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길 폭력입니다 어려운 하루 잘 보내셨나요? 출근은 힘들지만 또 꿋꿋이 버티고 나면 그런대로 할만

하다고 느껴지는 게 회사 생활인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도 쉽지 않은데 사회는 5일 겨우 주러 온 걸까요?

정치 갈등, 젠더 갈등, 가정폭력, 환경파괴, 빈부격차, 인종 갈등, 종교 분쟁, 전쟁 등 사랑하면서 마주 안은

크고 작은 다툼을 관찰하고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면서 세상에 갈등이 많은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때문이라는 결론에 자본주의는 돈이 많을수록 권한이 많습니다 민주주의는

모두가 동일한 권리를 갖습니다 패러다임부터 다른 공존할 수 없는 이 두 체제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더 신기한 건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인류는 계속 번영의 길을 나아가면서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 환경을 파괴하고 다른 생명체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기하지 않으세요? 뉴스 헤드라인만

보면 이렇게 부정적일 수가 없는데 인구는 벌써 78억 명이 되었습니다. 몇 년간 질병 사태로

혼란스럽고 최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세계는 또다시 혼란에 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은 어떠셨나요? 부디 평안하셨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부자들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낱 일개미에 불과한 제가 부자들이 앞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밖에 없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부자들은 왜 비트코인을 사야 할까요? 부자들은 돈이 남습니다. 쓰고 남은 돈을 은행에 맡겨 둡니다. 이자가

붙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원금은 늘어났는데 같은 기간 라면이랑 새 여권 가격이 올라서 실질적인

구매력이 줄어들었다는 걸 금방 깨닫게 됩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많이

가진 사람들은 한번에 김치를... 그래서 종이 돈 대신에 부동산을 보기 시작합니다. 한 채, 두 채, 대체 집이

도우 많아지니까 주식도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 1주, 2주... 새 정부는 부채를 발행하면서 경제를

부양하고 시중은행은 지급준비금 제도를 통해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대출은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공급이 제한적인 자원 가격은 상승하고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었던 부자들은 더 많은 부를

차지하게 됩니다 투자할 여력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물가는 오르고 소득은 그대로라 더 가난해졌습니다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고착화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최대 단점이죠 공산주의자들이 지적했던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는 유지될 수 없다고 주장했고 빈부 격차는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갈등을 유발해서 결국 공산주의 체제를 채택해야 된다고 당시 엘리트들의 다수가 이 사상에

빠졌던 거 보면 논리적으로는 상당히 탄탄했던 걸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젊은 엘리트들이

오피 코인에 빠진 것과 비슷한 그런 느낌일까요? 오르는 물가와 최저 생계 유지에 필수적인 의식주가 계속

오르면 서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사회 불만으로 이어져 정권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게 됩니다. 정치적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다수의 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 20대 대통령은 가격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하게 되고 세수 확보를 통해서

부를 재분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금은 당연히 부자들이 해야겠죠. 그래서 부동산 보유세를 올립니다. 매각할 땐 양도세, 증여할 땐 증여세, 상속할

때 상속세를 올립니다. 매도하고 나서 현금을 들고 있으면 현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주식을 매수합니다. 정부는 또 돈을 풀고 대중은 소비하고 소비한 돈은 수요가 많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들어갑니다 매출이 들고 영업이익이 들고 주가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주식을

가진 사람은 또 부자가 됩니다 수익이 있는 곳에 세금이 그리고 다시 과세 대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배당 소득세

를 생성하고 대주주 기준을 정해서 양도차익을 부과합니다 주식도 상속하면 상속세 직녀 하면 지니어스의 배당소득에는 이자를 포함해서 종합

금융 과세를 내립니다 한술 더 떠서 작년 미국에서는 억만장자 악셀을 통과시켜서 업에도 하지도 않은

주식의 평가 총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그래서 21년 12월 테슬라의 잃는 머스크는 어쩔 수

없이 보유 중인 주식을 매도해야 했습니다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질병 상태가 아닌 시기에도 배너형 큰 가치는 5%

이상 폭리로 떨어집니다 용기 내서 자산을 매수했더니 매도하면 양도세, 보유하면 보유세, 중요하면 증여세, 상속세, 4대 보험료, 배당 소득세, 종합소득세까지 꾸민 과제가 펼쳐집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 다수는 무주택이거나

1주택이거나 소량의 주식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론도 부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금괴를 사서 숨기려고 봤더니 무겁고 사고 팔 때

세금도 발생하고 해외로 몰래 빼돌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든 걸 팔아서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

가치가 또 떨어집니다 모든 것이 전산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소득과 자산을 숨기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앞으로 세금이 계속해서 늘어난다고 가정했을 때 부자들에 대한 은 뭐가 있을까요? 몇 가지 대안 중 하나는

앞으로 세금이 계속해서 늘어난다고 가정했을 때 부자들에 대한 대안은 뭐가 있을까요? 몇 가지 대안 중 하나는

비트코인은 마치 전기와 인터넷처럼 없어지지 않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가치를 보존할 수 있고 자유롭게 국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과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공개 주소와 프라이빗 키만 기억하면 그 누구도 재산을 강탈할 수 없습니다. 정부나 정치나 특정 인물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자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데이터 쪼가리지만, 

가치를 저장하고 미래로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저는 부자가 아니라서 오늘 더 출근을 했지만 슬프게도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는 부자들과 권력을 가진 기득권 엘리트들이 이끌어가는 사회입니다. 우리는 부자들의 

입장에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부자들보다 앞서 나가야 합니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자들이 하게 된 행동을 예측하고 그 자산을 선점해야 될까요 누구 인간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너무나 폭력적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채널이 이기

때문에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노동자 계층이 누리는 앞으로 더 많이 오를 자산을 수요가 변할 수밖에

없는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그 대상이 꼭 비트코인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우량한 자산이 있을 수도 있겠죠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고민도 공부도 선택도 책임도 스스로 감당해야겠지만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어제

마음만은 지친 사람들이 많은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퇴근길에 더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카페에 들러서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비트코인을 매수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누가 진실을 말했는지는 드러나겠죠 그리고 모두가

알아차릴 때가 되면 좀 늦지 않을까요 무엇이 되든 우량 자산을 배송하는 당신의 내일이 안녕하시길 용기는

우리의 미래가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저도 그저 그런 일개미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참고만 하시구요 궁금하신 건

아 의견이 있으시면 어 댓글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공부하고 고민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과정을 좋아하거든요 내일도 출근해야 되는 저도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부자를 따라하면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FEAT :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살 수밖에 없는이유)

[나는 월급날 비트코인을 산다!]_2024년
[나는 월급날 주식을 산다!]_2021년

두권의 책을 쓴 저자이자, 본업은 직장인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뛰어넘어 영혼의 자유를 간절히 꿈꾸며 소중한 월급으로 비트코인과 국내외 우량주식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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