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요. 아, 볼게요. 한재성 씨? 한재성 맞지? 쟤 봉고차

태워야 돼. [음악] [박수] 봉고차 태웠어. 봉고차

태웠어. 야, 한재성! 정신 차려, 이 새끼야! 엄마! 야, 경찰이야! 야, 경찰이!

마, 무슨 일입니까? 강철부대 리뷰하고

해야지. 그래야 하잖아. 마, 갑자기 갑자기 리뷰니까

빌려가자. 예, 알겠습니다. 여기 딱 속옷만 입고 여기 이제 나가 운동하라.

해도… 어… 어… 내가 너를 봉고차에 태운 이유를

알겠냐? 예, 아, 이제 알겠습니다. 예. 아니, 우리 강철부대 하기 전에 이거를

먹고 왔어. 우리 게스트로 오면 이렇게 장어, 장어집 하나 선물로 좀…

아, 감사합니다. 장어! 예, 어, 진짜 한 번 마시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거

받고 잘 마시겠습니다. 아, 이거 강철부대 지금 현재 하는 애들이 이거를

못 먹고 왔어야 되는데… 아, 그러면 무슨 재미가 있습니까? 그냥 기본 날라다녀. 날

슈퍼맨. 그냥 날아가. 그냥 거짓말하고…

아, 이번에 진짜 쟁쟁한 애들이 너무

많이 나왔어. 강철부대 3. 일단 알다시피 다 아는 얼굴도 나왔고

때문에 어, 완전 많이 쟁쟁합니다, 진짜.

우선은 특전사에 내가 이제 인물 중에

어, 나름 팬이지. 나는 그 친구 좀비트립 방, 아 저승 문어가 또 나와

버렸네. 와, 저도 문노 씨 한번 뵙고

싶은데, 준비트 한번 나가볼 생각 없어요? 나가고 싶은데 완전 얻어

터질까 봐 겁나서 좀 도전하게 좀

얼었습니다. 아, 나 진짜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은데 나도 한번. 아, 근데

선배님 나가면 아, 근데 나 지금 운동을 안 해 가지고 준비 기간을 주면

내가 여유 있게 준비할. 근데 장사하느라고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준비 기간 한두 달 정도는 주고 호흡 정도는 튀고 나가야지. 거기서

주먹도 안 나가 퍼져 가지고 이런 모습 보이면 안 되잖아. 그래서 같이

나가면 난타전을 버틸 정도는 돼야 되니까 그 정도 준비 기간이 만약에

내가 운동할 기회가 있다 그러면 언젠가 한번 신청해 보고 싶어. 근데

복싱이나 이런 거 좀 배워 가지고 좀

틀이 있으면 뭔가 한번 그런 거에 도전을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아, 근데 진짜 이번에 좀비 틀 박문호 특전사에는 77에 또

홍범석, 아 완전 유명하십, 아 유명하지. 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

홍범석이랑 그 친구의 더서 주스에

나왔던 송병석이 운동권에서 뛰는 것

쪽으로 좀 이름이 그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어. 어, 뛰는 쪽에서 좀 유명했던

선수 출신도 한 명 더 있는 거 같고. 63 패팅, 이제 수직 마라톤 대회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런 마라톤 대회 많이 하는 분이 또 있는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유튜브의 김경백. 이번에 피지컬

100에서 올해 매달리기 1등을 했잖아요.

예, 맞습니다. 좀 놀랐습니다. 각 보고 어, 솔직히 좀 그 최고 선수, 그분이

이길 수, 예, 양학선 선수, 양학선을

이겼던 분이에요. 그게 어, 말도 안 되죠. 그거 진짜. 그리고 유튜브에는

또 더서 주스의 고인호. 예, 맞습니다. 배낭 두 개 캐리어에 했지. 30인,

40인. 저도 약간 좀 헷갈리는데 아무튼 배낭 두 개면 60kg, 80kg,

아, 그거를 두고 거의 선두로 치고 올라가면서 그 캐리한 모습이랑 또

논란 종결, 디의 그 의도가 뭐냐면

미국의 실전 팀, 진짜 실전을 많이 한

팀이라 한국은 맨날 그런 소리 듣잖아요.

실전을 안 했다, 안 했다, 안 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 논란을

종결시키고 데리고 온 거잖아요. 이 커이나 이런 쪽에서  '화면' 뭐, 실전을

최고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물론

이제 강철 부대도 실전은 아니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이제 그전에 이제

실전 부대 출신이기 때문에 명성을 많이 떨쳤는데,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단

말이야. 맞습니다. 그게 좀 실력 차이를 보여준다는 게 다르지 않습니까?

완전 다른, 그게 좀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러니까 이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진짜로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인지, 아니면 가공된 모습인지, 이게 비슷비슷하다, 아니다, 뭐

이렇게 사람들의 이제 평가가 오르락내리락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그린베레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로 치면 한 특전사, 네이비 실은 우리나라로 치면

미국은 뭘까? 미국에 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데비 그룹, 아니고 ISA. 아, 근데 미국에서도

약간 밝혀지지 않은 보안 때문에 잘 안 나와. ISA? 어, 그냥 완전

음지에서 그냥 움직이는 거. 거기서도 음지에서 움직이는 아대? ISA?

아프가니스탄 오사마 빈 라덴을 잡을

때 처음에 그 특수부대 정보를 줘 가지고 잡은

거임. 정보 부대랑 원래 특수부대랑 사이가 안 좋아. 미국 같은 경우는

왜냐? 정보를 줬는데 잘못 줬다 이거지.

아니, 우리는 정확히 줬는데 너네까지

못 했지 않냐? 이런 서로의 좀 그런

것들이 좀 있다고 이렇게 들었어. 만약에 진짜 미국의 ISA

있지도 않았으면, 아니면 차라리 한국 대 미국으로 해도 되는 건데. 어, 그것도

나쁘지 않아. 괜찮은데, 그 오히려

전국민이 응원할 거 아니야, 러러가 쳐

나가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나중에 강차부대 뽀 나오면 글로로

그냥 하면 어,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괜찮은 거 같아. 근데 지금

Hi, 말하지 않을 수가 없죠. 예, 맞습니다. 예, 지금 이제 Hi, 호 그

사람은 팀장 출신이라고 들었어요. 예, 저희

있을 때 같이 어, 같이 생각했어요. 예, 같이 했습니다. 어, 팀장 출신

잘했어요. 예, 잘했습니다. 어, 팀장님들

중에도 상위권에 좀 잘했습니다. 그래도

어, 이게 시대별로 약간 좀 그런 것들이 있는데, 우리 때는 좀 팀장을

많이 좀 무시하고 막 그런 경우가 좀 많이 있었단 말이야. 아, 맞습니다.

왜냐면 이게 체력 부분으로 봤을 때, 체력적으로 봤을 때는 어, 저희 때도

근데 막내보다 더 막내로 더 취급해

가지고, 막내보다 지금도 그런 게 좀 있구나. 뭐라 하거나 그러지 않지만

그래도 훈련에 관해서는 이제 체력적인 문제점에서 봤을 때는 너무

막내 취급을 하면서 해야지 이제 성장률이 높아지니까 좀 뭐라 했던

것도 있고 그만큼 엄청난 과정을 거쳤던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진짜

거기서 딱 살아남아서 잘하는 팀장들이

있어요. 진짜 노력을 해요. 맞습니다. 그거 진짜 있습니다. 근데 근데 여기서 약간

좀 지쳐 가지고 띵가띵가하는 팀장들이

있고 그런 건 있습니다. 어, 그리고 이제 진짜 거기서 살아남으려고 막

해 가지고 딱 하면 딱 올라와 가지고 그 견디면 다 인정해 주잖아요. 어,

인정해 주고 오히려 더 으싸으싸 하면서

명령을 해도 ‘아, 이 사람 믿음직하니까’

거기서 그렇지. 그 사람이 우리가 하는 체력적으로 하는 것도 다 소화하면서

전투적인 거까지 다 소화한다. 그걸 인정을 해 줘야죠. 그렇죠. 맞습니다.

HID 정보사 인물 분석과 강철부대3 리뷰를 위해 봉고차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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