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좀 잘하는 사람 레슬링 자유형 아 레슬링은 레슬링 잘하면 이길 수도 잘하면 이길 수도 잘하면 이길 수도 킥복싱 이성현 실력보다는 체급 차이가 있으니까 이게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저한테는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저한테는 안녕하십니까 레슬링 자유 국가 대표 선수 김과 안녕하세요 어 라싱 반장이자 선수인 이상현입니다 와 뭐야 아 저는 일단 전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을 했었었고 대한민국에서 12년 동안 국가 대표 했습니다 글래디에이터 2가 개봉을 해서 우리 매미킴 많이 기다렸습니다가가 가지 로로 어어와 와 이거 안 버틴다고 와 와 저 안쪽이 안쪽 켜놓게 혹시나 걸릴까 봐 다 같이 모여 가지고 뭘 가 찍은 거 보고 네, 안녕하십니까 매미킴입니다.

우리 매미킴 TV 최초로 몰래카메라, 예 몰래카메라를 준비했습니다.

아니, 제가 이거를 진짜 준비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 고석현 선수랑 우리 거의 가족이에요.

너무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운동하고 석현이의 이런 근자감이 자신감을 우리 팀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정말 이 자신감이 어디까지일지, 진짜 일리를, 근거 있는 자신감일지 보기 위해서 저희가 한 열흘 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 일단은 저도 몰래 영상을 살짝 찍었고 정말 이분들하고 했을 때 이길 수 있을지 모신 분들이 있습니다.

예, 지금 현재 시간 9시 일요일이고 9시 30분이거든요.

고석현 선수가 10시 30분 옵니다. 보세요. 아, 안녕하십니까.

아, 안녕하십니까. 레슬링 자유 국가대표 선수 김관욱입니다.

어 자유형 레슬링 중에 자유입니다.

자유형은 다리까지 쓰는, 다리를 잡고 넘기는 어 우리 중학교에는 그래도 자유형 종목이 좀 더 기술이 더 많습니다.

거의 비슷한, 그렇죠. 그 종목에 국가 대표이고 지금 전국체전 몇 승 정도 하셨죠 저 저 엊그저께 전국체전 딱 마 끝났어요 연 와니 수 다중 뭔가 보여 드릴게요 단 다음 소개하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어, 라이징 장이 자 선수인 이상현입니다.

자, 본인 커리어 한번 살짝 얘기 좀 해주세요.

일단 K1 아시아 맥스 챔피언 했었고 월드맥스 우승 못 했는데 4강에서 이제 브라 이제 시합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챔피언이죠. 네, 챔피언이고 일본이 그래도 모에타 킥복싱 K1 유명하잖아요.

전적이 어느 정도 지금 딱 81전 됐습니다. 몇 승 몇 패 정도? 아 세가 그냥 9패 와, 와 81전이 어 작은 데는 없잖아요.

네네, 뭐 지금 시간이 조금 길어져서 밖에 올 거 같으면 난 전화를 줘.

예, 저희가 지금 긴급 합체 와, 뭐야.

네, 마지막 또 레전드 고수분 소개해 주세요. 아, 저는 일단 전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을 했었었고 대한민국에서 12년 동안 국가 대표를 했습니다.

국가 무슨 장 타지 않았어요? 아, 일단은 체육훈장, 훈장. 예, 체육 훈장 청룡장, 최고 훈장 청룡장 탔고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을 모신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그럼 저희가 준비한 영상이 있어요. 로 와주세요. 로 와주세요.

예. 자, 그럼 이 영상 한번 플레이 한번 해 볼게요. 이게 뭐냐면은 고석현 선수가 평소에 약간 농담을 하는데 이 농담을 제가 혼쭐 내려고.

예, 자 보세요. 아, 이제 얼굴 못 찍으셨다.

그냥 잘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

이대훈, 태권도? 맞 태권도는 상대가 안 됩니다. 태권도 상대 안 되고 그거는 비빌 수도 없습니다.

권도 한 대 맞아봤어? 태권 선수한테 맞아봐 가지고 이제 그 무서움을 알아.

아, 그 안된다고 하는 거, 서 안 된다고. 와.

태권도는 어, 인정한 거예요. 인정. 인정했어. 요건 인정했어. 레슬링은 레슬링 자유 레슬링은 레슬링 잘하면 이길 수도 잘하면 이길 수도 잘하면 이길 수도 근데 그 사람, 그 사람 잘하잖아.

그랬고 힘들고 자유형은 자칫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뭐지, 앞 한번 모션 주고 탁 뒤로 이게 다이 살짝 주면은 레슬링 선수들은 이제 잡으니까 레슬링 룰로 해도 아마 레슬링 룰 이유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이거 한 시급 레슬링 선수들이랑 했던 거 같아요.

나는 그렇게 안 파지 포지션이 있어요. 안 날아가는 포지션이 그 안 하고 봤었 저기는 킥복싱 이성현 이제 복싱 실력보다는 체격 차이가 있으니까 이게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저한테는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저 데미지가 안 들어가니까 저한테는 한국에서 로우킥을 제대로 맞아본 적이 없으신 거 뭐 태권도 한류 PI 레드랑 붙어서 어느 정도로 자기가 하면은 '야, UFC 가서도 내가 충분히 큰 자신감이 되지 않을까?

' 레슬링 한번 잡아드리고 싶었어도.

아, 좋아요 좋아요. 뭔가 kg 레슬링 저랑도 한번 운동해 보면 어, 어 저도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운데서는 저는 아예 상대가 안 될 거 일단은 지금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떻 제가 들어오면 나오세요.

레미 TV. 근데 뭐 하러 왔어, 장윤아?

어 참 너도 운동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아니, 혼다는 얘기 못 들어서. 아, 나는 동인형 분리만 찍.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신발 벗고 신발 올려놓고.

네, 안녕하십니까, 매미킴입니다.

글래디에이터 2가 개봉을 해서 우리 매미킴 해설단 꿈을 좀 키우는. 왜냐면 그게 좀 그리고 실제로 콜로세움 보러 갔다 왔었어요.

맞아요 맞아요.가 저는이 콜로세움 보고 왔잖아요.

영화는 이게 사실 그 리얼 하면 살아날까 했는데 이번 영화 글래디에이터 2는 이 콜로세움과 비슷하게 오, 코로스를 지었답니다.

할리우드 스케일. 그래서 거기서 세트장으로 촬영을 했대요.

무조건 이거 극장에서 봐야 되는 영화가 있는데, 있죠 있죠. 이 스케일은 극장에서 이 특별관에서 봐야 됩니다.

이런 영화는 무조건 아이맥스에서 봐야 되네.

아니면 제가 알기로는 뭐 돌비 슈퍼플렉스 이런 거 나오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우리 글래디에이터 2에 덴젤 워싱턴 나옵니다.

덴젤 워싱턴 유명하죠. 뭐 킹스맨에 나왔던 페드로 파스칼 나오고 그리고 글래디에이터 1을 만든 감독이 2를 만드는 거예요.

와, 유명한 분입니다. 예, 글래디에이터 1은 콜로세움에서만 싸웠는데 이번에 해상 전투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닷물을 이만큼 가져가서 그 나올 때 내가 와, 코디로 특별히 일단은 저희가 이제 예고편을 볼 건데 진짜 놀라운 사실은 어, 글래디에이터가 전 세계 동시 개봉이 아니고 한국에서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다고 합니다.

11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입니다. 그 예표 한번 보겠습니다.

예. 자, 최생 갔습니다. 글래디에이터를 고르는 건 기술.

이래. 그런가 봐. 이 검투사들을 글레디에이터 하나.

야, 어, 손으로 싸우는데. 어, 신데 완전 아, 파라. 어, 자, 이제 내 소유야.

지금 데가 한 거지. 자네 이제 내 소유야. 어.

바다에서 어, 누가 죽었나 봐. 연.

같다. 아들이 그 어떻게 되는 거야, 지금.

대면이야. 와, 스케이 영. 저 사람 또 나오네. 알미 사람. 어.

왕 같은 사람. 어, 근데 지금 여기게 중간중간에 보는 콜로 진짜 그 세트장 어떻게지.

야, 이 액션 좋아하는 사람 무조건 봐야 된다, 이거. 예. 와, 이거는 진짜.

극장 가서 보면 장난 아니겠는데. 자, 그러면 어, 여기는 지금 막시무스의 아들 루시우스.

예, 현대 시대는 아들은 아니지만 정말 제가 정말 우리 가족처럼 아끼는 동생.

예, 구 검투사 김동현의 또 뒤에서 이제 UFC를 갔잖아요.

뒤를 이어서 UFC 갔어요. 고석현, 고석현 선수의 검투사의 대결 예,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형 레슬러를 내가 좀 찾아봤는데 그 옥자, 근데 그 친구가 제일 잘해.

자유형은 마대로 잡혀 가지고 아기처럼 날아다.

그거 빼고는 자, 선수랑 하면 괜찮고 예, 질 이길 수도 있습니다.

자칫하면 잘 싸워 오셨다가 그게 한순간에 공든 탑이 무너져 버리면은 공탑.

잘하는 사람은 저기 이성현 선수밖에 없어. 이찬 형이랑 아, 경량급한테 맞아, 맞아.

뭐 할까 싶긴 한데. 경량 맞죠? 태권도는 제가 아예 안 될 것 같습니다.

맞아서 공포심도, 그것도 그거인데, 근데 스킬 쪽으로 아예 안 되니까.

태권도 발차기가 이게 맞아, 그 맞아서 막 공포가 있고 막 어 너무 세 이건 아니야 스킬 차이 근데 스킬 차이가 이게 감당이 안 되는 거 권도 태도인데 입식 룰로 하면 그러면 또 뭐 얘기가 달라지긴 해 어떻게 달라지 어떻게 달라져 왜냐면 입 눌러 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그 태권도 선수가 20분 커피 많이 기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 보세요. 이거 있잖아요. 이거 왜지 몰랐죠. 이게 어 라이브로 어 이제 라이브 켜놔 가지고 얘기한 거 다 듣고 있었어.

안 레슬링 김 선수가 들었는데 아 뭐라고 했죠? 뭐여 이길 거 같다고요?

소 진짜 팀의 분위기 메이커를 또 담당하다 보니까 팀의 분위기를 또 업 시키려면 제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많이 하긴 합니다.

그죠? 그 그 소리 혹시 한번 살짝 들어볼 수 있을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뭐지 아까 소리 한번 틀어 주실래요 좀 잘 사람 어 태권도 인정했어요 다 인정했습니다.

제가 국가대표 말고 제 추 아 웃자라고 얘기한 거 다 찍혔어요.

아, 전 못 들었습니다. 자, 얘기했어.

어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아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고 들어가기 들어가는데 그냥 이 악물고 체급 차이가 있으니까 뻗친다 이런 느낌.

예, 그리고 자국 선수 으면 어떻게 된다고요? 대리로 하면 그냥 이게 다 대로 안 하면 그 배대리 없으면 이길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아니고 제가 아 제가 진단을 했는데 점수 한 번은 내지 않을까이는 조심스럽게 한번 예측으로 이제 말씀을 드린 건데 예 배터리 없이 좋아요 좋죠.

언제든지 해줄 수 있고 UFC 가서 승만 할 수 있다면 저는 언제든지도 수 있 아 감사합니다.

돌아가면서 하고 좀 중간 힘들면 저도 어 우리 김강 선수랑 어 한번 태권도 베이스의 선수랑 UFC 만났다, 그럼 석현이가 어떻게 대처할지 그 느낌을 볼게요.

그럼 클린치에서 태권도 못 하게 해보던지 뭐 태권도 베이스 선수가 올 수 있잖아요.

뒤돌려 차기 하고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시합 때 에너지를 딱 가져가자고 항상 겸손하게 뒤에서도 앞에서도 겸손하게.

이제 진짜 옛날에 검투사들, 글래디에이터 검투사들 어떻게 했어?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싸우지만, 근데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문이 열렸는데 갑자기 사자 나오고 이런 것처럼 비슷하게 상황을 만든 거야.

제가 선수 입장 세계대 현대시대 검투사 UFC 파이터와는 첫 번째 종목의 레전드입니다.

입장해 주세요. 아 좋습니다. 아 자 준비 오케이 예 오케이 예 오오 오케이.

[몰카]누구든 이길 수 있다는 UFC 고석현, 그래서 레전드 선수들 몰래 데려와 봤습니다ㅋㅋㅋ

[몰카]누구든 이길 수 있다는 UFC 고석현, 그래서 레전드 선수들 몰래 데려와 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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