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 바로 손에 든 물건 내려놓으세요. 왜냐고요?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볼 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당뇨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그 차입니다. 맞습니다. 바나바 잎 차입니다. 수많은 건강 전문가들과 미디어에서 이미 크게 주목하고 있는 그 바나바

바나바가 당뇨에 좋다는 사실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바나바가 왜 당뇨에 그렇게 좋은지 그리고 어떻게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 딱 5분만 투자하셔서 혈당을 관리하는 가장 쉬운 해결책 알아가세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바나바가 이렇게 생긴 열대 식물인데요. 이 바나바의 잎은 혈당을 너무 내려서 식전에는 먹지

말라날 말이 있을 정도로 꽤 체감 효과가 강한 성분이거든 원래 효과가 확실히 검증되면 그건 보통 약으로

씁니다 음식이나 영양제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에는 잘 안 써요 왜냐하면 원래 효과가 강할수록 부작용도 그만큼

따라오는 경향이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여러분 진료 보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도 보시고 검사 수치도 본 다음에

혹시 이게 부작용이 있더라도 약을 쓰는게 여러분들께 훨씬 이득이겠죠 할 때 처방을 내려 주는게 약입니다

그런데 바나바는 약이 아니에요 바나바 잎차 요새 당뇨인들에게 구하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근데 약 아닌 거 치고는 이게 효과를

느끼는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까 입소문을 많이 탄 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바나바 잎에 들어 있는 코로솔산

때문입니다 이게 요즘 학계에서 연구가 아주 많이 되고 있는 성분이 이유는 당연히 약도 아닌 것이 높은 확률로

체감 효과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코로솔산이 어떻게 당뇨에 좋은지 한마디로 말하면 이게 혈당이 안

올라가게 막는 혈당 봉쇄제가 됩니다 혈당이 좀 오르려고 하면 그 앞에 코로솔산이 떡 지키고 서서 혈당이 아

올라오고 싶은데 올라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눈치 보게 만드는 겁니다 우선 코로솔산 포도당을 세포로 운송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줍니다 인슐린 민감성 하면 인슐린이 민감하다고 하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확한 개념은 우리 세포가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겁니다 인슐린이 우리

몸에 택배기사님 같은 거거든요. 당분이 소포, 세포가 집이고 택배기사님이 소포들이 알맞은 집에 딱딱 배달을

해야 하잖아요. 근데 소포인 당이 너무 많으면 물류가 다 꼬여서 택배기사님은 인슐린이 일을 제대로 못 하고

파업합니다. 이게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파업이 저항하는 거잖아요. 사실 정확히 이런 개념은 아니고 세포가 인슐린의

내성 생기는 거긴 한데 여러분들 자꾸 헷갈려하셔서 그냥 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인슐린이 저항해 파업하면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민감성은 그 반대겠죠. 인슐린 월급 올려 주니까 빠릿빠릿하게 일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럼 인슐린이 조금밖에 없어도 일을 더 잘합니다. 월급이 올라가잖아요. 월급은 서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민감한 문제니까 인슐린 민감성 아셨죠 이제 절대 안 헷갈리실 겁니다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지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부담도 줄어들고 인슐린의 효율이 좋아지는 거기 때문에 평소랑 똑같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rob 긴 설명 듣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바나바는 당연히 좋다 왜냐하면

바나바의 코로솔산이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줘서 혈당을 덜 올라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바나바 드실 때

주의 사항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바나바는 원래 주의 사항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한 가지 주의해 주셔야

할 것이 저혈당 있습니다 이게 효과를 너무 잘 받으시는 분들은 혈당이 너무 떨어져서 오히려 저혈당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당뇨약을 드시는 분 그리고 임산부 고혈압약 드시는 분 디클로페낙이나 아세클로페낙 같은

진통제 드시는 분 이런 분들은 혈당을 더 많이 낮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드실 때 주의하시고 이런 분들은

특히나 빈속에 바나바 드시면 안 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그대로 쓰러집니다 바나바를 요즘 바나바 잎차로 많이들

드시려고 하는데요 바나바잎은 물론 혈당을 조절하는 코로솔산 말고 다른 좋은 성분들도 많이 들어 있어서 다른

영양 성분들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바꿔서 말하면 다른 성분들 들어 있는 만큼

코로솔산이 덜 들어 있다는 뜻이거든요 제가 바나바 잎차 시중에 파는 거 하나 사왔는데요 이거 무려

기능성 인증까지 받은 겁니다. 어느 정도는 검증 받은 거예요. 혹시 몰라서 포장지는 제거했는데 포장지에 보니까

한 봉에 코로솔산이 0.35 mg 들어 있더라고요. 근데 우리가 이거 먹는 이유가 혈당 조절해 주는

코로솔산 때문이잖아요. 코로솔산 효과를 최대한 보려면 당연히 용량을 좀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시작에서 엄청

보수적으로 많이 먹고 싶다고 그래서 뭐 이 정도는 먹어도 웬만해선 아무도 부작용 안 나겠지 하고 허락해 준

최대 용량이 1.3mg 있습니다. 그러니까 효과를 좀 제대로 보고 싶다 그러면 하루에 네 병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당뇨인들은 안 그래도 화장실 많이 가는데 이렇게 하루에 이거 2리터씩 드세요 하면 돈도

돈이지만 화장실 가는 거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그래서 전 누가 바나바 잎차 먹는다고 하면 그거

하루에 2L 먹을 거 아니면 그냥 그냥 영양제가 훨씬 낫다고 말합니다. 바나바 영양제들 바나바가 부원료가

아닌 주원료로 들어간 제품들 거의 다 서로 짠 것처럼 1.3mg 들어 있습니다. 이 말은 1.3mg이 용량이

제일 잘 팔리고 제일 효과도 좋은 최적의 용량이라는 말입니다. 사실 1.3mg 결코 많은 용량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바나바를 영양제로 먹으면 이렇게 한 알로 끝낼 수 있게 돼 있단 말입니다. 혹시 바나바가 주

성분인 영양제인데 코로솔산 1mg 안 들어 있다고 하면 그건 좀 그렇습니다. 다른 제품 찾아보십시오. 바나바 잎차

하루 2냐 바나바 영양제 하나냐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취향대로 드시면 돼요 그리고 이거 제품명을 알려

드릴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효과 좋다고 소개해 드린 영상이라 하도 칭찬만 했더니

광고도 아닌데 좀 광고 같아서 영상에서는 말 안 하는 대신에 제 영상에 출연하는 제품들이나 제가

추천하는 제품들 모아 놓은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다 무료입니다 거기에 앞으로 그냥 모든 추천 제품

다 정리해 놓겠습니다 핸드폰에 '당신의 영양제' 다운 받으시고 크 약사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거 뭐랑 먹어요

저 이거 먹는데 같이 먹어도 돼요 이런 것도 다 물어보세요 이제 막 오픈해서 제가 의욕에 불타 오르고

있습니다 진짜 열심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물처럼 마시면 혈당 뚝 떨어집니다. 가장 쉬운 혈당 낮추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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