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성공 전략입니다. IM 증권 이창환 영업 이사님과 함께 시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항상 첫 시작은 일단 시장 혹은 2차전지 섹터에 대한 질문으로 문을 여는데 2차전지에 대한

얘기부터 나눠 볼게요.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에 대한 우려감이 등장하면서 이거에 연속해서 어 2차전지 종목들이

흔들렸다가 어제는 올라섰습니다. 그 우려가 과도했다는 분석도 있었고 일각에서는 바이오 쪽에 하락하면서

수급 이동이 나온 영향이다 시각도 있었습니다. 2차전지의 현안에 대해서 어떤 의견 갖고 계시는지요? 그

트럼프 정부의 IRA 법은 폐기가 일단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국내 주식 시장에서 이미 폐기된 걸로 반영됐다고

볼 수 있겠고요 그니까 우리 국내만 그래요 국내만 이제 폐기된 걸로 그 인식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 아법 폐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그동안 계속 말씀드려 왔고 이 수정 자체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제 국내에서만 그

아보 폐이 됐다는 식으로 좀 과도한 이제 언론 보도가 있었고 또 여기에 대해서 그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물론이고까지 폐지될 수 있다라는 식의 좀 부정적인 에너지 코멘트까지 있다 보니까 어 지금 최근에 반대 매매

많이 쏟아졌어요 반대 매매 영향도 상당히 있었고 이게 이제 매도가 매료를 부른 상황이고요 주가 자체도

2년 전 주가 그니까 법이 제정되기 전에 주가까지 하락한 종목들이 지금 많이 있기 때문에 뭐 어 그 매수

관점에서 너 싼 종목들이 널려 있지 않나라는 그런 관점이고 이 반대 매매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반대 매매

당하지 않도록 어 장주인 담보 비유는 장중에 관리를 좀 하셔야 될 거고요 만약에 그 문제가 생기시는 분들은 만약에 반대 매매 당하면은

다음 날 그 시가 하한가로 나가기 때문에 매저 수가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거 관리 잘하시고요

반대 매매는 무조건 피하자 말씀 드리겠고 그리고 일 때부터는 이제 본인들이 직접 업사이드 그 밸류에이션

하셔 가지고 업사이드가 가장 높은 쪽의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매수하시기 그리고 이제 그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외국인들이 상당히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집중력 외국인들과 그 기관들이 집중력을 어 사고 있는 종목들이 딱이

수급표 보면은 명확히 늘어나거든요 그런 종목들은 적극적으로 매수하셔도 좋지 않나 싶고요 어 이제 문제가

됐던 게 그 로이터 통신 이제 보도 보도를 국내 언론에서 상당히 인용해서 보도를 했는데 그 트럼프 정권 인수

팀이 아마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는 걸 일런 머스크가 지적했다는 내용으로 이제 보도가 많이 됐는데

이게 상당히 오버된 내용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 거고요 그 로이터 통신의 그 내용이 굉장히

길어요 기거 요약본이 있고 그리고 긴 내용이 있는데 요번에 일부 내용과 세부 내용이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주요 내용은 그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정권 인수 팀이 그 전기차 세액 공제 계획을 이제 종료를 계획하고 있다 요게 있었고 그리고 이제 테슬라

대표가 뭐 지지했다는 내용 그리고 그 석유 경영자 해롤드 햄이 이끌은 그 트럼프 팀이 그 바이든 정부의 그

청정 에너지 정책을 겨냥하고 있다 요거랑 또 공화당은 이게 이제 그 통과시 그 폐지 자체가 어렵다

보니까 이를 조정, 화해를 계획한다는 내용인데 그 폐지는 애초에 얘기가 없었던 거예요 사실상 그러면 그리고

이제 어 이게 그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게 두 명의 익명의 제 그 소식통에 의한 내용이거든요 그니까 이게

출처가 분명합니다 그 정권 팀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것도 아니고 그 트럼프 당선인이 발표한 것도 아니고 익명의

제보자에 의한 팀 그 로이터 통신 내용을 국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는 거고 어 그 트럼프도 그 테슬라 대표

일론 머스크가 이제 그 보조금 종류를 이제 그 지지를 했다는 것도 뭐 의 조건으로 이제 그 알렸는데 이

내용이 7월 달에 이제 그 일런 머스크가 보조금은 없애게 되면은 뭐 테슬라의 판매에 약간의 타격을 줄 수

있지만 뭐 지행 같은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에는 뭐 굉장히 파괴적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만큼 만만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얘기했던 거는 전기차 보조금만 폐지한 게 아니라 오일과 가스 보조금

보조금도 다 없애 한다는 전제하에서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지지한다고 얘기했던 것이고 그리고는 그 유리한

것을 원하지 않고 공평하고 투명한 것을 원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자유 경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 패자라는 거예요 그 전기차 보조금만 장해라 할 거면 그 훨씬 지금 그 전기차 보조금은 그 법상의 그

보조금 주는 거에 전체 5% 밖에 안 돼요 가스라는 일이 훨씬 많거든요 다 폐지하자는 겁니다 할 거면 그렇게까지

그니까 좀 그니까 전기차 보조금만 폐지한다 이렇게 간 게 아니라는 거고요 또 이제 그 중요한 거는 그 뉴스에

어 테슬라 포드 대표가 논평이 요청을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니까 테슬라 말하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그 그다음

날 제타 그 어 제로탄소 배출 협회에서도 지금 그 김구 성명으로 그 아래 보조 그 전기차 보조 폐지 대해서 반대 성명을 냈는데 거기

회원이 테슬라가 회원인 거예요 그니까 테슬라는 공식적으로 이거 반대를 한 겁니다 그 거기 회원이 긴급 성명을

내서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 그 탄소 제로 탄소 배출 교통 협회에 들어간 그 회원이 내려 뭐 LG 에너

지 솔루션 파나소닉 리비안 뭐 테슬라 루시드 이런 전기차 배터리 협회로 구성된 이제 그 그 단체에서 이제 그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어 그 폐지 처리를 촉구하는 김구성 발표한 것에서 뭐 아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테슬라

포함이 된 거라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그까 지금 어 화 그 목요일 금요일 날 보도된 내용과 실제 로이터 통신의

안에 내용이 좀 상당 차이가 있다는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거고요 완전히 정말 폐지 가능성은 없다라고 봐야

될까요 저희가 폐지 가능성이 낮다라는 얘기를 계속 함에도 불구하고 왜 시장에선 이걸 끄집어내서 지속적으로

해지 가능성, 그럼에도 트럼프는 해할 것 같다라는 리스크를 부각시키고 있는 겁니까? 뭐 우도가 있겠죠, 거기에

대해서 아네. 그날 하도 옵션 만기였고, 옵션 만기일 때 지수를 눌러야 될 상황이 있었고, 삼성전자를 누를

때 눌렀고, 하이닉스도 좀 누른 상황이었고, 금에 누를 수 있는 거는 이 반도체 배터리 같은 것도 눌러야 되지

않나? 저 그런 의심을 좀 하고 있는 거고요. 이게 왜 그 아래 법안은 한 30개 정도도 되는데, 그 중에 전기차 보조금, 그 중 일부예요. 부의 극한 용

전체를 구성하는 자체가 워낙 복잡해 보이기 때문에 이거를 그냥 패디로 가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얘기고

그리고 이제 이걸 패디 하려 그러면은 이제 상원을 다 이제 장악을 물론 했지만은 그 민주당에서 이제 법안의

반대에서 그 필리버스터를 할 수가 있는데 필리버스터를 막으려면 60석을 확보해야 되는데 상원 60석 확보에 실패를 했죠. 53

53석 정도 되니까 그리고 하원 구성도 민주당이 215석, 공화당이 220석 정도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220 또는 230 29로

예상을 하는데 지금 트럼프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재선 출신 하원 의원 맥게이트를 포함해서 세 명을

내각으로 지금 지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은 이 세 명이 빠져요. 음 그럼 217명 정도 되겠죠. 그러면 이제 그 그리고 이제 그 아래 법의 무력화에

대해서 반대했던 의원 네 명 그리고 그 최근에 7월 달에 어 그 그 아법 대해서 폐지를 이제 반대했던 공식으로

이제 그 반대를 선언했던 18명 중에서 14명이 당선돼서 총 18명이 그 아포 페디를 반대하는 하원 공화

하원의원이 18명이 당선이 됐어요 그러면은 이제 일단 폐지는 아까 어렵다고 말씀드렸고 수정을 하려면

그러면은 일단 하원도 과반을 달성해야 되는데 이 18명을 설득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과반 어 218명이

여기서 어 뭐 두 명 두세 명만 이탈해도 과반이 안 되는데 이 18명 설득을 해야 되는 것이고 이 14명은 특히 이제 그

이번에 당선됐던 14명은 그 irf 패드를 반대기 때문에 당선이 됐고 2년 후에 다시 제 그 그 그 치 하원을 다

뽑거나 만약에 이걸 아법 그 패지 찬성한다면 당선될 수 있겠냐 문제죠 그러니까 이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어렵다 불가능하고 보는데 어 다만 이제 그 그 트럼프 같은 경우도 뭐 윤석천 평관 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

그 그 법을 자신의 좀 업적으로 남기고 싶기 때문에 좀 뭔가 좀 수정을 좀 시도를 할 것 같다 뭐 그 정도로 받아주시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종목들은 그 리스크를 이제 반영을 하고 변동이 커지기 때문에 갖고 계신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시기를 견뎌야 하는 거거든요 어떻게 헤쳐 나가야 될지 뭐 엔솔 종목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가은 스페이스

엑스나 혹은 로봇 관련한 배터리나 뭐 호재성 뉴스로 버티고 있는데요 그 외 종목들과 함께 LG 엔솔 전략을 좀

어 AS 해 주시죠 그 지금 이제 어쨌든 뭐 그 트럼프가 되면서 일론 머스크가 이제 그 테슬라가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 보니까 그러면은 이제 테슬라 밸류체인에 관련 종목들이 그리고 테슬 테슬라의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가 이제 주로 이제 LG 솔루션 그리고 파나소닉 정도일 텐데 LG 솔루션의 밸류체인 또는

뭐 파나소닉에 들어가는 정도의 그 소재 종목들을 공략을 하시면은 그게 가장 안전한 방법일 거 같고 그 LG 솔루션이 지금 추구하는 게 이제 그

전기차만 아니라 뭐 그 물류 자율 주행부터 해서 그 뭐 스페이스X 같은 우주라 또 UAM 등등까지 이제 되게

사업을 폭넓게 지금 진행을 하려고 하고 터 비를 최대 40% 낮추는 공장에 대한 기술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공정 장비도 완성이 된다 그러면 2028년에는 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수주가 계속 쭉쭉 들어오고 있어요. 관련돼서 그리고 이제 어 미국이 이제 자율주행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이

자율주행 사업 같은 경우에는 그 전기차 베이스가 무조건 돼야 되고 또 LFP 자율주행을 완전히 가기는 좀

어렵습니다. 워낙 무겁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 지금 뭐 테슬라 같은 경우는 4680 배터리 위주로 자율 주행을

시도를 하고 있고 주로 3원계 배터리가 들어가야 사실 자율주행 쪽에서는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이제 어제 뭐 그 최근에 그 그니까 ESS 쪽 같은 경우에 LG 솔루션이 미국법인

버터리 같은 경우가 ESS 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 솔의 목표가 이제 북미 시장에서 ESS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라고 하면은 뭐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20년부터는 어 그 어 중국 ESS 배터리도 관세를 몰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어 시장이 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겠고요 지금은 이제 그 ES 시장 같은 경우가 예전에 한 2년 전만에도 그 전기차 시장이 15% 정도에서 지금 1%까지 올라왔고 어

자율주행이라는 또 이제 그 우주 항공 그리고 이제 그이 선박 같은 경우도 시장이 커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전기차 외에도 지금 다른 시장들이 폭넓게 그러니까 전기차 이꼴 배터리 이게 아니라 어저 배터리 시 훨씬 더

크게 되는 거죠 그런 시장이 지금 펼쳐지는 거니까 뭐 요런 거 잘 인내 하시면 좋 거 같고요 어 그리고 이제

그 얼마 전에 9월 24일에 그 중국 자동차 품질 연구 성과 시상식에서 그 LG 에너지 솔루션이 시애틀과 비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다 요런 소식도 있어서 지금 품질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어 솔의 배터리가 좋다라고 그렇게

보시겠죠 주가 같은 경우로 보시면 그니까 지금 뭐 50% 빠진 거 어떻고 60% 빠진 것도 있고 뭐 3

40% 빠진 것도 있는데 지금까지 2차전지뿐만 아니라 어 그 국내 시장이 지금 5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저도 이제 근 10년 이내 5개월 연속 빠진 건 처음 봤어요 그 지난해 4개월 연속 빠진 것도 굉장히

대단한 거를 처음 봤는데 이 5개월 연속 빠졌으면 뭐 2차전지뿐만 아니라 웬만한 종목들이 최근에 하락폭이 다 컸을

거라고 지금 보여지고요 어 지난해 뭐 상반기 어느 정도 그 주가가 좀 높았을 때도 자신있게 외수 하셨던

분들이 지금 주가에서 망설일 이유는 없고 겁먹을 이유는 없다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 그리고 이게 이제

아무래도 그 에코프로 비엠의 이제 그 에코 에코프로 데리 데이 그 내용을 보니까 케파가 3년 늦어졌거든요 3년

지원 됐어요 그니까 이제 그 정도 시간을 보시면은 좋을 것 같지만 이제 그 케파를 줄인 게 아니라 연기가 됐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밸류에이션 하면 좋을 것 같고 예 예를 들면은 2030년도 에코프로 BM이 그 25년 매출에 영업이 10% 이상을

제시를 했거든요 그러면 이제 영업이 2조 5천억 목표를 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증권사 컨센서스가 올해

"트럼프, IRA 폐지 못해" 2차전지 주가 2년 전 수준…지금이 비중 확대 기회다! / 이창환 iM증권 영업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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