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메라 설명해 주는 남자 김현수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산나그

이어폰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오픈형

이어폰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이렇게

G6S라는 이어폰하고 G30이라고 하는 이어폰도 있어 가지고, 요것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두 제품은 모두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오픈형 이어폰이라고 하는 건 귀가

열려 있다는 뜻이에요. 귀를 완전히

막는 게 아니라 오픈되어 있어서 이어폰의 소리도 들어오고, 주변의

소리도 들어온다는 거죠. 무게가 5.6g, 굉장히 가볍습니다. 하나의

무게가 5.6g이어서 두 개 이렇게 꼈을

때 진짜 이렇게 가벼워요. 요즘에는

이렇게 모든 제품들이 다 뭔가 약간

자꾸 가볍게 만드는 게 기술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부담 없이 끼고

다닐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근데 이렇게 가벼운데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 가지고 한 8시간씩 그냥 들을 수

있는 게 사실 너무 대단한 것 같고

이걸 안 쓰고 이렇게 보관할 때 이 자체 케이스에도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서

가지고 여기 안에서도 이렇게 충전해서 쓰면 최대 48시간까지 쓸 수

있다는 게 메리트인 거죠. 그래서 이 제품 같은 경우도 이렇게 케이스이면서

이게 충전의 역할을 하고, 컬러는 세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질 같은 경우는 근데 사실 이게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귀를

막는 게 아니라 이렇게 오픈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거냐면 귀

앞에 이렇게 걸쳐 놓는 느낌. 그래서

그냥 가까운 스피커가 귀 옆에 있을 뿐

이게 귀를 틀어막아서 이 자체에서 막

어떻게 엄청난 음질을 보여주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좋은 건 뭐냐면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 그냥

촬영하면서 또는 걸어 다니면서 계속

러닝하면서 이런 걸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아마도 이 오픈형 이어폰을

러닝하시는 분들한테 인기가 가장 많지 않을까요? 근데 이제 사진 찍는

분들도 사실 돌아다닐 때 주변 소리 들어야 되거든요. 그럴 때 음악도

같이 들을 때 되게 좋은 거죠. G30 같은 경우는 동일하게 오픈형

채택되어 있습니다. IPX 5등급, 뭐

대단한 거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생활 방수가

된다는 게 강점이고, 얘도 요렇게 케이스 겸 충전기 역할을 하고 좀

컴팩트한데, 요게 G6s는 조금 더

커요. 그 무게는 얘는 한 6g 정도 합니다. 그래서 이거 자체도 가벼운데,

이거보다 조금 더 가볍게 만든 게 G6s. 그다음에 G30, 일반적인 이

이어폰인데, 얘는 방수 등급이 적용되어

있다. 그래서 IPX 5등급, IPX 5등급이

뭐냐면, IPX 5등급 같은 경우는 먼지로부터 보호되고 약한 물, 그냥

실생활에서 그냥 비 맞는 정도까지 된다.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얘도 딱 귀에 걸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야외에서 주변에

소리를 들어야 할 때는 오픈형 이어폰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다만

요즘처럼 너무 추운 겨울에는 귀를

짱이긴 하죠. 자, 그럼 누구를 위한

이어폰이냐? 주변 소리가 잘 들리는 이어폰.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해야겠고, 나를 안전하게 막아줘야 해요. 아무리 음질이 좋아도 밖에서 귀 막고

돌아다니면 큰일 나잖아요. 진짜 막

차가 빵빵거리고 있는데 그냥 음악에

심취해서 가시는 분들 보면은 좀 무섭거든요. 얘는 나를 돌볼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나의 G6S, G30에 대해서 알아봤고, 두 제품 중에 어떤 게

좋냐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G6S가 저랑 좀 더 잘

맞는 거 같아요. 이게 귀에 걸었을 때의 그 위치가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이 사운드가 들리게 되는데, 어 사이즈 같은 경우는 남녀를 가리는 건 아닌 거 같고, 다만 그 이어폰 스피커의 위치가 귀에 어디에 딱 자리 잡느냐

에 따라 제가 사용했을 때는 저는 G6 게스가 제 귀하고 좀 더 잘 맞았던 거 같습니다. 가격은 둘 다 비슷하고요, G302는 IPX5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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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오픈형 이어폰이라죠! 사나그 G6S & G30 | 방수이어폰

사진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진을 어렵게 배워서 그렇게 느껴지시는 것이랍니다.
사진이 어렵게 접근할 수도 있지만 쉽게 접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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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설명해주는 남자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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