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기했지, 삼재는 나라도 삼재에

걸렸기 때문에 어떤 판란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그걸 다 잡아낼 순 없으니까.

그러니 이미 삼재는 시작됐고, 아직까지도 재앙이 남아

[음악] 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네, 선생님.

촬영 전에 제가 선생님 몰래 녹음을

하긴 했거든요. 윤석열 대통령 사주 음…

선생님께서는 이런 걸 찍기를 워낙

싫어하시니… 그게 왜 그러냐면, 다른 이유는 없어요. 어쨌든 뭐 유명한

사람, 뭐 우리가 봐 가지고 먹을 건데,

그렇지? 어, 우리 선생님의 소신이… 그 이미 다 이름이 벌어져 있고, 그 녹음

써도 될까요, 선생님? 그 적당히

써요. 어, 좀 적당히 쓰고, 이번에

컨텐츠는 개혁 이후 대한민국의

군인의 운명, 비방용. 아까 말씀해 주신 거, 그거를

조금 정제해서 한번 얘기를 해 보면 어떨까? 내가 그랬잖아, 전번에.

맞아요. 아, 11월에 뭔가 바뀌는 사람이 있지 않으면

힘들어진다고 했잖아. 네, 그게 항상 내가

끌려 들어가는… 오늘 얘기하자네. 어,

거기에 속해 있는 거야. 근데 이미 이제 뽕짝은 난

거지… 음… 우리 손님께서 항상 말씀해

주셨던 게, 분위기가 개인의 영향을 미치는 게

있지만 크지 않다. 크진 않지. 근데 이번 계엄 사태는 전 국민에게 영향이 갈

것이다. 영향은 많이 왔지. 어, 많이

왔죠. 그렇지. 경제적인 영향도 어마어마했고… 음… 어느 한 사람으로

인해서… 음… 경제 전반은 어떻게 될까요?

선생님, 항상 비관적이… 어… 사실 지금도

사람들이 체감을 못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체감을 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졌어요. 많아요. 많아요. 가면

갈수록 자꾸 늘어나… 그게 선생님들도…

똑같은 거 맞습니다. 뭐 전국민 뭐

전국민이 그런데 내가 얘기하잖아요.

체감도 어정쩡한 사람이 체감을 하는

거지, 아예 없거나 아예 많으면 체감이 안 돼요. 항상 똑같으니까요. 음, 항상

어정쩡하고 어정쩡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그걸 체감을 많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 그러면은 선생님 말씀대로

대기업, 그 특정 대기업이 음, 그 나갔었나?

방송에 제가 까먹었네요. 선생님, 건설사

부도 난다는 얘기는 했죠. 예, 또 특정

대기업 있잖아요. 요즘 최근에 이슈되고

있는… 응, 그 그 얘기해 줬죠. 그때. 예. 근데 그게 지금 이제 막 이슈가

굉장히 많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그거

뭐 그… 우리 가을에 찍었지 싶은데… 맞아요. 맞아요. 선생님께서는 뭐 거의 올

봄부터 얘기를 하셨고요. 음, 올 초부터 막

뽕짝이 나겠구나 본 거지. 근데 제일

위험한 데가, 음, 왜냐면 내가 주식을

하다 보니까 그걸 알 수가 있는 거야. 그럼 봐, 이제 화학 계열들, 그 그룹

계열들이 다 싹 다 작살나고 그렇잖아.

그지? 그 어쩔 수 없어. 그게 그걸 하기 때문에 경제 전망을 알 수

있었던 거지. 그 내가 7월 달에 싹

다 정리했다고. 음, 내년 7월이 체감의

시기다. 이렇게 또 7월 이후로 7월,

7월 이후로 7월이나 8월 이후라고

봐야 되겠지. 이제 뭔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야. 음, 지금 이제 감춰놨던

것들, 감춰져 있다기보다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는 것들이 이제 형체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지. 아, 음, 이게 이제 몇

년은 시작이야. 이제 그때가 시작, 어, 불발탄이 되겠지. 예를 들어서 지금

이제 뭐 대통령 자리가 이제 거의 여론에 의하면 2월 4일 안에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 리더십이

바뀐다고 해서 바뀔 수 있을까요? 안

바뀌지, 이 흐름은 지금 막을 수가 없다.

응, 뭔가 이미 일은 벌어졌기 때문에 방법은 없는 거야. 아, 한율도 안

되고, 한 여자 지금 방어를 못 하고 있죠. 못 하고 있지. 그것도 얘기해 줬잖아.

내가 안 될 거라고. 아니,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어떻게 보면 그냥 툭툭

알려주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 뭐 그러니 했던 적도 있거든요. 데이시

되니까 방법을 구하고 싶어요. 근데

방법이 없어. 방법이 있으면 뭐 나부터도 방법을 잘 찾겠죠. 그건 아니고,

어차피 벌어질 일인 거야. 그게 점이

아니라, 그 웬만한 사람들 알 수 있는 것들이야. 아, 이렇게 흘러가겠지. 걸

기본적으로 아는 사람들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음음. 내가 먹고 사는데

관심이 없으니까 몰랐던 것뿐이지.

관심이 있었으면 다 알 수 있는 것들이었고. 근데 사람들은 다 발등에

불 떨어지지 않으면 생각 안 해. 그죠? 그 나도 똑같아. 다만 그냥

그럴 것에 대한 대비를 해 놓는 건 내가 뭐라 그랬어? 최소한 나가는

지출을 줄이고 빚을 줄이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던 거야. 빚을 줄이라고 그

말씀해주셨을 때 '줄일 수 없으면 어떻게 해요?' 이런 댓글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전에 대출은 문서화 우니까 잘 모르니까 이걸 올렸는데 대출이 안

나와서 지금 엄청 고생하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셨고. 그렇지. 지금 대출

웬만하면 개인이나 신용대출은 거의 안 해. 그러니까 내가 고맙게 생각해야

돼. 그 빚을 안 내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 음음. 빚을 내는 순간 또

지옥이 시작되는 거거든. 이 지옥의 끝은

언제일까요, 선생님? 이제 각자 운에

따라 또 달려 있기도 하겠지. 아무리

경기가 개판이라고 해도 버티는 놈은 버티니까. 그러니까 운에 따라 달린데, 미리

준비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도 있겠지.

어, 그 내가 뭐라 그랬어? 내가 싹 다 여름에 싹 다 정리했다 그랬지? 어.

앞으로 내년을 위해서 올 여름에 웬만한 건 다 80% 이상 정리가

들어간 상태야. 나머지 20%, 그 20%는 내년 봄까지 다 정리를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거지. 아, 그러니까 이랬거나 저랬거나 나는

타격감이 없는 거지. 근데 나 같은

사람들이 꽤 많다는 거야. 아, 미리 대비했던 분들, 미리

대비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거예요. 음, 내가 그랬잖아. 이을 게 없는

사람은 안 해. 관심이 없어. 비슷하니까 그렇지. 근데 이을 게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아. 아, 물론

내가 이을 게 뭐 있다는 게 아니야. 나도 이을 건 없어. 어, 다만 타격감이 덜

오기 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던 것뿐이야. 이 개, 이 개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다쳤어. 아, 지금 대기업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어찌

계엄령 이후 대한민국의 변화 이 일까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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