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너무 미안하다 웃으면 살리기가 [음악] 아니네 오빠 진짜 미안해 아니 아니 아니니 아 진짜 진짜 진심으로 미안해

래가 나한테 안 풀면 풀 사람이 없었어 진 다세 차키 받아 갖고 아까 여기 있다 머리가 많이가 되고 있어 그지

벨트 했어 어 이거 벨트 앞으로 돼가지고 되게 편해 옆이 이렇게 태이는게 없다 CD 갖고 와서 유리야

어 일집 좀 줘 봐 우 우리 엄마가 이거 새거라고 어떻게 사어 한데 아니 옛날부터 이걸 뭐하는 거야

감동적이다 되게 짠하지 응 어떻해 무슨 곡을 틀어 드릴까요 블루레인 내야지 진짜 우 우리 이거 머리 막

출발인데 좀 상큼한 거로 출발해야 되지 않아 가 그럴까 이것봐 좀 한번 찾아봐 내 내 남자 친구로 가자 가자

갑시다 몇 번이야 6번 6번 10번 뭐야 와 [박수] 렛츠고 야 돼 진짜 손이 많이 간다 주네요

[음악] 야 지금 날씨랑 딱이다 어우 어 춤 기억해 어 기 기억돼 계속 그건 아닌 거 알지이야

거 나 지금도 입식하는 거 알아 [웃음] 적으로 인반 뻥 아 야 이게 바로 요즘 얘기하는 공기반 소리 반인 거 아니야 유리 목소리가

그때부터 알 [음악] 어려 의사랑 나를 위한 거야 울 왜 이래 왜 이래 근 영기 왜 이래 어 그게 아니라 콧물이 안돼 왜

이래 아니 지금 울어 눈물 봐 나만 이러는 거 아니야 지니가 왜 지금 코물 거야 지이 운다고 아니 나 코를

잡고 있었는데 눈물 나 눈물난 연기해 짐이 눈물 난다고 아니 콧물 흘리 나 지금 안 보여 제가

우는 거라 그랬는데 주연 언니가 진짜 울고 있 야야야야 야 물 나 콧물 왜 이래 그런 지금 너무 빨간데 감정

조절 좀 해 어 혼자 너무 신나 있었네 자 우리 요리 노래 다시 갑니다 [웃음] 옛날 댄스타임 지금 기분 어떠신가요

시작이 우리가 함께 출발하는 이 지금이 시간 자 출발합니다 아웃 옛날에 놀이공원 가면 방방 탈 때 하 자 이제부터 세게

갑니다 방지 나 그 인터뷰 한 거 생각나 집이면 진짜 조심하고 막 긴장하고 떨고 막 그럴 때 무대

올라가기 전에 무슨 준비를 하나요 주연이가 저는 목을 풀고요 유리는 뭐 마음에 긴장하고 기도를 하고요 막

이러면 저는 얼굴을 단장해 어차피 리허설이니까 그 기억 안 나냐 내 그렇게 인터뷰를 했다고 아이에 원 말대 였어 그거

난 원래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스타일이니까 대박이다 그때부터 시작이었어 아이 왜 주둥이 맞잖아 근데 맞지 내가 하는

말이 다 맞긴 맞지 만 맞지 그 다들 너네 마음속에 있는데 꺼내지 못한 말을 내가 하는 거잖아 그 그지 근데

우리는 그 당시에는 언니가 이기가 안 갔 안 갔겠지 그 그지 왜 우리 이미지가 이런 이미 저렇게 얘기죠

뭔가 포장을 해서 얘기해야 되는데 포장 없이 얘기하니까 근데 너네도 알다시피 하늘 건 다 한다 포장 응

너 너네 어제 못 느꼈지 오토바이 중간중간 쓸 때 일부러 나무 그늘이 있으면 난 그 앞에 쓴 거 진짜 뒤에

나무 그늘에 쓰라고 어 난 이런 사람이야 나 또 못 들었어 뭐가 나무 그 언니가 일부러 언니 남은 그늘

앞에서서 내 잘한테 감동했어 어 그래 나한테 이런 면이 어 그래 나한테 이런 자기 자신한테

감동했어 그러면서 응 그거를 너한테 뭐 얘기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응 그런 것들이 자존감을 올려주는 거

알아 남들이 안 알아줘도 내가 내 자신이 기특하게 보이는 순간이 많을수록 자존감이 높아져 맞 맞아

사실요 어 그래서 옛날에 무슨 나무 의자를 만드는데 오빠랑 안에는 안 보이잖아 의자 밑바닥 거기를 뭘 열심히 사포지

하길래 여기 사람들이 안 보이잖아 이렇게 하는지 누가 알겠어 내가 알잖아 멋있다게 되게 진짜

큰 의미 깨달은 거라고 해나 남보다 자기가 더 중요하대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근데 약간 우리 직업병

아니냐 이거 근데 맞아 응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너무 그냥 승 어 직업병이 됐어 남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가 직업병이 됐어 직 나는 욕 먹지 않으려고 20년 산 거 같아 맞아 그러다 보니까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 욕 안 먹는 짓만 해 근데 그러다 보면 너무 갇히게 돼 맞아 눈앞에 막 너무 많은 일이 있으니까

아니 근데 나는 약간 그런 거 있는 거 같아 그냥 욕심 없는 척하는 거 왜냐면은 막 거절당했을 때 되게

창피하니까 어 그냥고 싫은 거 말고 나 싫대 아 알았어데 마음속은 그렇지 않을 거야 깊은 곳을 맞아 아 그래서

사람 매니저들이 쟤는 의욕이 없어 애가 일에 별로 욕심이 없어 널 모르는 거지 어 그게 나의

[음악] 자존심인데 어 슬퍼지려고 해 유리야 어 진짜 근데 무슨 말인지 나 좀 이해

어 알지 어 되게 관심 없는 척 하고 싶 그렇게 거절을 많이 당했어 아니 근데 배우들은 거절당하는 게

일상이고 여러 명이 막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니까 배우들은 괜찮은 척 많이 했지 고고

지 말고 여기 우리 있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그대로 그래 괜찮아 [음악] 괜찮아 님 말을 이었어 말을 잃었고

말 예 배고파서 그래 배고프면 말 없어지 유리의 그런 속마음을 듣고 주연이가 그거에 대해서 지금 깊이

생각하고 뭐할까 고민 중이야 지금 그거 아니고 내가 봤을 때 정확하게 나는 나는 맞출 수 있어 나는 그렇게

일 내 정답은 그거야말로 소진하고 싶지 않은 거야 2번 3번은 뭐 먹을지 고민 고민하는 거 뭐야

답 1번과 2번이 1번이 한 30초 그 맞 7대 3이야 7대대 어쨌든 정답은이 어쨌든 어 배가 너무 배고파 소

쓰다 맞잖아 옛날부터 그랬잖아 맞아 맞아 난 배고프면 되게 말 없어 배고프면 말 없어져 나도는 거 같은데

트야 배고프다 진짜 너무 배 아 그 이제 고속도로를 타면 없을 수 있어 우 아 휴 휴소 있잖아 휴게소 먹 휴계소

그렇게 맛있지 않아 정신이 홈에이지 근데 뭐 아무거나 먹어도 지금은 습 맛있어 아무거나 먹기 싫은데

너네 둘 지금 신경 좀 벌려주고 있다 아무거나 먹겠 좀 넌 진짜 아무거나 먹고 싶어

응 아니 하루에 딱 두 번밖에 못 먹는데 진심인 거 같아 진심 진심이야 어떻게 아무거나 안 먹지 아 그도

지금 이제 빨리 먹는 게 중요하니까 이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이제 빨리 먹어야 되는 게 중요하니까 아니 먹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 난 모든 음식이 똑같아 아 미각 내가 꼭 살리고 말겠어 미각을

살려내고 말겠어 뭘로 살려 낼래 내가 봤을 때 너는 나면 이런 거 먹으면 그런 거 오면 되는 거

같아 배고프다 말을 아끼자 에너지 소모하지 말고 우리 옛날에도 그랬는데 배고프다 배고프니까 말하지 말자고

응 어 여기 먹을 거 있지 않을까 오른쪽에 건물 잠깐만 여기는 지금 새우기 너무 빠듯하고 아 그래 어

여기다 너무 너무 고기 근데 언니가 먹었어 그냥 가 아 늦었어 다음에 가 다음에 뭐가 나오더라도 그냥 가 알았어 그래 생선

명과 오 그래 건강가 가가 늦었어 늦었어 늦었어 늦었어 지금 이제 휴게소 갈 판이야

그 휴게소 자 우리 알 감자라도 먹자 뭐라도 하나 입에 물고 가자 근데 지금 중간에도 안 나오니까

그렇지 이 틀린 거지 아무래도 못 먹을 것 같은데 이 빨리 배 채우자 안 되겠다 많은 걸로 쳤어 여기긴 안 돼

시내다 여기서 빠지면 안 될까 어 엉덩이 대기에 먹어야 될 거 같지 그럼 우리 편의점 좀 들어서

라면이라도 먹으면 안 될까 그건 뻥이야 그건 진짜 거짓말이야 요만큼의 진심도 없어 나니 왜 진심이 게지 저 진짜

아니야 현실 부정하고 싶어 계속 와서 먹 저기도 뭐가 있는 거 같아 헛개 보이나 그런데 자를지고 개 줄게요 많이 먹어라

세 개 때리 건 아니잖아 신 놀 네가 먼저잖아 어 나 [음악] 야 이거 지금 가는 길에 뭐 있는지 보는 그런 거 없어 그러면은 여기

갓길에 잠깐 대 볼게 알았지 포학 마치 검색해 보자 일단 전통 가오리 해식 거리순으로 거리순 제일 아까운

거 1.5kg 해주 물회 어 좋아 좋아 좋 좋아 아니면 6일 해물찜 어 어 그 해물도 좋아

장 야 이건 어때 땅 분 3분 가자 가자 가보자 땅 땅 렛츠고 묵은지 김치찌개 어 그거 나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맛있겠는데 그 다 마지막에 다 볶아 준대 오 도루묵찌개도 맛있어 순두부찌개도 있고 돼지고기 낙지볶음

묵은지 김치찌개 짬뽕 맛있을 거 같아 침이 나와 370m 남았습니다 네 2분 후 도착입니다 [음악]

왠지 되게 맛있을 거 같아 [음악] [박수] 사람 없다 아 눈 열었어 사람 없다 아 눈 열었어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닫았어

말도 안 돼 짓말 아 추리는 저쪽이다 근데 아무도 안 계셔 우리 어 져 이거 한끼 쇼도 아니고 아니 아

문 닫았네 여기 써 있어 혹 요일 아니 일요일이라고 써 있었는데 [음악] 휴일은 여기 김밥천국 있던데 그래

가자 어 대성 한식 어 대성 한식 대성기획 오 대성기획 오 명야 가자 가자 여기다 여기 여기 한다 대성 늘 리 대성 기획 우리 이름

되게 틈새시장이라고 생각했는데겠다 진짜 맛있겠다 안녕하세요 오 사람 왔다 안녕하세요

식사 가능해요 네네 내 술 뭐 먹을래 조복 김치 된장 오징어볶음 어 오징어볶음 낚지볶음 두 개 순조 그래 그래 나는

맛있어 밥이 안네 나 너무 좋아 오 이거 봐 가자미 구이도 [음악]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이게 우리

운명이었어 오늘 대상서 먹을 옛날 거만 찾아다니고 있어 진짜 맛있다지 너무 맛있다 이 [음악]

다 거 같아 너 [음악] 맛있어 초콜릿 먹은 거 후회돼 우리 대시 함께 먹으니까 맛있다 나는 혼자 활동할 때 배꼽이

많이 먹어 가지고 상 항상 공간 끝날 때까지 밥을 안 먹었거든 그때 미가 잃었나 봐 와

진짜 힘들겠다 김식 하는 게 잘했 아예 안 먹어 못해 나도 나 아 더 먹어도 되지 응데 사장님

노래할 것 같아 그 뒤에 사장님 [음악] 사장님 저 빵 터 주셨어 하이퀄리티한 먹고 떠는 밥을 한 통

다 먹었어 어떡해 식욕이 이렇게 터져? 아 너무 먹 아 한 공기 먹는다는 건 나한테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인데 한

안 먹지 원래 그렇게 먹더라고 야 너네를 만나고 방광을 찾고 있나 봐 어니 근데 우리 우리랑 통을 때도 밥

진짜 잘 먹었어 어 그때 잘 먹었어 우리 고기 먹을 때 입에 전에 먹은 거 아니고 먹었지

고기 하나씩 눌러놓고 있었잖아 이으면 다른 사람이 먹으니까 입에 전에 냉동 삼겹 이렇게 눌러가지고 될 거야

편 시이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네 먹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음악] 서울에서 멋지게 촬영했고 비라도 함께

먹자 그래 그러자 어 되게 좋은 데다 성공들 [음악] [웃음] 했어 웃 [박수] [음악] 나왔다 나왔다 나왔다 나왔다 나왔다

보자 맞자 보자 맞자 하는 거야 여기 왜 이렇게 다 어 알아보 알아 되게 성숙했다 신이 만났어 왜 화가

컨셉이야 머리가 화가야 오빠 봐 머리 없어 개 밀었어 아 속목 아파 진 안 다 다 뭐라고 안 다 연 보는 거

같다 연애 보는 거 같아 보여줘 그러면 얘 두 번 연습하고 왔대 뭘 연습해요 혀 보여주자 블 어 어떻게

다시 연습 내 어떻게 너 그럼 음악 나오면 할 수 있어 지금 많이 유어 음악 나오면 할 수 있어 많이 뻔뻔스러워 어 내가 할 수는 있어

거울 야 거울 보 귀여워 그때도 꽤나 뻔뻔스러웠다 그래 어 시작한다 오 아직 아니야 여기선데

맞아 이거 어 그래 어 [음악] 그러네 여기 앞으로 가야지 앞으로 어디가 여기로 가야지 메라 관중들한테

맞 뭐야 저거 맞 맞 맞 맞아 [웃음] [음악] 다 외웠어 [음악] 저거야말로 걸린다는

[음악] 거야 방는데 뭐가 한 달리 걸린다는 거야 아 나 끝까지 해야 돼 진짜로 여기서부터 알 거

[음악] 같아 어 나 잘한다 잘하지 나 잘하지 [음악] 귀여워 잘한다 [음악] 아니 이것만 연습해 봤어 나 근데 이

숨 차는 거 뭐야 지금 요만큼 너무 숨차 지금 뉴욕에서 춤을 전공하 갔다더니 드이 다르구나 드이

달라 공연할 거야 진짜로 뭐 이거랑 일단 해보고 좀 루비가 무지 루비 안무 어땠어 루비 비 비 이런 이런

거 있 이거 아니야 싶지 이거 이거 있잖아 그지 거지 이거 이거 없어 우 왜 계속 이거 있지 잘못 왔어 잘못 왔어 나오 나우 오빠들 나오

한번만 해 줘 주연이 기억하는 거 같던데 주아 이번에는 나오니 네가 한번 가라 생각 한 야님 꼭 해 줘 그런 거 했다고

세에 와 멋있다 안다 예 예 어 떻 어이 [음악] 나오면서 그다 뭐지 [음악] 넌 항상 신경 쓰고

있지만도 알고 있어 아이 노래는 좋아 좋다이 노래 [음악] 야 우리 너무 어리고 풋풋하다

울면서 그만두려던 매니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핑클｜캠핑클럽｜JTBC 190908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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