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씨앗이 싹트는 조건은 물, 공기, 온도, 햇빛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배운 것을 10년이 지나도록 의심 한번 안 해보고 지내 왔습니다.

이 발아 조건을 교과서 식으로만 접하다 보면 실제 씨앗을 파종하여 발아시키는 데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도 기본이 중요하니 이것부터 짚고 넘어갑시다.

잠자고 있는 씨앗에 수분이 들어가면 씨앗 속 모든 조직이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 마치 태엽이 감긴 시계가 움직이듯 작동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잠자는 씨앗을 깨우는 데 중요한 개념은, 하지만 계속 물에 담궈 놓으면 씨앗의 기관이 계속 작동하지 못하고 썩게 되죠.

씨앗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호기성이니까요.

그래서 농부들은 체험은 물에 친 종을 할 때가 씨앗의 약간 덜 마른, 땅에 파종합니다.

싹이 튼 단계 상태에 파종하든, 물 빠짐이 바로 프리즈 어디에 있던 계속 수분은 필요합니다.

다음은 공기입니다. 공개 붙인 공기냐, 지금 공기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에서 설명한 바로 그것입니다.

다음은 온도입니다. 씨앗이 트는데 온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씨앗 발아 온도와 생육 온도 차이, 이거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씨앗이 발아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고추는 생육적으로 25에서 28도이지만 발아 온도는 이보다 오픈이 28일 32도입니다.

고구마는 생육 최고는 20, 다음도 s1 15도 정도이지만, 씨앗은 발아 온도가 훨씬 높은 30에서 33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란대 신부 또 종류가 엄청 많다 보니 그 관심 곳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백화까지 학문은 더운 여름 힘 연계를 갖고 손을 해진의 싹이 틉니다.

일반 상추도 더운 여름에는 싹이 잘 안 납니다.

여러분 산초를 델 토로 사서 재배해야 합니다.

많은 씨앗이 자신의 생육 제 검프 다트 높은 발아 온도를 갖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는 식물은 제 나름 발아 온도를 갖고 있습니다.

씨앗을 파종할 때는 그저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빛입니다. 씨앗이 다 비치듯이 빛이 있으면 싹이 잘 되는 것도 있고 빛이 방해가 되는 씨앗도 있습니다.

현자를 광 발아 종자, 암 발아 종자를 합니다.

광 발아, 암 발아 상관없는 종자는 더 많긴 합니다.

다음 다색 깠을 때 올릴 때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네 가지 요인들을 살펴보았는데 저 개인적으로 알아서 거니라고 하기보다 발아에 영향을 주는 것, 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더 훨씬 쉽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조건이라 화면 갖추어야 하는 것을 생각되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수명이 1년밖에 안 되는 종자를 단명 종자, 3, 4년이 지나도 싹이 트는 종자를 장명 종자, 그 사이에 있는 종자를 상명, 중명 종자라고 합니다.

종자 수명에 대한 자료는 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올해 받은 씨앗인데 내년에 버려도 발아율이 각각 다름이 선호 빌리지 씨앗을 뿌려 발아율을 조사해도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유념할 것은 단명 종자라 해도 뿌리고 남은 씨앗은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두면 잘만 보관하면 다음에 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나 당근 관리기 포함된 아니라면 냉동 보관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싹이 발아될 때 햇빛 에너지가 필요한 씨앗을 광발아 종자라고 하고 그 반대로 그늘 막이 해줘야 잘 발아되는 씨앗을 암발아성 또는 경감 완성 종자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서 농사지었습니다만 씨앗이 싹 틀 때는 외적인 에너지도 필요하지만 종자 내부에는 양분을 소모하여 싹을 키웁니다.

그런 눈에도 보이지 않을 작은 종자는 그 속에 그런 양분을 저장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한 작은 종자들은 햇빛 에너지를 얻어서 싹을 키웁니다.

햇빛이 있어야 싹이 잘 트는 광발아성 종자는 대부분 씨앗이 아주 작습니다.

반대로 허벅지 같은 큰 씨앗은 오히려 했듯이 방해가 됩니다.

이런 종자는 좀 깊이 묻고 그늘에서 싹을 틔우거나 어떻게 하는 것이 발아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작은 씨앗의 1.5배 정도 모습 보면 다른 조건이 맞으면 싹이 틉니다.

광발아, 암발아. 흙이 필요는 없고 아주 작고 가벼운 씨앗은 이 씨앗을 뿌린 뒤 날려 가지 않을 정도로 하거나 날아갈 염려가 있을 때는 흙을 살짝 뿌리거나 얇게 마를 때는 빗자루로 쓸 듯 덮습니다.

이 광발아, 종자, 암발아 차이가 보이는데, 잡초나 산삼을 채취한 광과로 종자가 많습니다.

뭐 배추, 상추, 파와 같은 일반 채소는 그냥 뿌리고 발아 조건만 맞으면 싹이 납니다.

깊이 묻어야 하나 얕게 묻어야 하나만 잘 찾아 심으면 싹이 납니다.

그러나 혹독한 환경에서 제공해야 하는 야생식물, 즉 잡초나 삼 종류 나무 종자는 오랜 세월이 지나야 발아가 됩니다.

그들이 수많은 세월의 경험이 유전자에 들어 있나 봅니다.

식물학자들이 잡초나 나무 종자를 발아시키는 것은 내려서 제외하고 문제는 씨앗 파종 법입니다.

더덕이나 곤드레 같은 씨앗으론 그냥 뿌려서 싹이 나지 않습니다.

온대 지역에서 사는 식물들의 가장 큰 장애는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것입니다.

서서히 뿌리 싹을 키웠다가 겨울에 얼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겨울을 경험 후에 싹을 키웁니다.

성질 급한 우리 인간이 그대로 둘 리 없죠.

임의적으로 겨울을 맞고 있는 겁니다.

냉장고에 넣어 겨울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씨앗을 물에 불린 다음에 냉동 7도로 냉장실에 일정 기간 넣어두는 것입니다.

어는 기간 씨앗 받아 싹이 있었으나 냉동실로 3, 4일, 냉장실은 그보다 더 오래 한 달 동안 보관해도 썩지 않습니다.

식물도 종류가 많다고 얘들 결론이 다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 대신 뜨거운 여름을 보호해야 싹이 트는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쪽파입니다. 쪽파를 제 책을 보며 키우려는 분들 모집해서 자라도록 뜨거운 하우스의 공식적 회장은 어느 나라에 도움이 됩니다.

깨닫고 식물은 겨울잠을 잤는데, 배까지 여름 잡으셔야 합니다.

산야초들은 야생 어, 챕터 1 조건이 자손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겨울이 지나야 바라는 성기, 왜 또 하나의 아들 낳기를 갖고 있는 것이 계속적인 수분 공급입니다.

야생에서는 식물의 종 작은 바람에 의하여 또는 그냥 그 좁은 흩어집니다.

이때 개울도 지나고 마침내 비가 내렸다고 싹이 터 버린 이후 말라 죽게 될 것입니다.

1, 2번을 피해 싹이 트지 못하게 알아, 제분 7이 묻어 있습니다. 땅 속에 묻어 오랜 기간 동안 발아 억제 문책이 쉽게 나가면 싹이 트도록 예전 되어 왔습니다.

제치 r3 넘을 씨앗을 흐르는 물에 한 일주일 담가 놓거나 아니면 변기통에 넣어두었다가 아니면 그릇에 담아 물을 자주 갈아 주거나 여 발아 억제 물체를 제거한 후 아까처럼 겨울을 맞고 이냐 발아를 합니다.

또 이들 씨앗은 작은 씨앗 속에 신호만 가줘 있어 햇빛 에너지를 얻어야 싹이 트는 광 발아 종자들이 많습니다.

다 억제 물질을 벗긴다, 겨울을 맛본다.

이게 기차를 문닫을 방법도 있습니다. 씨앗을 채취하자 말자 바로 밭에 뿌린 것입니다 그 사이 싹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짚이나 갈대를 덮어 두는 것입니다.

덮어두었다가 싹이 나는 것을 체크하면 이렇게 싹이 나옵니다.

이 사진은 며칠 전에 씨앗을 흩어 뿌려 둔 것입니다.

이 방법 말고 흙과 섞어 양파 자루에 담아 묻어 두었다가 봄에 파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산나물 씨앗 파종할 때 주로 옆부분 빈 곳에 바로 파종합니다.

마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일반 채소 활용하듯이 뿌려두면 싹은 납니다.

원래 이끼가 묻혀 있으면서 억제 물질도 제거되고 겨울을 경험하면 시원하게 싹을 올립니다.

그리고 율무 씨앗 같은 나무 종자나 목화 씨앗 인감 씨앗 같은 두꺼운 껍질로 싸인 종자도 일찍 싹을 틔울 때는 별다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런 종자도 파종하고 필요한 기간이 지나면 싹이 납니다.

그러나 갈 길이 먼 우리들은 그 기간을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씨앗을 틔웁니다. 일찍부터 물에 침종한 다음 젖은 흙에 묻어 두거나, 황산 등 위험한 산과 산 화학 물질로 단단한 껍질을 얇게 하거나, 흐르는 물에 묻어 두거나 심지어 손톱깎이로 씨앗의 일부를 열어줍니다.

인삼 같은 경우는 씨앗이 뚜껑 껍질 사이에 있기도 하지만 씨눈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후숙 과정이 필요하여 젖은 흙에 100일 정도 묻어 둔다고 하던데, 이러한 과정을 개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보다 더 짧은 기간에 쉽게 개갑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손바닥 농부는 이 두꺼운 종자를 가져와 할 일은 없어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 따라서 노하우도 없습니다.

개갑이란 말은 뚜껑 껍데기를 연다는 즉 상자와 같은 것을 연다는 뜻인데, 여기 5번 항목, 5, 개갑을 다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 4, 5 과정을 모두 합쳐 휴면 타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농가 파의 말씀드리면 씨앗 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고, 앞에서 제시한 5가지 발아 원리를 생각하면서 내가 뿌릴 씨앗을 특히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여 그 조건을 맞춰주면 발아율도 높이면서 내가 원하는 시기에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첫째, 종자는 광발아인가, 아니면 암발아인가?

아니면 일반적인 것인가? 세 번째, 저온 또는 수분 처리가 필요한가?

넷째, 발아 억제 물질이 있는 것은 아닌가? 다섯 번째, 두꺼운 껍질이라면 어떻게 깰까?

이 다섯 가지만 염두해두고 씨앗을 파종하면 씨앗 발아 안 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발아율을 높이는 것은 몇 번의 경험으로 노하우를 쌓는 것이 더 필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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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바닥채널은 손바닥농부가 온갖 거 심고 싶은 것 심어 가꾸면서 공부하고 그리고 실천해보고, 또 실패도 해보고, 때로는 성공도 해 본 것을 정리하여 저와 같은 입장에 있는 분과 공유하기 위해 영상을 올립니다. . 항상 원리와 이론에 입각하여 공부하고 적용해 본다는 점입니다.올린 영상은 재생목록 9까지 분류하여 정리하여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 시청하시고 농사공부에 참고하십시오. 손바닥농장 채널이 다른 농사관련 유튜브와  다른 점은 씨앗이나 모종, 묘목, 생산된 농산물을 팔지 않습니다. 손바닥농장의 영상에 나오는 여러 자재들은 손바닥농부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일뿐 제휴나 광고 협약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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