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알남님 같은 경우는 자기가 데려온 모든 출연진을 미국 내

범죄자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나 봐요.

왜 그러냐면 이분들 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노베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11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영알남, 그리고

그 사람이 기획한 유튜브 식당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한 공혁준, 박민정,

홍고고 외 다수의 사람들이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에 대해 파악하여

이렇게 영상을 켰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오기 전에 제가 영알남 채널에 댓글로 남기고, 인스타 DM 그리고

메일까지 보냈는데 답장을 안 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남겼습니다.

빠니보틀 라방, 아무것도 안 한

조회수보다 기획 영상 조회수가 더 안 나오네? 하니까 첫 시도니 열심히

해 봐야죠 라고 남기더라고요. 쿨한 척

하면서. 그러고 나서 제가 이제 답글을 뭐라고 달았냐면, "여권법 위반은

아니죠? 비자 다 받고 하시는 거죠?"라고

물어봤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습니다.

이와 동일한 내용으로 제가 메일, 인스타 DM, 카톡까지 보냈는데 답장을 안

해 주시고, 또한 이거 관련해서 다른 분께서도 질문을 남겼는데 댓글이 계속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19만 유튜버 영알남과 그의 콘텐츠, 유튜브

식당에 참여한 여러 유튜버들이 저지르게 된 범죄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유튜브 식당이라는 게 뭔지를 보면은,

여러 유튜버들을 출연시켜서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콘텐츠입니다. 명목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래요. 전 여기서부터 이 영알남

님의 기획력에 대해서 상당히 의구심이

드는 게, 한식의 세계화라는 콘텐츠가

이상하고요. 그리고 심지어는 저렇게 개개인들이 매우 유명한 유튜버들,

특히나 이제 매 영상에서 빠니보틀을

등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1, 2편만 10만을 넘었고요, 2, 3

4편은 조회수가 10만을 넘기지 못합니다. 처음 올렸던 빠니보틀 님이

썸네일에 나오는 유튜브 식당 1화는

조회수 11만입니다. 빠니보틀 님이 그냥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영상을 만들어도 10만은 그냥 넘을 텐데요. 이런 출연진을 섭외하여 영상을

만들었는데도 이렇게 조회수가 안 나온다는 걸 보면 얼마나 능력이

모자란 기획자인지 대충 알 수가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딱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딱 그대로 올라가요. 무한도전이 뭐 10몇 년 전에 했던

김치전 사건 있죠? 그때 이제 미국 가지고 뭐 한식 만들고 그랬잖아요. 10몇 년도 더 된 것을 가지고

유튜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조회수도 안 나와요. 관심도 못 받고 있죠. 심지어는 영상 자체에 재미가

없습니다. 저렇게 출연자들을 출연시키면서 왜 그러냐면 영

알람이라는 분은 애초에 어그로, 국봉

유튜버이기도 하고, 이 분을 보면 이 썸네일과

제목과 내용이 거의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고요.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걸로 썸네일 어그로를 끄시는

분이에요. 옛날에 이런 식으로, 미국에서 밥 먹다가 강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이고, 어, 강도를 당했다고? 이게 뭔 소리지 하고

사람들이 클릭해 보죠. 근데 영상

내용은 뭐냐면은 자기가 강도를 당한 게

아니라 같은 주차장에 다른 차량이 차량 강도를 당해 가지고 경찰이

출동한 걸 갖다가 이런 식으로 어그로를 끕니다. 근데 그것 때문에

욕을 뒤지게 먹고 지금 제목을 바꿨어요. 미국에서 밥 먹다가 강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자기의 재능과 재미로 조회수를 얻고

관심을 얻은 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영상이 다 그렇습니다. 물론 구독자도

많고 유튜브도 오래 했으니까 인맥이

많이 쌓여 가지고 많은 유튜버들이

많고 조회수도 어느 정도, 뭐 10만, 20만씩은 나오는 거 같아요. 근데

유튜버로서의, 이, 알람이라는 사람의

개인의 능력치는 거의 바닥입니다. 그냥

기획 자체를 실패한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도대체 뭘 했길래 범죄라고

하는 것인지, 지금부터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에

입국할 때 비자가 없는 경우에는 ESTA를 받고 가야 됩니다.

ESTA가 뭐냐? 이것은 전자 여행 허가이고요, 비자와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비자라는 것은 뭔가 목적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뭐

내가 이제 유학을 간다 하면 유학 비자가 있고요, 내가 뭐 취업을 한다

하면 취업 비자가 있고요, 어떤 특정

국가 같은 경우는 투자 비자라고 해 가지고 일정 금액 투자를 하면은 살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권리를 주기도 하고, 각 비자에는 각 비자에 맞는

요건과 목적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나라 여행할 때, 대한민국 여권 같은 경우는 무비자를 허락해 주는

나라가 되게 많죠. 무비자로 여행을 하게 됐을 때는 영리 활동이나 뭐

이런 것들이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미국 같은 경우는

현재 정책 기조가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면서 앞으로 불법 이민자들 전부 내보내겠다 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영알남님 같은 경우는 자기가 데려온

그 모든 출연진을 미국 내 범죄자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나 봐요. 왜 그러냐면,

이분들 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분들, 제가 아까 말했던 ESTA라는 전자 여행

허가를 받고 뉴욕 맨해튼에 있는 식당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렇게 댓글 남겼었던 '여권법 위반 아닌가요? 비자 다 받고 하시는 거죠?'라는

질문에 대답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에 어떤 분이 남기시고 바로

삭제가 된 댓글을 보면, 아 그래도 불법적이고 해서 한국인 망신은 좀 안

시키면 좋겠다, ESTA 비자로 찍는다니…

정식 비자를 받아서 촬영 좀… 공중파 방송국들이 해외에 가서 촬영할 때

따로 받는 비자들의 영상에서 대놓고 ESTA 비자라고

언급까지 하고… 저도 설마 ESTA 비자

받고… 아, 사실 엄밀히 말하면 ESTA는

비자 아닙니다. 그냥 전자여행허가예요. 여행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사용할 수 있는 게 ESTA입니다. 근데 이 영상의 유튜브 식당 사례를 보면은

ESTA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자, 신청은 필수다. ESTA를 해주겠다고',

하셨나요?’ 하면서 ESTA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걸 보고 제가 식겁했습니다. 아니,

진짜 ESTA를 받고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식당에 가서 영리 활동을 한다고 이럴 수 있습니다. 영리 활동

아닌데, 유튜브 촬영은 영리 활동

아닌데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식당에서 실제로 돈을 받는다면 그거는

영리 활동이 맞습니다.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여행 유튜버들은 그럼 뭐냐? 여행

유튜버들 왜 촬영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냐?’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여행 유튜버 같은 경우는 저같이

"이게 불법인걸 몰랐다고...?" 동료 유튜버들을 범죄에 가담시킨 유튜버 영알남 (feat. 공혁준, 박민정, 빠니보틀, 홍고고, CIA)

"이게 불법인걸 몰랐다고...?" 동료 유튜버들을 범죄에 가담시킨 유튜버 영알남 (feat. 공혁준, 박민정, 빠니보틀, 홍고고, 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