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무죄 일단 기쁩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약간 걱정도 됩니다 유시민 작가가 몇

개월 전에 했던 말을 다시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대표의 무죄는 당연한 거였습니다 그런데 항상

그 뒤로 어떤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뭔가 다른 곳에서 이상한 일들이 터져 나오지 않았습니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면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더욱 뭉쳐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이재명 대표 아직

재판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의 힘이 많이 필요할 겁니다 그리고 무죄가 이제 하나 나온 거라서 아직

싸울 것도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힘이 되어줘야 한다는 것이고 윤석열 김건희 탄핵과 특검을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민심을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기는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25일 법원의 일심 무죄 판결이 나오자 이를 예상하지

못한 여권 인사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당장 본인들은 깨끗해서 재판 따위 없는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세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선고가 있은지 한 시간 가량 후에 페이스북을 통해

위증한 사람만 유죄이다. 사람은 무죄라는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며 민주당은 15일 징역형 유죄 판결을

존중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럴수록 국민의 힘은 더 민생에 집중하겠다며 구태를 청산하고 변화와

수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 대표는 이날 무죄 선고가 나온 직후 추경호 원내 대표 이재명

이중교 사주의 일심 판결 입장문을 내고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일심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나 항소심 과정에서 다른 결론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특히 일심 판결로 정치적 도의적 책임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증을 한

김진성 씨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이는 위증이 실제로 있었음을 법원이 인정한 것이라며

하지만 왜 위증이 발생했는지 배경과 경위에 대한 진실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국민적 의구심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위증이 아니라고 결론난 것인데 이 또한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사법부가 왜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대장동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 여전히 남아 있는

사법 리스크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할 과제라고도 했습니다 이 말이 본인들한테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거라는 걸 전혀 모르는 눈치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일단 오늘은 기뻐 그런데 기뻐하는 것도 좋지만 긴장은

놓지 맙시다 언제 윤석열과 그 오른팔이 이재명 대표를 또 공격해 올지 모릅니다 유시민 작가의 논평이 마음에

와닿아 다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이 말을 듣고 우리 정신을 다시 잡읍시다 그리고 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싸워서

이깁시다 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를 하자 무죄 선거 뒤 이재명 대표가 정부와 여당에 던진

말입니다 위증교사 혐의 일심 무죄 참 검찰의 무리한 기소였는지 재판은 왜 이렇게 판단한 건지 심판은 어떻게

되는지 정치 지원과 차기 대권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분석하겠습니다 법원에서 나오는 순간

연호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열린 위증교사 재판에서 이재명 대표 일심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김진씨에게 기일 통지서를 보내는 게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또

통화가 이루어진 2018년 12월은 검사 사칭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서 16년이 지난 때였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증교사 사건은 이재명 대표의 최대 사법 리스크로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일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존재감은 다시 살아나는 상황입니다. 오늘 이재명 대표 위증 교사 혐의와

관련된 일심 선고가 있었고 그에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회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서

정리된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정치를 복원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법원이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사필귀정의 판결이었습니다. 판결은 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정치검찰의 무도한

야당 탄압, 야당 대표에 대한 사법살인 시도를 멈춰세우고 짓밟고 무너뜨린 사법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웠습니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무리한 기소, 검찰은 이미 무죄로 밝혀진 22년 전 검사 사칭 사건을

끄집어내 위증 교사 사건을 창작해 냈습니다. 녹취를 기하는 조도 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대선

상대 후보를 이토록 가혹하게 탄압했던 정권은 없었습니다. 이제 산 하나를 넘었을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믿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었습니다. 야당 탄압으로 국의를 가리려는 정권과 정치 검찰의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라도

야당 탄압 수사를 멈추고 정치를 복원하기 바랍니다. 정적을 죽이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합시다.

예 이상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또 어 같은 맥락이지만 아주 다양한 어떤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고요

다양한 거 아닌가요 이건 상통하는 다 있던 거 아닙니까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원래 있던 거고 뭐

인사 개입 뭐 이런 것들도 대선 국면에서 이미 이명수 기자 그 녹취록에서 나온 것처럼 있었고요 예 그다음에 뭐 검찰이 계속 김건희 씨를

싸고 돈 것도 있었던 일이고 예 그다음 명태 씨가 새로워 보이지만 건진 천공에서 이름하고 얼굴만

달라졌지 양상은 동일하죠 예 그 같은 양상이 계속 어떤 도표로 반복된다 이 상황이군요 보시기에는 그니까 사실

별로 비평할 것도 없어요 예 검찰은 예상하셨을 혹시 검찰은 그럼요 이 그 모습 그대로죠 예 근데 왜 이

시점인지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빨리 하라고 하니까 한 거 아닙니까? 저는 이제 소박하게

예, 빨리 무혐의 처리하라고 매듭 지라고, 예, 여태 여태 여태 이렇게 미루고 미루다가 갑자기 또 이래

가지고요. 이 근데 그거 할 사람을 갖다 놨잖아요. 검찰총장, 저항 지검장 이런 데 다 갖다 놨기 때문에 예, 뭐 이것도

다 예측됐던 거죠. 예, 아 그 말씀을 드리니까 더 답답해지네요. 뭔가든 예측하지 못, 어떤 상황이란 게요?

똑같은 상황이 그럼 이대로 그래서 어 일부 국민들은 이대로 계속 가도 되느냐 이런 말씀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 그거 제가 진짜 2년 전부터 뭐 괜찮게, 괜찮을까 그런 얘기 계속 했고요. 지난번에 이제 석달 전에 낸

월에 낸 책에도 예 이대로 괜찮을까까지 다도 예 그때 제시하신 그 방안은 지금도 유효합니까 보시기에

아니 유효하다고 제안한 게 아니고 하도 답답해서 그렇게라도 하면 좀 낫지 않을까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만의 가상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밖에 하는 제안이나 비판이나 이런 게 다 의미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 지금 그 그렇게

말하기가 참 어려운 게 예 지금 구조가 상당히 이제 부서지는 국면인 거 같아요 한국 사회가 그냥

선 경제 문제 하나만 보더라도 경제는 흐름이니 예 이제 굿 타임도 있고 배드 타임도 있고 그렇잖아요 호황도 있고

불황도 있고 이렇게 돌아가는 건데 그거는 흐름이고 예 그 흐름을 받치는 구조가 있는데 지금 2년 넘게 그

구조를 관리를 안 해 가지고 예 그 소규모 개방 경제로 성공해 온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이 제도

이런 것들이 예 기름칠이 안 돼서 이렇게 막 부품이네 부서지고 이런 느낌으로 가는 거 같아요 지금 그게 제일 걱정이고요

그래서 이 정부를 빨리 끝내는 게 바람직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법을 못 쳐서 그렇죠 예 근데 이제

국민들 개개인이 판단해 보셔야 될 때 온 거 같아요 예 어 더 이상 정부를 용인했다는 예 구조가 좀

가서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정도가 아니고 예 아주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이렇게 허물어질 수도 있겠다 이런

위기의 이런 위기 의식이 들지 않는지 그런 한번 점검해 보고요 각자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변화가 오리라고 봐요 그 지금 주권자인 시민들 개개인이 자신의 판단을 점검해 봐야 돼요 남을

생각하지 말고요 나는 이 정부를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는가 예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예 지금 뭐 에너지 수급

계획부터 시작해서 지금 신재생 에너지 무역 정책 그 통화 관리 환율 관리 재정 관리 조세 관리 아무것도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음 예대대 j [박수] 괜찮습니다 두 번 유제 판단 어떻게 예상하세요 대 상 대선이나 정 받다

어떻게 하 위증의 고의성에 대해 입장 있으십니까 여기서 추겠습니다 [음악] [음악] 님 희가

드릴게요 저쪽으로 겠가 어떻게 받습니까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감사드립니다 그 과정이

참으로 어렵고 길긴 하지만 창해일속이라고 제가 겪는 어려움이 큰 바닷속에 좁쌀 한 개 정도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겪는 어려움 그 고통에 비하면 참으로 제가는 어려 미하다 그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제

정치가 이렇게 서로 죽이고 밟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존하고 함께 가는 그런 정치면 좋겠습니다 죽이는 정치보다 이제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합시다 이렇게 정부 여당이 말하고 싶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님 남은 재판이 계나 어떻게 대응하실 돼

di 오늘 제가 준비한 비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윤석열 김건희가 하루빨리 탄핵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숫자로 우리 민심이 얼마나 화가 나 있는지

표현합시다. 민심의 분노가 탄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치 박사가 탄핵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무죄요?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유시민 섬뜩한 경고에 스튜디오 결국 초토화 “정말 그렇게 보십니까?” “그럼요” 역대급 단호함에 진행자도 경악

정치 연구만 20년,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와 비판적 사고를 추구합니다.
매일 오후 6시에 뵙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무죄요?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유시민 섬뜩한 경고에 스튜디오 결국 초토화 “정말 그렇게 보십니까?” “그럼요” 역대급 단호함에 진행자도 경악

“이재명 대표 무죄요?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유시민 섬뜩한 경고에 스튜디오 결국 초토화 “정말 그렇게 보십니까?” “그럼요” 역대급 단호함에 진행자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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