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떡볶이 이탄 이탄 이야기 진짜로 이제 아까 말씀

말씀하셨다시피 뭐 남자가 그 여자랑만

자면 응 살이 쭉쭉 빠져요. 살이 빠진

저 좀 속살 빼고 싶냐고 그러니까 하고 여자가 아내가

장난이 아닌가 봐. 아, 그분이 어, 거기가

들어가면 기가 질려 못 쓴다. 만약에

딴 여자랑 남자가 잠자리를 하면 꽤 오래 한다. 계랑 하면은

3분도 못 간다. 진짜 코피 쏟는다. 아, 근데

그게 살이 빠져요. 그러니까 여자가 기가 굉장히 센 여자인 거지. 그 왜

그런 여자 어떤 여자들 보면은 왜 남편이

빨리 죽고 어쩌고 어, 그 살이 많은

여자야. 한마디로 우리가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근데 그런 여자들은 기생, 완전

기생 사주고 가부장적이고 가부장적인데, 살도 붙는 건데. 근데 갑부 살하고

또 이건 달라. 이미 밑구멍이 잘 된

애야. 한마디로 왜 그냥 우리 다 다 까놓고 얘기할까? 예

어차피 그러면 겁나 맛있게 된다. 아 진짜 뭔 말인지 몰라. 아니죠

보기가 좀 밋밋해서 그렇지. 보기가 어 겁나 맛있는 사람들이 런다. 근데

그게 어 근데 어쨌든 어떤 어떤 어떤

사람이 왔어. 남자가 나한테 근데 이 여자, 이 여자하고는 이 여자는

너무너무 좋은데 이 여자하고 하면 자기가

기가 쪽쪽 빠지고 개피곤하고 자꾸

잠자리하고 일주일에 한두세 번 하잖아. 그러면 자꾸 살이 빠진대.

근데 딴 여자하고 나오면 자기가 뭘 했었어도 막 이렇게 힘이 나고 막

그러는데 뭔가가 포만감이 얘하고 막

하면 아주 그냥 개피곤해진다. 근데

그렇게 좋대. 연애가 떡치는 게 아, 그

여자 뭐가 꽉꽉 막히는데 왜 우리 얘네 긴장하고 뭐 이러

옛날 그러지. 그 영화 있어요. 미국 영화. 밑에서 이제 어 근데 얘 여자

생긴 거는 예쁘게 생겼대. 예쁘대요.

아니, 뭐같이 생겼대? 뭐같이 생겼다는

거 못생겼다는 거지, 병 못생겼는데

어, 그렇게 밑에가 그렇게 맛있단다.

정말 사람은 공평한 거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여자하고 하려면 남자들 귀가 센

사람이 들어가야 돼. 센 사람이. 어, 그래서 잘 만난다. 그 여자는 근데 원래

바람둥이래. 한 남자 갖고 만족을 못

한다. 왜냐면 다 힘들을 못 쓰니까.

얘한테는 아, 진짜 그런 남자가 왔다니까. 나한테 어떻게 해야

되냐고. 참 신경을 많이 써. 어떻게 해야

되냐, 내가 어떻게 하냐. 뭐 걔 구형

개 구형 바꾸라 갈 수도 없고. 안 그래, 그죠? 어, 그럼 네가 운동을

많이 하고 정신적으로 네가 쫄지 마라. 맞잖아. 남자 모든 [ __ ] 뭐, 사정이나

이런 거 다 머릿속에 사는 거거든. 아,

머릿속에서 어, 느낌도 있지만, 느낌도

있지만 머릿속에서 많이 좌우를 한다.

말이야 아니야, 저는 모르겠어요. 그냥 너는 떡

안 치고 사니? 아니, 아 하는데 보는 것도 좋아야 되고, 듣는

것도 좋아야 되고. 어, 예, 다 내가 하지. 그죠? 어, 그래서 너 쫄지 마라.

너 쫄지 말고 얼마쯤이면 이길 수

있다. 그리고 들어가라. 어, 그리고 자꾸 딴 생각 해라. 내가 그랬어.

어, 어. 야, 너 딴 데서 먹었던 거 맞

지? 대가리 없는 애 있지? 왜 그 여자 생각해라. 내가 그랬어. 그랬더니 진짜

조금씩 버티네. 돼지가 아, 좀 편하다. 어, 참 신기하지. 만약 3분 안에 끝났으면

5분 걸 자꾸 없이 늘어나지. 이 영상은 제가 봤을 때 토끼 분들이 좀

보셔야 될, 많이 봐야지. 어, 머리에서

딴 생각을 해야 돼. 그리고 부부지간에 남자가 마누라하고 재미, 마누라하고

하면 금방 사정하는데 밖에 나가면 잘 되는 것도 있어. 분명히 그건 여자한테

기가 죽었다는 얘기야. 아, 여자가 너무

밝힌다든지, 지랄을 한다든지. 어, 남자가

이 선을 못 넘어가는데 여자는 더

[ __ ] 자, 등판이 바빠지고 난리가

흥분했나 봐. 얘도 흥분하냐? 어쨌든

어, 여자가 막 밝힌다는 마누라가 어

남자는 막 쫄아 있는데 한번 해 달라고 막 날뛰면 남자가 더 기가

죽는 거야. 남자, 남자분들은 다 밝히는

자 좋아하지 않나? 안 그런 사람도 있어. 순종적인 놈들은 아, 그럼 야, F

FM 쪽으로 [ __ ] 빨래판처럼 정상이 말하

새끼는데 뭐라는 거니? 너 여기다가

그래서 애 생기면 버리고 나가는 게, 그래서 그러는 게 신랑하고 정상이 만

나다가 애만 낳더니 별소리를 다 하네. 뭔 말인지 알겠어. 예, 나가는

거야. 아, 그래요? 어, 그래. 내가 그 남자를 자꾸 컨트롤하려니까 톡이, 톡이 와.

선생님, 오늘은 좀 조용했습니다. 어,

아, 그러고요. 어, 내가 그래서 야, 너도 앵간치 않아, 인마! 내가 그랬어. 어,

너는 애를 했다가는 [ __ ] 넌 더 질질

쌀 테니까 애무 간이 해라. 내가 그랬어.

근데 근데 선생이 그렇게 해서 애를

더 좋게 해. 그러니까 너는 머리가 지금 거기 꽂혀 있으니까 너가 금방

하는 거 아니냐, 내가 기가 쭉쭉 빠지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자꾸 너를

단련을 시켜라. 어, 많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 거 아니야. 아, 재밌죠? 어, 그렇게

살아야 돼. 연습해. 마누라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와이프 만족해요. 어, 그래, 좋은 얘기네. 어떤 사람은 그래, 어떤

여자는 "선생님, 저를 좀 만족시키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대." 왜 그랬더니

저는 어떤 남자가 떡을 쳐도 재미가

없다는 거야. 고추가 [ __ ] 맛있게

생긴 줄 알았는데, 근데 오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거야. 느껴봤어? 그럼 병인데, 그건

아니야. 그래서 야, 한 놈만, 한 놈만 조져라

그랬어. 한 놈만 조져라. 어, 너 년아

내가 너 이렇게 자주 먹으니까 맨날 [ __ ] 그놈에 그 맛만 먹잖아. 한도 딱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네 스타일로 만들어. 네가 흥분해서 이빨이 열라면

훅 끌면 너도 오가즘 하니까. 내가 그랬더니 그런 거니? 얘는 이 사람

재미없고 저 사람 가고 바꿀 거 아니야, 사람을? 아, 어, 그럼 손만 타지.

그냥 시들시들. 어, 진짜 시들시들. 진짜 시들시들을 못 느끼는 거거든. 그러면

네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남자를 만들어.

낼 거 아니냐? 어, 이놈들은 먹지 말고

내가 그랬지. 무슨 말인지 알겠지? 예.

알아. 이놈들 바꾸면 그 새로운 놈이니까 그 잠깐의 찌릿함 이런 걸

느낄 수 있지만 정작 끌어오르는 열정을 오래 못 하거든. 맞아, 안 맞아?

19금)떡정? 씹정? 인연합의 지대로 까주갓어! 2탄(feat.설정없음)-용한점집 유명한점집 백마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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