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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짱 대나 추천 경로 양략이 한 번씩만 부탁드릴게요. 저 오늘 자볼

금액별 스쿼드는 바로 첼시 어쩌구

절미하고 원터 포터 바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조부터 50조,

100조 어 테크트리 바로 가볼게요. 우선 쓸 수 있는 게 새로 나온 유

시즌 뭐 6카 정도도 있을 거고, 아니면 전설의 에투 정도가 되는데,

일단 크레스포가 양발이라는 메리트는

있지만 네토 같은 경우는 속력, 골결 비롯해서 뭐 중거리에 커브, 팔이

차이가 저건 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헤더, 점프에 되게 메리트 있고,

예감과 강두, 그 선수들의 장단점을 다

보여주고 있죠. 양발이라는 메리트 빼고는 스탯이 좀 압살이라고 보고,

에투도 있고, 또 양발 원한다면 알리라는 빅 카드도 있어요. 이제 크레스포랑

조금 비슷하긴 한데 크레스포를 쓸

거라면 차라리 나는 여기서 헤더 점프

맛있긴 하거든. 비리로 가는 게 어떨까?

그 이거는 취향일 것 같긴 한데, 크레스 4 비알리 중에서는 비리가

조금 더 괜찮지 않나? 그리고 애토

비알리 중에서는 그냥 취향껏 쓰는 게

가격대에서는 맞을 것 같다. 저 일단은 알리로 좀 출발로 해 볼게요. 국민은

그냥 무조건 굴리트. 이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는 굴리트를 갈 겁니다.

그리고 굴리트 나와서 하는 얘긴데, 굴리트의 최적화된 자리는 CAM,

공격형 미드필더고. 윙어, 미드필더 뽑으러

갔을 때는 저는 효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한

건 6카 정도 가면 좋을 것 같고, 우리가 지금 뭐 탄 7카 요런 거는

가격이 좀 빡세고, 금카 가격이

빡세기 때문에 6카 정도로 가겠습니다. 더 박스라면 캡카, 아 캡카

정도만 할게요. 다음 윙은 조금 정형화돼 있는데, 일단은 조콜

헤드로 더블 라이너, 그다음에 윌리안

이제 저 자본에서 제일 추천드리는 게 바로 챔스 덕배. 이게 덕배 치고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가 있거든요. 양발이

메리트에 슈팅도 좋고, 크로스 좋고, 몸싸움도 은근히 괜찮고, 스태미너

좋고. 챔스 덕배가 뭐 급여 그런 것도

있지만 일단 가격 자체가 되게 착하다는 거. 뷰티 조콜급은 못 쓰니까.

그다음은 뭐 윌리안 정도. 엄청나게 가성비 라인이에요. 윌리안이 양발은

아니지만, 돋보이는 퍼포먼스, 크로스, 슛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요런 점에서 괜찮기 때문에. 이게 뭐 150억

라인에서 1조는 조금 세이브를 해주고, 밤에 올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미는 뭐 램파드, 에시앙, 쁘띠, 발락요.

정도 선에서 보면 되는데, 거의 다 있긴 한데 이번에 신규 시즌 시야가 조금

잘 나왔어요. 그래서 이거는 아직까지도

일단은 매물이 안 풀린 모습이고,

풀린다면 신규 시즌 시야, 요걸 쓰시는 걸

추천을 드리고 램파드, 뭐 DC, CC 시즌이 있는데 CC는 살짝 수비적인

툴이고 CC는 공격적인데 저는 그냥

DC가 조금 압살이라고 봅니다. 특성도

큰 차이가 없고요. 그래서 둘 중에서는 그냥 무조건 DC가 낫다고 봅니다.

램파드가 수비적인 툴이 살짝 아쉽긴

하거든요. 이런 데 보면 1005, 110에 꾸미니까 그래서 짝은 조금 수비적인

볼란치 섞으면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램파드는 괜찮지만 코바치치 이런 것도

골결이 좀 아쉬워서. 그런데 뭐 양발은

아니지만 속도도 되고 슛도 되고 패스 좋고 이런 체감적인 부분 그리고 수비

스탯이 어느 정도 나와서 좀 괜찮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바클리는 약간 양발

되는데 바클리, 램파드를 같이 기용을

하면 수비적인 툴이 좀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조합으로 저는 가도록 하겠습니다. 뭐 쁘띠 아니면

애쉬, 요런 쪽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 확실히 근데 쁘띠가 짝발이 하나가

밀리긴 한데 전반적인 스트레스는 잘

빠졌고 급여도 똑같으니까 이거는

여러분들 선택일 것 같습니다. 짝발 3? 어 나는 괜찮아. 그러면 쁘띠로 가시고

그래도 좀 거슬린다면 애쉬야, 저는

개인적으로 짝발 3은 조금 비추하기 때문에 시앙 정도로. 그다음

샌드백 한 자리는 일단 리디어, 어 무조건 박아 줘야 됩니다. 전 진짜

필수 중에 필수라고 생각을 하고, 뭐 필수 은카 정도, 어 정도만 쓰면 될 거

같아. 솔직히 근데 리디어 고정인 거

알잖아. 딱지가 항상 고민이 되는데

저는 카르발류, 이번에 나온 CE 시즌

말고 이번에 나온 GRU. 이게 가격도 그렇고, U 시즌은 급여가 27이

그래서 투자하기 생각보다 빡센데,

전면에 비해서 다 낮고 나왔거든요. 급여 대비 다 낮고 나왔기 때문에

카르발류 요거 가주면 속도가 생각보다

나와 카르발류가 124, 127 나쁘지 않거든요. 옆에 또 리디어 있고 하니까

어, 밸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디어, 토말리 있으면 뭔가 좀 빡센

느낌이 있어 가지고. 다음 레프트백 볼

건데, 뭐 애슐리 콜이라든지, 코렐라

요런 선수는 가면 되는데, 지금 급여도 남고 하니까 저는 차라리 급여를 좀

낮춰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가격대가 뭐

CU 에메르손, 요런 느낌으로 가거나 아니면 뭐, 홈 7카 정도로

보면 될 거 같은데. 벼락치기 1일이 낭낭한데, 속도라는 홈과의 시너지

수비적인 부분도 괜찮고 그래서 애슐리

콜로 가주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짝발

하나의 차이는 있는데, 급여 메리트가 더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른쪽에는

뭐 아마 리스 제임스 아니면 콰드라도 요런 식으로 갈 거 같아요. 23 토티

농미니는 약간 볼란치 집중이 돼

있고 그러면 22 챔스 SP 뭐 6카 정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시 SPL이 확실히 기본 시즌이라 벌써 괜찮긴 하죠. 약간 피지컬적으로

다른 좋은 걸 원하신다면 리스 제임스로 가시면 될 것 같고, 뭐 공격적인

윙어에 풀백을 원하신다면 약간 가드라도

그렇게 가시면 될 것 같은데, 저 리제가 엄청 국대급 라인이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리스 제임스로 가도록 하고요. 이제 급여가 18이 남네요. 맞춰서 크루트

가 주면 될 것 같습니다. 1조, 어, 첼시가 완성이 됐고요. 우선은 윙어들이

저는 좀 보강을 해 주고 싶긴 해요. 개인적으로 유티 초코를 되게 좋게

썼던 기억이 있어 가지고 급여로

요거 가 주면 되게 괜찮을 것 같고, 윌리안 대신에 초코를 넣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급여 같은 부분은 키퍼에서 여러분들 맞춰 주시면 됩니다. 다음에

최신판 1조 ~ 100조 금액별 스쿼드 [급여 270, 첼시 편]

최신판 1조 ~ 100조 금액별 스쿼드 [급여 270, 첼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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