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돈을 공부하는 남자, 수페TV입니다.

수해입은 브리핑 바로 시작해 볼게요. 요약부터 말씀드리면요, 증시

현황에서는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하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금요일 반등을 보여줬는데요,

이런 와중에 어디에 투자금이 늘어났나 살펴봤더니, 테슬라, S&P

500, 브로드컴, 팔란티어입니다. 금액이

역대급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마지막 이슈. 러시아에서는 다섯 개 AI 체포 사건,

비만 치료제 이슈, 그리고 리얼티 인컴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작 전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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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 주 글로벌 증시를 보겠습니다. 대부분 빨간색인데, 처참하게

하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락폭이 컸던

기업을 살펴보면요, AR이 이번 주 13% 급락했습니다. 컬러는

현재 라이선스 분쟁을 하고 있는데요.

퀄컴과 나와서 한 번 냈습니다. 이제 곧 재판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주가는 패배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면 중국

알리바바가 있는데요. 이번 주 6.3%

하락이 나왔습니다. 백화점 전체의 민타임을 인수해서 7년을 운영했는데요,

역부족인지 다시 매각을 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유통에서 손을

떼겠다는 거죠. 앞으로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한다고 하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5%

이상 하락한 기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그동안 반등이 컸던 기업들이

조정도 크게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년 경제가 더 좋아질

국가는 어딜까요? 전망을 내놓은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 인도,

한국을 보면요. 아쉽게도 한국은 긍정적인 답변이 30%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인도는 70% 넘고, 미국은 54%인데요. 미국은

2024년 좋았기 때문에 그보다 더 좋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다행인 상태입니다. 추가로 미국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을 살펴보면요. 대표적인

수입품으로 스마트폰, 노트북, 배터리,

장난감, 콘솔 게임이 있습니다. 어느 국가에서 가장 많이 가져오나 봤더니

주황색,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죠.

그리고 조용히 비중을 높여 가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인데,

파란색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미중 분쟁으로 수혜를 받는 곳이 인도보다는 베트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미국 4대 지수 현황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다우존스는 이번 주에 2.5% 하락이 나왔고요, S&P

500은 2.2% 빠졌습니다. 나스닥을 봤더니 동일하게 2.2% 하락이

빠졌습니다. 지금 4대 지수 전체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

주였습니다. 지수별 RO 수익이 마이너스인 기업의 점유율을 살펴보면요,

S&P 500은 6%밖에 되지 않는데, 러셀 2000은 42%입니다. 그

말은 여전히 빅테크 및 우량주 중심의

흐름이 강하다는 이야기죠. 순환매가

일어나면 반대로 눌려 있던 중소기업들이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트럼프 재입성 이후 행보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역시나

빨간색이 많은 한 주였는데요. 대부분의

기업이 하락했고, 많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상승한 기업들을 눈여겨

봐야겠죠. 몇 개 기업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팔란티어(5.9% 급등)인데요. 미 육군과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9천억 규모이고 4년 연장을 했으니까 실적이 더욱더

견고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옆에 있는 애플(2.6% 상승)인데요,

중국 아이폰에 AI를 탑재한다고 논의하고 있죠. 아이폰 사용

중국에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협업이 잘 진행되면서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우주항공 기업 보잉이 4.5% 상승했습니다. 악재 끝에 경영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항공기 주문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에어 프랑스에서 보잉 787 도입을 발표했고, 터키에서는 제트기 100대를 주문했습니다. 보잉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화자인데요, 3% 상승했습니다. 내년 매출 최대 640억 달러 달성을 전망하면서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고,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팬데믹 이후 부진에서 벗어날지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반대로 하락폭이 컸던 기업들을 보면, 꽤 많은 기업들이 5% 이상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큰 폭의 하락 후 금요일에 다행히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럴 때 반등한 종목들을 체크해야 하는데요, 크게 오른 기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발런타인, 엔비디아, 클라우드스트라이크 등입니다.

카니발, 달러트리, 텍사스컴, 옥시덴탈 등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기업들이 반등을 해줬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빅테크

기업들이 급등할 때 빅테크 일곱 개의

기업을 매그니피7이라고 불렀었죠.

또 다른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배트맨인데요. 왜 바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배트맨의 첫 글자 B는

바로 브로토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브로토콤이 엔비디아 대항마가 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급등이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소개해드렸지만

이번 주에도 역시나 관련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배트맨이

자리를 잡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보조금을 많이 받은 기업이 어딘지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가장 많은 돈을 받은 기업은, 압도적인 1위가 보잉이고요.

155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다음 2위부터 보게 되면 인텔, 포드,

GM, 마이크론, 아마존 등이 있습니다. 대표 기업의 바로미터를 보겠습니다.

최고점 대비 하락률이 52주 저점

대비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번 주 초에는 분위기가 좋았죠. 그때

급등해서 신고가를 경신한 기업을 체크해 봤더니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테슬라가 있습니다. 그 뒤로 3일 동안

하락하고 말았는데요. 그래서 하락폭이

컸던 기업은 어딘가 살펴보면, 첫

번째는 월마트가 있습니다. 2% 하락하면서 최고점 대비 하락률 4%

까지 키우는 모습이고, 1위도 2% 하락이 나왔고, 모비는 4%

빠지면서 최고점 대비 하락률 16%까지

키워졌다. 배 현황을 보겠습니다. 금요일에 시원하게 반등이 나온 섹터가

어딘가 체크해 보면요, 리츠랑 유틸리티

기술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까지 못 오른 섹터를 보면, 맨 밑에 하나가

보이시죠? 경기 방어주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체를 놓고 보면 다 같이

빠지는 한 주였는데요. 그래도 반등을

잘한 섹터를 체크해 보면 기술과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반등한 기업을 체크해 보면요, 기술주에서는 역시

미국주식 주도주 BATMMAAN 온다! (ft. 테슬라, 브로드컴, 리얼티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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