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테 또 물어보고 싶네. 과거 폭탄 테러를 저질러서 감옥에 다녀온 테러 전과자가 현재 국민의 대표직을 맡고

국회에서 제일 신성한 법사위의 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는 거, 그거는 알고

있냐고? 알긴 뭘 알아. 개뿔 하나도

모르지. 정말 하루가 멀다 하고 미친

뉴스들이 언론을 통해 도배가 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가지를 여러분께 긴급 전달해 드립니다. 미친 상황이라고

정의해도 될 것 같은, 이것은 그야말로 미친 상황인가 동시에

사법부를 조롱하는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으로밖에는 설명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세상에 뭔 이런 추잡하고 말도 안 되는

놈들이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지금

민주당이 이재명을 수사하는 수사기관의 검사들을 마구잡이로, 근거도

없이 없는 얘기 만들어 탄핵 시도하는 거 알고 계시죠? 그것에 지금

연장선이자 그 결과를 여러분께 보여 드릴 텐데, 본격적인 영상 시작에

앞서서 제가 잠깐만 공동 구매 하나 소개해 드리고 갈게요. 오늘이 이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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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히 견디고 건강도 챙기면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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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두 세트를 더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끝. 자, 어제 말이죠,

여러분, 정청래 의원이 도망갔습니다. 국회의

대표 자격으로, 법사위원장 자격으로 본인이 탄핵 발의에 직무를 정지시킨

그 검사들, 왜 그렇게 했는지 변론하는 자리에 당연히 나와서 변론을

했어야 했는데, 이 새끼, 이거 도망갔어요. 아예 안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 포함, 검사 세 명을 탄핵해 놓고 그 변론 준비 기일이

열렸는데 그냥 쌩까 버리고 그 자리에

안 나왔어요. 법사위원장 정청래 안 나왔으면 민주당 측, 그 어떤 법사

위원이라도 나와서 그에 대해 뭐 이런 반박 변론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걔네들은 커녕 변호사들도 안 나왔어요.

이창수 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 2부장 검사. 헌재 탄핵 심판을 요청해 놓고 변론

준비가 시작되는 날까지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는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거는 뭐, 이유야 뻔하죠.

원래 탄핵을 하면 안 되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뭐 건덕지, 이유조차

없었던 검사들을 단지 이재명에게 위협이 된다라는 이유만으로 수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직무 정지의 목적으로 탄핵을 시전한 겁니다.

현행법을 악법으로 이용한 것이죠.

민주당 측은 자신들이 탄핵을 시켜놓고

변론 준비 기일 연기 신청을 했었거든요.

이것 자체도 웃기죠. 탄핵을 시키긴

시켰는데, 목적이 없는 탄핵, 그저

직무를 정지시키기 위한 탄핵 기일

연기 신청, 즉 더 많은 시간 동안

직무를 정지시키기 위해 시간을 끌고자 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너무 불순한 목적이 뻔히 보이니까.

그리고 어제 변론 기일이 되어 아예 나오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헌법

재판이 3분 만에 종료되었다고 해요. 이게 형사소송법상 재판 당사자가

출석을 안 하면 준비 절차는 자동으로 종결된다고 하던데,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으로 지켜봐야 할 필요가

조금 있을 듯합니다. 자, 지금 이런 민주당의 행태, 거의 노쇼를 한

민주당의 이 짓거리에 대해서 법적으로는 방금 전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검사의 탄핵 목적이 아니라 특정 검사의 직무를 정지시켜 수사를 아예

맡겠다는 의도, 그거밖에는 설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진짜 뻔뻔한

인간들이고, 저 탄핵을 시도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들고

세금이 펑펑 쓰여지는지, 이 새끼들

신경조차 쓰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저 새끼들이 국민의 세금을 애지중지

금처럼 생각을 한다면 이딴 짓 결코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일어남에도 우리 우매한

국민들 대다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조차 관심이 없고, 그냥 개탄하며

탄핵 시위에 동참했을 뿐이고, 지금은

다 일상으로 되돌아가 평범하게 살고 있을 거 아니에요. 제가요, 아이유라는

가수를 참 좋아했었는데, 아이유한테

묻고 싶습니다. 이런 거는 알고 있냐고,

이런 거는 알면서 응원봉을 사주고

앨범을 사는 거냐고. 지난 7년 반 동안에

민주당의 이런 횡포에 대해서 티끌만큼이라도 알고 있냐고

진짜 면전에다 대놓고 묻고 싶어요.

하나도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해야만 할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하면 더 인기를 얻으니까 그 짓거리를 했다고 밖에는 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거였으면, 그리고 앞으로도 할

거라면,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현재 야권이 행하는 모든

위법적인 행태들에 대해서 공부라도 좀 하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내가 만약에

노래를 못하고 작곡도 못하는데 쥐불

알지도 못하면서 가수들, 작곡가들 앞에서

뭔가를 결정해 버리면, 가수, 작곡가들은 날 어떻게 보겠습니까? 쥐불

알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 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주제에 네가 뭘 안다고 짓거리냐 이 말, 단박에 나오지 않겠어요?

똑같은 겁니다. 지금 상황이. 자, 이렇게

탄핵으로 수사 기관의 수사를 마비시키고 행정부의 권한을 상실하게

함에도 아무런 위기 의식,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이 나라의 국민들은

정말로 참 이상합니다. 진짜 이상한 나라의 진짜 이상한 국민들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그게 우롱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이 얼마나 참담한

일입니까? 미대사관저에 화염병을

투척하고 폭탄을 투척해서 감방에

다녀온 자가 저기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조차 말이 안 되는데, 아, 한테 또 물어보고 싶네. 과거

폭탄 테러를 저질러서 감옥에 다녀온

테러 전과자가 현재 국민의 대표직을

맡고 국회에서 제일 신성한 법사위의 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는 거, 그거는

알고 있냐고? 알긴 뭘 알아. 개뿔 하나도

모르지. 국회에서 무슨 상임위가 있는지조차, 그리고 상임위는 말조차

[긴급] 정청래 잠적, 진짜 도망갔다ㄷㄷㄷㄷㄷㄷ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하는 가치, 그것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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