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배들이 느리지만 크롬과 팬미팅 입니다 반갑습니다 겠읍니다 봤습니다

아 요게 여러분들이 이제 키워드 기억하셔야 되는 단어 itc 아는 척하기 에 좋은 휴양림 그래 cc 가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 정부가 협의체

입니다 5 이름도 좀 길어요 이 rpc 쓰는 민간과 학자들이 모여서 기후변화 에 대해서 연구한 것을 서로 리뷰하고 검토하고 이 땅 땅 이게

반달 서로 이 검증하는 기구입니다 ipcc ait cc 에서 지금까지 국제 보고서를 많이 내고 이에요 1차 기후변화 보고서 2차 기후변화 보고서

올해 6차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아 이게 홈페이지에 가시면 무료에요 오는 5 객을 위한 거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가시면 무료로 논문을 보실 수 있고 그 내가 기후변화 에 대해서 썰 좀 풀고 싶을때 근거로 삼을 때는 이제

IPCC 데이터나 보고서를 하시면 가장 공신력 있는 데이터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걸 고여 내린 데이터들은 대부분의 이제 그 IPCC 보고서에

서용 거구요. IPCC 보고서는 아쉽지만 영어로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그 번역본을 또 만들었습니다. 어 훌륭하게 예.

검색하시면 이제 기상청에서 번역한 것을 제공하고 있구요. 6차 보고서 올해 나왔기 때문에 6차 보고서까지는 없어요. 그런데

그 전에 나왔던 보고서들은 번역본으로 다 보실 수 있기 때문에 5차 보고서라고 해서 뭐 틀렸냐 이게 아니라

이야기하고 있는 포인트가 쪼금씩 달라지는 거죠. 긍정화 써니 조금 더 높아지고 있는 거기 때문에 거의 전

보고서 사실 1차 보고서부터 쭉 한번 보시면 굉장히 큰 학습이 되구요. 아 예 굉장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4

그래서 rtc 말씀드렸습니다 ipcc 이랑 비슷한 기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름이 좀 제조 unfccc 가 3개의 어 어 unfccc 유엔

기후변화 협약 인데 이건 앞에 딱 길 1에서 보듯이 묵 업적 저어 후에 대해서 맞는 겁니다 아 키우고 위랑

아래 라 약간 달라요 ipcc 는 따지면 과학자 들길에 연구 협력 혹은 연구 검토 범죄의 영어에서 과학

활동이 이루어지는 그 기구라고 할 수 있고요 예 unfccc 는 전부 절 끼리 그 혀 비치기 때문에 영이 주일입니다 예 산 땅 하고 뭔가 정책

우리가 드라이빙 하고 이런일이 들어가고 있구요 가장 차이점이 기후변화 에 관해서 요것도 이제 여러분들 팁으로 에 어 그냥 토목

상식으로 말씀드리는 건데요 기후변화 에 대한 정의가 다르며 유연한 사실 말 자체가 기후 변 하잖아요 기후

변화, 회, 기후가 변했어. 예, 그게 기후변화야. 그렇죠, 그렇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린 애기 우는 것처럼 변환해야 잘, 1개의 여러 조건이 변하기 때문에 변한 기후가 나타날 수 있고, 예

사람들이 산업화로 인해서 만들어낸 기후 변화가 나타날 수 있겠죠. 두 가지가 섞여 있어요. 예, 기후변화에 대해서

IPCC는 자연이 만든 기후 변화와 인간이 만든 기후 변화, 예, 다 봅니다. 다 신경 써요. 예, UNFCCC는 지금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인간 활동이

정부에서 산업화를, 산업 활동들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이끌 것인가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예,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 활동으로 인해서 바뀐 기후변화에 집중합니다. 어, 굉장히 좁은 영역이라고 볼 수 있겠죠. 예

그래서 그 IPCC 보고서 같은 것들을 보면 이런 예쁜 그림들이 많이 나옵니다. 5 이게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어떻게 변하는가

그거에 대한 거랑 또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가 이런 것에 대한 것들의 자료들로 나오는데 보시는 그림은 이제

온도 변화에 대한 자료이고요. 왼쪽의 과거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결국 이제 산업화가 일어나면서 온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는 그래프들이 이제 있습니다. 저거는 지금 2007년에 나왔던 보고서이기 때문에 저게 나와 있는 데이터가 이제

2007년 정도까지 밖에 없는 거예요. 보시면 오른쪽에 3가지 글자가 있죠. FAR, TAR, AR 이게 기후

모델의 이름입니다. 옷 3개를 주빌레 이션 하는 거예요.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넣으면 거기서 이제 분석을 해서 온도는

없겠다 되기 정부는 어떻다 이런 얘기들이 침투 레이션 되서 나옵니다 좀 모델들은 뭐 나라마다 다른 건가요

아니면 뭐 어떤 차이를 이런 모델 차이가 있는 것 모든 도모 제 자체를 개량을 하구요 이제 뒤에 나오겠지만

시대가 갈수록 모델에서 종교 해줍니다 지금도 보시면 FAR SL TAR 순으로 모델이 더 발전됐고 바하 탐험 달라지죠 FAR 은 굉장히 좀

높게 잡았어요 언제 오셨어요 그래서 뭐 0.6도까지 올라오고 요 렌지 더 좀 덥죠 그 다음에 3 이 알은

디렉터 봤는데 갑자기 좀 낮아졌어요 예 이거 뭐지 왔다가 때 키우 모델 깔아서 어허 하고 왔다 갔다 이런

것들이 매회 이나 달라지면서 발전하는 기우 못할 이런 것들을 넣어서 다시 검토를 하고 그 IPCC 에서 과학자들끼리 서로 동의를 거치고

야동 데이로 나는 거고 2007년에 나왔던 보고서에는 이제 최근 자료가  tr 입니다 예 tr 자료 부터는 이제 레인지를 사실은 안 없고 중간에

관측값에 반박해 보이는 닉값 있죠 이제 그게 같이 들어갑니다 요 까만 것은 어떻게 보면 뭐 팩트랙 빼라고

역시 있는 적을 화이트 컴 tar 모델이 사실 가장 정확하게 따라 하고 있네요 그리고 있죠 예 어서 얘 좀

안 맞고 예 기우 모델이 발달될수록 실제 우리 사실을 더 잘 구현하고 있고 결국에는 그 기우 모델을 써서

예측한 것도 신뢰성이 더 높아지긴 예 예 줘 어서 사실 저희 인공위성 쪽 궤도 도그

궤도 를 설계할 때 여러 가지 모델링을 쓰거든요 근데 여기에다가 뭐 행성을 몇 개까지 있느냐 뭐 다이나믹스 이

방정식을 어떤 걸 넣느냐 이걸 따라서 모델이 점점 정교해지고 근데 관측된

실제 관측 값을 알 수 있는데 우리가 실제 관측 값을 가정하는 값들을 또 비교해 보면서 이렇게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어떻게 보면 여기에 더 많은 요소를 집어넣어 치워놓고 하면서 이 힘을 괴도 시 밀리는 모델을 점점

이제 개선하는 것은 약간 비슷한 느낌이 좀 있네요 모델이라는 게 우리가 행한 세션의 모든 이런 게

아닙니다 예 우리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뭔가를 예측하려고 만들어 놓은 약간 가상의 정보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예 그게

모델인데 모델 4 아시겠죠 빵 만들 때 박 모델 그러면 대충 빵이 어떤 정도의 맛과 크기가 나올지를 우리의

예측할 수 있는 그런 뭐 어떤 기준이 되는 거다 여기 보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아까 질문도 해

주셨는데 방금 도표에서 파란색 윽 으 녹색으로 나왔던 건 가운데 선이 없네요 라고 질문하시면 드디어 네

정확히 보셨습니다 far sar 모델에서는 범위와 함께 그 신뢰도가 높은 중간값을 같이 보여 줬네

마지막 티를 못해 썼을 때는 중간 값은 제공을 안 했습니다 얻어 의도적으로 범위만 제공을 했었고 왜

이렇게 그 범위 안에 관측된 값에 대해서 잘 맞는다 그래서 모델의 발달하고 있고 그걸 더 정확한 예측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도는 올라가고 있는 게 또 예측의 결과 달라지는 것들은 볼 수 있겠죠 좋습니다

이게 이제 기후 모델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여 드리는 그림입니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모델이 어떻게 발달

하는가를 보여 드리고 있구요 예를 들면 민간이 만들어내는 CO2 발생량 그 양 그리고 T가 얼마나 됐는지 강수량 이런 것들만 또 활용해서

쓰다가 튀겨 기변 할수록 더 많은 것들 어 문양 지표의 모형 모양 이런 것들에 기후 모델의 넣기 시작하고

보시면 그림이 참 전복 접해 지고 더 다채로운 가지고 있죠 트럭은 요소들이 늘어나 가지고 있어요 아까 말씀하신

인공 에는 궤도와 같은 거랑 비슷한 겁니다 그러니까 요소가 더 많이 들어가서 모델에 더 정교해지고 있다

그래서 아래의 가운데 있는게 아까 이제 마지막에 보신 TAR 모델이구요 4차 부어서 나왔을 때는 모델이 더

복잡해져서요 nar 다 라고 나와있는데 예 해마다 주기적으로 발행하는 원유의 리포트 4차 어사

라는 뜻이구요 그때 사용한 모델이 이제 굉장히 많은 거죠 뭔가 계속 추가가 되서 진짜 복잡해졌고

복잡해질수록 모델링 하는 건 힘들지만 더 정교한 결과로 될 수 있다 신뢰도 높 신뢰가 더 높아지고 자는 1관

모델도 있지 않나요 응원해 주셨어요 맞습니다 3차원 무대 쓰고요 3차원 모델 그리드를 어떻게 잡을 것이냐 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이냐 가 더 해상도가 높아지고 있는거죠 그리드 라 하면 1 이렇게 뭐 어떻게 나눠

있느냐 잘게 썰은 거라고 보심 될것 같습니다 그냥 2박스 하지만 탐하게 예 뭐 하다못해 기온을 측정을 해도

어느 기준으로 우리가 기온을 측정을 할 것이냐,  FAR 모델 같은 경우는 격자가 500km 에 어 뭐 그럼 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뭐 그냥 뭐 하나로 끝나는 거죠, 거의 마인크래프트 해요 그런 느낌이다. 1 듀 모델이

그만 그 비에 연결해주고 세밀해지고 있다. 좋은 겁니다. 예, 계산 아기는 더 힘들어지지만 칠성동 높아지고 있고

예, 기상청 자꾸 뭐라고 하지 마시고 어렵습니다. 진짜 기후와 기상 예측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드리게 질문에 자

어려워요. 예,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알아주시면 될 거 같으니까요. 이게 굉장히 빠꾸 따끈한 올해 나온 6차

보고서에 있는 그래프입니다. 오이 시험 20년이 들어있어, 2020년 들어가 있구요. 예, 요거 얘기하면 아예 좀

틀린 게 아니라 2일 년을 갖게 해서는 굉장히 지금 최신 자료까지 얘기하고 있다 아 사실이거든요 요 자료가

보여주는 것은 지금 이제 역시 과거부터 지금까지 보통 1850년 에서 1900년대 까지가 산업화 때다

이제 많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고 때라고 보는데 그때까지 그리고 현재까지 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

그 온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를 보고 있습니다 예 왼쪽 그림을 조금 설명드리는 요 1850년 에서

1990년도 그 당시 산업화가 막 일어나게 전 고 당시를 딱 0으로 적고 그때보다 더 추워 냐 더 더워 냐를

지금 그려 놓은 거에요 아 기준이 지금 0 이네요 그래서 이 마파 요이땅 하는 시점 예 당연히

지금으로 올수록 더 높아지고 있죠 그렇죠 그러면 결국에는 예전에 있었던 경우 2년 딱 됐을 땐 이후

지금까지의 온도 변화는 플루트의 전보다 지금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언어는 뭐 당연히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거구요 꽤나

가졌잖아요 근데 낮아질 수 있잖아요 되죠 이거는 예상되는 범위 안에서 예 오르락내리락 패턴 있으니까 내 꽤

낮아져 섰는데도 불구하고 치고 올라가는 게 너무 다르다 그렇죠 역시 이건 지금 선 넘은 거고 여기에도

역시 그 자연계에서 원래 일어나는 원래 높아졌을 거야 라는 것도 있고 사람이 만든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거 오른쪽 그래프에서 9분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온도 변화가 그러면 1850년부터 지금까지 달라졌는데

자연계 요인 때문에 우리가 아무것도 안 했어도 자연스럽게 달라졌던 온도 변화가 이제 아래쪽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거구요. 아 우리가 어떠한 것도 안 했으면 지금 말해 쪽으로 갔을 거라는 것처럼 겠죠. 그런데 갈색

처럼 보이는 저게 이제 인간 활동으로 인해서 그 발생된 게 더해진 겁니다. 예, 결국에는 인간이 산업화를 통해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했던 그런 요인을 제거하면 지금 온난화는 설명이 안 되구요. 결국에는 인간 활동 때문이다. 잉어를 뭐 정설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왼쪽 그래프의 우측에 있는 이 얇은 부분을 좀 편한 거고요. 예, 4 효능을 봤더니 확실히

인간이 들어가서 많이 올라갔다. 어 그리고 한 실제 관측치란 거의 맛뿐만 거의 비슷하죠. 예 저 검은색

실선으로 보이는 쉴 때 데이터에 드러나는 것 줘 오 이제 나머지는 시뮬레이션 5 특히 후에 순위

시뮬레이션을 거의 맞아 떨어진 굉장히 잘 바지에 지금부터 보여드리는 것들이 역시 그 올해 나온 6차

보고서에 나온 거구요 예 이직 지난한 기웃은 많이 분석을 했기 때문에 예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2차 보고서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온실가스를 어떻게 배출할 것인가 사실 거기에는

많은 게 영향이 들어가겠죠 속도 들어가고 예 우리가 산업을 어떤 분야로 발전을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가고 예 하나로 딱 정할 순 없습니다 이래서 5가지 정도의 시나리오를 만들었어요 예 오른쪽에 보시면 SSP 1부터 255까지

5가지의 시나리오가 있는데 예를 보시면 그 시나리오 마다 특징 있습니다 왼쪽의 이제 1,010원 뭐 지금 이라고 볼 수 있겠죠 예 오른쪽으로

있죠 변형까지 이산화탄소로 우리가 어떻게 배출 시킬 것이냐 그 시나리오가 다른 겁니다 뭐 아무것도

안 하면 당연히 더 많이 배출하겠죠 그렇죠 가장 위에 있는 시나리오 고 예 가장 아래에 있는 선은 이상 합쳐서

발생을 온실가스 발생을 억제시켜서 다운 시키는 거 전지구적으로 노력을 해서 아우 시켜서 더 적은 더 적은

현재 지구 온난화는 정말 인간의 탓일까 아니면 자연스러운 과정일까?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김희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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