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와 박원기 3, 멋진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아

그동안 그 수많은 남자분들이 이 노래를 불러왔던 것을 기억해 보니

오늘 이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래도

마지막에 또 그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하는 그 오래 끌기

아, 저에게 좀 자기… 저… 네, 그렇게 해요. 예, 아, 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어, 와우. 나올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사실. 그리고 또 이게

가끔 하면은… 게 참… 때때로 왜 나름 그렇지? 좀… 7년 동안 이걸 했을까요?

일단 솔로 아이돌로 7년 전 노래, ‘너에게’가 1999년도에 나왔으니까

그 이후로 앨범을 몇 장 냈는데… 예,

어떻게 1000배의 이동한 걸 보니까 어제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그래서 앨범을 많이 냈었는데… 그

에, 얼마 전, 이제 두 달 전에 낸 앨범

이제 네 번째 앨범입니다. 예. 어,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줄 알아요.

‘천년의 사랑’이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건 어떤 긍정적인 측면과

그동안 냈던 앨범들이 조금 사라졌다고

해요. 하시오? 예, 아… 방송에서 너무 잘 될

수는 없었지만, 방송 출연이나 공연 무대, 특히 뮤지컬을 통해서는

많은 팬 분들을 자주 뵙고, 그리고 저도 이제 봤어요. 화음이 굉장히

잘 맞는 것을… 어느 정도… 뭐 그냥 뮤지컬 배우 분들인데요,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너무너무

부족하고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예, 이제 조금 무대에

이제 좀 발이 풀리는 것 같아요. 아, 예. 겸손하신… 또 칭찬에 말씀

드린 거구요. 워낙에 이제 뮤지컬 하신

분들은… 못하는 분은 없잖아요? 예, 뭐 저도

아니, 오랜 시간 준비했어요. 저도 3년 준비했죠. 세례에

예, 넓게 얘기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유다 역할을 하셨고, 예,

아, 그 다음 모습… 아예 다른 캐릭터… 예, 굉장히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주셨죠.

아, 가슴을 쓸어내리고 제 얘기를 하자면

아바 박유씨를 어떤 작품들의 모티브로

하는 작품이 있었겠지만, 제가 본 작품은 그 마리아, 마리아라는

뮤지컬 작품이었죠.  참여는 4년 전에

연말에 했었구요. 예, 그 전에 이제 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또 예수님 역할을 맡았던...

배우 크로싱.  잘 어울리지 않나요?

예. 아니, 있고 지금도 지금 작품 중인데요. 이제 내일 보내면 끝나네요.

작품을 하고 있는데,  주제가 좀 무겁습니다. 북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야기라서, 뜻깊은 작품이라서

열심히 하고 있구요. 여러분들, 이틀 남았으니까. 예, 27일까지

하니까요. 예, 올림픽홀에서 뵙고

여러분들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아, 새 앨범 얘기를 좀 해야 될

텐데. 예, 이뤄낼 본 이 자리가 아니면

40이고요. 그러니까 제가 사실은, 예, 그래요. 번에 지금 정말 이렇게 나와서

인터뷰 하고 있는데, 저희 팀 계신 분들이 저와 같이 이제 팬들을

시작하신 분들이 어제 팀으로 하는 거에 어, 지금 밤낮없이 힘쓰면서

정신없이 바쁜데 프렌즈 1집인데

다음 앨범부터 이제 제 이름이 제가 집에서 이제 사라지고 팀

이름으로 공식 활동을 할 예정인데, 너무 반가운 일입니다. 예.

랜드가 마치 않으니 상황에서 M&A를 진행하는 거. 그래서 이제

우리 YB가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이제

의기투합해서 아주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또 많은 음악이 좀 다변화되어야

되니까요. 예, 그런 부분에 신경 쓸 줄 아는 거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아, 멋있어요!

멋있어요! 박수! 제가 좀 길게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말씀드릴 길을 좀 소개를 시켜

주세요. 아, 기타가 4. 우선 저는 퍼스트 기타를

칠 예정이구요. 예, 이름은 이미 굉장히 유명하죠? 대체

고등학교 1년 선배인데, 어, 그래요.

네, 저를 괴롭히던 어떤 장닭 같은 사용자, 그리고 이재웅 씨… 예.

봤습니다. 여기 예쁘장한 아가씨 한 분 계시는데…

예, 두 분은 제 배포보다 커요. 오소연 양입니다.

예, 아… 두 분은 이 주소의 드린 분들이 정식 멤버

구요. 에… 지금부터 활동하실 분들인데, 두 분은 너무 자주

나가지고… 에, 제가 기억하기론 저저번 주에 엠프… 아…

FA-50 상 심장에… 그 이 부분은… 예, 현 실험 2에 드럼, 베이스를 맡고

계신 분들이… 예, 드럼의 이동 역시 믿을… 예…

그 머리에… 수건 둘러맨 신부의…

에… 역시 신학과에서 베이스 기타를 맡으시고요. 예, 활동을 도와주시는

베이스 기타… 이이경 씨… 안심하게… 예… 4때 뭐…

그때 특히… 까지 지켜주시고… 아예…

좋습니다. 그저… 에… 새 앨범에 아주 또 특별한

노래가 있다고 또 들었습니다. 예,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불멸의

가객… 김현식 선배님의 곡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아, 제목이 어두운 그 plp에 어,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를 그런지 박원기씨의

음성으로 듣게 되면서, 예, 여기서부터 시작하고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판 앞에

박완규 060825 윤도현의 러브레터 -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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