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국가 기관의 통계 조작 뒤에 가려진

대한민국 아파트 2차 폭락이 시작된다

2021년 대장주 이후 8년 조정은 현재 진행형. 반등 랠리 2를 멈추고

대세 하락 시대가 다시 시작된다. 다가올 대세 하락을 대비하고 비로소

다가올 2028년 전후에 상승장을 준비하라네. 안녕하십니까, 엘리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방송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송파구 이야기입니다. 송파구 아파트에 불어오는

미묘한 흐름, 네, 아리까리한 흐름이

지금 송파구, 강동구. 오늘 같이 송파구,

강동구를 보통 한 묶음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강남 3구 중에 강남구,

서초구가 좀 한 묶음이고, 송파구, 강동구도 좀 한 묶음이라고, 그 뭐… 여러분들 느낌으로 아시죠?

실거래가 방송, 어… 차트를 먼저 가서

볼게요. 자, 차트. 이따 송파구 차트는

나중에 보고요. 여기 차트 가서 보시면 여러분들, 책, 책 사시면 제가

3개월은 제가 무료로 차트 보게 해 드리거든요. 몇 명 메일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 등업시켜 드렸어요. 네, 책

사시고, 아, 아마 조만간에 제가 책 안 사신 분들은 이 방송을 못 보게 할

거예요. 이 책, 그 책을 사신 다음에 333페이지, 그 페이지를

핸드폰으로 찍어서 메일, 그 유튜브

들어오실 때 인증하는 걸 할 거예요. 1월 1일부터. 그러니까 책을 사서

333페이지를 사진을 찍어서 저한테 보내주셔야 돼요. 저한테 보내는 게 아니라, 그 인증하는 게 있어요. 네, 333페이지. 외우기 쉽게 333. 그냥

서점에 가서 찍어도 돼요. 안 사도, 설마 그렇게 하겠어요? 자, 어, 차트, 아, 먼저

차트 볼게요. 차트에서 요, 요, 요 차트, 제가 3개월은 무료로 해 드리거든요.

자, 여기에 웹 화면에다 매일 제가 엑셀 차트를 그림으로 올려요. 이

여기 이렇게 뜨면요, 요렇게 뜨거든요.

요렇게 뜹니다. 요렇게 뜬 다음에 여기

보시면요, 이건 주식 차트, 주식 위주인데, 여기 보면요, 리스트

아파트 리스트 있잖아요. 아파트 리스트를 매일 아침마다 올리는데, 이렇게 쭉

올라가 있습니다. 자, 여기서 보시면요. 앞에 것은 맨날 그대로고, 여기서부터

자, 보세요. 금요일 아침 6시 42분에는 거예요. 어, 요거는 그러니까

이거는 직전 거고, 그다음 페이지는 오늘 거예요. 업데이트된 거, 즉

42분이랑 50분이요. 차이는 뭐냐면

어제 거랑 오늘 거거나, 오늘 25개

구가 조금씩 변했을 거 아니에요. 송파구가 조금 꺾였나?

강동구 도시가스 건이에요. 12월, 지난달은 294건이고, 3,500원을

못 넘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10월보다 줄 거야. 근데 문제는

12월이 문제예요. 지금 오늘이 20일, 그러니까 19일간 신고된 게 577

건이야. 그러면 이거 15건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이렇게 보면, 그러니까

탄핵, 개엄 그 사태 이후로, 그리고 서울, 그러니까 거래가 다 같이 줄면

괜찮은데, 전국이 거래가 줄 때 비해서

서울이 더 줄고 있어요. 21%에서 지금 6%밖에 안 돼요.

그다음에 세종은 1% 넘어요. 이 점

7% 평상시에 0.8% 이렇게 됐겠는데, 세종시 거래 비중이 많이 늘었죠.

그런데 급락을 하고 있어요. 이거 되게 안 좋은 거예요. 이게 조만간에 투매가

나온다고 세종시는 즉, 고점에 물린 투기

세력들 같은 경우에 30%, 40% 그 손해를 봐도 던진다고, 지금 던진다고

손실을, 그 돈을 못 갚고, 이자 비용을 감당을 못하는 거예요. 뭐

매매가도 하락을 했지만, 그고 제가

세종시를 특별히 보는 게, 세종시는 요번

주식 시장, 그러니까 부동산 시장의 작전주 있어요. 어, 2021년도에 제일

먼저 꺾였고, 작년 초에 제일 먼저

반등을 했어요. 그다음에 지금도 제일

먼저 꺾이고 있어요. 얘 얘 따라서 서울이

가거든요. 그러니까 얘 따라서 노도강이

따라가고, 노도강 따라서 서울 전체가

따라가고, 마지막에 강남 3구가 제일

늦게 꺾여요. 뭐 우량주니까. 아, 자, 세종시, 세종시 거래가 예를 들어서 세종시

거래가 97건이에요. 서울이 577건이래요.

강동구 보건소 작년에 0.8%였다고

올해 초에도 0.7%, 0.8%였다고. 근데 1% 넘잖아요. 되게 안

좋은 거야. 세종 입장에서는… 자, 이거는

오른쪽은… 오른쪽은 여기 보시면 이건

전국 거래량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그러니까 이번 달 9426건이에요.

많이 줄었어요. 근데 서울은 더 줄었어요.

전국 볼륨, 서울 볼륨… 보통 그… 여자들 볼륨 있잖아요. 예, 볼륨을

높여라. 그게 다 같은 원리에요. 볼륨이 인볼브됐다. 리

이션, 리션… 뭐, 혁명? 이런가? 거꾸로 돌리는 거. 그다음 이볼루션, 진화론.

이게 깜깜이 돌아가는 건데… 여자한테 살을

칭찬하잖아요. 그러면 저 여자 볼륨 있네,

이러잖아요. 볼륨을 높여라, 그 소리를

이렇게 돌려서…잖아요. 이렇게… 아, 이게

이게 학… 아니, 고등학교 상황, 대학교…

때거리 버블러 33천 아 2천 부가 부게 불러주 블러리 아, 은 뭐냐면

디클라인 레이시오 상승 거래와 하락

거래 비중인 서울이 많을 때는 70% 넘었다고, 근데 지금 50% 안 돼요.

그러니까 서울이 하락 거래가 점점점점

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오늘 113건을 신고, 중에 11월에

40건, 12월에 70건이 되게 줄어든 거예요. 어쨌든 57건 있습니다.

요렇게 보시고, 요거는 11월, 12월에 등락 비중, 상승 거래 비중이 요렇게

위에서부터 2006년도부터 쭉 제가 매일 업데이트 하거든요. 50% 안 돼요.

지금 그, 그래도 10월이 심상치가 않다니까. 특히 탄핵 이후에 급격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자, 넘어갈게요. 어, 자, 요거 요거, 이건 전국, 그러니까

이거 연간, 11월, 12월, 오늘 오늘 거래된 게 11월과 12월의 양쪽으로

신고가 됐겠죠. 자, 여기서 간단하게

보시면 오늘 전국이 0.03 마이너스인데, 보시면 서울 0.3

마이너스. 서울, 경기, 인천은 마이너스인데, 지방이랑 광역시가

찔끔 올랐는데, 부산이 찔끔 올랐네.

그다음에 광역시는 전남, 전북이 올랐는데, 문제는 이거는 플러스

마이너스, 왔다 갔다 해요. 매일매일

요걸 보세요. 요걸 요렇게 보시면, 전국에서 요렇게

볼까요? 요거부터 볼까요? 이렇게, 이렇게

서울, 경기, 인천. 그러니까 11월만 볼게요. 서울, 12월만. 서울, 경기, 인천

마이너스. 이번 달. 그다음에 대전, 울산은 뭐 거의고, 특히 세종 많이

빠졌죠. 이번 달. 경상북도 많이 빠졌죠.

되게 위험해요. 충청북도도 많이 빠졌죠. 근데 지난 달에는 세종도 많이

빠졌고, 경상북도 많이 빠졌어요.

경상북도는 지난 달, 이번 달 많이 빠지네. 경상북도 뭔 일 있어요?

송파구 아파트에 불어오는 미묘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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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파트에 불어오는 미묘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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