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말해도 되나요? 예, 말씀하세요. 아, 저는 뼛속까지 진보 학생인데요.

제가 계속 이걸 듣다 보니까 이도호 변호사님이 약간 부정 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팩트를 항상 물어보시고, 그 반대쪽

의견을 말하는 분이 얘기를 하면은 그냥 들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아까 팩트 얘기했어요. 뭐냐면

이거 형상 기억, 종인 어떻게 얘기하냐… 이런 거. 근데 다 나온 얘기라서, 그러니까 반대론자들이 거의 지금 3시에

왔잖아요. 새벽 3시에. 네, 다섯 시간

동안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분 얘기를 한 30명 정도 들어봤어요.

근데 마지막에 두 명이 이제 반대 얘기를 하는 거죠. 근데 그거 왜

특별히 문제 삼지 않느냐면서… 30명이

동안 다 했던 얘기를 하는 거라서… 제가 했던 얘기잖아요. 아, 그러니까

그래서 저는… 저는 뼛속까지 진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부정 선거는 없었다고 주장을 하고 싶어서 지금 들어왔어요.

그래서 제 의견을 얘기해 보자면은, 무조건 부정 선거는 음모론으로…

몰아붙여야 돼요. 저희가 그러지 않으면 이걸 조사하는 순간 큰일

나거든요. 왜요? 조사해야 되지 않나요? 아니요. 조사하면 절대 안 돼요.

제가 어… 왜? 왜 제 의견에… 그러니까 왜 조사하면 안 되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왜? 왜 조사하면 안 돼요? 저는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왜 저에게 팩트를 물어보죠?

조사했어요. 명에게 물어보지 않았는데… 음…

조사… 아니, 그건 제가 하는 방식이… 그러니까 근거가 없잖아요, 지금 하는 게.

그러니까 가치 수 상석 얘기니까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조사했어요? 조사

대법원이 조사했다고요? 조사 왜 하면 안 돼요? 조사해야 되죠. 아니요. 조사를

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아붙여 가지고… 아니요. 조사했는데

대부분에서 입도 벙긋 못 하게 만들어야지… 아니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왜요? 제가 그런 주장한 적 있어요? 방금처럼 조사,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만들자라고 주장한 적 있어요? 이… 저만 아는 사실인데, 우리나라 사법계

카르텔 있잖아요. 판사 카르텔. 판사

카르텔이 있어요. 거기에 이도우 변호사님도 살짝 눈치를 보는 거

같아요. 그래요. 왜냐면 앞으로 일을 할 때 판사님과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얽힐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이도

변호사님은 판사님 카르텔이 있다고

치면은 있다고 치면,  터야겠죠. 있다고 치면 어떤 거 대보세요. 일단

이번에 선관이 뭐 수색이나 이런 거를

뭐 거부하니 뭐니 이거는 일단 제쳐두고, 전관 예우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게요. 전관 예우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전관

예우가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왜

전관 예우 변호사를 선임하면 선임비를 더 많이 주고, 의뢰인들이 의뢰인들이

있었어요. 실제적으로 전관 펌에서 어떤

역할을 해서 어떤 영향을 미치나 제가

다 봤어요. 제가 한 몇백 건 해 봤겠죠. 그 안에서, 음식점에 가면

메인 요리를 바꿔 줄 수는 없지만, 사이다 정도 서비스 줄 수 있냐,

그것도 애매하더라고요. 절차적으로 편한

걸 해 줄 수 있냐? 제가 옆에서 보니까 다가 없더라고요. 그럼 정관

예우? 오케이. 정관 예우 때문에 제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눈치 보는 거예요.

그건 무슨 상관이죠? 정관 예우가

그러니까 전관 예우를 예를 들듯이, 판사들끼리 서로 이제 자기들

식구들을 챙겨주는 그런 관행이라고

해야겠죠. 그럼 어차피 저는 정관이

아니니까, 안 챙겨 받으니까 마음껏

얘기해도 되겠네요. 아니죠. 그분들이

만약에 카르텔이 있다고 가정을 하면은,

그분들의 눈치를 봐야 되는 게 맞는 거죠. 전사님 입장에서는 지금 여기

만약에 이거를 조사를 하게 되면은, 그분들에 대한 어떻게 보면 도전

같은 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유튜브에 보면은 변호사님들 중에서는

대부분 이거에 대해서 말을 아예 아끼시는, 아니면은 정선권이 없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왜 박주현 변호사 있었다고 제기하는데, 박주현

변호사님은 누가 또, 그 누가 또

없었다고 얘기해요. 없었다고 얘기하시는

그 터라, 그라고 했잖아요. 만약 아는 변호사님, 예, 아는 변호사님이 부정선거

없었다고 얘기해요. 그러니까 지금 하시는 컨셉이랑 비슷하게 하고 계시

그러니까 그 말을 어느 동영상에서 몇

분에서 했는데요. 님도 토론을 하고

그러세요. 그러니까 토론을 하고 그런 건 알겠는데, 어떤 영상에서 아는

변호사님이 했냐고요? 또 누구인데, 아는

변호사님 말고, 대부분이라고 했으니까

또 세 명만 더 대보세요. 아니, 그러니까

저,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아, 그러니까 대부분의 변호사님들이 판사

카르텔에 기가 죽어서 눈치 보기

때문에 판사 카르텔에 대해서 눈치를

봐야 된다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둔치를

봐야 된다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팩트를

보면은, 그러니까 부정선거를 옹호하시는 분들은 없다 이거죠. 변호사님 중에

대놓고 옹호하시는 분 박주현 변호사님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분 한 분 빼고는 반대로, 대놓고 부정 선거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변호사님 세 명 대보세요. 음… 이도우 변호사님… 아, 그거

거 대하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저랑 아는 변호사 왜 대보세요 그러면

세 명이었다고 하시는 분… 그 이재명 변호사님도 있고요. 장난치지 마시고.

지금 전 변호사, 한 유튜브 상에 변호사라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주장하는 변호사 윤성열 변호사님 계시네요. 윤성도 변호사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진보 편인데 저한테

자꾸 팩트를 물어보시면… 간… 아니…

왜요? 진보 편도 팩트 물어봐도 되죠.

이게 없던 일인데 갑자기 이렇게 하시면은… 제가… 아니, 왜요? 그러니까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지… 네가 갑자기 나한테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되냐라는

건 주제 벗어난 얘기 아니에요. 자, 말했잖아요. 판사 카르텔을 눈치 봐서

변호사가 부정 선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반대를 못 한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

대보세요, 라니까요. 저는 두 분밖에

모르는데, 그건데 아까 많다면서요? 그건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거짓말은 한 적이 없어요. 약속을 못 지킨 적은 있어도

그러니까 이재명 변호사하고 하는 건 장난이잖아요. 지금 이재명이 그 유튜브

방송에서 변호사 예비시험에 대해서 토론 주제가

정당한 이유가 아니잖아요. 제가 왜 이 판결문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냐,

판사의 눈치를 본다면서요? 판사...

얘기를 꺼내게 된 이유는요, 아까부터

보니까 변호사님이 얘기를 할 때 "어, 이거는 가세연에서 나온 얘기네." 그리고

또 "어, 이거는 어디서 나온 얘기네."

어디서 나온 얘기네 하면서 그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면은 그 말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민주당은 "티나지 않게" 선거를 조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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