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어, 그냥 하지 말고 열라고 [음악]

그냥 이번에 해볼 게임은 모크 러너

솔직히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으니까

해볼게요. 인도 195일… 아, 지금 이게 무슨

뜻이지? 어… 어기라고 앉을 곳이 없군요.

[음악] 있잖아, 아 뭔 소리야? 이게 무슨

대화야? 전 의사입니다.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의 이야기죠. 이 직업에서 우리는 종종

다양한 사례… 자기 얘기를 하는 건가? 내 인생이 힘들어서 지금 뭐 나의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은데… 쩌는 얘기를

들려줄게. 들어봐. 과거의 주인공인가? 틸

마이어는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 28년

실시하고 횡령한 혐의로 무기한 정직

되었음. 틸 마이어가 난가? 이 지역에서 나타나는 암옥 증후군의 증상은 다음과

같음. 아, 암옥이라는 게 병인가 보네. 눈의 충열 및

시력 상실, 의식 상실 및 극단적 공격성. 평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쉬지

않고 장시간 달리는 것. 뭐, 좀비가 되는 건가? 사이플라사리 암옥 증후군의

증상은 없으나 3일 동안 더 관찰하시고… 여자 환자가 암옥 증후군이

의심돼서 입원을 했나 보지. 이 여자, 임신했을 때도 그런 문제는

없었다. 어?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당신을 괴롭히는 아이를

없애고 싶어하는 거겠죠? 아, 약간 이게 그런가 보네.

나는 정의로운 의사다. 누가 왔어? 아, 저 여자 운전수가 보네.

그래도 따라가라고. 지금 화면에 떠 있으니까 따라가야지. 오, 뭐야? 갑자기

문을 왜 그렇게… 어, 어, 뭐야? 가는데… 근데 저 여자는 왜

따라가는데? 뭐, 너 안 하기로 했잖아.

뭐, 안 한다며? 그러면 뭐, 그냥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왜 따라가? 우한

새끼야! 이거 아니… 차가 어디 있는지 감도 안 잡히네. 아, 기차… 어떻게…

저기요? 어… 아, 자전거 있네! 야, up! 뭐야? 여기 사람들은

지나가는 사람한테 ‘섭’이라고 하는 게 일상인가? 심장마비 환자를

도와주세요. 어, 당신… 아… 아, 이게 화살표로 안 나오고 왜…

스펠링으로 나와 개 밖에 없어. 성공! 일어나세요!

선생님, 뭐야? 살아계신 거야? 아, 왜! 야, 기차 떠난다! 달려!

인마, 붙잡아! 하라고! 그냥 코슨 가족은 주말 자택에서

특별한 이벤트로 아기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사람이었나 보네. 집으로

가세요. 아, 또 집에 가야 돼. [음악] 또

응? 누구세요? 큐로 적의 공격을 피하세요!

도망쳐! 저… 저… 로… 오쉣! 아! 아이! 야!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어! 아잇! 으…

달려! 달려! 달려! 달려! 그냥 뛰어!

뛰어! 선… 뛰어! 어차피… 어차피… 처…

맞아야 돼! 이거! 이게 맞아! 이게 맞아! 어! 이게 맞아! 아, 존나 빨라!

새끼! 들어가! [음악] 오케이, 갔냐?

갔지! 아, 이게 내가 뭐야? 개빨라! 어? 뭐야? 이 최소한의 무빙으로

다 피하는 거 봐! 집에 들어가기… 이게 그 여자

집인가? 지하실? 박쥐가 있어야 네가 여기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숨을 수… [음악] 있습니다. 걸렸잖아! 이 주인공에게 월이 있기

때문에 기둥을 낀다면 무적이다. 누구세요?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피해 이 식 [음악]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거 똥

게임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조금 정도 했어요. 아 물론 똥게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닐 거라는 생각도

했어. 뭐 해냈구나! 초전도체가 완성됐어요! 인 아이 낙태를 하려고 그

실력이 없는 의사한테 갔나? [음악]

보네. 하지 말고 열라고! 그냥 도인데도 움직일 수가 있어. 어

[음악] 죽어! 죽음 시간은 건가? 아

왜 독일인 외과의사 틸 마이어가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발견한 분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십시오. 나 아까 걔가 신고했나 본데.

아, 이제 배타고 도망가는 거야? 아, 추격전이

오케이. 뭐야? 왼쪽으로 가는 부분이었던 거

같은 지대로 해야 돼. 전 표지판이 갑자기 나타나 멀리서

보이는 게 아니라 갑자기 [음악] 나타난다고

기억나? 나이스 샷! 아, 왜 아까 그 녀석이 경찰들을 죽였나?

[음악] 본데? 어? 뭐야? 아니, 아니, 아, 칼이 왜 계속 나와?

[음악] 그리고 자동으로 열렸다. 새로운

세상으로? 아, 뭐야? 설마 나도? 어이, 10일 후? 아, 맨 처음

장면이네. 아, 그 여자의 시신을 여기 숨겼다고? 아, 그래. 그 낙태를 하려고

했다는 것을 얘는 감춰서 그녀의 명예를 지켜주려고 했지. 그러면 그걸

뭐, 시신을 빼돌리려고? 아, 바다에다? 아,

근데 왜 이렇게 관을 바다에 빠뜨리기

좋게 이렇게? 왜 이렇게 세팅이 돼

있는 거냐고? 대체? 고… 이거? 아, 그거 봐봐. 이거 살짝만

밀면은 다 돼. 관? 언제 이거 갖고 올라와서… 뭐야? 뭐야? 랭킹이 왜

나와? 아, 뭐, 스피드런? [음악] 아, 그러니까 나는 그 관 언제 그거

창고에서 꺼내서 그 배 위로 갖고 올라오지 고민하고 있었거든. 딱 있어.

그냥 그 배 가장자리, 그 위에 올려놨어.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정신나간 게임! [아목러너]

약간 이상한 겜돌이 아저씨 김도의 게임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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