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기준이 그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과열 이후로 시장이 침체하면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선에서는

빠져 나오겠다 이런 분위기가 막 이어지면 저는 오히려 그때가 조심해야 될 시기라고 보고요. 저는 과거에

2018년 이후로 3년 동안 마스 90% 버텨 보면서 그게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다 몸소 체험하고 느꼈거든요.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맞아 보시면 그죠. 결국 시장 한번은 또 조정이라는 그런 구간이 올 겁니다.

같은 경우는 일단 하락을 하면은 항상 우상향을 해줬던 만약에 큰 조정이 온다면 그 어떤 시장보다 회복을 빨리

하는 시장 [음악] [음악] 이거든요. 그렇다면은 한 내년 하반기까지 좀 들고 갈 만하다.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은 그 이후부터는 사실

이제 사이클이 좀 끝나고 또 한번 끝나면은 한 2년 정도 또 비트코인이 쉬고 좀 많이 내려가고 그 하 그

동안은 주구장창 하락 갑니다 그렇죠 그러면은 이 비트코인 매도 타이밍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뭐 고점에서

나오는 신호 이런게 있을까요 음 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잘 안 뭐

저는 잘 좋아하진 않지만 온체인 지표들이 어쨌든 과열 구간이나 시그널 구간에서 신호를 나타내는 경우에

빠져나오는 분들도 계실 테고 그리고 특정 투자자분들은 어 이평선 특정 이평선을 정해 놓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 그 120일선 이가 아니면 네 60일선 이라든가 아니면 뭐 28일 선 런 것들로 세팅해 놓고 어 본인만의 기준이 그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아 과열 이후로 시장이 침체하면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선에서는 빠져 나오겠다 이런 원칙을

세우는 방법도 또한 있을 수 있겠죠 왜냐하면 잘못하면 2년 3년 또 물려 버리니까 그렇죠 특히 저점에서 진입한

투자자들은 괜찮은데 뭐 내년 새롭게 이 시장에 들어와서 지금 신고가 갱신했다고 들어온 분들은 언제 우리가

매수한 가격보다 더 빠질지 모르니까 항상 그런 선들은 좀 가이드라인으로 그어 놓고 대응할 각오를 하고 오시는 게 좋고요

그러다 보면은 어 특정 가격대를 내가 손절 구간으로 정해 놓고 진입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러면은 어

최소한 뭐 몇 퍼의 수익률을 볼 것이고 적당하게 분할 매도 어느 정도 있으면 분할 매도 할 것이다 그런

본인만의 목표 수익률을 정해 놓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우리가 시장의 최고 활황기 최고점을 맞추는 투자자는

없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다만 어 분위기 상으로 어 엄청나게 큰 과열이 있고 어 항상 올라갈 때 그거를 우리가 잘 못

느끼고 가해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생각보다 정말 너무 많이 오르고 모두가 계속 더 오른다고 하고 이번엔

다르다. 이번에는 하락장 안 온다. 그냥 계속 치고 올라가서 5억 10억 갈 것이다. 막 이런 어 분위기가 막

이어지면 저는 오히려 그때가 조심해야 될 시기라고 보고요. 그때 분할 매도 하는 게 맞다라고 지금 지금 현재는

계획을 그렇게 짜고 있는데 인간의 그 계획이 항상 제대로 실현되는 적은 잘 없지 않습니까?

수많은 그 실수를 계속 똑같이 반복하는 게 인간이고 그래서 이번에 올해는 어 저도 오히려 더 단단히

각오를 하고 남들보다 조금 더 욕심을 적게 부리더라도 적당한 시기에 그냥 수익을 취하고 나오겠다고 지금 마음을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년 초반에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오르면 그냥 야금야금 드러내려고 생각하고

있고 이걸 어느 시점에 내가 한꺼번에 다 팔겠다 이런 대응 방법은 오히려 하기가 더 어렵거든요 그래서 수익이

나고 있을 때 그냥 매주 조금씩 어 매일 조 매달 조금씩 이렇게 매도해 나가는 것도 오히려 괜찮은 전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가의 자본이 비트코인에 투입되고 이제 뭐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는 국가도 하나둘씩

생기고 그니까 비트코인이 이제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한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혹자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처럼 엄청나게 올랐다가 또 하락하는 그런 상승 사이클의 마지막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이제 전망하는 시각도 있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그니까 아까 말씀드린 거 이번에는 다르다 이 논리가

적용되는 거거든요 아 그 해마다 그랬습니다 매 사이클마다 그랬고요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의견이 항상 그때

되면 나왔어요 이번에는 조정 안 받고 계속 더 올라갈 것이다 뭐 이제는 완전 제도권으로 들어왔고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돼 역시나 과거처럼 사이클이 끝나지 않고 더 치고 올라가서 지속적으로 올라가서 금시

총을 뭐 이뤄낼 것이다 막 이런 의견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할 거거든요 언젠가는 과열이 되면 근데 저는 어

오히려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는 하겠죠 예 하지만 과거 사이클을 봤을 때 이미 어 매번 전했는데 결국에는

무너졌다 말이죠 시장이 그러면은 두 가지 다 비교를 해봤을 때 일단 무너질 확률도 존재하고 올라갈 확률도

존재한다면 오히려 무너진다는 것에 저는 어 근거를 깔고 이익 실현을 일단 해놓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익 실현을 다 해놓고 어 그다음에 또 시장이 어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네 그럼 어차피 손해 내고 나는 내 목표

수익이어서 나왔으니까 이런 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괜히 더 올라가겠지 생각하다가 이번엔 다르다라고

생각하다가 홀딩을 외쳤다 근데 시장이 무너졌다 그러면 오히려 또 마이너스로

이어지는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럼 뭐가 더 현명한 판단인지 여러분이 제 말씀 들어보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 결국 금을 대신할 정도로 상승해서 강남 아파트 가격이 될 것이다 그런 전망도

있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그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는 의견은 뭐 장기적으로 보면 그런 말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뭐 대표적인 투자자분들 자산운영사 대표들 그리고 비트코인의 그 유명한 인플루언서들 다 그런

이야기 하는데 저는 뭐 당장 4년 후 10년 후 이런 거에 관심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로지 이 시장에 수익을

내기로 들어왔는 전업 투자자이기 때문에 그냥 수익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일단 내년에 집중해서 내년에

가격이 어느 정도 선일 때 내가 적당하게 이익을 취하고 나오느냐 여기에 집중하지 5년 10년 강남

아파트가 돼 있 10년 뒤에 아파트가 돼 있던 뭐 그거는 지금 그때 다해서 다음 사이클에 또 어 고민해서

투자하면 모르겠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어 지금 현재 가격에 굉장히 집중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런

말씀드린 의견이 저도 뭐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언젠가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오히려 그런 가격만

너무 멀리 있는 가격만 보고 가다 보면은 어 내년에 만약에 2, 3억이 됐어요 예를 들어 그러면 어 언젠가

뭐 아파트가 된다고 했는데 그냥 들고 가야지라고 마음을 먹지 않습니까 개인 투자자들은 그런데 어 또 환기

사이클이 끝나고 하락장이 3년이 왔다라고 어 가정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과연 그 기간을 또 버틸 수

있겠느냐 저는 어 과거에 2018년 이후로 3년 동안 어 마이너스 막 90% 버텨 보면서 그게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다 몸소 체험하고 느꼈거든요 예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게 별 거 아니야 결국은 아파트 될 건데 뭐

하나만 사 놓고 계속 가지고 가면 되지 않겠어 이렇게 말씀들 하시지만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맞아 보시면 그죠 예

그렇죠 항상 근데 또 최저점일 때 와 미치고 환장하겠다 이거 어떡하지 물려서 -90%라고 아 더 이상

힘들어 들고 가기 힘들어 그래도 들고 가야지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어떤 큰 자금이 쓸 일이 생겨

버립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래서 -8, 90% 상황에 어 최저점이 팔아도 의미 없지 않습니까 다음 사이클까지

무조건 들고와서 회복해야지고 마음은 먹었겠지만 결국은 뭐 생활비라도 어떤 목돈 그리고 큰 비용이 발생되는 어

소비해야 되는 그런 일이 생겨 버립니다 그럼 코인을 먼저 팔 거 아닙니까 뭐 집을 팔고 거리에 나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른 데서 또 빚을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 시장에서 결국 잃고 나가는

분들을 그렇게 많이 봐죠 예 이게 역사가 반복되는 것처럼 그렇게 잃고 나가시는 분도 또 반복될 수밖에 없는

그렇게 해서 만드는 게 또 이 자산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엔 다르다 나 할 수 있다 막 그렇게 약간 좀 생각을 좀

내려놓고 최대한 좀 조심스럽게 잘 거르는 게 중요하다라고요 뭐 차라리 뭐 제 작년쯤에 제가 한참 비트코인을 사

모으고 있다라고 그 지금 사야 할 때라 시기라고 유튜브에서 말씀드릴 때 그런 시기가 같으면은 오히려 걱정 없이

계속 모으시라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주장할 수 있겠는데요 이미 신고가를 갱신하고 지금 들어오는 사람도

언젠가는 30% 40% 조정을 맞게 될 테고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해본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뭐 예를

들어 내 친구 같은 경우도 만약에 뭐 비트코인을 사라고 했는데 20% 30% 떨어지니까 간이 벌렁벌렁 거려서 난 더 이상

못 들고 가겠다 라면서 금방 파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 생각보다 그런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요

개미들이 그러다 보니까 본인을 잘 모르고 이 시장에 들어와서 이런 흔들림을 못 버티는 분들이 많거든요

너무 쉽게 생각해서 들어오시면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얼마 전 방송에서 비트코인 사이클이 끝나면은 또 다른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비트코인 다음으로 혹시 뭐 눈여겨 보는 자산 이런 게 있을까요 일단 뭐 다들 아시는

분 아시다시피 저는 주식 투자를 한 20년 가까이 계속 이어오고 있는 사람이고 그리고 미국 주식도 굉장히

관심 있게 어 적절한 시기에 잘 들어가서 수익을 많이 낸 그런 걸 증명을 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특정 한 가지 자산에만 계속 국한돼서 하지는 않겠다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비트코인도

2017년도부터 계속 하다 보니까 계속 투자해온 산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도 계속 투자하고 있는 거고 그 각 투자 자산별로 사이클 그리고 들어가야 되는 시기 이런 것들은 어

최적의 타이밍까지 못 잡더라도 아 이쯤이면 들어갈 만하다 지금 시기면 들어가서 언젠가 수익 내고 나오기

쉬운 구간이 될 수 있겠다라고 판단하는 시기적 자산들이 분명히 어 돌고 돌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만약에 어 내년 어느 시점에 제가 어 다 분할 매도를 한다면은 일단 현금을 지키는 게

저는 우선이고 예, 왜냐하면은 항상 모든 자산이 활황기에 있을 때 모든 자산이 같이 폭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내가 오케이, 지금 비트코인 다 드러냈으니 이번에 주식으로 들어가야지라고 했는데 비트코인 폭락하면 주식도 폭락하고 부동산

폭락하고 코인도 폭락하고 다 같이 폭락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경우 많은 거 같아요. 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한 모든 자산 사이클에서 어느 한 자산을 만약에 덜어냈다고 하면 일단은 좀 시장을 기다려 보라, 지켜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제 어, 어느 무슨 경기 침체를 갖다 붙이든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갖다 붙이든

아니면 블랙스완, 우리가 몰랐던 다른 것들이 오든 결국 시장 한번은 또 조정이라는 그런 구간이 올 겁니다.

그러면 그 시기에 어느 자산을 들어가면 내가 최고의 기대 수익률을 누릴 수 있겠는가 지켜봐야 되겠죠

그럼 예를 들면 비트코인은 한번 사이클은 4년 주기 사이클이 이미 한번 황소장을 올라갔고 끝났어 3년

이후로는 들어가야 되겠어 이렇게 마음먹게 되고 재외 시키겠지 그리고 어 미국 주식 같은 경우는 일단

하락을 하면은 항상 우상향을 해 줬던 시장이고 그렇다 보니까 어 만약에 생각보다 큰 조정이 온다면 그 어떤

시장보다 회복을 빨리 한 시장이 든요 미국 시장이 그렇다 보면은 오 오히려 우선권으로 미국 시장의 지수 같은

상품을 들어갈 수 있겠죠 S&P 500이나 아니면 뭐 QQQ 든가 좀 더 레버리지를 넣고 싶으면 TQQQ

든가 요런 종목 어 ETF에 어 분할 매수로 계속 어느 정도 이어가다 보면 결국 시장은 회복되거든 예 그런

투자를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제일 높다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한국 시장은 근데 또 너무 지금

외면을 당하고 있으니까 너무 소외됐어요 지금 네네 급락 이후에 회복하는 속도가 굉장히 늦습니다 어

항상 미국 시장이 제일 빨랐기 때문에 어 만약에 큰 하락이 왔다면 반등을 가장 빨리 이뤄내고 수익을 가장 빨리

비트코인, 이때는 무조건 팔아라. 아니면 순식간에 -90% 된다｜주도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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