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배소원 같은 경우는 본인은 뭐 집행유예로 대법원까지 가지 않고 확정 판결을 받았으니까 아 나야 이제

뭐 릴리리 노야 그냥 뭐 놀면 되겠다 김혜경에 대해서도 쉴드쳐 주고 이재명에 대해서도 쉴드쳐 주면서

그렇게 살면 되겠다 싶었겠죠 그렇죠 근데 그 이후에 배소원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제기가 됐던 의혹이 뭐가

있었습니까 80억 가까이 되는 자산가가 어떻게 됐는가 재산을 형성했던 그 과정에 대해 가지고

의문이 제기가 됐죠 이거는 누가 보든지간에 납득이 안 되는 내용이란 말이에요 뭐 공무원 월급으로 뭐

몇 급이었던 얼마를 받았고 이런게 다 나와 있는 마당에 아 거의 뭐 10년 가까이 일했던 거를 한 푼도 쓰지 않고

싹 다 긁고 모았다고 해도 그 현금의 액수가 4억 조금 넘는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4억 조금 넘는 돈을

가지고 어떻게 20억 가까이 되는 아파트 그리고 뭐 상가 뭐 주택 해 가지고 80억 자선가가 될 수가 있냐?

누가 보든지간에 이상한 거겠죠. 그렇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 의혹도 지금 일단 제시가 되어 있고요. 최근에 이제

배선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가 되고 있는 게 혹시 소현이가 성남 시장일 때 이재명이 성남 시장일 때 그냥 단순히

김혜경의 수행을 담당하는 비서 이런 역할을 넘어서서 본인 또한 마찬가지로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재명 패거리

마찬가지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다 누렸던 거 아니냐 이런 지금 의혹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거의 어떤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게 뭐예요 이재명의 이른바 9박 10일 가까이 되는 호주 출장에 누가 동행을 했다

소현이가 동행을 했다 자 일단 이거는요 내용만 듣더라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왜냐면은 배수영 같은 경우는

성남 시장이었습니다 때 이재명 성남 시장이 때 직책이 뭐였습니까 뭐 외국인들이 성남시에 방문했었을 때

그거 뭐 의전 담당하고 뭐 통역하고 뭐 이런 것들이 배수현의 주 업무였다 말이에요 그럼 도대체가 김혜경이 뭐

연관이 돼 있는 게 아니고 도대체 배수현이 이재명이 호주 출장을 가는 거를 뭐 하러 따라가겠습니다 예당초

그리고 이재명의 호주 출장 같은 경우는 트램 사업 그 이제 도로 위로 막 다니는 그 이제 그 기차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그거를 이제 호주에서

잘하고 있다 보니까 그거를 우리가 좀 배울 게 있겠거니 그래 가지고 이거를 갔던 거거든요 자 그럼 우리가 생각해

봤을 때 왜 도대체 배소현이가 그렇게 호주 출장을 갔던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봐야 되는

것이고 정말로 배소현이가 호주 출장을 간 거는 맞는지 지금 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옵니다 호주 출장을 안

갔다 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모든 것들을 한번 좀 상세하게 정리해 봐야 되겠습니다 우선

호주 출장을 갔다라고 하는 게 명백한 이유가 이미 이기인이가 과거에 관련된 사진을 공개를 했었거든요 제가 보여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사진 한 가지 좀 띄어 주시면은 이거는 뭐 누가 보든지간에 왼쪽에 있는 사람이

배수이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이재명이고요 이게 지금 무슨 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저 사진이 바로 어디서 찍힌 사진이라는

거예요 호주에서 찍힌 사진이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일단 사진을 통해 가지고 흔들리지 않은 증거니까

명명백백하게 배소이 같은 경우는 어떻다 호주 출신에 같이 따라간 게 맞습니다 그러면 차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되는 게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갔냐 이거를 생각해 봐야 되겠죠 그렇죠 근데 일단 이번에 이재명에 대한 그 선거가 나왔던

판결문을 보니까 공식적으로 같이 갔던 리스트 안에 누구도 들어가 있었다 배소이 같이 들어가 있었다는 거예요

김문기 씨가 같다라고 하는 그 이제 호주 출장에 배수연의 이름 또한 마찬가지로 있었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가기는 가는 방법은 일단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갔는데 문제는 뭐겠습니까? 이름만 덩그라니 올려놓고

호주 출장을 가가지고 자기가 그냥 여행을 다니고 이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거 뭐가

되겠습니까? 이거 외유성 출장이 될 수밖에 없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사실 호주

출장을 같이 갔던 사람, 이재명의 그 지금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배선에 대해서 관찰할 수 있었던 그런 자리에

있던 사람, 그 사람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이거에 대해서 알 수가 없죠. 근데 지금 이제 김문기 씨 같은

경우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신 상태니까 남아 있는 게 누구밖에 없습니까? 유동규 씨밖에 없죠. 그래서

유동규 씨가 하는 얘기가 뭐냐면 저희가 이제 다음 주에도 유동규 씨 한번 모시고 자세하게 얘기를 들어 볼 텐데

배소현이가 호주 출장 갈 게 맞다라고 지금 유동규 씨가 얘기하고 있어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공식 일정에서는

배수현이 빠졌다는 거죠 분명히 일단 동행하기 동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수현이 어떤 식의 일이 있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게 기억이 나지가 않는데요 그 기억이 안 나는 이유가 뭐냐 아니 뭐 이재명이 골프도 치고

뭐 한 거 다 기억하시는 분이 어떻게 배수현이 뭐 했는지 기억을 못 하겠어요 이유가 뭔지를 보니까 공식 일정에

거의 다 배수현이 빠져 있었다라는 겁니다 사실상 그러니까 유동규 씨의 얘기와 그다음에 이 기인의 그 사진이

두 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우리가 알 수 있는 거는 뭐겠어요? 이름만 일단 올려놓고 배수현이 그렇게 외유성 호주

출장에 같이 따라갔다 이렇게 밖에 볼 수가 없다라는 거죠. 거꾸로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봤을 때 만약에 배수현이

하는 사람이 그냥 단순한 김혜경의 비서였다 한다면 이재명이가 저런 식의 무리수까지 뒀을까 하는

점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배소영 같은 경우도 사실상 그림자 속에 감춰져 있는 실세 중에 한 사람이었거든요. 이게 이재명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그런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김현지 그렇고 그다음에 정진상 그렇고 지난번에 대선

기간 동안에도 한창 이제 그 대장동 이슈가 완전히 전국적인 이슈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진상 얼굴이 없어

가지고 사진을 워낙에 안 찍다 보니까 옛날에 그냥 나왔던 그런 과거 사진만 계속 그 언론사들도 자료화로

썼었어요. 그 정도로 주변에 있는 측근들 같은 경우는 얼굴을 꽁꽁 매고 다니고 배소원 같은 경우도 사실상

공개가 됐던 사진 같은 경우는 뭐 밖에 없었습니까? 그 결혼식 사진. 그것도 뭐가 공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식 사진 딸랑 하나. 그것조차도 모자이크 처리가 돼서 매번 나왔던 게 배소연이란 말이에요. 그럼 질문이

드는 게 이거죠. 그렇게나 꽁꽁 감추고 그런 식으로 공개적인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자제해야 되는 양반이 어떻게

된 것인지? 저렇게 해외 출장까지 사실상 외유성 출장까지도 같이 따라가 가지고 이재명이 사진까지 남길 수

있었던 것일까 김현재 같은 경우는 어떻게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진상 같은 경우도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진상 같은 경우는 김문규 씨가 원래 그 리스트에 없었는데 정진상이가 이제 시장 그쪽에다가 전화를 해 가지고 비서

팀인가 거기다가 전화를 해서 김문규 씨를 도중에 집어넣었다고 유동규 씨가 또 얘기하지 않습니까 뭐 그런 식으로

이제 뭐 활동을 했다라고 할지라도 직접적으로 사진이 남아 있는게 없는데 왜 소 이만 저런 식으로 이재명과

사진을 찍었던 것일까 이 이재명과 배소현 두 사람의 관계 자체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끈끈한 건

아닐까요 그리고 그 관계가 끈끈하다는 걸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가 의문으로 갖고 있었던 첫 번째 문제

80억 가까이 되는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배경, 그 배경에도 마찬가지로 그 끈끈한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 아닐까? 충분히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기가 막힌 것은 호주

장을 갔던 저 시기 같은 경우는 이재명이가 어떤 거를 했던 시기였으니까 저희 다음 사진 한 가지 보여

주시면은 이거 아마 한창 이제 그 언론에서 화제가 됐던 거 기억나실 거예요. 성남시에서 갑자기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고 하는 거 기억나십니까? 이 모라토리엄이 하는 것은 쉽게 얘기해 가지고 그때 이제 그 사진 내려

주셔도 되고요. 그때 이제 그 우리가 판교를 성남시에서 개발을 하면서 돈이 이제 많이 들어갔거든요.

5,200억 원 껀인데 그거 이제 성남시가 빌려 가지고 5,200억 가지고 판교를 개발을 해 놨는데 이

돈이 없어 가지고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으니까 이거를 모라토리엄을 선언함으로써 뭔가 이제

뭐 긴축 재정이나 이런 걸 해 나가겠다 뭐 이런 식의 선언이었다 나중에 한번 정리해 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뭐 결론만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리면 그때 이제 모라토리엄을 갖다가 2010년도 그때

정도 즈음에 아 이재명이가 선포를 하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 3년 6개월이 지난 2014년도 1월 달에

갑작스럽게 모라토리엄을 극복했다고 하면서 또 선포를 합니다 자 근데 이거를 둘러싸고 당시 나왔던 얘기가

정치적인 쇼다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것도 극복했다는 것도 전부 다 쇼다 거예요 그러니까 뭐 이재만 같은

경우는 3년 6개월 동안 우리가 어 예상 같은 거를 바짝 이제 졸라매고 긴축 재정 같은 걸 통해 가지고

그래서 3년 6개월 만에 다 갚았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개 구라라는 것이죠 실제로 그때 당시 같은 경우는

성남시의 부채와 채무가 눈덩이 같이 늘어나 가지고 채무는 2010년도 90억이 그게 13억으로 무려

13배나 증가가 되고 부채 같은 경우는 825억 2,100억 2.5배나 증가가 됐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뭐 실질적으로는 채무가 됐거나 부채가 됐거나 다 증가됐으며 불구하고 무슨 뭐 귀신처럼 까먹는

그런 소리하고 앉았냐 뭔 놈의 모라토리엄을 극복이 되냐라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애당초 그런 식으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게 됐던 배경도 구라라는 것인데 그때도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제 국토부 이재명이 그때 했던

얘기가 국토부에서 우리가 5,200억원 갑작스럽게 그거를 갖다가 다시 정산을 해라 국토부에서

우리가 5200억 빌렸는데 국토부가 5,200억원이 없어 가지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라는게 이재명의

주장이었던 그런데 애당초 국토부의 정산 요구 자체가 없었다라고 하는 충격적인 또 주장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시게 되면 다음 그 사진 보여 주시면 요게 이제 국토 양부의 그때 당시에 문건이 이 문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내용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모라토리엄 뭐 그런 걸 떠나 가지고 이 5,200억 빌려간 거 그거를 다시 정산해 달라 다시금

갚아라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1번 2번 3번 어디를 보든지간에 그 내용이 없습니다. 데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이재명이 선거 부정 위반에 걸린 것도 뭐였어요? 백현동 개발 그거라 거는 국토부가 협박을 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이다라고 개구라를 쳤다가 그것 때문에 이번에 유죄 판결을 받은 거 아닙니까? 그러면

충분히 우리가 의심해 볼 수가 있는 것이죠. 그때도 구라를 쳤던 양반이 2014년도 그래고 구라를 안 쳤겠지.

2014년도 또한 마찬가지로 국토부 핑계를 대면서 5,200억 무슨 뭐 국토부가 반환해 달라 이런 개구라를

쳐 가지고 모라토리엄을 갖다가 선언하고 자기는 그거를 극복시키는 있는 그런 시장인 것처럼 포장한 거

아니냐라고 충분히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재명이 송남

시장이었습니다 때는 다 썩어 빠졌다 그 밑에 있는 말단 직원들부터 시작해 가지고 배소 이까지 시작해 가지고

모든 것들이 다 썩어 빠졌다 저는 철저하게 이 호주 출장 9박 10일 가까이 되는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호주

출장에 왜 도대체 배수현이 같이 갔던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두 사람이

무슨 관계였는지 얼 중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이 선거법에서 직역 1년의 집행유예 2년 원래 여기는 2

직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그런데 이 성 위정 교사는 그보다 1년이 더 많은 직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자, 범죄도

너무나 뚜렷하고 그리고 아주 중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선거법에서 직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이

나왔다면 이 위정 조사는 반드시 구속을 하자. 자, 그래서 이 이재명 구속을 촉구하는 국민들의 서명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 이재명 구속 100만 명 국민 서명 운동입니다. 자, 이재명이 구속되어야 대한민국 정치가 살아난다. 자, 그래서 지금 오늘까지

이재명 & 배소현 충격 불륜논란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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