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음악] 되게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음악] [음악] [음악]

여기 내 얼굴 나오면 좋겠다. 2인분 나오지 않았나 봐.

[음악] 요게 유명하다니까. 그러면 선크림처럼 엄마, 사주세요.

유일하게 아픈 사람이 있냐? 왜 이렇게 보는 눈이 있으니까 내가 다 계산을 하고 나중에 더치페이 하는 거야. 알았죠?

10원짜리도 다 정리를 할 거예요. [음악]

그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의 리조트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가야 돼요. 많은 분들이 와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아까 두 팀을 나눴죠. 밥 먹을 때는...

신칸센 기차표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한국 돈으로 10만 원 정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냥 가면 재미가 없어서 팀을 나눠줬으니까 게임을 통해서 몰아주기 할 거예요. 설마 길거리에서 자는 거야?

늦게 뽑는 사람은 지금 그 반대 사람에게 10만 원, 20만 엔을 내주는 거라고. 돈 내주는 거야.

무슨 게임 할래요? 근데 이런 가정도 우리

유튜브 보시는 분들이 와서 보고 그대로 하시면 돼요.

출발을 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일본어

문장을 듣고 뭔지 맞추기. 내용이 가까운 팀이 이기는 거, 어떻습니까?

나는 오케이. 자, 갑니다. 여러분들, 진짜 맞추기 쉽게

제가 문장을 드렸어요. 저는 트로트를 하는 가수입니다. 저는

엔카가 트로트가 원조고, 일본어는 수수께끼가 똑같아요.

[음악] 진짜 대박이다! 대박이지! [음악]

도쿄의 돈을 줘야지. 나 2달러 있어. 자기 1달러 있어요.

아니야, 아니. 거기 가서 거기까지 가는 게, 그치? 저

팀원 잘못 선택. 우리가 먼저 빨리 가야 되니까.

[음악] 한국 계좌로 쏴드릴게요. 아, 그렇지!

언니, 그럼 내가… 우리 언니 돈 많아요! 네, 이자가

있어요. 그러면 완전 [음악] 됐다! 옳지! 두 개 넣어!

옳지! 서둘러! 서둘러! 허리야! 여기서 돈 잘

넣어 안 가져왔는데 [음악] 감사합니다. 여기, 여기 두 군데요.

일단 내려가고, 거기 아닌 거 같아. 아니, 여기 양쪽이에요. 어차피

양쪽이야. 이것만 타면은 우리가 제일 빠를 것 같아.

근데 왜 이렇게 안 와? 도착해 있는 거 아니지? 설마…

아니, 빨리 박아주셨어. 도쿄… 아니고, 도쿄…

도쿄 얘기니? [음악] 아무것도 아니다.

어, 잠깐만, 잠깐만! 그런 말 없었어요, 언니!

저거, 저거 타면 될 거 같은데? [음악]

[웃음]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렇죠. 결과가 중요하죠. 그쵸? 어, 근데…

언니, 달려도 되는 거 아니야? [박수]

[음악] [음악] 우리가 사실 1세대인데…

따라잡기는 너무 이미 늦었어요, 언니.

여기 발렌시아 구경하고 갈래? 그러니까 홍자 진짜 그 마쳤을 때…

표정… 받지. 상금 1억 걸린 마지막 문제.

맞추는 것처럼 애가 잔잔한데 행복해하고

[음악] 정자 언니 전화 왔는데, 여보세요?

어디야? 가고 있어. 우리 길 잃은 거 같아.

아, 어서 연기를 하고 왔었어. 저희는 지금 여기

선릉역인데요. 잘못 온 거 같아, 지금.

그냥 다 한국 가자. 한국 가자. 그냥 [웃음]

우리 연기가 되게 어설펐나? 아니, 너무

잘했는데… 아, 그냥 당연히 우리는 똑똑하니까

왔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런 걸까?

이거 누가 봐도 여기지. 대박! 여기는 [음악]

그러면은 어쩔 수 없어. 이거 게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 뭐… 이긴 우리가 신칸센 표를

끊는 걸로 이렇게 할게요. 저희가 조금 이상해서 죄송해요.

저희는 거의 서울… 서울에서 그냥 전철, 그냥 편하게

타는 느낌이었어요. 들어가서 뭐 한 번

볼까요? 블로그 같은 데 한번 쳐 봐요.

도쿄역에서 신칸센 타는 방법, 여기인가?

는 거지. 네가 타요? 가 타요? 니가타역이야? 아닌데…

조회수 목표요? 혀를 두 개 넣어야 돼요. 두 개, 두

개 겹쳐서, 겹쳐서, 겹쳐서… 이게 두 장을

자, 저희가 지금 이 돌발 상황이 찍히진

않았습니다. 큰일 났다! 예, 저희가 왜냐면

성격이 급해서 뛰다가 카메라 감독을 놓쳤어요.

감독님이 등에 땀이 한 바가지입니다. 거기 가서 신칸센, 그 직구

표를 두 장을 줘요. 자, 표 두 장을

줍니다. 하나는 이 철도를 타는 표, 철도표에요. 철도

용 표고, 하나는 이 신칸센 표에요. 해야 돼요. 그래서 이거를 아까 어떻게

했죠? 포개서 넣어요. 그리고 또 통과해서 또 한 번

또 넣었죠. 근데 이것 또한 추억입니다.

난 옛날에 올라갔을 때 진짜 힘들게 회의하고 지하철 탔는데…

반대로 타고 아이고 관심을 끌었는데 또

반대로 타서 신림동까지 가는데 1시간이 걸려

키가 얼마나 되세요? 앉은 키가 이만해요.

앉으세요 앉으세요 [음악] [음악] [음악]

초콜릿이 열린다. 어 뭐야 [음악]

원목 냄새나. 약간 타이타닉 같아.

언니, 타이타닉 진짜 그 어딘지 알지?

무슨 신인 줄. 리조트 느낌이 아니고 약간

진짜 [음악] [음악] 여기서 [웃음]

딱 언니, 약간 이런 느낌인 거잖아.

앉아 있다가 진짜 이런 느낌이잖아요. 맞아요.

[웃음] 그 느낌 아니야. 그 느낌 아니야.

아니에요. 이거 [음악] 그 느낌 아니야. 그 느낌 아니야.

이거는 카메라 빼주세요. 진짜 카메라 잠깐 꺼주세요.

언니 이거 마이크잖아. 뭔가 자연스러웠어.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솔직히 언니는 언니, 꽃놀이 가요 밖에

몰라. 여기 사는 개소리 아니야. [음악] [박수]

호캉스? No ! 나는 리캉스 ! 리조트에서 보내는 바캉스,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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