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후치 구독자 여러분 아 구독자 아닌 분들도 잘 지내셨죠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요 오늘 정신이 나가서 기분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여기 보이시나요 미쳤어요 창문이 갑자기 깨졌어요 아니

이게 말이 되냐 제 저희가 사무실을 비운지 딱 12시간 정도 됐잖아요 예 근데 갑자기 돌아왔더니 뭐가 편집자 친구가 딱

왔더니 창문이 깨져 있대요 근데 이거 관련해서 찾아보니까 자파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거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대요

그래서 대부분 임차인들이 대부분 비용을 부담해야 한대요 이거 최소 100만 원 이상 나갑니다 지금 그래서 멘탈 나갔어요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것 때문에 그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이 스트레스만 남았어요니까 다크 서클이 엄청나네요

아 너무 피곤해 아 왜 이러지 액을 얼마나 하려고 주식으로도 대하고 코인으로도 대하고 이런 이런 현상으로도

대하고 우리 삼재인가 삼재 아 맞아 그런 그런 거 같은 그런 거 같아 인생이 되는 일이 없네 네 또 내가

얘기하자면 늘 회사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겨서 과장님이랑 술자리 하고 왔다고 했잖아 그게 원래 제가 현재 있는

프로젝트에 투입된 지 거의 1주일 이번 2주차 이런데 그 저는 나는 나는 분석 분석 단계 개발 단계 투입이 됐어

원래는 이전에 프로젝트 했으니까 프로젝트가 한 2주 정도 갔다 오고 나서 본사에서 뭐 본사 관련 하거나

다른 거 하거나 그런 걸 계산하거나 이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뭐 이쪽 프로젝트에 문서 작업을 하라고 입이

어단 말이에요 근데 보니까 아 우리 지금 문서가 바쁜 게 아니라 ptm 님이 문서가 바쁜 게 아니고 문서는 내가 알아서 다

해결할 테니까 본데이 너는 이거를 개발해 줘라 처음에는 뭐 인터페이스 걸리는 거 뭐 다른 쪽이랑 통신하는 거

만약에 내가 카드사나 은행 막 은행 아니면 공공기관 뭐 다른 다른 쪽이라고 했으면은 그 다른 기관이 통신하는 거 그런 걸

만들려고 했었는데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나한테 다른 솔루션 쪽을 수정 수정하러 말을 했어 그 이유가 뭐냐면은 원래 내가

개발하 나도로 개발하라고 시킨 업무가 다른 차장님이었는데 이장님이 약간 내가 느끼기에는 이장님이 못 믿어 가지고

가내 능력이 이걸 할 만큼 잘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 시켜 그냥 이거 해줬으면 좋겠다 그 켜 그

장님이나 다른 여기 투입된 인력들은 분석 단계부터 있었단 말이야 분석 설계 개발 뭐 하여튼 여러 단계

테스트 이런 단계가 있는데 그 사람들 애초에 분석 단계부터 설계도 같이 했어 단계 내가 들어왔는데 나도 이거를 분석 분석

같은 거 없이 개발을 하는게 약간 말이 안 되거든 그니까 그 설계가 제대로 안 돼 있는데 그럼 집 질 때도 그렇잖아 아니 집을 지을 때

여기 나무 기둥만 막 바꿔서 위 위에 지붕 지붕 얹지 나서 나머지 다 메꾸면 집 만들어진다 이런

식으로 줬는데 어떻게 만들어 아무튼 그리고 오늘 좀 충격 받았던게 내가 그니까 약간 PC 컴퓨터도 최근에 받았단 말이야 그래

가지고 전에 그까 지난주에는 그냥 휴가자 their PC 사용하면서 뭔가 원물을 분석하고 했어 근데 오늘 내가 그냥 소스

분석하고 있으니까 PM 님이 와서 "지금은 설계나 분석 단계가 아니라 개발 단계다. 개발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빡치지 않겠어? 음 그러니까 아니 개발 단계에서 그렇게 너 너네가 개발 당장 할 수 있게 설계를 했으면

너네가 먼저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 아니야? 음 약간 이런 마인드. 아무튼 너무 짜증나.

SI개발자 프로젝트매니저PM 한테 찍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