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마지막 주제는 얘기 안 할 수가 없죠. 비트코인 10만 달러요. 얘기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9천 달러를 찍을 때까지 9만 9,370달러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억 4천만

원 정도 됐고요. 어마어마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죠. 우리가 조금만 기억을 더 듬어 보면 옛날에 비트코인 피자

데이라고 있었어요. 5월 22일 날 비트코인으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 최초의 날. 2010년 5월 22일

어떤 청년은 비트코인 만 개로 피자 두 판을 구입해 먹었습니다. 이게 비트코인 최초로 거래가 이루어진 날이죠. 그래서

비트코인 피자 데이예요. 그때 당시 만 개는 41달러, 한 4만 5천 원 됐는데 지금 만 개는 가격이 얼마냐

10억 달러입니다. 1조 4천억. 2010년에 10만 원만 썼을 걸. 2만 개. 그럼 저는 2조 8천억

부자입니다. 했었는데 트레이딩 사업부에 있었던 거 같은데 저때 2만 개만 사서 갖고 있

아 10만 원만 썼으면 된는데. 10만 원만. 그러면은 2조 8천억인가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 볼 텐데.

비트코인을 상승하게 만든 원동력은 역시 당연히 트럼프의 대선 승리죠. 연초 대비 이미 두 배가 올랐고요.

100%. 미국 대선 이후에 40% 추가적으로 올랐습니다. 도대체 트럼프가 뭐라 그랬길래 비트코인이 저렇게 올랐냐?

지난 7월 코인 컨퍼런스에서 트럼프는 관련 공약을 얘기를 했습니다. 가서 내가 이런 걸 해 줄 테니까 나를 뽑아.

달라 그때 공약이 이런 내용을 했어요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맹세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뭘 못 하겠냐만 제가 취임하는 날 바이든 해리스의 반 암호화폐 탄압은 완전히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연방 정부는 절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유분은 물론 향후 취득하는 취득분 절대 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때 얘기했던게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산업을 미워하는

발전 행정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 산업을 사랑하는 암호화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규칙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제 무시무시한 얘기를 하는데 2014년 6월 28일

트럼프가 SNS에 이렇게 썼어요. "비트코인 채굴은 우리가 CBDC에 저항하는 최후의 방어선이다." CBDC는

뭐냐면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한마디로 중앙은행이 마치 비트코인처럼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

있다고 많은 여러 나라 중앙은행들이 저걸 실험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우리가 중앙은행에 저항하는 최후의

방어선이다." 잠깐, 자기가 대통령이지. 근데 중앙은행에 저항하면 어떡해? 아니 그래, 뭐 개인들은 그럴 수 있어도

본인이 중앙은행에 저항하면 어떻해요? 본인이 중앙은행을 이제 관리하는 행정부 수장인데, 그러면서 이렇게 했어요.

중앙은행이 한 거에 대해서 뭔가 반대되는 뭘 하겠다는 건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암호화폐에는 매우

눈부신 미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통해 뭐라고요? 35조 달러의 미국 부채를 갚을지 모른다

그니까 중앙은행이 달러를 찍어서 미국 국가 부채를 왕창 높여 놨는데 우리는

중앙은행에 반대하는 비트코인을 통해서 그 부채를 갚을 수 있다는 거죠 근데 개인적으로 진짜 개인적으로 진짜 그

생각하는데 그걸 누가 봤 아 뭐 안 받는다 그러 뭐 하고 아니 비트코인을 모른다는게 아니라 35조 달러 시컷

미국의 빚을 이걸로 다 이었잖아요 달러 찍어서 이게 다 빚이야 빚으로 지금까지 왕창 대한 아메리카 하면서

그 엄청난 소비 그 엄청난 수입 다 해놓고 그 빚을 갚으라 그러니까 퉁 우리는 35조 달러를 갚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암호화폐를 조금 주고 우리의 35조 달러 빚을 날려버리면 됩니다 퉁쳐서 가져

가져가야죠 거의 100년 넘게 부채로 이렇게 시시하게 낙낙하게 뭐 하고 호화로운 생각을 하다가 야 그걸로 퉁 치라

그러면 근데 그걸 누가 그게 되나 예전에 그랬거든요 미국 부채가 어떻게 되냐 그랬더니 1조 달러 동전

만들어서 요거 주면 된다 그리고 미국은 화폐를 바꾸고 달러 말고 콜로 뭐 이런 걸로 바꾸고 1조 달러

물론이고 이제 미국 연방 부채 때문에 자꾸 걔들이 빵꾸나고 그러니까 아이디어로 나온 건데 하여튼 1조

달러 동전 만들어서 얼마라고 부채가 35조 달러 이거 35개 찍은 다음에 좋 너 너 12개 자 너 세 개 너

두 개 콜라 이러면은 야 이러면은 뭐 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 그게 아니라 그거는 중앙은행이 뭐 CBDC

이런 거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거 말고 탈중앙화 요런 걸로 이렇게 통하자 개인적으로 그 되겠냐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데 하여튼 이런 얘기를 트럼프가 했었고요 무시무시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안 하면 다른 나라가 할 것이다 미국이 암호화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중국과 다른 나라들이 어차피

할 거야 그럴 바에 우리가 하는 게 낫다 바이든 럼 반암 화폐적 행동을 하면 비트코인 증오는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급진 좌파 공산주의 국가만 도와줄 것이다 우리는 남은 모든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채굴되고

원하고이는 미국의 에너지 지배권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에너지 지배권은 또 뭐냐?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전기료가 정말 많이 드니까 정부에서는 미칠듯한 규모의 전기를 베이비 드릴 베이비 해 갖고 아래에서 뽑아낸

다음에 그걸로 비트코인을 돌려서 이 만들면 에너지 지배권도 갖고 빚도 갖고 말인지 모르겠지만 하튼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대통령님 전기가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요.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하여튼 이렇게 말할 정도로 에너지도 뽑고 비트코인도 만들어서 그래서 다른 나라가 해먹기 전에 우리가 직접

지구의 암호화폐 수도로 미국을 만들고 미국 정부가 직접 비트코인을 비축해야 된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비트코인 뜬다는 건데 아 그래도 뭐 트럼프가 농담으로 하는 거겠지 뭐 대통령 되고

싶으면 무슨 소리 못해요 뭐 그냥 말만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화당 상원의원이 얼마 전에 비트코인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안 되겠지 미국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모아서 36조 달러에

이르는 미국 부채 상환에 대비해야 한다 아니야 우리 아무리 혹으로 봐도 그렇지 그걸 그걸로 갚으면 아니겠지

아 그 자기 새끼 그런 얘기긴 한데 야 이 너무 양심 없 양심없는 그리고 이 비트코인 법안이 왜 비트코인 법안이나

Boosting Innovation Technology, Combative Through Optimized Investment

내셔널 와이드에 그 앞자를 따서 이제 비트코인이라고 그래요 뭐 그래서 저런 이제 최적화된 투자를 통해서

뭔가 하자는데 그리이 상원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세상이 빠른 건지 제가 꼰대가 돼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는데 연주는 금을 팔고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된다 아 금을 팔고 크립토 기병대가 워싱턴으로

진군하고 있다 상원 의원입니다 상원의원 연주는 왜 금을 팔고 비트코인을 금 그거 얼마 올라 찔끔찔끔 34% 밖에 안 올랐잖아

164% 현물가격 기준으로 150억 달러 갖고 있는데 금 팔고 비트코인 사라고 100만 개 그래 갖고 그거

가격 쫙 올린 다음에 달러 기준으로 그다음에 그걸로 빚 갚는 거 퉁 치자고 야 진짜 세상 사람을 바보로

하는 것도 아니고 야 그게 되겠냐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그 금을 팔고 그걸로 비트코인 100만 개를 사

비트코인 가격을 막 올려 아 뭐 그 잠깐만 국장이 아아 아 무 소리야 무슨 소리야 깐 야 그거는 야 그거는

조그만 종목이 장난치는 거잖아 그거 막 올려 그다음에 자 꼭대기서 야 퉁 하면 끝이라고 그 어디서 많이 보던

거긴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방법이긴 한데 야 그걸 누가 퉁 쳐 주겠어 야 그게 되겠냐는 생각이 진짜

아니 갑자기 또 화가 나네 그런 소리를 하니까 화가 나는데 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죠도 사람

생각이니까 크립토 기병대가 워싱턴으로 진군하고 있다 비가 풀어 요거 그렇대요 비었습니다 뿌 하고

던져 주러 왔다는 거죠 슉 내가 지금까지 산 뭡니까 한국 반도체 요걸로 내가 지금까지 산 한국 패

요걸로 중국 싸보 왕 쓴 다에 요거도 가죠 던져준다는 거죠 어 뭐 그래요 뭐 사람은 누구나 뭐 생각은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이 크립토 기병대를 위해서 지금 트럼프 인수위가 고민하고 있어요 무슨 고민을 하고 있냐 크립토

차르 지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차르는 뭔데 그니까 암호 화폐 전체를 차르 좌지우지할 어떤 직책 암호 화폐

점은 차르 암호 화폐 점은 크립토 황제 지명을 고민하고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지난번에 국경 황제 국경 차르

톰 호을 지명했을 크립토 황제는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상품 선물거래 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암호 앞에 아버지라고

불리는 물이래 국경 르도 있고 크립토 르도 있고 아이 못 따라가겠다 이 트렌드를 따라가기 힘들어 유튜브하기

힘들어 그래서 이 뭐가 맞는지도 헷갈리고 야 이게 미국이 추진하는 거니까 미국 대통령이 이 트렌드가 너무 빠른데

진도가 빨라서 이거 어디에 맞춰야 될지 헷갈리는데 실제로 크립토 차르가 등장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고요

그 예전 한번 말씀드렸지만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SEC 의장도 바꿔 버린다 그랬죠

암호화폐 관계자로 바꾸겠다 그래서 본인이 취임하자마자 자른다고 얘기했던 SEC 1장 게리 겐슬러 이 사람이 지금

SEC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의장인 놀랍게도 민주당 출신이긴 한데 MIT's 블록체인을 가르친 나무

앞에 전문가예요 하지만 코인 어감 론자래 왜냐 자기가 일장일단이가 코인 베이스나 바이낸스로

조사했다 아 조사 해야지 조사했다는 이후로 코인 어감 론자로 간주해서 잘라 버리겠다 그랬는데 이 게리 겐슬러

지금 1월 20일에 트럼프 취임 1에 미리 사임 선언을 했습니다 지금은 안 하고 지금은 꿀 빨아야지 두 달

남았는데 두 달은 하고 1월 20일 날 사임하겠다 그러고 그리고 이 SEC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위원장의

후보들이 누구냐 와 크립토 맘 이름은 보세요 해스터 이 사람은 크립토 맘으로 불리고요 아까 이제 나간 크리스

지안카를로 이 사람은 크립토 아빠로 불리고요 브라이언 브록스 이 사람은 바이낸스 CEO 전 바이낸스 CEO

또 어떤 사람은 브라이언은 코인베이스 CEO 지금 CEO 전도 아니고 바이낸스 CEO 코인베이스 CEO

크립토 엄마 크립토 아빠를 권고의 비원에 의장으로 다면 야 모르겠습니다 재밌어질 것 같긴

한데 게다가 인선을 보면 지금 재무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떠오르는 인물이 케빈 워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월시 전 단독 기사를 냈는데 70년생이에요 모건스탠리 출신인데 전 연준 이사고 차기 재무 장관으로

지명한 다음에 이분은 2026년 6월 8월에 인기가 끝나면 연준 의장으로 보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떴어요 그니까 미래 연준 의장이 될 수 있는 분인데 굉장히 암호 화폐 친화적인 투자자라고 합니다 그러면

SC 의장도 친 암호화폐 사람이 들어오고 연준 의장의 암호화폐 스타트업 초기 투자자,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을 주장하는 케빈이 연준 의장이 됐다. 2016년에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이면서 갈 수 있죠? 연준 의장이

연준 의장, 연준이 금을 팔고 비트코인을 간다? 아이 아니겠지. 금을 팔진 않겠지. 비트코인을 추가적으로

비축할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를 할 거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뭐가 많은지 모르겠고

그리고 이제 상무부 장관 후보는 러트 닉이랑 사람이 됐어요. 이분은 블록체인 혁신을 강조하는 전 금융회 서비스

CEO 맡은 사람입니다. 비트코인 옹호론자가 아니라 비트코인 숭배론자로 유명한데, 이렇게 얘기해요.

비트코인은 금과 같으며 어디서나 자유롭게 거래되어야 된다. 그리고 나는 재직 중에 수억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봤는데 너무 좋았다. 가치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미국 상무부 장관 후보고

그리고 지금 신임 복지부 장관으로 유력한 로버트 주니어, 이분은 요즘 슬로건을 하나 냈습니다. 메이크 아메리카 헬시 어게인. 이분이 미는

슬로건 이거예요. 여기 위에 있죠. 미국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 백신은 안 맞추겠지만 백신 음모론자 있데

비트코인은 미국의 전략적 비축자산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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