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버릴 수 있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거야. 정말 5분이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가 있어. 이제 2024년도 얼마 안 남았지. 얼마 안

있으면 올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지. 항상 연말에는

후회스러운 일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을 거야. 그런데 그러한 일들을

자꾸 생각하게 되면 그러한 일들을 끌어들이는 상황이 될 수가 있어.

새해는 대박 한번 내야 될 텐데, 과연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을까? 반드시 있는 것이야. 실제로 새해는 대박을

한번 내야 되는 것이야. 그리고 대박을 내려면 이러한 것들을 버려야 하는 거야.

연말에 버려야 할 첫 번째는 뭐냐?

자신의 부정적인 말투야. 부정적인 생각을 그냥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야.

실제로 버릴 수 있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들한테 알려 줄 거야.

정말 5분이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어. 그 어떤 부적도 따를 수

없는 대단히 훌륭한 비책이야. 잘 따라 해

보도록 해. 항상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부정적인 생각은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요?

예를 들어서 자기 부인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얘기를 할 때, "아, 당신이

맨날 과자를 먹으면서 무슨 다이어트야?"

이런 식으로 상대의 의견이 나왔을 때 부정적인 생각으로 그걸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상황을 바꿔서, 남편이 내년부터 담배를 끊을 거야,

이렇게 얘기할 때 부인이 "당신은 매년

담배 끊는다는 얘기를 하고 단 한 번도 끊은 적이 없어." 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얘기를 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위축시키는 거죠. 이러한 생각이

바로 부정적인 생각이에요.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에요. 자신이 해보지도 않고 겁을

먹거나 게을러서 변명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단어가 먼저 입에서 나오는

것이죠. 요즘 경기가 안 좋다거나 정치가 너무 엉망이라 자기가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주변 환경을 얘기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거죠.

부정적인 생각은 변명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자신이 없는 자기의 마음을

변명으로 바꿔 버리는 거죠. 합리화시킨다고 얘기하죠. 그 부정적인

생각을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 비법을

오늘 알려줄 거야. 자, 집에 누구나

다 두루마리 휴지를 받고 있을 거야.

그리고 볼펜을 준비해. 두루마리 한 장에다 글을

쓰는데, 식탁이라든가 아니면 유리 위에다

올려놓고 쓰면 돼. 그 첫 번째, 어떻게

쓰느냐? 자신의 이름을 적고 부정적인

생각을 완벽하게 날려 버립니다. 이렇게

쓰도록 해. 날려 버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마무리에 알려줄게. 두 번째는, 게으름. 열심히 일을 해서 안 되는

것은 없다고 나는 생각해.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는 거지. 간단한

예로 운동도 그래. 열심히 자기가 시간을

내서 하면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든가 여러 가지 변명을 하는 거지.

마음만 확고하게 먹고 계획을 세서

추진하면 안 되는 일은 없는 거야. 운동도 그렇지만 공부나 독서도

마찬가지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하면 무언가를

찾을 수 있는데, 게으름 때문에 그것도 못하는 거지. 차일피일 미루고

많는 것이야. 게으름이 자기 자신을 퇴보시키는 악마라고 할 수가 있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차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 무엇이 있어야 돼. 그렇지

않고 사회에서 자기가 성공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야. 거기에 가장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 뭐냐? 게으름이.

식당을 하는 경우를 한번 예를 들어 보자. 손님이 없고 매출이 고르지

않는다. 그럼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돼. 첫째, 기운이 안 좋아서 그런가?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아니면, 둘째, 아이템이 이 지역 사회에서 문제가

있는가? 이런 것도 생각해 보기도 하고, 자기가 요리하는 데 있어서 무언가 부족함이

없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식당 같은 경우는 아이템이 무엇이든 간에 최소한

그 주변 사람들이 ‘아, 이것은 그 집에 가서 먹어야 돼. 거기 한번 가 봐야

돼.’ 이 정도의 자신감이 있지 않으면 식당을 생각하지 않는 게 난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역시 두루마리 휴지

한 쪽에다 자기의 이름을 쓰고 ‘아무개의 게으름을 완벽하게 날려’

버립니다. 이렇게 쓰도록 해요. 세 번째는 미워하는 마음이에요. 미움, 미워하는

마음은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미워하는 거지요. 그러나 세상 사람

누구나 다 내 마음에 들 수는 없어요. 사실은 자신에게 해롭게 하지 않으면

미워할 이유가 없는데, 자신에게 잘해주지 않았다고 미워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아요. 아니면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서 미워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나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야 돼요. 성공이라는 것은 물론

자신이 성공하는 것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나의 성공에

밑받침이 되는 것이에요.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인드를 키워야 돼요.

사랑의 파워는 이 우주에서 가장 훌륭한

에너지예요. 자신의 배우자도 끔찍하게 사랑해야 돼요.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가 없어요. 옛날에 그런 말도 많잖아요.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고 평화로운… 자신의 아내, 자신의 남편을 끔찍하게

사랑해야 돼요. 역시 휴지 한 칸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그 밑에 미워하는

마음을 완벽하게 날려 버립니다. 이렇게

쓰도록 해. 네 번째는 이것은 해당하는 분도

있고 해당하지 않는 분도 있어. 담배야, 담배. 대부분 담배를 기호식품이라고

그러지. 사실은 그렇게 미화하는 것뿐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 담배값에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써 있어.

우리가 그걸 보면서도 담배를 피우지?

담배는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가 있어.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아주 나쁜 녀석이야. 우리

딸이 올해 4살이야. 그 아이가 결혼하기 전에 식당에서 우리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데, 아빠, 담배 피는 할아버지가 손주를 안아주는 상상을

해 봤어요. 이렇게 질문을 해. 내가 거기서 무리가 찡하더라고. 어, 그래.

너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네 말이 맞아. 그 자리에서 바로 내가 담배값을

보내서 스트레이트로 그냥 버렸어. 그리고

지금까지 담배를 안 폈어. 이러한 각오

없이 가족을 사랑한다? 이러한 각오 없이 내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담배 끊는 사람이 굉장히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은 자신이 끊지 못하기 때문에 변명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에요. 결심 있으면 완벽하게 끊어야지. 몸에 해롭고

또 담배 냄새가 나는 것을 주변에서

얼마나 싫어하나. 그 무섭고 나쁘고

추악한 것을 자신의 의지 때문에 끊지

못하는 것. 이러한 사람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야. 담배를 끊지 못하는

나약한 마음을 완벽하게 날려 버립니다.

요렇게 휴지 쓰도록 해. 마지막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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