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설문 조사는 이렇게 하고, 오늘 먼저 강의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하나 더 말씀드리려고, 표 하나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 이거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라는 게 있어요.

제가 최근에 제가 존경하는 쌤 호트마스 님이 이제 강의하신 내용 중 한 부분인데, 결국에 우리가 해야 할 업무 자동화가 뭘 해야 되냐, 분명하지가 않잖아요.

제가 기획을 해오라고 말씀드렸지만, 너무 약간 좀 더 설명을 해 드렸어야 되는데, 이런 기준이 없는 거죠.

나는 도대체 뭘 자동화를 해야 될까?

사람들이 기준이 없는데, 그 기준에 대한 것들을 조금 세울 수 있는 게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입니다.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는 보시면 이제 이쪽으로, 왼쪽으로 갈수록 급한 일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러면 맨 왼쪽에 있는 게 급하고 중요한 거, 그리고 여기는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 그리고 여기는 급한데 안 중요한 것, 여기는 안 급하고 안 중요한 것, 이런 거 한번 보신 적 있죠?

1대 1 한번만 해주세요. 저도 옛날에 봤거든요.

여러분들이 한번쯤은 보셨거나 아니면 그냥 머릿속에 있었던 개념인데 그 안 꺼냈던 거죠.

일하실 때 이런 게 있었는데 그래서 결국에 보면 젠트하고 임포트한 것은 인간이 해야 돼요.

결국에 급하고 굉장히 중요한 일은 인간이 지금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걸 AI에게 지금 맡길 수가 있을까요?

굉장히 중요하고 급한 일인데, 이거는 여러분들이 하셔야 돼요.

예,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이걸 AI 에이전트한테 맡긴다는 건 사실 지금 말이 안 됩니다.

예, 그래서 초록 사분변에 있는 일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게 맞고요.

그럼 결국에 위임할 수 있는 일이 뭐냐? 바로 어젠트지만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급한데 굉장히 급한 일인데 중요하진 않아요.

그까 귀찮은 거죠. 그러니까 중요하지 않은데 굉장히 급해요. 그래서 내가 챙겨야 되는 일인데 중요하진 않은 일,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파이나 메이한테 위임하는 게 좋다는 거죠.

그래서 그 이런 것들을 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사소한 일인데 급한 거 그래서 얘가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이런 것들 누구한테 시키나요?

사실 알바생, 예, 알바생한테 시키죠. 알바생한테는 중요하지 않은 일도 시킬 수 있잖아요.

중요한 건데 급한 거, 해야 되는 거, 급한 일들은 알바생이나 위임을 시키잖아요.

이런 것들을 시켜야 된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동화 기획을 짜실 때 이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 그리고 세 번째는 풀 자동화를 만드는 게 어려워요.

예, 그래서 반자동화를 만드는 것도 잘하는 건데, 반자동화해야 되는 걸 말씀드리면, 급하지 않은데 중요한 거, 이거는 사람의 손을 탈 수밖에 없는 일이에요.

예, 중간에 지금 사람에게 도메인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있잖아요, 중요한 거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회계, 전문 지식이 있는 거 아니면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지금 아직 AI에 전부 다 맡길 수 없어요.

로션도 너무 심하고 레그를 구축한다고 해도 지금 헛소리하는 상황인데 그런 것들은 어쨌든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되고, 앞단이나 뒷단에 뭔가 어디에 보내거나 데이터 수집하거나 데이터를 뭔가 이렇게 하죠.

예, 뭔가 그런 것들을 부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주황색 부분에 있는 것을 이제 반자동화해서 위임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건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이런 것은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시간 소중하니, 그러니까 중요하지 않고 급한 것은 안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 굉장히 기준을 듣고, 아 이게 진짜 맞는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자동화 했던 일들을 보면 살펴보면 내가 성공했던 것들을 만들어서 굉장히 뿌듯했고 지금도 잘 쓰고 있고 이런 것들을 돌아봤을 때 여기 파란색에 있는 것과 주황색에 있는 것들을 자동화에서 만들었었고, 그리고 중간에 에러가 너무 자주 나거나 사람의 판단이 꼭 들어가야 하는 부분은 반자동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아, 이게 진짜 맞는 말이었구나, 그래서 머리를 탁 쳤습니다.

그래서 이 개념은 여러분들이 꼭 가져가셔도 좋겠어요. 이 문과생도 파렌에서요.

그래서 이거 한번 가져와 봤고요. 그리고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파에서 새로 여러분들 14일 무료가 끝났잖아요.

그래서 이제 새로운 계정으로 다시 가입하시면 14일 다시 쓸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 이번 주 쓰시고 다음 주 쓰시고, 피터스 14기 졸업하시면 딱이겠죠.

그래서 여러분들 새로운 계정으로 지금 가입을 하시면 오늘 오픈 API 키 제 거 넣어서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웬걸, 들어가 보니까 너 오픈 AI가 있더라고요.

어, 무료 100번 써볼래? 하면서 얘기해 줍니다. 이거 처음 봤어요.

이런 거, 그래서 열려 있는 모델은 GPT-4.5 미니 모델입니다.

그리고 텍스트 임베딩 3 스몰 모델, 이거는 이제 임베딩 모델이고요.

오픈 AI의 달리 모델, 그리고 TTS 모델, 그리고 스피치 위스퍼, 굉장히 좋아요.

성능이 굉장히 좋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말하는 거를 한국어로 바꾸고 싶을 때, 위스퍼 모델을 쓰면 굉장히 좋으니까, 그런 스피치 투 텍스트 STT 같은 거 쓰실 때 이 모델 쓰면 굉장히 좋고요.

그리고 텍스트 모더레이션 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쓰실 수 있다라는 거 설명드리고 싶었고요.

그리고 이제 학습 목표는 오늘 제가 11시 반에 딱 끝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안 할게요. 왜냐면 저도 내일 출근을 해야 되니까, 11시 반 딱 빠르게 끝내볼게요. 오늘 학습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목표는 웹이라는 걸 배울 거예요. 웹은 판에서 굉장히 중요해요. 예, 제가 진짜 중요하다는 게 몇 개 없는데, 그 웹은 무조건 아셔야 되고 백엔드 구축을 따로 해보시고, 뭔가 엠판 연결할 때 필요하고요.

아니면 메이크를 여러분들께서 많이 만들었는데, 메이크에서 막 가다가 이거 판에서 하면 될 것 같은데 하는 거 있죠?

메이크에서 쭉 가다가 여기서 막혔어.

아, 이거 메이크 안 돼 하고 놓지 마시고, 여기까지 한 거를 잠깐 엠파 1한테 보냈다가 파에서 돌리고 받는 게 가능해요.

예, 그래서 데이터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게 가능한데, 그게 외폭이고요.

그리고 API 여러분들 지금 잘 쓰시고 계시죠? 뭐 다트 API 있고, 뭐 땡땡땡 API, 오픈 API 이런 거 많으니까, 이런 거 API 좀 아실 것 같고, 그리고 오픈 AI API 키를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100번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일단은 100번 무료로 쓰면 될 것 같고 레드엣 관리랑 테스크 워크플로를 활용해서 이제 자동화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 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어 해미 님이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거 계속 테스트하다가 API를 계속 호출해서 돈 너무 많이 나간다.

이거 어떻게 아끼죠? 이거 굉장히 중요해요. 비용을 아끼는 게 여러분에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워크플로에서 비용 아끼는 법을 알려 드릴 거예요.

그래서 웹은 뭐냐면 정말 쉽게 말씀드리면 알림을 배달해주는 집배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 예를 들어서 제가 구글 시트에서 무언가를 했어요.

근데 이걸 누군가에게 알려야 해요. 저번에 제가 설명한 게 트리거 액션이었잖아요. 뭔가 트리거를 하려면 알아야 되잖아요.

제가 구글 시트에 무언가를 했는지 알려야 되는데 알리는 방법을 캐치하는 방법이 웹입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편지를 보내면 집배원은 이제 상대방에게 편지를 전달하는데, 이런 특정 사건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웹이 그 정보를 다른 서비스로 실시간으로 전달해 준다.

그래서 구글 시트에서 제가 어떤 로우를 추가했을 때 특정 사건이 웹이 그것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외부 노드를 사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면 이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와서 처리하라는 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서비스들 간의 연결을 하고 싶다면 API가 있는데, API는 단방향이고 뭔가 아, 웹도 웹도 단방향도 되고 양방향도 되는데 어쨌든 이 서비스 간의 통신을 하고 싶다면 외부를 쓰시면 됩니다.

예, 그래서 이런 게 외부이다. 그래서 비유를 하면 학교 종을 치면 학생들이 점심 시간이 되는 걸 알잖아요.

그래서 종이 외부인 거예요. 여기서 띠링띠링이 외부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 분? 네, 이게 문과생의 눈높이에서 설명드리고 있는 거예요.

네, 문과생도 AI, 이렇게 하면 어떨까? 예 약간 쉽게 설명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웹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메이크 자피어, 리툴, 그 뭐 GPT 같은 서비스들 간의 통신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웹입니다.

아, 정확합니다. 집변 역할도 하고 트리거 역할도 하는 겁니다.

예, 그래서 웹으로 서비스들 간의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오픈 AI API 키는 여러분들이 발급 거의 다 해보셨을 것 같아요.

발급해 보신 분, 한번 쳐 주실래요?

한번 해봤다, 나는 오픈 API 키를 발급해봤다. 지금 챗GPT 나온 지 2년이 다 돼갑니다.

여러분들, API 키 발급하는 방법을 모르면 뒤쳐지는 거예요.

이건 진짜, 지금 한번 해보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API 발급하는 방법은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히스토리에 최소 100개 이상 있어요.

제가 알려드리는 것보다 그거 보는 게 더 빠르거든요. 그래서 그걸 보시고 꼭 발급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오픈 API 키를 발급을 하면 이제 열쇠를 받는 거죠, 키니까 그래서 그 키를 받아서 이제 원래 OpenAI를 연결하려면 그 키를 입력을 해줘야 됩니다.

왜냐하면 OpenAI의 채팅 GPT 웹 가면은 채팅할 수 있는데 이거 키 꼭 발급을 해야 돼요.

왜냐하면 이제 다른 서비스에서 OpenAI를 쓰려면 OpenAI에서 정보를 보내줘야 되고, 왔다 갔다 하는데 비용을 받아야 됩니다.

웹에서는 이제 여러분들께서 20불 낸 거에 대해서는 채팅 GPT 웹에서는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요.

아니, 무제한이 아닌 모델도 있겠지만, 하지만 이제 API 다른 서비스에서 OpenAI를 쓰고 싶다면 돈을 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키를 발급해 주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n8n 크리덴셜이라고 있어요. 이게 뭐냐면, 만약에 교실이라고 치면 이제 OpenAI의 키를 사용해서 이 문으로 따고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거죠, 네 오픈 키를 발급받으면 이 교실의 문을 열 수 있는 키를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키를 딱 넣어서 딸깍하고 열면 이제 오픈 AI를 뭔가를 교실로 들어보내게 할 수 있겠죠, 네 그런 식으로 쓴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외부 API가 있습니다, 네 외부 API 여러분들, 오늘 여러분들 강의 들어보셨으면 아 강의가 아니라 사례 들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부동산에 어떤 땡땡땡 API 써봤다, 저번에 뭐 다트 API 써봤다 하시는 거 있잖아요.

이런 API는 쉽게 설명드리면 REST API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집에 있는 메뉴판이라고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골든 레비님이 어떤 부동산 API를 썼는데 어떤 API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요청을 넣으면 뭔가 정보를 주는 API 있죠?

그래서 이걸로 치면 친구를 뭐라고 할까요? 음식점 API 만약에 음식점 API 하면 메뉴에 있는 이 음식점에 가서 메뉴를, 그니까 여기 음식점에 가지 않고 메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그러면 이런 맛집에서 음식을 주문하거나 가져오는 방식이 이제 HTTP 방식인데, 메뉴 좀 보여 주세요.

뭔가 메인 디시만 딱 보여 주세요라고 하는 방법이 API에서 메소드를 사용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나는 이 메인 메뉴만 보고 싶어요라고 요청할 수가 있습니다, API에.

음식점에. 그래서 여기만 가져오고 싶을 때 어떤 GET 메소드로 옵션을 뭐, 메인 디시만 하는 옵션을 넣어서 가져올 수 있는 거죠.

문과생도 n8n 3주차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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