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돌리고 있어요. 우리

피드가 이상한 걸 가지고 와서 궁금하냐, 내가 뭐 뽑을지

모가지를 빼고 봅니다. 짜잔! 뭐야, 이씨! 빈 종이에 깡이잖아!

이씨! 다시 뽑아주세요. 맨 종이도 있어요. 아, 그래. 아씨! 와중에 깡

뽑아야 돼. 또 깡? 아니야, 이거 너

뭐냐 지금? 아, 여기 있다! 씨가 보인다! 짠! 어, 선생님은 보통 궁합을

많이 뽑으시는… 아니, 나 그냥 깡 줘!

11월 19일 남자분과, 응. 1966년 여자분입니다.

응. 두 분의 궁합을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부부가 많네요. 음… 부부가 맞아요. 뭐 부부가

궁합이 뭐 좋고 나쁘고… 어… 살 만큼

살았는데… 음… 살 만큼 살았는데…

응. 오늘은 특별히 역전으로 점을

봐주시네요. 너도 이상한 걸 갖고 왔을까 혹시나 잘못 보면 안 되니까

자, 우리 다 이렇게 나라 천대주는, 어, 개천에서 용 났다. 어디 가서 부모 자랑

형제 자랑 할 거 없습니다. 독불장군이거든요. 음, 다 어려서부터 내가 어

독불장군으로 살아야 되거든요. 부모 있고 형제

있어도 어, 나 혼자 자수성가는 어, 다 오늘 다 우리나라 천대주 정도면 성공

못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이, 사람 사주가 다, 올해 다 이렇게 할머니가

때는 다 지금 뭐 제니 어쩌니 하지만

어이, 사람이, 음,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음, 어이, 사람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가는 길에 분명히 두 번, 세 번의 큰 고비가 있었어야 돼요. 어,

짧게는 5년 전부터 시작을 해서 그런데 그 고비 고비마다 기사회생을

했다. 응, 나를 따르는 사람 엄청 많아요. 이 사람, 응, 응, 저금 부부의

궁합을 보자 그랬죠. 부부의 궁합을

보는데 왜 할머니가 얘기하지? 우리 나라 천대주는 다

이렇게 동짓달, 조금 잘 넘겨 먹어라.

몸 수가, 공고하는 사고수가 있든 어, 좀 그러는 한국이니까 어, 다 그런데

지금 우리 다 이렇게 안정된 귀주도

남들 보기에는 얌전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보통 직성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부가 어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좋고 나쁨이 필요 없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면 별 수는 없어요.

부분은 별 수 없네. 이별 수를 가질 수도 없는 형국이고, 어 이럴 수는

없어요. 어 그러나 부부 궁합이 좋아서, 합이 좋아서 잘 산다는 건

얘기할 수 없어요. 음, 근데 어느 부분은 이제 각자 각자이지만 움직일

때는 한 몸이 돼야 되는 형국. 어, 그리고 할머니가 볼 때는 우리 안정된

기지도 그렇고 우리 남자분도 그렇고

네. 응. 그러기 때문에 이 집은 안에서 내가 새는 바가지, 바깥에 나가서 샐

수가 없다는 거죠. 어, 어. 그래서 남을

의식하고 살아야 돼요. 네. 응. 부부 싸움도 한번 마음 놓고 못 할 거예요. 음.

어, 이 사람들은 그러나 부부의 궁합이 좋거나 뭐 뜻이 맞거나 생각이 어

바라보는 것도 좀 다르고요.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른 부부지만 구비구비 잘

넘어온 거고. 결정적으로 뭘 우리 피디가 원하는지 모르지만 할머니 볼 때

부분을 입을 수가 없어 이별? 왜 만날 때는 너희들이 좋아서 만났을지

모르지만 남들이 지켜보는 눈이 너무

많아 부부 싸움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 지금 응 하고 싶은데 못 하는

겁니까? 그렇죠.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죠. 그런데 무슨 이별수가

있겠어요? 오로지 지금은 사른 판을 조금 어… 걷는다네.

어… 대주의 운이음… 지금은 사른 판을 좀 걷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이 남자나 여자나 오로지 한 곳만을 바라보고 지금 쫓고 가고

있어요. 음… 어… 내가 죽든지 살든지 응…

그래서 이 대주, 이분도 음력으로 할머니가 볼 때는 3, 4월이 그

양력으로 오리고 있다. 아주 중요한 시기거든요. 응 응. 중요한 시기거든요. 그리고

이분들 지금 뭐 너네가 네가 너 난

너랑 살 거야, 말 거야, 이럴 여력이

없습니다. 어… 응… 음… 이런 여력이 없어요. 우리나라 천대 주가 욕심이

너무 많아요. 음… 나쁜 뜻으로 말하는 건

아니고 어, 욕심도 많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분명하고 어, 이 사람은 응,

내가 얻고자 하는 걸 못 얻으면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얻고자 하는 걸 못

얻으면 내가 다음을 기약하면 되는데, 이 사람은 다음이 없어. 없기 때문에 죽기

살 수밖에 없는 거고. 음, 응, 음. 그 두 분, 아주 높은 곳을

바라는구나. 그 여성분은 현재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

았거든요.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추시고 이럴지

않은 지가 좀 됐습니다. 구설이 조금 따라붙을 거예요. 뭔가 구설이 좀 있어서

작년에 어, 그러면서 어, 약간 지금은 피하는 거죠. 사람들한테 눈에 띄지

않으려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 부부는 부부 사는 대로 마음대로 못 한다니까요. 보는

눈이 너무 많다. 듣는 귀가 너무 많다.

어, 어, 응, 응. 때를 노리고 있는 거예요. 어, 어. 그렇다고 여자분이 이

그냥 그렇게 나주고 하고 살 사람은

아니고, 사주 상도 어, 때를 기다리는 형국. 응. 두 분은요, 응, 부부이고 어,

부부예요. 네. 근데 부모 복도 없고,

내가 볼 때, 그다지 자식 복도 없는 거 같고, 어, 부부가 좀 자식 하나 때문에 조금

어, 마음고생 좀 해야 되거든. 응, 우리끼리 그냥 얘기해요. 응, 이재명

씨와 김혜경 씨의 궁합이었습니다.

진짜 그러니 김혜경 씨도 그 자리가 만만치

않으실 것 같아요. 아니, 그 자리고 저리고 이거 내 손으로 뽑았지,

내가 뽑았어. 이, 어, 나 왜 그러나. 궁합만 뽑으시고, 어, 이재명 씨

궁합 같은 거 본 적은 없지만… 네, 아…

왜 궁합만 뽑지? 나 그러게요. 항상

두 분 있는 거를… 아, 그러면 이분… 아, 그렇지. 이재명 씨구나. 네. 음력 사주 린

거라서. 응. 다사다난했던 작년 한 해였는데, 올해는 좀

어떨지. 궁… 궁합을 굳이 안 놓고 뭘…

오해는 어떻지? 그래도 오셨으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재명 씨는 내가 언제 찍지 않았냐. 찍었잖아. 어, 찍은 그대로

어, 지금 온기가 뭐 좋다고 할 수 없어요. 사실 어, 적도 많이 생기고,

갈라지는 형국… 어, 남편이 확실한

선을 긋는 형국이거든요. 음, 그 이제 정월 달까지는 조금 많이 그런

운기로 봐서 이재명 씨가 얼마 전에 다치셨잖아요.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다행히 많이 좋아지셨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곧 움직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재명 씨가 일부러 그런 건 절대 아니고요. 이재명 씨 운기에 대해 제가 몇 번 얘기했지만, 제 운이 안 좋은 쪽으로 갈 때 어떤 계기로 다시 불꽃이 피어오르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만약 이재명 씨가 다치지 않고 계속 활동했다면, 거기에 따른 휴유증이 더 안 좋아졌을 거예요.

지금 잠깐 멈춰서 숨을 고르는 거기 때문에 이재명 씨의 불은 쉽게 꺼지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끝은 있겠죠.

음력 생일로 보니까 좀 색다른 것 같습니다.  너무 색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음악]

"남 눈치만 보는 X,X들 이게 부부냐?!" 특출난 미래 예지력을 가진 무당의 예언.. 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김혜경의 궁합은 ?!

"남 눈치만 보는 X,X들 이게 부부냐?!" 특출난 미래 예지력을 가진 무당의 예언.. 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김혜경의 궁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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