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주와 변호사

연결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 알아봅니다. 구원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왜 그 구조화 변호사가 국방부에 간첩

개입설, 예 예, 그거 얘기해 줬는데 그 실명이 공개됐

다면서요? 그렇죠. 그때 뭐냐면 작년

국군의 날 행사 때 영상에다가 갑자기 중국 장갑차를

끼워넣고, 그리고 멸공의 횃불을

개사해서 승리의 횃불로 바꿔서

나왔단 말이죠. 예, 그래서 우리 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어, 그 담당자 이름을 공개해 달라고 정보공개 청구를 했고,

국방부에서 이걸 거부를 해서 어, 취소

소송을 해서 이겼습니다. 어, 예. 국방부가 항소를 안 했어요. 아,

국방부가 왜 항소 안 했을까요?  저는

어, 제가 볼 때 판결이 너무 명확하게

판결이 나서 예, 도저히 항소해 봤자

가능성이 0%라고 생각을 한 거 같아요. 그리고 항소에서 논란만 되면

자기네들만 더 곤란해지는 거죠. 예.

그래서 항소를 포기했고 오늘 이제 공개를 했습니다. 예. 그래서 이 담당자가

누군가를 봤더니 지금 쓰리스타예요. 쓰리스타.

예, 삼성 장군이. 예, 삼성 장군이 저는

이걸 국방부에 침투된 간첩으로 저는

표현을 하거든요. 예. 아, 삼성 장군이

간첩이라니! 예, 하이고, 이거 뭐 기가 막히네. 이거 실명 공개해도 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실명, 여기 뭐 지금 우리

구조화 변호사가 보내준 거에 보니까 여기 뭡니까? 쓰리스타 실명이 여기

나왔네요. 그렇죠. 예. 아, 중국 장갑차

담당자, 기획단장 손식이고, 정책기획관

김성민, 실무자 조경호, 뭐 이런 사람...

예. 그런데 누가 쓰리스타라는 거예요?

밑에 사진이요. 손식이 쓰리스타고.

예, 놀라운 건 지금 육군 특전사령관

있습니다. 육군 특전사령관이, 예, 특전

사령관이 공수특전사령관이 육군

6군 특전, 군 특전사령관은 예, 아

아니, 그러면 만약에 전쟁이 나면 이 육군 특전사령부는 도대체 어떤

행동을 할지 우리가 참 두려울 수밖에

없는 거죠. 아, 그러네요. 육군 사령관이

지금 이런 짓을 하고 있는데, 아, 그리고 이제 담당자, 정책기획관

김성민, 실무자 조경호, 그리고 열공 회불 관련된 건 기획통괄과장은

박세훈. 이렇게 담당자들이 나왔고요. 예,

총책임자, 행사기획단장이 손식

쓰리 스타입니다. 이게 이게 실제로 발표가 된 거예요. 예, 오늘 공문으로

왔어요. 아, 공문으로 왔어요. 예, 추가 공문을 새로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왔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겠답니다. 아, 그런

내용까지 해서 왔어요. 주의 같은 소리하고! 아니, 이 사람이 투스타

있는데 이 일이 벌어지고 두 달 만에 스타가 됐어요.

맞습니다. 아유, 야, 이것도 기가 막히네. 이게 말도 놀라운 일인데, 제가 이렇게 되고...

예. 사람이 그 육군 특전사령관으로

승진한 게 11월 30일, 딱 두 달 만에 별을 하나 붙인 겁니다.

아이고, 공을 승리로 바꾸고 중국 장갑차 사진 달고 별을 하나 더 단

거예요. 이야,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게 이게 문재인 때 이런

사람이 이렇게 고한 거죠? 아니에요. 이거

작년 10월 이후로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때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이 모양이었고요. 네, 다가 이걸

총지휘한 사람은 별을 하나 더 달고,

게다가 더 웃긴 거는요, 네. 이 사람을

제가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니까, 네. 작년에 쓰리스타를 달

때 네, 굉장히 이례적으로 빨리 달았다고

그래요. 예, 거기에 써 있습니다. 어, 그러면 이 사람이 이 국군의 날 행사를

이렇게 하고 쓰리스타를 달았는데...

굉장히 빨리 달았다는 것은 이 윗선까지

뭔가 오염된 게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가

있죠. 아, 잘했어. 아주 잘했어. 아, 중

장갑차 사진 달아서 아주 잘했다라는

공을 인정받아서 빨리 쓰리 스타가

된 거 아닌가? 그러면 이 윗선이라는 것은 뭐, 육군 참모총장 그 윗선은

국방부 장관이죠. 국방부 장관님,

당시 국방부 장관님 이종섭이에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대통령만 바뀌었지, 이 쓰리 스타까지 그

국방부가 오염이 돼 버렸으니, 아, 그 밑으로는 뭐, 뭐 하겠습니까?

보나마나 뻔한 거고. 음, 뭐 국방부뿐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그러면 이 모양일 겁니다.

그러네. 아니, 어떻게 국군의 날 행사에

중국 장갑차 사진을 삽입한 사람을

투스타였는데 쓰리 스타로 발탁을

하나요? 이런 일이 터지면 차라리 투

스타에서 차라리 옷을 벗겨야죠. 옷을 벗기지 아니면 최소한, 그죠, 좌천

시키든지 이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별을 하나를 떼야지 어떻게

하나를 더 붙여 주냐 이거죠? 네, 이게 야, 정말 그리고

사람들, 중국 장갑차 사진에 대해서 실수라 그랬거든요.

아, 그게 그게 실수가 됩니까? 말이 안 되죠. 어떻게 중국 장갑차

사진을 실수로 찍습니까? 이거는 고의적인

거고, 지금도 그러면은 실수라는 입장이에요. 지금도 그렇죠? 소송, 소송

내내 실수라 그랬고, 그 언론에서도 실수라고 얘기를 했고요. 예, 거기 말이

안 되죠. 만약에 결혼 사진 찍는데,

옆에 신부 자리에 딴 여자가 와 있단 말이죠? 그 사진 놓고선 실수라 그러면

나중에 본처가 와서 "이 여자 누구야?" 

그러면 "아, 이거 실수로 딴 여자가 잘못 찍었어."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죠. 아, 말이 안 되죠. 이건 아니, 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국군의 날

행사에서 적국을 물리치는 우리 국군을

기리는 날인데 적국인 중국의, 6·25 때 적국이었던 중공군의

적국의 장갑차 사진을 삽입한 사람이

야, 하! 투스타를 떼는 것도 기가 막힌데

그 투스타가 그 사건 이후로 또 스타로 승진을 해? 예, 예. 아, 참! 국방부의

현실이네요. 그리고 ‘멸공의 불’을 ‘승리’로

바꾼 것은 그 당시 해명하기도… 그 자리에 동구권 인사들이 많이 와서

그들을 배려하는 차원으로 했다고. 동구권

인사, 공산권 인사 배려한다고 그런 식으로 해요. 국군의 날 아니고… 그리고

그게 한글로 ‘공’을 ‘승리’로 바꾼 거거든요. 예. 아니, 국권 인사들

세상에 3성 장군이 이럴수가! 구주와 변호사,전격폭로!

세상에 3성 장군이 이럴수가! 구주와 변호사,전격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