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자네. 알겠습니다. 우리 건강한 인체에

우승을 위하여 가겠습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 나오네. 네가 뒤에 나오면 또 가능성이 있어.

[음악] 너는 우리랑 이별이 그렇게 쉽니? 이게

더 어려워서 그래요. 어떤 게 제일 두려웠어? 내가 기억이

그냥 없어진다는 것, 모르는 상태로 가는 거. 상상이 안 돼. 여기로 뭐가 이렇게

들어간다는 게… 네가 뒤에 나오는데 가자.

네가 안면 나오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나,

[음악] [음악] 뭐야? 나 안 봤어. [음악]

[박수] 오버를 해요. [음악] [음악]

끝났는데요. 이거를… 이거야. 나는 안 해봤어. 나는

환자분 상 치세요. 여러분, 후면을 또 굳이 왜 안 해?

새우는 겁이 많아요. 그래서 야, 겁이 많으면 오히려 수면을 해야지.

누군가가 세호 씨, 걔가 데리러 가시죠. 이게 무서운 거야.

라이브로 그냥 진행 상황을 듣고 싶은…

의학적인 것은 강요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아무리 뭐

동전의 운명이 나왔어도,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저희가 아까 순위를

매긴다고 했잖아요. 그 주제시는 그러면

꼴찌가 되시고 인체 연구에 참여하시는 걸로.

아까부터 제가 고민이 됐던 것은 언젠가는 또 하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이거를 여기서 깨느냐 마느냐인데,

누나들 있고, 세호 형 있고, 우영이 있고 같이 1초

[음악] 파이팅! 어, 아니요. [음악] 근데 너무 맛있다.

[음악] 아무것도 못 먹어서 그런지 이게

이렇게 맛있냐? 아! [음악] 진경이가 이거 맛집이라 그러던데.

맛있다. 이거 하나 더 먹어도 돼요. 꿀꺽.

[음악] 내가 10가지를 셀 수 있을 것 같거든. 숫자 세라고 그러니까 하나, 둘,

그 기억이 없어. 내가 다 세 버리면 어떡해요?

10가지 세면 내가 천만 원 줄게. 내가 천만 원 줄게.

[음악] 김수미 가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음악] [음악] 영상 해보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쪽으로 오시고요.

오늘 위내시경 처음 받아보시는 거 맞으세요?

엄청 긴장하셨네요. 긴장 안 하셔도

되시고요. 진정에 필요한 약물이 들어가게 되는데,

정말 정말 드물게 응급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가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바로 조치는

하니까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되시고. [음악]

날 버리자. 날 버려. 죽었던 생각해.

어… 스승의 목에 감각이 없는데요. 어, 맞아요. 저

벌써 잠이 드는 건가요? 어, 목에 감각이 없어.

실로 옴하고 보세요. 약 들어갑니다. 10까지 세면 내가 천만 원 줄게.

[음악] 주우재 님 [음악]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네, 긴장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침은 옆으로 흘리세요. 시작합니다. 목 넘어갈 건데, 여기 넘어갈 때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직구에서 위로 들어갑니다.

[음악] 깊숙이 들어갈게요. 누르는 느낌 납니다.

라이브로 제가 진행, 진짜 저와 함께 소통하면서 내 위를

보는 거예요. 너무 잘하셨어요. 평소보다

스크류를 많이 나오네요. 감사해요. 죄송해요. 너무 들으면서

오랜만에 하니까 알싸하네. [음악]

코 가지고 오는데, 이건 괜찮나요? 건강에

괜찮으세요? 아직 자고 있어요. [음악]

[음악] 형이 [음악] 욕을 너무 많이 해서

방송에 못 나갈 것 같은데, 괜찮겠어?

[음악] 괜찮겠어. 세모형 녹음을 너무 많이 해서

[음악] 구형이 결혼하면 얼마나 할 거야?

[음악] 어제 집에 같이 계셨던 여성분들 성함

편안하게 말씀해 볼게요. 편안하게 말씀을

신정희, 신정현 빨리 검색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정윤 근육에 힘이 안 들어가요. 아, 그럴 수

※배꼽 주의※ 역대급으로 웃긴 홍김동전 멤버들의 ‘수면 위내시경’ 풀버전💤 [홍김동전] | KBS 230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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