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행복의 마음일까? 너한테 답장 안 해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 그럼 맞는 말이긴

하지 않지. 행복의 마음을 느끼고 있어? 아니 템템 버리니 기다리는데 안 와. 엥?

왜 제 핑계를... 띠용띠용... 띠... 아 이러면

템템 라인 껴주는 거야? 템템 버린

불렀을 때 안 오면 라인 깨려면 지금

나가야 돼. 일단 로아 킨다. 그냥 스타워 듣고 있어야지. 뭔데 그게 이거?

지금 그니까 학원은 시간 보는 거지. 하나는 워킹 하고 하나는 하고

있어. 안 오네. [음악] 빠빠. 구독 좀 해 줘요. 아 템템 머리

왔다 이군요. 하이! 하하이. 누구 불러요?

저희 그건 아직도 안 정해졌네. 아

나 이 템템 버린 언제 들어와? 이러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는 혼자 들어와 있길래 절대 안 들어오지

이러고... 아니 절대 안 들어오는 게 아니라 9시 시작하고 나가지고 형

이거 우리 누구 부를지 얘기를 좀 해야 되는데, 그 아직 결정이 안 됐어.

바로 위에다 적어놨잖아. 계속 번이

끼 의견을 던져. 누구 모질이라고 몇

번이나 물어봤는데. 나 무서워 덜덜

안아줘. 너무 답답해. 라소야, 저 게임을 안 한 사람

중에 볼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맞아요.

그래서 그걸 이제 얘기를 해봐야 돼요. 음, 원래 성현이 부르면은 그냥 딱

한 자리 채워지는데 성현이가 이 게임을

해버려 가지고 저는 일단 아무나 명함

돌려봐. 이런 게임 재밌게 할 만한

사람이 누구 있을까 보세요. 기려, 상전 페이지에 일단 누구누구 이 게임 가지고

있는지 한번 봐야 돼. 나나양이 가지고 있다라는 거는 나나양, 램램,

효용, 악련이 네 명은 안 된다는 뜻이고,

그다음에 김붕 가지고 있고. 부르고 싶은 사람들 쏙쏙 골라서 노른자 다

뽑아 먹혔네. 근데 나머지 이제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또 놀랍게도 오버워치

하러 갔어. 근데 뭐 그 멤버들이 제 문꽃 삐부 뭐 저기 아, 잠깐만 아

공포 게임 하면 또 삐부랑 하고 싶긴

한데 나도가 좀 그래서. 높아요. 오늘 피부는 이미 러너 리그를 꺼놨어. 삐부

한번 꼬셔 볼까? 아니, 러너리그 미꾸라지

마냥 분탕 놓기. 렛츠고 렛츠고

미안한데 너 그냥 말 씹힐 걸. 아

[...] 네가 그 말 해서 나 지금 연락해 본다 해 봐라. 나는 방금 전에

수정이랑 스크림 같이 하고 왔는데 아

오늘 네가 그 울프님 대타 그거 했지?

어, 일단 내가 명단을 적어볼게. 한다는

건 아니지만 물어볼 만한 사람들. 나나형 뭐 하려나?

고나 쟤들은 거 맞아. 어, 진짜 오늘

너무 화낸다기 보다는 오버워치 하고 와서

그런가? 어제 방금 [...] 템이랑 같이

얘기한 거 같은데. 템 했다고? 이 넌

했다고 방금 했다고 성별에 어쩔 수

없는 벽이잖아요. 이 개새끼야!

끼쳤다. 아, 그렇게 좀 말해 줘. 나 안

무섭게. 씨발놈아! 억울해졌는데, 나 지금 생각나는 게 저

둘밖에 없는데… 음, 그냥 템버린

카르텔이? 아, 뭘 카르텔이야? 친구들인

거지. 그렇게 따지면 너도 카르텔이야.

내 친구니까 난 할래. 거리 카르텔

할래. 넌 안 껴주지. 근데 지금 보이도록

안 돼. 왜? 여기는 그 원하는 사람은 안 껴줘. 그렇게 얘기하면은 저기다

괜히 적은 거 아니야. 선생님, 특정성

지금 본인이 다 얘기하는데, 그 정도면 고소도 되겠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그러면 네가 적은 사람들은 확실히 누구

인지는 모르잖아. 정확히 네가 적은

사람들은 그럼 너랑 놀기 싫은데, 그냥

말대로면 그만해 그만해 그만해. 이 사람들은 널 싫어하는 거지. 뭔 소리야?

나 싫어해. 근데 똘복이 말이 맞는

말이긴 하네. 행돌이 부르면 올까?

행돌이 행돌이 부르지 마. 왜 나 숙제

안 도와줄 개새끼. 그런 이유였나, 형?

나 진짜 그냥 너무 궁금했어. 나 아까

시청자분들이랑 형 얘기를 잠깐

했거든. 그 사람들 형 방송을 좋게 안

본다고 해서. 근데 어차피 저 형은

지금 바라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방송에 뭔가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다 보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거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 그래서 형은 방송을 그만두거나 하면 어떤 삶을 살 거라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냥 하겠네.

집에서 나이 먹겠지 뭐. 지금 아래로 내리면서 한테 물어봐도 되는 거지?

그러면 아, 없어. 아니, 나 행들 님 번호가 없네. 행들 님 번호 있는 사람

있겠냐? 네가 없으면 아무도 없지, 로아.

로아 켜볼까? 아니, 로아 있을 리가 있나? 방송 안 할 때 맨날 로아 하는

거 같던데. 내 보이스톡 걸어볼게. 나 번호 좀 달라고 해야겠다. 다음번에

돌님, 해. 행돌이 빅셀 아님? 응, 물어봐.

어? 뭐야? 뭔 질문을 했었네? 와, 아니

나 안 읽었는데, 방금 처음 봤어. 아니, 하루에 메시지가 한 4, 50개 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씨 읽고 씹을

수 있는 거 아니냐? 그거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알 바가 아니긴 하지, 진우야.

저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 제가 답장하는 거 알 바 아니야. 근데 하루에

메시지가 4… 어디에? 나 일하는 연락이 나 저 휴대폰에… 아니, 디스코드.

디스코드에. 야, 그러면 너 내 메시지에 칼답 진짜 잘해 주는구나. 신경 많이

쓰는 거구나. 너 사랑받는구나, 지한테.

[ __ ] 그러네. 내가 저기, 연락에 쌓여

있는 거 싫어서 하나하나 다 눌러봐서

그래요. 연락 오면 바로 가서 핑계 대는 거

보내달라고 했는데 뭐야? 저 밥 먹는 중

이러래. 게임 하니까 밥상 치우고 오라고 했어. 싫어. 싫어. 갑질 보소.

여기다 돌님 부계? 응. 근데 온다고

안 한다 했어. 일단 어… 어, 그렇긴 하지.

하라고 했지만 어… 무조건 듣는다는

그건 없긴 하지. 아, 내가 지금 일하는 분 중에 한 분한테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연락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답장을 한 번도 안 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될까? 이게

행동이 마음일까? 너한테 답장 안 한

인터넷방송에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본인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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