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환율은 언제 떨어지냐고요? 환율은 물론 상반기에는 좀 위에서 놀 것 같아요.

[음악] 연말에 1,200원 간다라는 거는 좀 많은 분들이 동의할 수 있는 뭐 그런 방향성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제가 이제 1월에 이렇게 환율 쫙 떨어질 때 너무 좀 빠른데요라는 말씀을 드리고는

달러 사실 분들은 달러를 좀 사셔도 될 것 같은데요라는 말씀을 드린 이유가 그거거든요. 너무 빨라요. 저는 환율

기준에서는 이 부분을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는 지금 올해 초 작년 연말 기준으로 1,400원 같습니다.

근데 이거는 솔직히 너무 이거는 그 과매도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우리나라의 목적은 어디, 목표는 어디냐

지금 환율의 목표는 1100원이 맞아요. 밑으로는 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미국 경기가 워낙

좋은데다가 미국 투자에 눈 뜨신 분도 워낙 많고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 정도가 어떻게 보면은

바닥권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뭐 좀 많이 떨어지면 1080원 뭐 이 정도 가겠지 장기적으로는

근데 이 부분에서 이 과매도를 제외하고는 고점이 어느 정도 나올 거냐 지금은 확실히 위가 많이 열렸고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적어도 저는요 정도는 스타트 라인으로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렇게 올라가 1,300원 1350원

하다가 빡 솟았다가 떨어진 거거든요. 막 솟았다가 1,400원까지는 열려 있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고

그런 지금 이거를 1,300원 그 다음에 1,200원 이거 이거 중점 여기가 어떻게 보면 여기가 정상 범위 근데 왜 지금 정상 범위보다 위에 있냐

지금 환율에서 가장 핵심은 뭐예요? 미국 기준 금리죠. 미국 기준 금리가 정상을 벗어나 있는 상황이잖아요.

5%까지 간대 아니야 5.5%까지 갔는데 이런 얘기 나오거든 지금 그러니까 환율이 연초에 여기서부터 우와 떨어지는 알고

올라가고 있지. 왜 미국의 기준 금리가 더 기준 금리를 더 올린다 그러니까 아마 우리

한국이 3월에 그 금융 통화 정책 회의가 있어요. 금통위가 있을 거예요. 금융 통화 위원회요. 우리나라의 FOMC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금통에서 금리를 더 올릴 수 있을까라는 거죠. 오늘 그 우리 유통님 나오셔가지고 저 그 아이 민생 물가가

안 좋아서 지금 그 어 나초 이러는데 거기서 금 위로 올린다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보시면은

지금 좀 더 좀 더 패닉셀 과매도가 나오면 이 정도까지도 갈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해요 저는 근데 적정은 지금

올해는 1,300원에서 1,200원 사이가 적정이지 않을까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거는 올해 연말 되면은 뭐

미국의 기준금리를 실제로 이제 뭐 기준금리 시점에 대한 약간의 가시적인 포인트가 나올 거 아니야 그리고

인플레이션도 확실히 좀 떨어지면서 그때 경기 판단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저는 무엇을

생각하냐 그러면은 올해 연말까지 이걸 생각을 하는 거지 왜 정상 범위 내에서의 고점은 1,200원

1,230원 정도 맞아요 우리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신 분들 아실 거야 한국 경기가 안 좋을 때 1,200원 한 30원 하고요

한국 경기가 좋을 때 1,100원 아니면 1,000원대 했었단 말이지 정상 범위에 상단까지 오래 떨어지는 게

목표인데 연초에 여기까지 왔다 갔잖아 지금 이거 보고는 야 벌써 벌써 좋아지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 생각했던 거고요

그리고는 지금 요런 상황에서 지금 위로 좀 올라가는 것 같지만 이게 아마 미국이 기준금리를 3월에 올리고

5월에 올리고 6월에 또 올린다 그러면은 기준금리는 계속 위에서 뭐 1억에 한미 금리차 한일 금리차 아니면 미국

이후 금리차 계속 벌어지는 거니까 금은 유로화 약세 가지 애나 약 3가지 그럼 위안화도 지금 뭐 흔들흔들 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같이 딸려 올라가는 거죠. 근데 결국 큰 흐름은 아무래도요, 방향성으로 보시면서 우리 올해 제가

계속 올해 말 내년 초를 말씀을 드리는 게 그때가 돼야 환율도 안정화될 거고 그때가 돼야 미국 기준금리도

좀 뭔가 이게 우리 눈에 확실히 우리 계획에 따라 확실히 뭔가 보일 거고 그때가 되어 인플레이션도 좀 꺾일 거고

그때까지야 뭔가 좀 보일 거 아니야. 그때가 돼야 오늘 한국 주식만 나락이다 그러시는데 아니에요. 홍콩도

날아갔어요. 나라까지는 아니고 홍콩도 밀렸어요. 아시아 매도, 아시아 매도 지금 차익 실현이라고 보시는 게 맞죠, 저는.

그래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이렇게 올려놓고는 지금 낮추겠다는데 어떻게 1,100원을 가

그죠 적어도 미국이 기준금리가 목표가 3% 왜냐면 2010년 3%가 미국이 골디락스인 시절의 기준금리였거든

이때가 이 10년물 채권이 정상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골디락스 구간에서의 신념을 국채에게

바운더리였단 말이야 그러니까 천천히 떨어질 거고 그러면 이게 뭐 기준금리가 적어도 뭐 3%

뭐 3%대가 나와주고 10년물 채권 금리가 2%대까지 내려가 주면은 그러면 이제 증시도 진짜로 올라가는게 될 거고

환율도 진짜로 떨어지는게 될 거고 어떻게 보면 정상 범위 내에 들어왔네 이제 기준금리만 점점 떨어진다 혹은

기능 유지가 되겠네 이런 생각을 할 거거든요 그러니까 올해 환율의 방향성은 적어도 좀 이렇게 우리가 12자에서

멈췄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13자 가면은 달러 있는 거 한국 원화로 좀 다시 좀 돌리시면서 왜냐면 이게 몰라요

경제 위기가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지만 경제 위기가 안 온다라는 가정하에 이거는 최소 5년 10년 내에 최대 환율일 겁니다 지금이

부분은 13층 다시 안 올 거예요 기준금리가 정상화가 된다 이 지금 인플레이션이 공포가 끝난다고 하면은

그러면 저 그 저 환율은 안 오는 환율이 될 겁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거 신흥국들과 다른 점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점은 분류되는 이유는 달러 대비 미국의 성장 대비 우리나라 성장이 좋은 거고 지금도 우리는 2차

전진이 아니면 로봇이니 아니면 우주 산업이니 조선이니 친환경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국이 유럽이

갈려는 길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잖아 한국이 그렇게 밀릴 이유는 없어요 원래 1100 1200에서 노는 거 아니냐 그렇지

이게 정상이라고 이게 정상 근데 이게 정상 범위로 가려면 적어도 미국의 기준 금리가 정상으로 내려와 준다 혹은 내려온다라는 그 시그널이

보여야지 근데 그거는 노래 안 나올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올해는 이 위에서 놀 것 같다 올해는 이게 뭐 2014년 5년

되면은 점점 떨어지겠죠 2015년 되면은 환율 그러면은 야 1,100원이냐 천원이냐 이런 얘기 할 거야 그때

되면 이런 부분에서 조금 가장 큰 그림을 그려 놓으시면 좀 더 투자가 잘 비인 있게 그렇게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고요 몰라요 또 1300원 위로 넘어가면은 한국은행이 구두 개입을 했든 아니면은 또 뭐

직접적인 외환시장 개입이 됐든 분명히 개입 의지를 드러낼 거예요. 적정 수준을 막아주는 선을 만들어 줘야

외환시장에서도 이 이상은 좀 과한가라고 움직이면 멈출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번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이렇게 뭐

더 많이 올릴 것 같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환율이 올라가더라도 크게 불안할 필요는 없는 게 어디선에서는

막을 겁니다. 이미 1400대를 보고 왔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그냥 냅두지는 않을 거예요.

냅두면 진짜 저기까지 가거든. 그래서 뭐 창용이 언제 이거를 개입하실지 모르시겠지 모르겠지만

쌍용양이 또 나아가서 얘기하겠죠. 네. 그 어 IMF 출신인데 네 그 다 겪어 봤는데 너희들 공매도 치다가

피봅니다 한번 또 해주시면 떨어질 거야 쌍용형 믿어야죠 우리 짱용이 형 믿고

어 한번 한국은행에 구두 개입이라도 언제쯤 되느냐 그럼 아마 이쯤을 이제 어떻게 보면은 오래 고점 정도로

보는 게 맞겠구나 그러고는 아 뭐 올해 연말까지 이렇게 좀 천천히 떨어지는 게 이제 어떻게

보면 노말한 흐름 여기서 경제 위기가 온다 뭐 어디 부채에 터진다 그러면 올랐다가 어머 경기 좋다

과열 이런 데서 내려왔다고 이렇게 반복되지 않을까라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아무튼 이 정도로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거고요

한국은행 총재는 환율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을 만든다 아니 아니 그게 한국은행이 언급한다는 게 아니에요 쌍용형이라서

언급한다는 게 아니에요 말 그대로 이게 우체국 창고라든지 아니면 국민연금 창고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외환 거래

창고를 통해 가지고 실제로 안 밝힙니다 그냥 우리는 거래량을 보고 아는 거야 어 환율 방어했네 거래량을 보고 아는 거야

구두 계획 같은 경우에 딱 그겁니다 요즘 외환시장이 그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게 구두 개입이에요 근데 보고 있다 뭐냐

그러면은 그 소수 기력이 딱 나와 가지고 아 그 요새 아프리카 TV에 그 경제 방송 콘텐츠가 그 밤마다

정도 얘기하면 테이프 얘기하는 거네 언급 언급 언급 직접 언급 안 합니다 그런 느낌이야 아시겠죠 그래서 아마

외환시장 게이 아니면은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와 가지고 풍수는 거지 1등이 1, 5개니까 그 식사 식사에

딱 써놓고는 아무것도 안 하고 가는 거야 그러면 소수기룡이 뭔가 액션을 취했구나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말 그대로 이제 공식적으로 언급은 안 했지만 누가 봐도 풍선 이런 느낌으로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한국은행이 액션을 취하는 시장의 개입을 하는 방법이다라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자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근데 도대체 우리 서대표님은 언제 팬가입하러 오시냐 이번에도

시상식 가니까 그 자주 즐겨보고 있다라고 하시던데 역행들한테는 팬가입 많이 하시던데 그

죠네 아프리카 비싸요 한번 했다고 참 오래 가네 [웃음] [음악]

급등하는 환율, 1,400원 공포가 몰려온다...?! 쫄지마!!!

기업 분석, 시황 분석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테이버입니다.
15년차 개인투자자 / 아프리카TV BJ대상 / 머니카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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