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 온몸에 3층 물이 상승, 옹기종기 부종이 왔을 때 받는 단 등 점을

찾는 방법입니다. 운봉하고 15분 봉을 많이 사용해요. 그래서 차트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 5분봉 차트가 있다고 칩시다. 캔들이에요. 계속 오르다가

어느 순간 음봉이 뜨게 됩니다. 다시 여기서 한번 더 내려오고, 다시 여기서

조금 횡보하다가 한번 더 내려오고

양봉이 살짝 들면서 반등을 시도합니다. 자, 그러면 여기 바닥에서 잡았을

때 이익이 가장 극대화되겠죠? 왜냐하면 이 구간을 우리가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 잡느냐? 자, 여기 음영 했죠?

기본적인 룰은 이겁니다. 일단 양봉에서 음봉으로 전환되는 이 구간에서는

카운팅을 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요거, 요거 좀 확대해서 그려볼게요.  세계 부분이 지금 여기라고 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 전봉, 이전 봉과 마감하는 가격이 뭐 300 뿌리다.

일정 금액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 한 팀으로 쳐주는 겁니다. 한 묶음으로

취급해 주는 거예요. 아셨죠? 세 번째는

[음악] 요 세 개를 묶을 수 있겠죠? 이 세 개를 묶어서 한 묶음으로 보는 겁니다. 자,

다음 봉을 볼게요. 자, 2봉을 보는데, 이게 JT 되겠죠? 왜 익히기

되겠습니까? 이 전 세계에 본 개미가 많이 빠졌잖아요. 그러면 이 애는 어떻게 돼

있으니까 3T 되겠죠? 자, 그럼 여러분은 어디서 매수를 하냐면

[음악] 이 세계를 1T라고 부르고요, 2T, 3T입니다.

이게 기본적인 봉상 T게 배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질문이 있을 수 있어요. 자, 캔들 한번 보겠습니다. 캔들의

모양이 뭐 이렇게 생긴 캔들도 있을 거고요,

이렇게 다양한 캔들의 모양이 있는데, 그럼 대체 우리가 언제 잡아야 됩니까?

이건 제가 알려드린 기본적인 우리의 이걸 응용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맞춰서 보통 5음봉 같은 경우에 이렇게 마감이 될 수도 있고요,

이렇게 마감될 수도 있고, 이렇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능하면 가장 밑바닥 일대 매수하는 게 가장

좋아요. 여기에 작용이 가장 좋겠죠. 정확히 얘기하면 기본적으로는 오르는 데 거기다

끝나겠죠. 다음 양봉이 갱신되기 직전 진입을 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5분봉 3T 롤은 정말 심플하게 5분봉이 아니라 15분봉을 보면

15분봉 3T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음봉을 쓰고 언제 양봉을

쓰냐? 음봉을 급격한 하락에 써요.

15분봉을 천천히 아래로 흐르는 걸 사용했었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한 번

방향을 잡으면 굉장히 길게 흐르는 경우가 있어서 추세를 길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서 30분봉도 추천을 합니다.

봉의 폭, 이 변동이 대략 어느 정도 되어야 1틱으로 보는 건가요? 달러, 로그가

우리가 비트 선물 기준으로 뭐 200달러, 300달러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렇게 그때그때 달라요. 왜냐하면 어떨 때는 비트가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고, 그날그날 떨어지는 강도를 보고 봅니다.

음봉이 연속이 아니라 음봉 사이에 양봉이 뜨는 경우에, 자,

만약 양봉이 떴어요. 양봉의 강도를 봅니다. 그 양봉이 기존의 추세를

무너뜨릴 정도로 강하면 다시 초기화하고요.

만약 양봉이 이전 음봉과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 그냥 같이 묶어서 한

팀으로 봅니다. 양봉의 강도가 중요해요. 이전에 떨어진 것을 그대로 다 끌어올릴 만큼

강한 양봉이면 저는 초기화를 해요. 틱을 초기화하고 다시 기다립니다. 그래서 이 오늘 03 책, 놀이, 단기적인

초점을 잡는 기본적인 베이스 룰이구요.

그다음에 이걸 가지고 진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렸을 때, 이제 수만

매수 메뉴로 탈출하는 겁니다. 3G 쎄게 접했는데 5T 이상 하락빔이 나와 버리면

이거는 라이브 차트를 한번 보면서 얘기를 한번 해 보시죠.

오봉 봉삼 팅 노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봤을 때

자, 이 차트를 가지고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해 볼게요.

어디까지나 이건 설명을 위한 거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여기서 응봉 있었죠. 자, 추세 전환이 됐다고 보는 겁니다. 자, 그러면

떨어졌을 때, 여기서 또 ET, 그 생각… 이전에 마감했던 금액과 지금

봉에 마감 금액의 차이, 갭 차이가 어느 정도 나잖아요.

2개 차이가 어느 정도 나기 때문에 1T 정도로 인정을 해주는 겁니다.

그럼 당연히 다음 봉도 ET 되겠죠. 그다음 것도 3T 되어 5분봉이

거의 끝날 때쯤 해서 구매를 하라고 했으니 여러분의 최초 평단은 아마 여기가

여러분의 평단 1차이면서 최초 평단. 자, 일단 여기서 죽고 나서 반등이

와서 여기서 내가 털어 팔면 이익이에요.

일단 이미 이 구간인데 매도를 안 하고 그냥 들고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요기를 한 팀으로 보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반등하는 추세가 얘들 낄…

정도로 많이 올라오지 않았잖아요. 여기밖에 안 되잖아요. 자, 그러면 보세요. 다음에 또 떨어졌죠. 근데 액와 예

계피 어느 정도입니까? 어떻게 빠졌던 것만큼 빠졌기 때문에 얘도 이하 틱으로 인정을 해주는

건데 4틱. 그러면 여러분은 2차 매수가 어디서 들어가려면 여기서 이 창에서 가

들어가요. 3차 한번 볼까요? 그래서 3000원 쪼끔 아리까리합니다.

거의 끝날 때쯤에 올라온 가격이 여기기 때문에 아까보다는 개체가 조금

줄어들어서 뭐 이건 사람에 따라 살 수도 있고 안 할 수 있는데,

현재 사는 걸로 가정을 하고 얘기해보고. 피어 잠기는 무시. 다음에 얘는

양봉으로 끝났어요. 그래서 얘도 무시. 쭉 보다 보면 여러분 평단이 어떻게

되냐면 지금 뭐 살 타이밍이, 에너지가 하나로 먹는 거죠. 보세요.

이 끝나는 지점이 비슷하죠. 이 캔들과 얘랑 얘랑, 얘랑 얘랑 마감 시점이

거의 비슷해요. 얘들한테 후 밥 먹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디서 매수를 하게 되면 5차

매수가 여기서 들어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차 갭이 좀 있죠.

아, 죄송합니다. 3차, 5차 아니고 3차. 그러면 여러분의 평단이 어느 정도

되냐면 대충 이 절반, 개당 5일 정도 될 거예요. 단 3번의 매수로 평균가

여기가 됐고, 물가 반등에 왔을 때 이 구간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겁니다.

근데 5분이 거의 끝날 때쯤에 들어가라고 얘기를 드렸잖아요. 여러분이 조금

더 익숙해지시면 바닥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 이 바닥 점을 잡을 수 있게 돼요. 왜냐하면 내가 여기를, 여기서 매수를

했잖아요. 얘가 갑자기 쭉 빠져서, 북미 쭉 빠질 거잖아요. 지금 빠졌다가 올라온 거

잖아요. 근데 내가 쭉쭉 빠지는 걸 보니까 5

분봉에서는 이미 이전에 내가 샀던 것보다 예비 1,500불, 굉장히

많이 난 거 같아요. 그럼 여기서 여러분이 많이 3차를 여기서 왔다 갔다

줘. 그래서 이 바닥을 얼마나 잘 잡느냐에 따라서 결국에는 예가 수익을

얼마나 많이 남기느냐, 혹은 손실이 결정되는 거고, 수익 매도 마찬가지로

바닥을 내가 얼마나 잘 잡느냐에 따라서, 혹은 당기는 점에서 얼마나 잘 터느냐에

따라서 이익이 나거나 손해가 발생하거나 그럴 수 있다는 거죠. 이게 5

분봉이든 15분봉이든, 결국에 1시간봉도 똑같습니다.

30분봉도 똑같아요. 4시간봉도. 이해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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