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통해 원하는 삶을 찾길 바랍니다.

직업의 모든 것, 이게 전투 부킹 있고 맞춤 부킹이 있어요. 근데

우리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딱 사이즈가 전투 부킹이 위주인데, 연상도 해

줘도 되고 연하도 해줘도 되고… 나이트에 남자들이 가는 이유가 부킹

하려고, 여자 만나려고 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첫 번째는 이제 원나잇이 많죠.

원나잇 많고, 어린 애들은 원나잇

많고, 이제 40대 중반, 50대 이런 형님들은 향수, 옛날 음악이 그립

다고 하던가… 여자를 만나서 엉덩이 한 번 만지면서 춤추면 딱 그냥

끝나는데, 그 어린 애들 같은 경우에는 원나잇, 요런 게 많죠. 형님들은 뭐

이렇게… 그… 끝까지 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아,

놀면 ‘아, 잘 놀았다.’ 이게 끝이에요.

그냥… 왜냐면 이제 요즘에 이제 성인병도 많고, 당뇨도, 고혈압도

심하니까… 당뇨, 고혈압 때문에 병원을 잘

못 가고… 그래 가지고 그냥 잘 놀고 그냥… 새 힘을 얻고…

그냥 춤 한 번 추고 노래 한 번 부르고

요즘 향수 뿌리는 형님들이 많아요. 제가

정말 궁금한 건 뭐냐면요, 나이트에

남자 여자만 나가잖아요. 그럼 여자도 원나잇 하려고 오는 건가요?

그럼요. 많죠. 심지어는 이제 테이블에 들어와서

앉아 가지고 웨이터에게 술을 갖다 주고,

핸드백에서 딱 꺼내 갖고 약 하나 먹고 이제 스탠바이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 약이 뭐냐면 피임약. 그게 제가

몇 번 봤어요. 이게 아, 피임약을 먹고

시작한다고요. 예, 그럼요. "나는 오늘 하려고 왔다." 해 갖고 이제 먹고

시작하는 애들도 있어요. 부킹을. 그럼 그런 분들은 어떤 분들과 이렇게 붙여

주는 거예요? 맞춤 부킹 해 갖고 연령대가 비슷하거나, 아니면 외모나

스타일이 비슷하거나, 그렇게 이제 맞춤

부킹을 해 주죠. 거의 거진 하는데, 이제 우리 나이트 같은 경우에는

연령대가 다양해요. 좀 어린 애들은

어린이 키 해주고 나이 드신 분들은 어린애들 또 부추겨 버리면 또 튕겨

경도 많아요. 이거 스프링이라 그러거든요. 그럼 자리에 앉자마자 피

약을 먹는 그 여성분들은 어떤 남자들을 만나기 원하나요?

어린, 어린 남자요? 그분들이 나이가

좀 있나요? 그렇죠. 그렇게 나이가 있는

애들도 그런 애들을 좋아하고, 어린

애들도 그런 애들을 좋아하고. 아, 그러니까 양기 넘치는 남자를 그렇게 다

좋아하는구나. 그렇죠. 근데 이제 시집

갔다 와서 돌싱에 약간 이제 중후한

남자를 좋아하는 또 누님들도 있어요.

차로 따지면 이제 벤츠 S클래스처럼 중후한 느낌. 노래 따지면은

뭐 이 세상에 나온 세상 하나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린애는 뭐 이잖아. 롤리

폴리 이렇게 하니까 그걸 약간 거부하는

여자도 있어요. 그럼 그 여성분들은 보통 여성분들과 좀 행동하는 게

다른가요? 그런 분들은 일단은 이제 부킹하는 횟수가 많죠. 그러니까 이 남자도

봐야 되고 저 남자도 봐야 되고. 그러니까 남자분들이 앉아서 술 먹을 때

아, 저 여자 왜 나가는가 하는데, 그 여자는 지금 여러 남자를 봐야 돼요.

조인성, 강동원, 뭐 장동건, 최소 다 봐야 돼요. 다 막 돌고 돌다가 한 2시

반쯤에 이제 정착하는 거죠. 그러니까

나는 어차피 오늘 한번 이렇게 놀려고

왔으니까 뭔가 재밌을 만한 그런

사람을 이제 고르는 거예요. 계속 그렇죠. 돌고 돌고 돌다가 이제 자기

일행이나 이제 자기 뭐 친구나 해 가지고 화장실 집합 해 가지고, 야, 몇 번

만났어? 딱 스윽 얘기하는 거죠. 자기는 이제 키 183에 뭐 나이

뭐 해 가지고 자기 딱 이제 하다가 이제 그 방으로 투입, 다시 재탕

투입. 그러면서 이제 계산서, 여자 거 계산 얼마에 딱딱 나가는 거죠.

이렇게 유부녀들이 그렇게 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요.

경우도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기 머리끝까지

자고 싸우는 경우도 있고, 끌려가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유부녀가

저, 그 나이트클럽 오는 이유가 뭐냐면,

이제 남편이랑 오래 살고 애도 낳고 하면,

이제 남편이랑 잠자리를 할 때 정해진 자세, 정해진 방식으로만 하니까

재미없잖아요. 그 여자에게 그게 싫은 거예요. 나이트클럽에 오면 어린 애들과

만나서 여러 가지 자세나 여러 가지 방법을 다 해볼 수 있으니까 그게 좋은 거예요. 그 맛을 들여서

계속 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자기 신랑이 나이도 먹고

배도 나오고, 이제 성욕도 떨어지고 하면 당뇨, 고혈압도 오잖아요.

그러면 발기 부전도 오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시시한 거죠. 나가서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근데 남자분들도

와이프 몰래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고요.

아이들 돌보고 뭐 하고 하니까요. 예, 그런 경우는 요즘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많아요.

요즘 일반인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 일반인들은 남자 친구 있는 여성분들이 많죠. 없는

애들도 있는 반면에 없는 일도 있어요. 나이트에 오시면 여자들이 그런 예를

들어서 핸드폰을 들고 밖으로 막 뛰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나 지금

엄마랑 찜질방 갔으니까 이따 전화해.

들어와서 막 신나게 놀고 이걸 볼 거야. 우리 그 구독자님들도 많이 볼

거야. 나이트 놀러 갔다가 핸드폰 보고 현관 밖으로 막 뛰어가는 경우가 있어.

걔네들은 100% 유부녀거나 아니면 남자 친구가 있거나. 그럼 남자친구가

있는 분들은 왜 나이트에 가는 걸까요? 그냥

뭐 이제 그 남자가 실증 나거나 아니면 아직까지 그 유흥 문화가

그러잖아요. 놀고 싶은 거죠. 이제 음악

하고 춤추고 싶고 다들 뭔가 새로운

쾌락, 새로운 느낌, 일탈. 이거를 좀

이렇게 추구하는 건가요? 백화점 백화점

안 간다는 데 요거 하나 갖고는 성이 안 차잖아요. 그러니까 맨날 밥만 먹고

살 수 없죠. 그렇죠? 그렇죠. 예, 그럼

사례 좀 들려주세요. 일반 여성분들이 와서 뭐 이런 얘기를 한다. ‘우린 다’

대놓고 얘기를 했거든요, 여자분들한테

계속 소통을 하거든요. 저런 애들한테 해 줘.

야, 그래도 육상 해갖고, 축구 해갖고 허벅지가 이런데 왜 이렇게 다리가 얇아?

이런 애들도 있고, 이런 애들도 있고 그런 얘기를 한다고요. 다 해요.

다 해요. 그 사람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거나 그냥 회사원이 아니에요.

아, 요즘 애들은 다 그냥 개방돼 있어요. 너무 그렇게 다 개방적이에요.

아, 그런 얘기를 한다고요. 막 그렇게 원나잇을 해서 헤어지면은

좋아요. 근데 남자 여자랑 가게 와서

[음악] 원나잇을 하는 경우들이 와서 이렇게 한다, 이런…

여자도 있었대요. 한 50대, 이혼한 돌싱 남자인데, 여자랑 이제… 해갖고

유부녀가 금요일 저녁에 약부터 챙겨먹는 이유 [나이트 클럽] 1부

저는 스스로 관심을 끌 뿐 아니라 남에게도 관심을 갖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하는 일반인에 불과할 뿐, 특별할 게 없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오직 '날 것 그대로'의 현실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와 소중한 경험들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알리는 것을 좋아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은 제 인생의 큰 기쁨입니다. 저희를 통해서 원하는 삶을 찾길 바랍니다.

인터뷰문의: haesoo@jikmo.com
(누구나 신청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