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박수] [음악] 여러분, 저는 전태풍이고 요새 날씨

추워서 이제 야호의 도장깨기를 좀

쉬어야 돼요. 여러분, 만약에 누가

진짜 좋은 체육관 실내화가 있으면 저희한테 문자 보내요. 가서 도장깨기

찍을게요. 그래서 여러분, 이제 야호 도장깨기는 없어요. 아, 오늘

우리는 진짜 대단한 선수 같아요. 키가

170인데 NBA 하고 1대1 뛰어요. 카와무라 유키. 여러분 알지만

170으로 솔직히 그런 높은 레벨 농구를

뛰면 진짜 어려워요. 기량이 얼마나 좋은지

여러분도 상상도 못 해요. 그리고 제가 카와무라 유키 일본 있었을 때

하이라이트 많이 봤는데요. 들어가기 전에

그때 슛 발휘해요. 진짜 옛날에 전

태풍처럼 슛, 너무 좋고 플로터, 모든

다 있어요. 근데 여러분, 이거 알아야 돼요. 이제 랩을 조금 업그레이드하면

그 여유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요새

뭐 카운터 무브라든지 막 일본처럼

막 멋있게 안 나와요. 그냥 안전하게 그래도 몸 안에 좋은 기술이랑 기본

드리블 있어서 NBA 가도 어디 가도 공이 안 뺏겨요. 그래서 한사인 거는

친구끼리 농구 하면서 동아리 농구

했을 때 보통 드리블 많이 하지 말고 허세 크로스오버, 다리 사이 멋있는

플레이 해 주세요. 그래서 오늘 가와무라 유키 이제 하이라이트 한번

리뷰해 볼게요. 여러분 이제 영상 짧게 두 개만 있어요. 짧게 짧게 나 말이

너무 많아서 짧게 두 개만 [음악]

딱 처음에 티난 거, 티난 거는 이 허세

드리블 너무 잘하고. 근데 그 여기 높은

거야. 그 밑에가 기본 드리블이야. 근데

여기까지 올라가면 진짜 여유 있어야

돼. 그래서 드리블 치면서 아이컨택, 공이 안 뺏기는 거 안 써. 앞에만 봐. 수비, 우리 팀

움직임, 그거 제일 중요해. 그리고 얘가 여유 있어. 그래서 약간 머신건 패스 줄

수 있어. 이야, 진짜 그 딱 보면 얘 돌파했을 때

공도 안 보고, 얘 막 나가고 수비도 안 보고 이렇게 쳐다봐. 근데 만약에

얘가 여유 없어. 그럼 이렇게 봐, 바닥만 봐. 어떻게 읽어? 이거 진짜 와,

진짜 대단하다. 봤어. 너무 여유 있어서 슛을 치면서 페

인 안에 멈추다가, 베일라 팀 야 해봐.

이제 줬어. 무조건 야, 얘랑 같이 뛰면 얼마나 해

으, 움직여. 발맞춰. 그리고 봐봐, 여러분 잠깐만, 나

계속 말이 많아서 그냥 계속 줄이고

있었는데, 지금 봐봐. 봐봐. 이제 이 공

받았어. 공 받았어. 우리나라 스타일

농구랑 미국 농구는 우리 급해서

6번이 공 잡았어. 11번 와서 스크린

해. 우리는 그냥 빨리빨리빨리빨리

그냥 나와. 근데 키 봐봐. 템포 저절

로 잘해. 가다가 멈추고, 인날 한 번 하다가 멈추고. 그래 하면 수비가 우리 템포 못

맞춰. 이거 엄청 중요해. 나 항상 앵클 브레이크 이거 많이 가르쳐

봐봐, 가다가 어, 템포 체인지 한 번

하다가 빅맨 빠져서 괜찮아. 또 하다가 어, 템포 체인지

한 번 빨리, 천천히, 빨리, 천천히 그

마디가 엄청 힘들어요. 여러분, 천천히 여유 가지다가 어

떨어졌어. 슛! 그리고 봐봐, 만약에 유키가 여기서

빨리 나와서 슉, 급하게 쐈어. 퍽! 확 떨어져. 근데 얘가 여유

있어서 어, 그렇게 많이 떨어지면 나는

편하게 발 맞춰서 편하게 슛 쏘게. 이거

이거는 여러분 알지만, 예를 들어 농구 빼고 뭐 변호사야. 변호사 알지? 지랑 다

있는데 그 가방 있어. 종이 있고 하게 이래야지. 네네, 뭐 이렇게 해야 돼.

프로페셔널 아니지? 근데 프로페셔널 하면

어떻게 해야 돼? 형식이 있어야지. 네, 알았네.

알았습니다. 가방 열고 막 종이 다 준비하고 딱 깔끔하게 얘기해야지. 여유

있게. 농구 똑같아. 모든 게 다 이렇게 했으면 프로페셔널은 여유 있게 깔끔하게 그

차분하게. 농구 똑같아요. 여러분이 진짜 여유 있게 빨리 패스

줄 수 있고 야 슈도 있고 170만 도 [음악]

안 돼 봐봐 얘 나오면서 딱 스크

왔어 미처 우리가 수들 여기서 한가 살짝 멈췄다가 이제 간 거야

[음악] 넣어야지 어 아 빼야지 지금 얼고

보면 얘 빼면서 이제 상황 이제 읽은 거야. 비 어디 있어? 우리 메이들 어디

있어? 제키는 길이 어디 있어? 이쪽 키면 아 얘 조금 더 빨리 더워질 수

있는데 이쪽 가면 더워진 수비가 조금

더 떨어져서 자리가 더 벌어지는 것 같아. 그래서

오케이 가면서 어 더워졌다 [음악]

고마워. 게 [음악] 센서 이거 봐봐 여기서 공

잡았어. 얼굴 어딘지 봐봐. 가는 길도

안 봐. 왜냐면 얘가 기본 튼튼하게

만들고 이제 일본 뛰면서 이제 다 허세를 한 거야. 그까지 발전한

거야. 이야 여러분 이거는 어려워. 여유 빼고 이거는 그냥 연습해야 돼. 이거는

어려운 자이트 라에서 플로터는 진짜 어려워

이거 봐, 여유 봐. 하면서 이제 가자. 템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만약에

얘가 여기서 스크린 걸렸어. 수비가

걸렸어. 여기서 100% 왼쪽 돌파하면 빅맨, 여기 그 백인 빅맨은

약간 가운데 애매하게 안 움직이지.

그냥 얘한테 바로 가지. 그래, 여러분. 여유, 템포, 저절

로 용해. 천천히. 오케이. [박수] 야, 여러분, 잘 봐봐. 이제 패스 나왔어.

공 앞으로 던지는데 얘가 너무 여유

있어서 공도 안 보고 뛰면서 옆에 먼저 읽은 거야. 어, 이제 오케이. 수비

없다. 얘, 개산한 거야. 딱 이 정도 따라가면 충분히 저기까지 쫓아잡을

수 있어. 여러분, 잘 봐. 이거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야 야 [음악] 야, 근데 저 자투 플로터는 진짜 솔직히

말도 안 돼. 자투 플로터는 말이 안 돼. 내가 봤을 때 그래서 얘가 간

거야. 다 하지만은 말도 안 돼. 어, 진짜 잘해. 잘해. 패스 잘하고

진짜야. 짜임새 잘하고 좋고. 진짜 나 오늘

깜짝 놀라는 건 자이언츠 2라인 플로터

진짜 엄청 쉽지 않아 저기까지 슈팅

오면 얼마나 여유 있어야 돼? 나 옛날에 한국 와서 그냥 프런트 썼는데

욕 먹었는데 얘가 자이언츠만큼 싸

얼마나 좋아. 그래서 다 다른 선수들 보면

170키 돼도 가능성이 있어. 근데 그만큼 개인 기술, 기본 기술이

그렇게 튼튼해야 돼. 딱 이거 보면서 하나 느낀 거는 한국 처음 왔을 때

나 그 감독들, 당시 감독님한테 물어봤어.

왜 우리나라 이렇게 훈련하고 뭐 유럽, 미국 때랑 다른데

훈련했는데 우리 어떻게 쫓아갈 거야?

나 전태풍의 슛, 패스, 외모를 모두 닮은 남자...

나 전태풍의 슛, 패스, 외모를 모두 닮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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