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의 별명이 있습니다. 그 별명은 뭐냐면요, 인프라스트럭처의 구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지었습니까? 그, 제가 지은 건

[음악] 아니고요. 근데 "란" 발 자체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더 이상 해당 버전은 지원하지 않겠다라는 의미를

말하거든요. 어, 그렇기 때문에 신규 취약점이 나왔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없습니다. 어, 그래서 사이버 공격의 80%는 패치가 되지

않은 곳에서 발생이 됩니다. 아, 그리고 사이버 공격의 80%는 어,

패치만으로도 상당수 예방이 가능합니다. 네. 그리고 사이버 공격의 90%가 패치가

되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었다라는 말이 있거든요. 그만큼

패치가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뭐, 명확합니다.

2025년 10월에 윈도우즈 10에 대한 지원이 끝난다는 내용입니다.

10월 언제인가요? 10월 14일입니다. 14일 날짜가 딱

박혔네요. 네. 박혔습니다. 네네. 지금 요 화면이 지금

현 윈도우즈에 대한 현황 정보인데요,

맨 오른쪽에 2024년에 그래프를 한번 보시면요, 지금 현재 윈도우즈

현황이 72.6%네. 그러면 지금 전환된 비율이

30% 안 되네요. 그렇습니다. 어, 맞습니다. 과거에는 어떻습니까? 과거에

저희 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019년도에, 그때가 어떤 때였나요?

윈도우즈 7에서 10으로. 그때 굉장히 뉴스에

도 나오고요. 또 모든 IT 담당자들이 뭐 날밤을 샜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요.

그 당시 28.6% 마이그레이션 안 되는 문제

생겼는데, 그러니까 19년도에는 이미 마이그레이션 했던 비율이 66% 정도

됐고, 안 된 비율이 30% 안 되었네요. 맞습니다. 그, 지금 반대네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이게 좀 더 진짜 심각하겠지만,

하드웨어적으로는 뭐 옛날 디바이스가

이제 오래되다 보니까 좀 뭐 구형 하드웨어를 폐기해야 될 상황이 올

수도 있고요. 성능적으로 이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IT

관리자들이 제일 지금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규정 준수에 대한 부분들도

이게 하나의 축이고요. 그다음에 아까 그 배승 부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보안 취약성 부분도 굉장히 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IT 비용 증가가 있고요, 또 에코시스템의 한계가 있는데요.

많은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윈도우 11에 맞춰 개발을 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을 그대로 쓰신다면 보안 문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로 사용하시고 계신 어플리케이션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굉장히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마이그레이션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여기 나와서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첫 번째, 윈도우 11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가 굉장히 길고 오래 걸립니다.

기술적으로만 말씀드리면, 일단 윈도우 11 설치 파일이 4~5GB 되는 파일을 6000대에 풀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아, 그렇군요. 그러다 보니까…

감히 시작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아, 그렇군요.

그러니까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그게 엄청난 버전 업그레이드 관련 대역

폭이라는 점에서 속도도 굉장히 이슈가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죠. 맞습니다. 패치 하나 하겠다고 우리 회사

인프라를 구입해야 되나, 이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딜레마에 빠져서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두 번째는요, 엔드포인트의

가시성 부족. 좀 어려운 말인데요.

대부분 많은 기업들은 우리 회사에 Windows 10이 몇 대 있는지 아실

수가 없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에 몇 대가 있는지 확인하셔야

그렇죠. 음, 이게 사실 프로젝트인데 몇

대가 있는지 확인해야 프로젝트 일정도 나오고요. 음, 예산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네. 마지막으로는 요즘에 너무나도 잘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업그레이드 할 때는 네, 음 네. 근데 코로나 이후로 이들이

다들 어디로 가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근무

형태 변화가 있어서 세기가 어렵군요.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요.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이제 굉장히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늄은 별명이 있습니다. 그 별명은

뭐냐면요, 인프라스트럭처의 구글이라

는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지었습니까? 그, 제가 지은 건 아니고요. 근데

이렇게 지금 화면 보시다시피, 예를 들어 컴퓨터 네임, IP 어드레스, 러닝

프로세스, 요걸 이렇게 구글링하시듯이 치시면

결과가 실시간으로 나오게 돼 있고요. 그 실시간 정보가 어디

데이터베이스에서 당겨오는 게 아니라 엔드포인트 PC에 있는 정보를 그대로

실시간으로 가져와서 제공하고 있거든요. 네, 네. 그리고 두 번째는

저희 테니는 어, 대용량 파일 배포에

최적화가 돼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뭐냐면, 어, 통신 루트를 테니

아키텍처를 별도로 하나 구성했습니다. 어, 그래, 네. 그래서 왼쪽

그림, 조금 전 그림을 보면 이제 기존의 방식인데요. 저희 테니는

테니 서버 하나만 있으면요, 엔드포인트들이 각자가 통신을 하기 때문에 한 100대 중에 한 대만 파일을 받으면요, 나머지 99대는

리니어 체인이라고 하는 피어투피어 형식으로 데이터들이 이동하게 돼 있습니다. 비방식 형태로 전송이 되네요.

그렇습니다. 아, 그래서 저희는 테니의 이것을 특허를 가지고 현재까지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요, 이 뉴만의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구성이 됐을 때 속도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효과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저희 실제 사례를 보면요, 저희가 네트워크 통신량을 96% 줄였다고 하는 벤치마크 데이터가 있습니다.

진네이 H2로 그 올라가야 되는, 그런 PC 업그레이드 해야 되는 고객사의 사례였고,

말씀하셨던 대로 4개월에서 5개월 걸리던 작업을 한 달 만에 마무리가 됐고요,

그분이 마지막에 프로젝트 끝나고 하셨던...

말씀이 첫 도입이라고 이걸 조금 더 신뢰했다

어, 일주일 안에 끝나지 않았을까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좋은, 좋은

레퍼런스요. 네, 알겠습니다. 이런 어떤

실증적인 사례를 가지고 고객 설득을

하게 되면 아, 우리도 충분히 이렇게 빨리 뭔가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세울

수 있겠다라는 어떤 확신, 신뢰가

좀 올라갈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단기 과정에서 Tenny 이용해서요. 명령어

하나만 치시면 우리 회사의 인벤토리 관리는 완성이 됩니다. 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 약간 중간에 약간 스

크린처럼 보이는 글자 보이시죠? 그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뭐 한글로 요약하면, 윈도우즈 10 기기 중에서

윈도우즈 11 호환성이 되는 PC 컴퓨터 이름이 뭐야? 라는 질문입니다.

요렇게 저희가 구글링 하듯이 치면

결과가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나오네요.

그러면 여기서 우리 회사에서 아, 요거 우리 회사에서 업그레이드 해야 될

대상이네요. 것도 리스트가 나오고요. 그러면 몇 대 정확하게, 예를 들어

3589대, 숫자가 딱 나옵니다. 알겠습니다. 아, 패치를 하는 것도

어렵지만, 어, 패치 이전에 사전 작업하는 것들이 사실 꽤 쉽지

않거든요. 리카멘트를 확인하고 대상을 선정하고, 그러니까 그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대상 선정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시범 업그레이드

대상이 이제 요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제 정해질 수 있겠죠. 어, 데이터

백업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에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그

화면 중간에 커맨드라인이 있고요. 그 커맨드라인을 보시면, 아, 우리가 이

항목들이, 명령어들이 우리 회사의 모든

PC에 동시에 적용이 돼 있습니다. 아이, 커맨드라인을 그냥 하면

Windows10 지원중단, 이제부터 진짜 대비해야 합니다. [10분 하이라이트] #windows #잇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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