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면 안 됩니다. 제 예, 그렇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파이어볼의 마크 하우즈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어, 많은 분들께서 카톡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두 달을 연기하면서 마음도 제가 아팠고, 정말 우리 직원들도 마음 조절하며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유튜브 채널에 보니까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제품들 리스트를 보니까, 파이어볼 그래는 이제 새로운 라인업이 준비되는데요.

어, 쇼카 마카 샴푸, 이번에 쇼카 타이어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쇼카 이제 고체 왁스도 있죠. 일단 이번에 준비된 쇼카 카샴푸는 기존에 있던 펄 샴푸를 대처하는 제품으로,

펄이 여러분들이 가라앉아 있어서 눈으로 확인을 못 하셨겠지만, 소비자들이 '아, 이거 오래된 거 아니야?' 요렇게 생각하실까 싶어서 이번에는 요렇게 화이트 펄로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펄 샴푸와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 기존에는 샴푸가 깔끔하게

앉았지만 이건 깔끔하게 앉지 않습니까? 그죠? 테크닉이 더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pH 6.8 정도 되고요, 점도는 이렇게

보시면은 이렇게요. 정도 되죠. 지금 천이라고 제가 표기했지만 1대

보다도 실제로는 더 나옵니다. 믹싱하고 나서 한 바퀴 돌고 나서

고압수를 쐬면 빨리 거품이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고 저번에 설명드린 것 같은데, 예, 윤기도 되게 좋습니다.

향은 기존의 향과 똑같습니다. 파이어

볼에 있는 펄 샴푸는 이제 단종이

되어 앞으로 나중에 이제 없어지면서 완전히 다른 컨셉의

샴푸가 출시될 겁니다. 자, 다음은 어 쇼카 타이어입니다. 실내에서 봤을

때는요, 색깔이 없지만 햇빛 밑에서

보면 보라색으로 빛이 납니다. 특수 색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약간 더

글로시하게 만들었습니다. 향은 제가 좋아하는

향입니다. 네. 자, 다음 제품은 타월 클리너입니다. 타월 클리너는 이제 고농축

설명으로 보면, 좀 오래된 1대 800(일반적인) 울 세척은

1대 14에서 1대 1500 정도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간단하게 이제

오염이 많이 안 된 타워들은 1대 3000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제 바인더는 1L에 만 원이고, 바인더는 500mm에

만 원인데 가격 대비 너무 좋게 만들어

가지고, 희석비가 높아서 그걸 두 배로

묽게 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만약에 세탁기에 넣는다고 하면은

1대 5000 정도 쓰셔야 됩니다. 왜냐면 이거 거품이

뒤집어지고, 파워 클리너도 500mm와 4L짜리를 준비했습니다. 자, 쇼카 블랙 왁스는

아크릴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색상을 입히는 건데, 키가 조금 작아서

이렇게 할 때 옷에 묻지 않느냐, 위험하지 않느냐 하면은, 예,

무조건 위험합니다. 잘 지워지냐면, 잘 안 지워집니다. 흰색

차에는 안 됩니다. 파란색 차도 안 되고, 갈색 차도 안 되고, 회색 차도 안

검정은 괜찮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까만 차만 쓰십시오. 뚜껑까지 검정으로 됩니다.

옷은 당연히 검정이죠. 다 없어집니다. 근데 옷은 안 없어집니다. 더 까맣게 만드는 효과가

요거는 카나우바 함량이 좀 작습니다. 한 20% 정도. 뭐 왜 20% 이래 물어보시면 제가 할 말이 없는데, 카나우바가 많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약간 고체의 경도, 그렇죠 뭐…

작업성이 꼭 좋다고 좋은 건 아니고,

그렇다고 지속력이 꼭 좋다고 좋은 게

아니고, 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돼 있는 게

사실은 고차 왁스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자,

다음은 리버티 왁스. 저도 쓰고 놀랬던… 뭐 그 이상을 자꾸 넘으려고

하는데 하다 보니까 리버티가 나오거든요. 타르를 이렇게 치면은 딱는 정도의

법력을 가지고 있고요. 광도 있고 발수력도 좋습니다. 자성이 뛰어난 만큼

지속력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이라는 성질을 내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완전 본드처럼

붙어 가지고 닦으면 닦이겠습니까, 이게?

그 지속력은 대신 좋아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어, 기존에 이제 왁스보다는 제가 볼 때는 한 30% 정도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왁스에서는 아무리

두껍게 발라도 거의 이거보다 더 좋은

자극성을 가진 제품이 아니냐, 감도

있으면서 발수력도 뛰어난 델링 막

시작해서 아, 막 고르고 막 작업성 때문에 싫어, 뭐 이런

분들한테도 좀 적합한 왁스가 아닐까요? [음악]

슬릭 광택, 발수 중에서 어떤 게

큰 장점이 있나요? 광택과 발수가 되지 않을까라고 하셨는데, 발수 좋습니다. 원래

리버티 왁스는 이 미국 국기가 붙어 있지

않습니까? 원래는 활수(撥水) 만들려고 했는데,

요즘에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이것도 얘도 그냥 발수만 나오는데,

요즘은 왜 활수(撥水)가 많은 게 되는 거지? 그다음에 어...

엔젤티어스 원래는 이 병이 30ml 병이

이거나 저희 카페에서만 드리고

이렇게 하려고 했었던 부분인데, 전파

전파돼 가지고 셀프 세차장 소비자들한테 이제 팔리게 됐습니다.

지금 이거 막 100병 넘게 주문이 들어온 상태이긴 한데요. 슬립과

발수력이 좋은 제품입니다. 유리막

원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 유리막 원료가 들어가 있지만 워낙 소량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제 기준으로서는 어, 실런트의 느낌, 왁스보다 조금 더

지속률이 높은, 세 달 정도는 가는 그런 제품이고, 얘의 단점이 또 있습니다.

단점이 온도가 낮으면 성능을 높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날씨가 있잖아요. 20도 이하면 성능이 잘 안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다는 거죠. 어, 처음 듣는 사용 방법이라서 시간으로 설명이 안 됩니다.

시간으로 지금은 여름에 지금 거의 한 28도, 29도에서 2분 정도 되니까

이렇게 물방울 자국이 생겼고, 어...

닦으면 슬릭감과 발수력이 나왔지만 오늘 아침에 해보니까 이게 14도

정도 됐을 때 15분 정도 지나야 눈에 이렇게 도트가 작아지면서 슬릭감

나오고 발수도 나온다는 거죠. 오일 제품들이 보통 그렇습니다.

지금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버핑

타임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하셔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버핑을 할 때 얼마나

그 오일들이 날아간 상태에서 버핑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지파이에서는 유리막

같은 계열을 원래부터 안 바르잖아요. 샌딩기로 문대면 사실은 다 없어지긴

하는데, 여러분들이 뭘 발라 가지고 얼룩이 남았다 이러면 사실

실망을 하거나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안 파는 게

낫습니다. 잠을 못 잡니다. 여러분, 진짜 좀 애매하면 안 사시는 게 낫습니다. 어

코팅제 처음 하시는 분들은 테스트도 많이 하고 이렇게 하셔서

사시는 게 좋습니다. 쓸데없이 나중에는 코팅제 사 놓고 버릴 수도 있어요.

사시면 안 됩니다. 저희 다음 다이아몬드 왁스 오늘 영상이

나왔는데, 한 제품을 만들 때 하나씩

만듭니다. 이 원료들이 뭐 쏠려 가지고

딴 데 간다든지 그런 게 없게 하기 위한, 이제 하나의 왁스를 만들기 위해서 한

신제품 출시 해 놓고 사지마세요? 궁금한 내용 라이브로 풀었습니다. 세차용품 신제품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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