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겠습니다. 음,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리기 어려운 국기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극기는 삼일절, 광복절 같은 국경일에, 또는

학교 미술 시간에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죠.

그렇기 때문에 살짝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릴

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다른 나라 국기 중에는 정말 어려운 국기가 있죠. 뭐 이런 국기

라던가, 또 이런 국기도 있어요. 이런 국기를 가진 나라의 국민들은 국기를 제대로

그릴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가장 어려운 국기를 아세요? 혹시 그려 보실 수 있나요?

예. 아, 밖에 어렵지 않아서… 어… 한 번… 그래서 저한테 보여주실래요?

예. [음악] 아… 다 버렸다…보다 벌써…

실패하셨습니다. 일단 먼 곳에 계신 분은 화상 통화를 해 봤는데, 그리셨어요. 그리고 제가

인터뷰 전에 인터뷰 내용은 비밀이다 하면서, 모국의 국기를 그릴 수 있는지

그 내용을 전혀 밝히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미리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몰래 한번 시험해 봤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예방 말씀인가요? 딸에게는 자기소개 좀 부탁드려요. 예, 안녕하세요. 저는 예...

들어 크면 있으니 다니라는 나라에선 예, 나와 힘이라고 합니다.

도크 매니저는 중앙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

두릅 구매? 닛산이랑 대한민국이랑 축구 경기를 한다면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애국심이 좀 강하니까 좀 더 크… men's 1 아, 그건 해야겠죠. 제가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태극기를 그려 보는 거예요.

에 한번 대해 보겠습니다. 기억 안 나세요? 기억은 나는데요. 근데 좀 그림을 접목해서 그려 가지고요.

으… 으… 에… 으… 으… 5 포기하신 거예요? 아니요. 포기하는 건… 제 뭐니 같은 거 있거든요. 이거 5개…

걔… 아, 너무 그… 카펫 같은 분이라서… 예… 손… 개인적으로 못 그려요. 그…

입 안 그러면 우리나라 성루, 목 그림… 그 요구하는 기억은 나세요? 그래서…

기억 날 정도 아니에요. 건 다 검게… 너무 갑작스러워요. 4 망했나요?

아니요. 망하지 않았습니다. 실패… 친구분이라든가 와서 그려보라…는… 제가 봤을 때는 모르겠지만… 탄…

예, 지금 10% 정도 어려워하실 것 같아요. 이쯤 되면 외국인 분들 중에…

정말 어려운 굵기를 가진 나라는 거의 못 그린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인터뷰 해주신 외국인 분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이 부분 하나하나를…

외우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럼 비교적 쉬운

굵기의 선을 사람들은 그릴 수 있을까? 그것도 한번 실험해 봤어요.

고맙습니다. 1번 자세입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께서  말레이시아에서 온 여학생입니다.

알레시아 지역 영업이에요.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 저희 나라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레시아 굵기로… 아, 잠시만요. 4번, 바로 한번 굵기를 한번 그려 봐

주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어) 저희가 그걸 하지 마세요. 이 시험 아니니까.

[음악] 으… 으… 으… 됐나요? 자기야, 크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여기 이 노란색 줄이 현재 3개, 14개 중에 뭐 볼게요?

1, 2, 4월, 고3, 열렸고 14개 봐줘요. 갖은 문제인 게 이

파란색, 어느 주까지 떨어져 있는지 그거… 아…

아, 이렇게 1, 그 3 이어서 들고 8… 아, 숫자를 잘못 맞췄구나.

저는 원래 6주래도 끝나야 되거든요. 예, 크다는 실태…

말레이시아 분들은 다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어제까지는 미디어 쿄 정도까지는 가능해요

완벽하게 그리는 건 안 될 거죠. 완벽하게

8생을 살고 있겠죠. 한껏 하겠네요

확실히 비교적 그리기 쉬운 굵기는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아이의

못 그리는 시즌은 아니지만 이 부분이 옆 칸에서 딱 떨어지는 게

이걸 외워 놓지 않으면 아마 말레이시아 국민 대부분이 못 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떨까? 정말 길에서 무작위로 한 10명 정도만

여쭤봤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고 옮겨진 거였어요. 이제 태극기 그릴 수 있어요.

어, 그렇죠. 심성에서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래요. 그려주신다면 한번

그려주세요. 으 woo [음악] 그 에 설립 그리고 지옥의. 이제 질문

바하한테 [음악] 으 으 으 으. 일단은 검은색이 좀 헷갈리죠?

발 크지 않았어요. 아닙니다. 3, 4, 5, 6을 기억하시면 돼요. 3, 4, 5, 6. 2억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 알겠습니다. 오늘의 결론: 어려운 굵기를 가진 나라, 그 나라 사람들도 잘

못 그린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쉬운 굵기를 가진 나라도 디테일은 좀 헷갈려 한다.

진짜 어려운 굵기는 이렇게 생긴 굵기도 있는데, 그걸 그 나라 분들도 쉽게

있구나 하면서 그릴 수는 있는데, 이 선 하나하나를 외우는 분은 정말 적을

것 같아요. 평소에 궁금하셨죠?  만약 내가 알아보긴 그렇고 시간 쓰고 싶지 않은 궁금증은

댓글이나 밑에 주소로 적어주시면 그 궁금증 제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국기를 그릴 수 있을까?

진용진 유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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