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돼지 피규어들이 굉장히 이뻐요. 그래서 게임을 하던 도중에 심심하면 이렇게 그냥 돼지 피규어를 싸우면서 젠가 놀이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관적인 리뷰 차이스트 자 안녕하세요 차이 뜹니다. 자 오늘은 보드 게임 차원 안 친구들과 하기 좋은 상위에서

4인용 게임을 한번 추천드려 볼게요. 제가 이 보드 게임 카페의 2년째 운영을 하고 있는데 맨날 손님들이

오셔서 하는 게임이 똑같아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드게임방에 오면 맨날 같은 게임만 합니다. 하기가 2 스플렌더 다빈치 코드 루미큐브 팽 클루 포 이 정도의 보정된

게임을 한 대다수 한 80% 정도의 손님들이 같은 게임만 계속하다 가요. 물론 이 게임들도 재미있는 게임들이지만 보드 게임은 이것보다 훨씬 더

잼있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친구들을 백 모두 게임 카페로 왔을 때 그 친구들에게 영업하기 좋은 분위기가 좋아지는 그럼 파티

게임 5종을 한번 추천드릴게요. 이 5가지의 기준은 제가 개인적으로 손님들에게 이 게임 설명을 해 드렸을 때

손님들이 얼마나 재밌어 했는지, 일반적으로 재미를 쌓아 나의 기준을 두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첫 번째 게임은 블리치입니다. 이 게임은 할리갈리와 같은 그런 순발력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할리갈리와는 다르게 약간 피지컬보다는 문과 분들에게 유리한 그런

게임이에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분위기를 빨리 끌어올리는 데 좋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게임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번갈아가면서 내 차례가 되면 카드를 한 장씩만 하시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하다가 카드를 오픈하다가 어떤 순간에

색깔이 겹치게 되면 이 두 분이 해결한다고 오시면 돼요. 그래서 대결하는 두 사람 중에 상대방의 단어를 먼저 더 빨리 얘기하는 사람이 해당하는 카드를

획득하는 그런 게임인데요 보시면 과일이라고 해서 이걸 그냥 과일 이렇게 얘기한 게 아니라 만약에 과일 2배 거치면 바나나

해수욕장에 넣었지만 난지 해수욕장 이런 식으로 해당하는 단어를 외쳐야 되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리플리 7 한 게임은 제가 모두 카페 운영하면서 2년 동안 단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게임이에요 그만큼 게임이 쉽고 재미 까 라고 보시면 됩니다 1 3명에서 4명 이하 하기 좋은 게임 인데 이 게임 쪽은 팁을 드리자면

이 게임은 두 번째 판을 할 때부터가 더 재밌어요 두 번째 판을 할 때부터 했던 단어를 금지시키면 사람들이 진짜 바보가

되서 다들 어버버립니다 사람 특성상 방금 전에 얘기 안 한 단어가 계속 떠올라요

그래서 새로운 단어가 진짜 잘 안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이 게임을 두 번째 하는 사람들이 다 어버버립니다

그런 맛에 하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 두 번째 게임, 1 각기 N10 테스트입니다. 이 게임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그래서 인간은 욕심을 멈출 수 없다라는 주제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게임은 규칙도 간단하고 어느 정도의 운 발도 필요하지만 용기도 필요한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게임은 본인 순서가 되면 주사위를 굴려서 산을 등반하는 게임인데, 내 순서가 되면 주사위를 굴려서

숫자를 배치한 다음에 원하는 숫자 두 가지를 만들어서 산을 등반하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본인 순서 때 네 차례를

원하는 만큼 계속 할 수가 있어요. 즉, 좋아한다면 주사위를 계속해서 굴릴 수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한 번에 등반을 계속 여러 번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에 용기있게 등반을 계속해서 혹시 에베레스트를 성공하면 계속 등반할 수 있지만 한 번이라도 제가 주사위를

굴려서 등반을 실패한다면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이 고갱이들은 전부 다 다시 초기로 돌아가는 그런 악랄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내가 어느 정도 복귀 지점을 했을 때 어 저는 여기서 만족할 거라고 하고 베이스캠프를 찍고

[음악] 세이브를 바칠 수도 있지만 바람이라는 게 욕심이 그득그득 해 가지고 보통 2 세이브 포인트를 안 만들고 그냥 계속해서 무한대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하면 이 사람이 안정적인 선택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모험과 도박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요

이 게임은 3명이서 할 때가 가장 빠르고요 4명이서 하지만 아무래도 차례가 돌아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보니까 저는 3인보다는 4인이

오셨을 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이 캔트 스탑 또 3명에게 추천했을 때도 실패한 적이 없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 세 번째로 추천드릴 게임은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는 더 게임이라는 협력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서로 협력해서 하는 커플 분들도 재미있게 하시는 게임이고 혹은 서로 헐뜯고 정치

라는 걸 싫어하시는 그런 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렇다고 해서 헐뜯는 분들이 게임을 싫어하냐? 그것도 아니에요. 웃기게만 난파

타는 게 제일 재밌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게임을 하면서 남 탓을 할수록 재밌어지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 게임은 아주 감사합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이 협력을 해서 여기에 있는 이 하드 범위를 전부 다 없애면 파악 승리한 게임인데요.

내 차례가 되면 내가 가진 카드들 중에 원하는 카드를 골라 가지고 최소한 두 장을 사용해야 되는, 그렇게 룰을 배우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이 카드들을 버릴 수 있는 카드 무덤이 떼 개가 있는데요 이쪽 2개는 숫자가 100부터 아래로 내려가야 되는 그런 카드의 무덤이

고 이쪽 2개는 숫자가 1부터 갈수록 올라가야 되는 그런 카드 무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면서 보니 네 차례가 되면 4

카드 2장을 원하는 걸 이런 식으로 내려 놓고 차례를 마치시면 되요 자 그렇게 해서 본인의 차례가 끝나면

본인이 사용한 카드 만큼 보충하고 차례를 끝내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 게임을 하실 때 필요한 건 눈치 그리고 어느 정도의 치밀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눈치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 게임은 서로 헐뜯는 걸 좋아하는 그런 분들에게는 약간 좀 추천 드리기에는

애매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요 자아 4번째로 추천드릴 게임은 라스베가스라는 고전 명작 게임이에요

뭐 표지가 좀 오래된 거 같긴 한데 이 게임은 보드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라스베가스라고 하면 바로 추천해줄 만한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의 운도 필요하지만 전략과 지략이 꽤 많이 필요한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 게임은 게임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내 차례가 되면

주사위를 굴리고 4개의 숫자 중에서 눈금 하나를 지정해서 해당하는 눈금의 주사위를 해당하는 카지노에 배팅만 하시면 돼요

그리고 남은 주사위는 횟수를 해 갑니다 자 이걸 반복해서 바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주사위를 굴리고 투사위를 배팅하고 이걸 반복해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주사위를 많이 배팅하신 분이 그 돈을 많이 가진 카지노 있는 돈을 획득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이 게임은 돈을 가장 많이 보신

분이 1등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게임의 가장 재밌고 악랄한 점은 돈을 잃는 추세라 아무리 열심히 혜택을

해도 이 사람과 동점이 되는 순간 사람 둘 다 순위권에서 아예 제외가 되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런 사악한 규칙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자가 가는 경우도 생겨서 돌쟁이 되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가벼운 주사위 게임이지만 은근 정치, 지리 많이 필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 게임을 하면 이 사람이 분산투자를 좋아하는지 혹은 몰빵 도박을 좋아하는지 이런 거를 좀 아실 수 있습니다. 자, 마지막 다섯 번째 게임은 t

급 파일이라는 돼지 무기 게임이에요. 이 게임은 제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감사인 추천 파티 게임을 올렸을 때

투표 1위를 차지해서 추천을 드리게 되었고요. 이 게임의 킬링 포인트는 일단 이 돼지 피규어들이 굉장히 이뻐요

그래서 게임을 하던 도중에 심심하면 이렇게 그냥 돼지 피규어를 싸우면서 젠가 노래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게임은 아주 간단해요. 보지만 이런

돼지 카드들이 있는데 이 숫자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구요. 게임 목표는  데 카드를 전부 다 털면 없애는 게임, 답 요새 차례가 되면 카드를 낼 수

있으면 되고 되지 못하면 지금까지 쌓여있던 이 카드들 전부 다 내가 다시 가져와야 하는 악랄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 게임은 후반부에 어느 정도의 오니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대해 서로 깔깔깔 까 거리면서 그렇게 즐길 수 있는 그런 파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지금까지 보드 카페 갔을 때 3, 4인 이하 게 좋은 깔깔 거리에 좋은 그런 게임들을 설명 드렸는데요.

맨날 보드 카페가서 뭐 다 빈치 코드, 루미큐브 이런 똑같은 게임만 하시지 마시고 좀 색다른 게임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자 그럼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마치구요 다음 영상은 이게 7월이 되면서 드디어 6인이 모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영상은 오 육 인의 하기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릴께요 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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