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갓 완성된 가로로 누수가 기대서 보기

좋게 화장실 샤워실이 있는 진짜네 안녕하세요 스입니다. 오늘

보여 드렸던 2차 기억하실까요? 바로

님하고 E 클래스의 성지 트래블 디자인에서 함께 협업해서 만든 차

드디어 이제 양산 차량이 나왔다고 해서 달려와 봤거든요. 아, 이제 갓

완성된 차입니다. 그때 대비 일부 업그레이드 됐고, 마감도 조금

훌륭해졌다, 바뀌었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완성된 차를 보여 달라, 왜 완성도 안 된 걸 보여주냐, 뭐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완성된 차 제대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내일 출고가

보니까 오늘 밤까지 막바지 작업을

하느라고 좀 저도 늦게 촬영을 하느라

밖에 깜깜해서 안에서 찍는데 다소 좀

협소해서 그런 거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외관은 보시는 것처럼

그냥 ST1 똑같고요. 후면부 화장실

그대로 있고, 청수 주입구 같은 게 안쪽에 다 그대로 있고요. 협소한 창문

그대로 있습니다. 외관의 모습은 지난번 보여

드렸던 것과 크게 다를 바 없고요. 그냥 ST1 차량 그

대로고, 안쪽이 많이 바뀌었는데,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안쪽 살짝 보여 드렸죠? 요렇게 조금

더 아늑해지고, 조금 더 세련된 스타일로 바뀌었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넓은 개방감을

위해서 여기를 살짝 사선 처리해서 들기 편하게 이렇게 되어 있고요,

안쪽이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먼저 가장 큰 변화점은, 그때

없었던 테이블이 있죠. 요 테이블은

이쪽과 마주 앉을 수 있게 해 가지고 테이블이 되고, 요거는 이제 유압식으로

내렸다가, 여기 있는 레버를… 그다음에 이게 앞뒤로 조금

움직여요. 이런 건 많이 보셨을 텐데… 어…

아마 이렇게 이동할 때 이쪽에 화장실로 드나들 수 있게

이쪽에 공간을 좀 확보하기 위해서 요렇게 밀었다 당겼다 하는 구조로

적용이 되어 있고요, 살짝 들면 편하게 날개가 이렇게 들어져 드나들기

편하게 적용되어 있다는 거, 요런 거 하나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배려가 아닌가 싶고요. 이 앞쪽 공간은

큰 변화는 없어요. 다만 이제 마감인 부분만 좀 바뀌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싱크대 부분에, 그때 여기 마감이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거를 어느 정도 좀 잡아

가지고 단차가 이제 거의 안 느껴지죠.

요거는 아마 조금씩 조금씩 더 잡혀진

건데, 단차가 거의 안 느껴지고, 그리고

여기 있는 서랍이 작게 좀 들어 있고, 제가 카메라 잠깐 숨겨놨는데,

서랍이 들어 있고, 서랍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 뭔가 있어 보이죠. 근데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이렇게 푸시락 버튼이 블랙톤에 맞게

되어 있고, 하부장에 넓은 수납 공간이 열면 2단으로, 여기 어른 손 한 뼘

반 정도 깊이에, 약 두 뼘 정도의 크기에 수납 공간이 위에 하나, 아래 하나

이렇게 있고요. 예, 안쪽이 마감이 잘 돼 있죠. 그리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긴

수납함이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푸시락 자석과 푸시락으로 이렇게

되어서 마감이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는 12V 시거잭, 그리고

220V 쓸 수 있게 검은색으로 된 전원 콘센트를 구해서 이렇게 또

마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물이 나오는 건데, 물 나오고 여기

보면은 핫앤쿨 있죠?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다 나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뒤에는 가 숨어져 있는데, 요건

나중에 보여 드릴 거고, 이쪽 측면에

블랙 색상의 인덕션이 이렇게 설치가

되어 있어서 요리할 수가 있고, 바로 위에 전자레인지가 작게, 이렇게 작게

하나 들어가 있고요. 여기는 주방이다 보니까 바로 여기에서 환기를

할 수 있는 환기창이 있고요. 이쪽에 보면은 공조기가 달려

있습니다. 보면은 붙어 있는 거 보이시죠? 연기를 빨아들여 가지고

여기서 요리를 해도 바로 연기를 빨아들일 수 있게끔 되어 있고,

그리고 이 주방 라인이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좀 더 높아졌습니다. 이 정도

높이, 그전에는 한 이 정도 높이였어요. 제가 170 초반이네요.

키가 살짝 이렇게 딱 피는 게 아니고

살짝 이 정도로 있으면은 공간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는 거죠. 서서 요리하거나

여기서 요리할 때 허리 안 아픈 정도의 딱 높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에, 여기 전자레인지 옆에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오픈형

수납장이 있거든요. 여기는 그때는 문이 있었는데, 예, 요거 요거랑 간섭 때문에

간단하게 요렇게 할 수 있는 걸로 버전을 바꿨다고 하고요. 이쪽에는

그때 숨겨져 있었던, 이 밑에 팬이 돌면서 이렇게 바람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죠. 앞부분에 차량용 에어컨을

이쪽으로, 자동차 에어컨이 나오게끔

하는 역할을 하는 그 팬이 숨어져 있었고, 여기 위에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게 마감에 고민을 하셔 가지고 이렇게 앞에 그릴 망하고 이렇게

고무로 예쁘게 씌워 놓으셨어요. 그래서

없어 보이지 않게 이렇게 해놨고, 그리고 이쪽 상측에는 스마트 캠핑

카라는 IoT 패널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앞부분에 대해서는 그전 대비

가장 큰 변화는 좀 더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이런 가구의 마감이나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잘 맞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냉장고도 지금 110L짜리거든요. 보시면은 굉장히 큽니다. 위에

냉동, 밑에 냉장이 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네, 여기 워크스루 공간보다 이 냉장고가 워낙 커 가지고 45도밖에

안 열려요. 내부 공간을 좀 활용할 때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요거는 고객님이 요청해서

요걸로 달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워크스루는 당연히 가능하고, 그리고 이쪽에

이런 부분에… 예, 다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보시면은 이렇게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이 잘 돼 있어

가지고… 네, 보시면 아치형 형태가… 위쪽이 트렌드가 있어

보이게 아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쪽은… 네, 이렇게 주방을 이렇게

확장하는 용도로 쓸 수가 있고요. 전체적으로 부엌 공간은 요렇게

있다는 거… 예, 네. 이렇게 주방 공간을…

자, 이제 거실 공간을 보겠습니다. 거실 공간은 양쪽에 침대형 소파가 있고요,

이쪽에도 테이블이 있고, 이쪽에도 소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이쪽에 두 명 정도 앉을 수 있고,

이쪽에 한 명, 그리고 이 공간을 빼면

여기가 확장되어 길게 두 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앉고 여기에 앉아서 두 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실 공간을 확보할 수 있죠.

그리고 아까 보여드리지 못했던 마감 부분을 보면,

이렇게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마감이 잘 되어 있고,

여기도 마감이 되어 있어서 220V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뒤에는 창문이 있고요,

드뎌 스타리아 ST1 캠핑카 출시! 놀라운 공간 구성! 다있는 캠핑카! 지하주차장까지?

드뎌 스타리아 ST1 캠핑카 출시! 놀라운 공간 구성! 다있는 캠핑카! 지하주차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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