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선은 주요 등장인물을 제외하고 기억을 되살리는 설명을 좀 드려볼게요

맨 왼쪽 상단부터 시작해서 1 2 3 4 5 아래쪽 6 7 8 9 10이라고 볼게요 1번 주도자, 주도자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라는 배우가

연기한 주도자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분의 아들이죠. 굉장히 유명한 덴젤 워싱턴, 아주 유명한 배우의 아들인데

저는 몰랐어요. 근데 연기가 진짜 좋다라고 보기도 조금 애매한 캐릭터네요. 왜냐면은 주도자 캐릭터

자체가 영화상에서 뭐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게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음악] 반면에 그게 약간 의도했다라고

왔다니까 연결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을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으로서 어색한 느낌을 표현을 하려고 했다라는 평도 있긴

있더라고요 약간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저는 어떻게 보면은 약간 그 이 주도자 같은 경우가 주인공 캐릭터잖아요 우리 자신이 감정이 떼기

위해서 이 사람의 시선을 많이 보여주지 이 사람 자체에 어떤 거를 관람하는 형태가 잘 안 되더라고 반면에

뒤에 등장하는 이번에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닐 닐 같은 경우는 연기 이력이 보였어요 아 연기 너무

잘해갖고 저는 사실 로버트 패틴슨 같은 경우에 트와일라잇 보고서 거기서 완전히 발령제라고 했었죠 이랬는데

와 이거 보고 완전 충격받았어요 사실은 그 영화가 너무 복잡해 가지고 휴먼 드라마 이런 걸 잘 안 보이는데

닐의 스토리가 굉장히 감동적이에요 사실은 그리고 되게 자연스럽게 살렸어요 진짜 자연스럽게 캐릭터

사실은 너무 복잡해서 그걸 캐치를 못 하는데 한번 알고 나면 맨 끝 장면이 되게 슬퍼요. 사실 그 주도자

프로타고니스트가 마지막에 이제 장면에서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는 게 처음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왜 저럴까? 근데 다

이해하고 오면 슬프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에 있는 분이 엘리자베스 데비키, 캣츠라는

모델 출신, 기가 막히고요. 네 번째가 이제 케네스 브래너라는 분이 연기하신 안드레이 사토르라고 악당 보스. 여기까지가 주요

인물이고요. 그 뒤에부터 이제 배경 인물들입니다. 기억을 좀 되살려 주세요. 네, 다섯 번째. 배트맨의 알프레드죠. 마이클

케인이 연기하신 마이클 클로즈비 경인데, 이분이 이제 전직 영국 정보부 MI6 요원 출신입니다. 그래서 사토르를 잘 알고 있고 사토르를 막아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 1번 주도자한테 협력하는 분이고요. 그 다음에 맨 아래 왼쪽에는 6번 프리아싱이라는 역인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딤플 카파디아 누군지 모르겠어요.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연기는 잘 하시는 거

같은데 암튼 테넷과 연결이 돼 있고 뭄바이 작전에서 알게 되는 분이 타토르의 뭔가를 파헤치기 위해서

주인공 주도자한테 인물을 주는 역할, 약간 테넷의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대한 운동의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분장은 굉장히

짧은, 약간 단역 수준이었는데 초반에 설명을 되게 잘하고 임팩트가 있었어요. 8번에 있는 분

마틴 돈오번이 연기한 페이라는 분이고요. 오페라, 우크라이나 오페라 테러 이후에 만나는 요원이고요. 이분이

초반에 나와서 테네시라는 단어의 의미, 그 다음에 손깍지가 주는 제스처의 의미 뭔가 되게 거물처럼 나와서 약간 저는 아

이분이 거의 대통령 느낌의 약간 고위급 인사다. 근데 초반에 잠깐 나왔다가 조용히 퇴장하는

조금 그래서 뭐 좀 얘기가 잘 안 됐나, 감독이랑 요런 느낌이 좀 들더라고요. 갑자기 나와서 뭐 설명하는

시, 심지어 예고편에서 약간 그 메인급으로 등장을 해요. 오디오 내레이션도 많이 나오고 근데 사실 동작, 실제 영화에서는 깍지 손깍지

보여주고 퇴장. 좀 그래서 아쉽다 이런 느낌이고요. 9번이 이제 마히르라는 분이고 시마시 파텔이라는

캐릭터. 마지막에 애런 테일러 존슨, 테넷 현장 요원입니다. 이분이 스타일스크 12작전에 레드팀 리더에요.

이제 4인의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4명이 주도 주요 인물이고 이분들을 따라가야 돼요 이제 이 색깔로 조금씩 구분해 주실 거예요 그래서

일단 다른 사람 생각하면 이 4명만 생각해 주도자 사토르 캣 닐 오케이 그래서 주도자는 주인공이다 닐은

배트맨이다 캣은 거인이다 요거를 기억하시면 돼요 아시겠죠 네 가겠습니다 일단 이 영화는 템퍼럴

핀스를 무브먼트라고 설명이 나옵니다 템포를 시간이죠 핀손 집게입니다 그 무브먼트 운동이죠 그래서 시간이

앞으로 가는 애가 뒤에로 가는 애가 서로 시간이 만나서 집게처럼 만나는 운동이다 이 영화는 앞으로 가는

애들하고 뒤로 가는 애들이 항상 어떤 작전을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보시면 돼요 우리가 보여주는 관점이 이렇게

넘어갔는데 테넷은 이렇게 오는 거야 가운데서 만나려고 그렇게 오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영화는

핀섬 모먼트가 아주 복잡하게 싫다처럼 얽혀있는 영화다라고 보시면 돼요 시간이 앞으로 가거나 뒤로 하는 게 막 여러 번

과에 있습니다 한 번 과에 있는 게 아니라 아까 그 삶은 한 번에 있잖아요 이게 다섯 번 네 번 여섯 번 막 이렇게 꼬

그러니까 우리가 싸우는데 그냥 싸우잖아요 일어난 일을 알고 있는 쪽과 일어날 일을 알고 있는 쪽이

가운데로 와서 싸우는 거야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같이 협동해서 이거는 결국 전부 과거와 미래를 전부 아는

채로 싸우는 거기 때문에 질 수가 없어요 이게 심해요 빨간 방에 있고 빨간색으로 표현되어 있고요 거꾸로 가는 파란색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레저 팀 블루팀 그렇게 나중에 싸우고 다니고 또 그렇게 고민이 되어 있고요

시간이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끼고 있어요 캣은 지금 시간 순행하는 사람인데

역행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걸 끼고 있는 거예요 사토르보다 싱크죠 사토르는 역행이죠 파란색으로 돼

있으니까 저 공간은 옆에는 공간이에요 공기가 역행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 그래서 지금 오히려 그래서

캣은 오 순방향용 마스크를 쓰고 있고 지금 저 상은 어떤 상황이냐면 거울을 중간으로

레드룸 있고 블루 룸이 있어요 빨간 방 파란 방이 있고 서로 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 아 그럼

요 저게 이제 쌍생성 쌍 소멸되는 포인트가 턴스타일이라고 어떤 한 바퀴 돌고 나면 그렇게

했습니다 그 장치 바로 앞에 빨간 방 있고 파란 방이 있어요 약간 그 회전문 같은 거라고 우리가 뭐 백화점

들어갈 때 회전문 있잖아요 회전문을 딱 해서 한 바퀴 돌고 유턴해서 나와 그러면은 이쪽은 역행해요 근데 이쪽은 수냉이잖아

재밌는게 수냉을 하러 가는데 역행한 애들이 또 뒤로 가고 있어 왜냐면 내가 역행을 하기 위해서는

아까 뭐라고 했어요 쌍 소멸이 되는 능력 있잖아요 내가 가서 이렇게 나왔다는게 내가 볼 때는

나온 애가 거꾸로 가고 있는 거거든 둘이 같이 가가지고 없어져야 돼요 뻥 그렇죠 그래야 내가 역행에서 나올 수가 있어

자기가 자기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들어갔다 나온 거거든요. 밖에서 보고 있으면 두 명이 가서 뽕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순행하러 갈 때는 역행하는 애가 나랑 똑같이 가야 돼요. 그래서 내 입장에서 나는 그냥 일로 나온 건데

밖에서 봤을 때는 둘은 같이 가다가 사라진, 결과적으로 관측자 입장에서도 문제가 없고 밖에서 보면 없어졌었거든. 아무 일도

없어요. 근데 자기는 들어갔잖아요. 나와야지. 역행하니까 들어가는 장면이 실제로 지금은 역행해서 나오는 장면이 되는

겁니다. 헷갈리죠. 근데 이게 아까 쌍 소면이라고 보시면 괜찮아요. 그러면 영화산에서는 내가 가는데 제가

왜 뒤로 가면 내가 나오면 제가 어떻게 되는 거야? 이런 식의 고민이 되는데 관점을 바꿔서 밖에서 본다. 내가 본다.

이런 식으로 보시면 돼요 그래서 도플갱어 우리 잘생긴 장성준 님 오른쪽이 장성규 왼쪽이 김기리님이시죠

도플갱어 만나면 어떻게 되냐 이런 얘기 많이 있거든요 이게 입자와 반입자를 보여드린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쌍 소멸하잖아요 이건 실제 물리적인 현상인 겁니다 근데 사람처럼

복잡한 물체가 복잡한 대상이 쌍 소멸하는 건 불가능해요 사실 그러니까 뭐 반수소가 있고 수소가 있다 그럼 이

그런 쌍 소멸을 할 수 있어 그죠 전자가 있고 양전자가 있어 쌍 소멸할 수 있어 근데 궤도가 있고 반궤도가

있다 반궤도가 없어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사실 영화상에서는 이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볼트와 너트가 있잖아요 그죠 근데 볼트 너트가 있고 드라이버가 있어 그러면 드라이버 하나로 볼트를

뺄 수 있잖아 그러면 드라이버와 볼트가 만나면 볼트가 해제되는 거야 쌍수멸이라고 볼게요 그러면 내가 드라이버 하나가 있고

볼트가 있어 그러면 훅 해서 해제 부엌에서 해제 하나씩 해제는 가능해 하나씩 쌍 쏘면은 가능해 근데 자동차 같은 경우에 보통

부품을 3만 개 정도 있다고 보거든요 3만 개의 부품 하나하나마다 전부 하나씩 볼트가 있다 원래 볼트도

많겠지 훨씬 근데 3만 개의 볼트라는 자동차에다가 드라이버 3만 개를 연결해 전동 드라이버를 한 번에 자동차에 딱 대고

돌렸을 때 모든 볼트가 해제된다 그래야 쌍수멸이 가능한 거야 자동차가 그래서 자동차 3만 개의 부품이 있고

3만 개의 볼트가 박혀 있는 자동차에 3만 개의 드라이버를 조립해서 한 번에 꼽고 돌려서 후루룩 해제 이게

되면서 되지만 사실 굉장히 어렵죠 그쵸 한 번에도 그것도 다 똑같은 시간에 진짜 없이 해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볼트 하나하나를 돌리는 거 입자 하나하나 단위에서 쌍수면은 가능하지만 훨씬 복잡하게 이루어진

우리 같은 형태가 만났을 때 상수면 이거는 사실 물리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불가능하지만 이 영화 상에서는

가능하다라고 보는 거예요 가능하다고 하고요 둘이 이제 같은 사람이 싸우거든요 그러면 충돌 현상이 일어나야

되잖아요 근데 영화에서는 뭐라고 설명을 넘어가냐면 막기 위해서 철저하게 옷을 입어서 실제로 탈과

살이 닿는 거를 피해야 된다라고 표현을 해서 실제 막 싸우는 장면 나오거든요 그 공항에서 오슬로 공항에서 그때 이제

항상 완전히 입고 있죠 그래서 이제 그거를 피해가도록 영화에서는 그렇게 설정해 놨습니다 사실은 사람같이 복잡한 거는 3만 개

드라이브 돌리는 거잖아요 같이 똑같은 거예요 근데 그런 반 사람은 없는 거야 영화상에서는 된다 영화상에서는 된다

드디어 드디어 이제 메인 타임라인에 왔습니다 영화의 주요 시나리오 주요 시나리오 그래서 제가 영화의 줄거리를 정리를 해 볼게요

프로타고니스트의 관점에서 정리 한번 해 볼게요 그림 같은 거를 아까 2차였잖아요 여러 개가 섞여 있죠 갔다가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이렇게 돼 있죠 저게 테넷의 시간입니다 지금 오른쪽으로 가는 게 정방향인 거죠 왼쪽으로 가는

화살표가 역방향이야 지금 우리 주인공 주도자는 정방향과 역방향을 여러 번 여러 번 하고 하게 돼요 미치는

거예요 한 번 하는 게 여러 번 하는 거예요 갔다가 돌았다가 갔다가 돌았다가 이렇게 가봅시다 그러면

영어가 시작이 되고 첫 번째가 어느 장면이냐면 오페라 하우스예요 요거 정방향이죠 어떤 일이냐면 이게 CIA 요원이거든요

사실 주인공이 CIA에서 어떤 중요한 물건을 가져와라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거를 주인공은

핵폭탄의 관계된 중요한 장치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자세한 거는 뭐 보셔야지 아시겠지만 오페라의 침투를 해서 근데 침투할 때

다른 나쁜 놈들의 일부 섞여 있어요 사람이 그래서 막 가스를 주입해 가지고 관객들을 다 기절시키고 거기에 일부러

요원으로 들어가 있어요 생기는 거죠 속이면서 그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한테 뭘 받아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게 아까 그

가보면 저 시간 됩니다 근데 저기서 실패를 해요 실패를 해서 나쁜 사람들한테 잡혀가지고 고문을 당합니다

그래서 기차역에서 의자에 묶여 있고 막 그 장치에 대한 고문을 하면서 우기려고 막 하는데 이 사람이 중요한

정보를 누설할 수 없으니까 자살하기 위해서 이렇게 캡슐을 먹습니다 그게 이제 청산가리 같은 건데 그걸 먹고

살에 죽겠다 하고 먹습니다 약간 동료와 조직을 지키려는 거를 실제로 하는 거죠 근데 그

약을 먹은 게 사실은 테스트였어요 그 동료에 대한 정보를 굳이 안 볼지를 테스트하는 거였어요 여기서 반역이 나오시죠 그분 그분이

나오셔서 테넷이라는 조직이 있고 거기에 너를 리쿠르트 할지 안 할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테스트 한 거다

[음악] 약간 혼수상태 빠졌지만 며칠 빠졌지만 그건 실제 죽는 건 아니었고 최대한 악고 너는 이제 테넷

요원으로 해주겠다 약간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당신은 정규직으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런 셈이죠 그래서 다시 이제 탐욕을

됩니다 일단 순방향일 때 기분 좋아요 됐고 이 사람이 뭘 알려주냐면 사토르는 아주 나쁜 놈이 있다 그놈이 이 짓을

테넷의 모든 장면을 물리학자가 완벽하게 정리했다?! [영화 테넷 속 과학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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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과학 “안될 과학” 다 만드는 본격 과학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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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의 모든 장면을 물리학자가 완벽하게 정리했다?! [영화 테넷 속 과학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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