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고 있던 책인데 여기서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엉만 억만 장자와 백만 장자의 차이점이 뭐냐면 무엇이

백만 장자가 아닌 억만 장자가 될 수 있었냐 그 차이점은 목표를 적었다는 거예요. 어 근데 저는 이 얘기 듣고서 사실

적는 거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읽은 거의 모든 자기개발서에 무조건 나와요. 성공하기 위한 방법,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뭐 어 부자가 된 어 비밀 뭐 이런 것들 다 적으라고 적으라고 그니까 목표를 명확하게 해라 이건

너무 당연한데 이거를 적으라고 [음악] 해요. 비상식적인 성공법칙이 책에서는 되게 강조하는 게 적으라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종이에 적으라고 그러면 이루어진다 이걸 되게 되게 이 강하거든요. 제 그 지인이 이제 내가 나이가 이제 이렇게 됐고 내가 뭐

하고 살아야 될지 좀 고민이 된다 그러니까 제 2의 인생 이런 말 하잖아요 우리나이 좀 되면은 마흔

정도 되면은 그런 생각을 해요 그 김미경의 마음속 보면은 또 그런 생각도 많이 드실 텐데 근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뭔지 그리고 내가 정말 내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포커스 맞춰야 될게 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그 말을 할 때 제가 진짜 그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정말 이거밖에 없었어요 적어라

그러니까 너의 생각 네가 원하는게 뭔지 한번 적어 봐 네가 싫어하는 건 뭔지 적어 봐 네가 견딜 수 없는게

뭔지 적어 봐 그 너의 생각 네가 생각하는 네가 어떤 걸 보고 뭘 느꼈는지 이런 거 다 적어 봐 일단

적어 봐 한동안 매일매일 한번 적어 봐 그래서 그 친구가 원래 이제 미라클 모닝을 왜 해 낮에도 시간 많은데 왜

하지 이해가 안 된다 그랬던 친구인데 어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 봐라 제가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정말

새벽에 10분만 먼저 일어나서 어 다이어리를 적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하는 말이 야 다르더라 뭐가 다르냐 새벽에 그

기운이 있더라 어 낮에 나는 그니까 친구가 전원 마이요 그 낮에 나는 내 시간 가질 시간이 솔직히 많기 때

때문에 굳이 새벽 기상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새벽 기상 하는 사람 이해가 이제 되더라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왜냐면 정말로 적막이 흐르거든 정막 생활 소음도 없어 아무 방해가 일도 없어 거기서 오로지 나 혼자

나만을 위한 시간, 이게 주는 그 가치가 엄청나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를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해 봐야지 알아요. 내 친구가 이제 경험을 하고 그 시간에 이제 자기의 생각, 자기가 느낀 거, 내가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내가 어떻게 느꼈다,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

책 제가 되게 추천하는 이 책에서도 되게 얘기하는 게 그런 사소로운 많은 것들이 다 합쳐져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난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지 이게 나와요. 그래서 그들이라고 하죠. 이거는 스티브 잡스 얘기나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것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 나는 어떤 것에 대해서 이렇게 느껴, 나는 어떤 것이 너무나 싫어, 난

어떤 게 너무나 좋아 이런 것들이 점들이 다 연결이 돼서 그래서 하나의 그림이 완성이 되는 거죠 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림이 그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다이어리를 써야 돼 그리고 오늘 하루를 내가 계획을

하는 거 있죠 그것도 정말 중 그래서 플래너랑 다이어리랑 제가 꽃 풀다 플래너랑 다이어리랑 진짜 써라 그리고

거기다 풀러서 확언 다면 너무 좋아요 확언 여기 이 책에서 제가 말하는 거 내가 정말 원하는 삶에 대해서 나는

이렇다 난 이러 해라고 확언 하는 게 진짜 좋거든요 최근에 지난 1월에 어 아 지난 12월에 저희 부클

책이었는데 더 마인드 ras 망상 활성화 책이라고 해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예를 들 제가 임신 했었을 때 진짜 저는 경험을

했던 게 제가 임신을 하면은 정말이지 세상 임신한 여자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게 그렇게 보여요. 그리고

막 되게 시끄러운, 시끄러운 곳 있잖아요. 그런 데서 누가 내 이름을 부르면은 그 소리가 크게 들리잖아요.

내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내가 굉장히 거기에 집중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내가 임신을 딱

하는 순간 임신에 대해서 내 머리, 내가 임신에 대해서 망상 활성화 체계가 확 활성화된 거야. 그러면은 임신에 대해서

활성화 됐기 때문에 임신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 제가 친구한테 그냥 적어라 그러면은 너에 대해서

알게 되고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게 되고 그리고 거기에 집중을 할 수 있다. 목표를 아신 분들은 이제

목표를 적고 그리고 그거를 계속 읽거나 쓰거나 하는 게 되게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내가 각인을 시켜

주기 위해서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거 좀 보여 드릴게요 제가 거기 꼭 학원에서 꾸플 꾸 하플 요즘은 어 꾸 학원에서 하고

있는 건데 어 이런 게 있어요 이거는 우리 꼬 학원에 이제 우리 방장님이 어 어 추천해 주셔서 여기 이제 칸이 여섯

칸이 있는 거거든요 예 이런 노트예요 그냥 이렇게 이게 쭉 있는 거예요 근데 여기다가 저는 이제 목표가 제

인생 핵심 가치가 여섯 가지잖아요 그러니까 이 여섯 개 칸이 딱 맞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다가 이렇게

쓰거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렇게 매일매일 매일매일 써요 이렇게 어 매일매일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제가 화원을 이렇게 소리 내서 영상으로 말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서 그거까 메일 하지는 못하는데 제가 웬만하면은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렇게 2024년 올해 안에 나는 2024년 1월 9일 화요일 어 그리고 이게 이거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그

시간에 차라리 뭐 예를 들어 공부를 한다든지 아니면 뭐 일을 해서 돈을 당장 번다든지 그런 걸 하게 낫지

무슨 목표를 왜 손으로 쓰고 있고 왜 말로 하고 있냐 그런데 아까 정말 말씀드린 것처럼 임신을 하면은 임신한

사람들만 보이고 무슨 차를 사야지 하면 그 차만 막 보여 그것처럼 내가 목표를 계속 반복해서 적고

말하고 이런 걸 하다 보면은 그 목표가 내 안에 완전히 각인이 돼서 그 부분이 망상 활성화 체계가 확

활성화가 되어서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나도 모르게 찾아가게 하니까 어 그러니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확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목표를 어떻게 이루는지 방법은 미리 알 필요가 없어요 목표를 어떻게

이룰지 또는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확인하거나 따져 볼 필요가 없어 그냥 내가 원하는 걸

적기만 하면 돼요 이뤄지든 말 어 그냥 저 예를 들어서 제가 2024년 올해 안에 구독자 10만 명 금 2만

명인데 1년도 안 아 10만 명 어떻게 되겠어요 근데 어떻게 할지는 몰라 그냥 적는 거예요 어 적으면 된대요

되게 내 뇌가 그게 될 수밖에 없는 어 방법이랑 막 방법 다 찾아주는 거예요 그 뇌를 믿고 내 잠재 능력을

믿고 그냥 쓰는 거죠. 음, 제가 사실은 어 저는 제가 막 이렇게 목표를 한 거를 정말 썼던 게

꽤 이루어졌거나 신기하게 어 24년 목표에서 내일 아침 학원 외치기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나는 24년 올해

안에 한 달에 100만 원 이상 기부 헌금하는 1인 기업가가 되었다가 있었는데 이게 저는 24년 연말쯤에

이루어질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가 어제 엊그제 이거 산을 하는데 진짜 깜짝 놀래서 그래서 1월인데 벌써

목표를 잃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확언을 하면은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꼭 어 원하는 게 있으면은 그거를 그냥 막연하게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마시고요. 글로 쓰고 그리고 저처럼 소리 내서 읽거나 어 그렇게 하시면은 진짜로

이루어집니다 제가 작년에 이거 이거 pds 다이어리 작년에 쓸 때 제일 앞에 칸에 앞에 자리에다가 제가 이런

거 썼거든 그니까 평생 목표 막 이렇게 있어 10년 목표 5년 목표 3년 목표 그런 거 다

적었었었다 적었었는데 어 제가 여기다가 특히 그리고 여기 이거 요거 제가 붙여 놨어요 이렇게 이게 예전에 그

유튜브 시작할 때였을 거예요 아마 어 그 2년을 목표로 했어 21년에 제가 유튜브 시작을 했잖아요 2022년

이때 목표가 어 몸무게 54kg 대기 어 그리고 월 40만 원 벌기 이게 작년에 제 목표를 적어 놓은 거예요

유튜브 수입이 월 한 30만 원 정도 어 그렇게 됐었던 거 같아 근데 광고도 간간히 찍었으니 그거 다

합치면 월 40만 원 이상 벌었던 거 같아요. 음 그리고 이때 제가 교회 안에 남아 있는 열매 두 명을 얻자

이런 것도 적었어요. 실제로 열매 두 명을 맺었었다. 2022년 말 구독자 1만 명이 되어 있다. 이런 걸 적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됐었고요. 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약간 소박한 목표들이 있었는데 어찌됐든 이걸 손으로 적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어 그리고 사실 이때는 제가 그냥 적기만 한 번 적고 끝났었어요. 그리고 옷장에 잘

보이는데 붙여놔 가지고 보기는 봤어요. 근데 제가 지금 이것처럼 매일매일 손으로 다 적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제

지금 적고 있으니까 2024년 목표는 어 100% 이루어질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그래서 정말 내가 원하는 거를 일단

다 적어 보는 게 진짜 중요하다 한번 적어 보는 게 일단 중요해요 그리고 그거를 매일매일 적어 보는 거는 더더

좋죠 그중에서 그리고 제가 그리고 뭐야 여기 더 마인드에서 막 100번 적어라 그런 게 있어 또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 이거 사봤는데 이게 뭐냐면은 이런 식으로 여기서 여기까지 하면은 100번씩 다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에 100번씩 쓰는 거야 그게 진짜 원하는 거를데 제가 이거를 제가 원래 글씨를 진짜 못 쓰고

아시겠지만 그리고 악필 진짜 악필이 쓰는 거 진짜 싫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손으로 써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음 그 사실 쓰는 거라는 쓰는 자체가 진짜 중요하고 진짜 좋아요 그거는 이거 제가 많이

추천하는 거의는 노트에 책에서 진짜 강하잖아요 쓰는 거 쓰면은 그리고 그 세스 고딘 있죠 이분이 드로 앤드로

이제 채널에 나와 가지고 어 질문을 했죠 어떻게 그렇게 아이디어가 많이 생기고 또 이렇게 생각을 되게 새롭게

잘할 수가 있냐 이런 거 물어봤는데 난 적는다 그냥 그거 한마디로 끝났어요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니까 모든 무슨 생각이 나도 무조건 적는다 그니까 이게 적는 거는 그니까 너무 좋은 거야 그니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에서도 좋고 그리고 내 생각을 적는다는 거 자체가 뇌를 엄청 활성화를 하는 거니까 고창 전전두피질

아시죠 내면 소통에서 말하는 이 전전두 피지를 더 활성화하는 데 적는 거 진짜 음 그 내면 소통에서는 자기 가치

있잖아요 가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손으로 적고 어 그거를 말로 하고 이런 게 어 이제 내면 소통에서

말 훈련에 한 방면인 아무튼 여러분 적는 게 진짜 좋습니다 그래서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 그런

분들도 적어야 되고요 다이어리를 적으세요 그다음에 내가 뭘 해야 될지 알겠다 자 목표가 정해졌어요 그러면은

그 목표를 적으세요 적으세요 가능하면 매일매일 제가 이거 다이어리 아 뭐지 플래너에가 저는 굳이 제 목표를 매일

적어요 굳이 이렇게 목표를 매일 적어요 이렇게 자세한 목표 있잖아요 제 인생 핵심 가치도 매일 적어요

그래야 내 뇌에 내내 내 뇌에 각인이 되니까 망상 활성화되기 활성화하려고 그래서 내 인생 목표 내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맞게 나 하루하루 살고 싶으니까 그걸 계속 적는 거예요. 인생 핵심 같이 적어.

그리고 그 인생 핵심 가치에 대한 **목표**도 적어요. 원래 목표 어떻게 적는 거예요? 적는 거 정말 적는 거를

추천드립니다네. 딴 거 모르겠구 나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자기 개발 어떻게 해야 될지, 자녀 교육 어떻게 해

될지 중심이 안 잡힌다. 나 뭐 모르겠다. 적으세요. 그리고 나 알겠다. 내 목표를 이제 정했다. 나 어떻게

살아야지 알겠다. 인생 핵심 같이 알겠다. 적으세요. 계속 적어. 계속 적어. 그러면 그게 이루어진다는 거죠. 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여기 되게 성공하신 분들이 실제로 그렇게 됐다고 하니까 정말 여러분들도 한번 적어

보십시오 네 오늘 영상 여기까지 할게요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성공한 사람들은 다 알고 다 실천하는 방법. 너무쉬움주의, 돈안듦주의, 근데 내 주변에는 아무도안함주의 (feat. 왠만함 안올리는 저의 너무 소박한 성공인증까지올림.. 민망;;)

자기계발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케다맘입니다. 

케리스(초5)와 다니엘(초3)의 맘이어서, 케다맘입니다 ^^

아이들에게 엄마는 우주라고하죠. 전부인거예요.

그런 엄마가 육아우울증, 주부우울증으로 쳐져있어선 안되요. 

자기관리(건강관리,시간관리,재정관리)와 자기계발(독서,공부)하는 멋진 엄마로서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려고 해요.
그럼, 더욱 자녀교육(책육아,잠수네영어,집수학)에 올인하고도 저의 자존감과 저의 행복감도 더 올라갈거예요. 

아이도 그런 엄마를 더 사랑하고 또 존경하게되죠. 

자기계발하는 엄마, 자기주도학습하는 아이 - 케다맘tv

화,금 오전10시 새영상이 업로드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