나 씨가 아니… 해서…

Inc가 그때 이렇게 굽이 높은… 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집하는…

신발을 1부 들었던 그… 한 개념은 싱크 다녔어요. 옷이 어울리는 안 원리…

등… 그래서 제가 지금 이제 신발 등 갈아 신어 심각하게 있다.

들어와 딜러와 질 끌고 들어간 거죠. 근데 크게 아, 노부부가

또 내가 신발을 팔고 계셨어요. 너무나 주절주절하신 거예요. 그래서 뭐 2까지

뭐 이탈리아 말로 했지만, 약 뭐라는 말인지 쫓아가는 이런 나머지

이쁜 신발이 멋있었는데, 아이쿠, 건 사이즈가 없는데 이런 할머니 주셨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10만 원 골라드렸는데, 지지가 너무 나를 신뢰한 나머지 앙리

이거, 이건 그거 예뻐서 갈 안 돼. 그거 안 돼.

이렇게 너무 단호하게 신발을 달라졌어요. 제가 부친이 국어 시켰죠. 아, 예쁘다.

드디어 맘에 났다. 원래 생각보다 더 생생한 이 그, 그러니까 이제

사이즈가 제가 그 이탈리아에서 맞는 사이즈가 없는 거야. 너무

작으니까. 그 딱 맞는 게 있는데, 이거를 조금 작은 걸 맞는 걸 수 있는 건가, 아니면 반

[아이유x유인나] 라디오 방송사고 날 뻔한 날 (웃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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