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룰루가 좋은 이유가 지금 사실 이 판은 되게 마음에 드는 판이거든요. 왜냐면 이제 상대가 이런 챔피언을 들어와야 돼요.

들어와서 우리를 죽여야 되는데, 사실 룰루가 있잖아요.

그리고 이제 좋은 점이 초반 주도권이 확실하잖아요. 요즘 메타가 맨날 좀 정글 메타, 교전 타이밍을 생각을 하는데,

교전도 괜찮고 그냥 여러모로 좀 카운터가 된 느낌이 있다고 생각을 조금 해요.

초반 라인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도 있긴 해요. 그냥 초반 라인전 주도권을 바탕으로 내가 성장을 하고,

내 성장을 바탕으로 그냥 굴린다고 하는 느낌이라서… 아, 근데 징크스 정화가 좀 아쉽지 않나요?

정화만 했나? 눈 감으면 훨씬 더 잘 보인다고… 미니언들이 생성되었습니다. 저는 어차피 사실…

룰루는 좀 갱을 잘 피하기도 하고, 초반에 라인을 미는 식의 구도가 많이 나와요.

나오다 보니까 와드는 상대가 못 받게 막는 편이거든요. 내가 와드 박는

거보다 상대가 와드 안 박는 게 좀 더 편한 거 같아요. 그다음에 라인전 할 때

이제 초반에 좀 상대가 CS 먹으려고 할 때마다 견제할 거예요. 원거리 미니언

마리 지우고 시작할게요. 라인이 밀리긴 하는데

[음악] 아이고야. 이제 먹으려고 할 때마다 터치

아, 개시끄러워. 진짜 이런 거 들어올 때 이런 거 쓰면

돼요. 어차피 뼈방패 들고 봐봐. 이제

이렇게 들어오잖아요. 상대가 때린다 하더라도 어차피 제가 손해 안 보잖아요.

이제 이렇게 하면은 원거리 미니언 맞으면 싸우기 때문에 아, 이거

들어오게 되면 들어오면 땡큐야. 형, 들어오면은 서로 딜교환 한다는

느낌으로. 아, 포션 안 빠네. 여기서 막타만 치면서 상대가 CS 못

건드리게 이제 이렇게 막 두면은 상대는 미니언 힘들거든요. 싸우면서

게 하고 이거 킬 라인 여기서 하면서 상대 정글러가

뭔가 뭐 하기 힘든 그... 내가 무조건

백업 먼저 가잖아요. 이렇게 되면은 이제

여기서 와하나 봐가지고 정글 싸움 빼

내가 먼저 간다는 느낌으로 항상 아 방금 이거 더 까 1 안 쓴

건데 지금 내가 가 나 딱 이라요. 맞다 보라색

받았어. 포션 그냥 빨아둘게요. 사실 뭐 집 가도 크게 상관없다.

마인드.  라인전 한 번 더 된다, 마인드 가지고

이제 다 됐어. 이 라인 더 밀고 갔네요. 봐봐, 지금 우리 정글이 진

짜개. 야, 잘하는데 이건 밀게, 밀어야겠다. 이게

이런 게 가능한 게 미드 조건. 사실 미드가 주도권 있으면 우리 정글 압박

먹거든. 메타가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기도 해요. 우리

정글이 잘했어. 효과적으로 밀어주고 한 다음에 초 끝.

이거 이렇게 내려오는 거 보면 아마 여기 있는 거

같은데 이게 없다고 그럼 이거를 할 이유가

없었죠. 이게 이렇게 피가 갈려 버리면

제가 리턴 이후에 다음 라인전이 많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실 저런 플레이를

하면 안 됐었는데. 잘 봐봐, 지금 상대

정글이 답이 안 나오니까 이거 하는 거잖아. 이제 여기서 다시 해야 될

거는 다시 라인 건 라인 먼저 밀어

줘야 돼요. 그 앞에 나와서 평타 못 치게

정글로 갱킹 와도 이게 롤 W 때문에 절대 안 죽는단 말이야. 이런 거 싸면

나면 뛰어 줄게요. 바로 어디 가서 영 버릴래?

아, 타이밍이 안 맞았어. 야 돼, 이거 발… 아 다행이다. 아…

너무 못 싸웠는데… 아니, 봐봐. 그리고

정화를 왜 들었어? 사실 정화 안 들었어도

됐거든. 아, 이게 바텀이 좀 이렇게 된 건데… 아니, 근데 정화를 왜

들었지? 저… 아, 너무 아쉽잖아. 아, 이건 좀

망했어요. 사실 이렇게 되면 안 꼬고 일방으로 압박해야 되는데…

사실 여기서 싸움 열 필요도 없었는데…

무리한 거란 말이야. 미드가 남으니까

이런 식으로 먼저 움직이고, 여기서

바텀 약간 주면서 씬 이득 볼 수 있는 그 구도였는데… 아, 근데… 어쩔 수가…

없어. 제가 이래저래 추천하다 보니 추이가 이게, 여기도 이래서 사실 손

안 보고 그 속이 려야 임. 원래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근데 보면 더

아니에요. 해보니까 더 있나? 야, 바텀 왜

이래? 아, 내 핑 다시 켜야겠다. 얘네만

거두고… 아, 이게 이게 첫이 꼬이면 안 되는

챔피언인데 플랜이 꼬여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이게 이러면 아까 했던 것

중에 라인 주도권 바탕으로 있다 했잖아. 근데 이 주도권

바탕으로 하는 게 좀 불가능해. 이제 이 챔피언이

너무 세단 말이야. 네 데미지 잘 나서

다음 중가 나오다 보니까 이전 압박이 좀 많이 어려운 구도가 나오는데,

봐봐. 지금 이미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

보기가 해졌어. 파밍 자체가 밀려

되거든. 갱킹이라도 갈까요? 저기 미드도

있습니다. 크다! 콜! 진짜 크네. 강해 보람 난처하네요.

이런 거 내가는 게 이거 상대가 들어올 때 한 번에 안 죽으면 이런 식으로

게임이 비아. 제가 말한 카운터 포인트가 이거요. 이게 요는 한 싸움해

사실은 근데 이미 약간 컨셉을 잃어버렸어. 이미 내가 원하는 만큼

안 굴러갔어. 더 잘하는 걸 보여 드리고 싶은데

여기서 너무 아쉬워요. 해줍니다. 이게 조건 생각 아까

처.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고. 아, 근데

바텀 킬 안 먹었으면 모르겠는데 킬

먹고 저렇게 하면 너무 스트레스다.

아, 이게 롤이 항상 그래. 즘… 양팀 간 실력이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좀 뭔가 한 명이 딱 저렇게

못 해 버리면 좀 게임 체가 많이 힘들어

느낌인데. 정글러 같지 않은 게임은 라인 못 하는 거보다 그 정글러 못 하는 게

가장 최악의 그림이 나오는데 우리 정글이 상대보다 잘하니까 이 친구 믿고

한 번 속 게임 볼게요. 이거 좀 이상하죠? 카이팅

없는 거 같은데 아빙 치는 거 보면은

이거 약간 노리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주

갈게요 하고 한 번에 갈게, 한 번에 맞추는

식으로 가요. 사 바면 그냥 버리는 게 맞거든요. 레이 어디

쓸까 하고 딜하면 일방적으로 이기는데 미드 뛰어봤어.

나이스. 얘 방금 탑으로 뛰면 안 되는 이유가, 탑은 뛰어봤자 상대가 그거 보고

빼면 되는 거잖아. 근데 미드는 제가

보고 빠지는 순간 파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이제 확실하게 벌 이득 때문에 안 뺐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거는

따로 안 갈게요. 문도 잘만 하는 거 같기도 한데,

것처럼 봐봐. 한 번에 안 죽으면 이제

이런 식으로 결과 좀 많이 나온단 말이야. 그래서 비랑 좀 잘 맞고, 하고

아, 방금 마지막에 빨리면 안 빨라야 하는데,

스, 그니까 이게 이게 이게 내가 딱 요네 상대로, 킨드레드 상대로 쓰는

이유가 딱 이것 때문이에요. 요네랑 키아나 상대할 때마다 맨날 느끼는 게

한 번에 못 죽이면 항상 뭔가 어긋나는

스킬 한 방에 데미지 700?? 천상계에서도 먹히는 미드 룰루 강의 [그마~챌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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