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공 가지고 그냥요. 어, 왜

돼요. 아, 야 돼요. 이브 써야 돼요.

아니, 이게 이 집을 간 줄 알고 걸어와요.

하. 응. 근데 만약 리븐이 직각이 기분 나빠서 하나 더 하려고 하면

다음에 응하면 되니까. 여기서 이제 리븐 턴 나오잖아. 너는 얘 집 찍으면

라인 못 밀고. 아, 어. 그럼 이제 어차피 당기고 어차피 집 갔다 오는

턴이 아니네. 맞잖아요. 어, 그러네요. 어.

아, 근데 뭔가 피하나 내가 좀 좋아 가지고 뭔가 가기 기분 나빠 가지고.

아니, 아니. 선 집을 찍는 게 기분이 나쁜 게 아니야. 아, 그런 거예요. 먼저

집 갔다 오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이, 그러니까 먼저 집 갔다 온 다음에 약간

교육시키는 것보단 일단 테쿨브가 내가 먼저 간다는 것 자체가 좀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아니.

받고 먼저 가면 좋아. 받고 대포 웨이브 때 먼저 가면 라인이 길기

만들어주기 때문에 대포 웨이브 때

이제 집하는 거구나. 그래, 좋았어. 메모 좀 할게. 라인을 텔이 있을

때는 그니까 라인이 네가 엄청 프리하게 만들 수

있잖아. 그러니까 대포 가는 게 가장

좋다. 일단 제이스는 디폴트가 근접

상대로 푸시야. 아, 그런 거 없어. 무조건 푸시. 타워 골드 아껴서

타워 푸시. 피갈. 어, 제이스는 그게

디폴트. 그런 거 필요 없어. 다음에 그냥 패야 돼. 6렙 전에는

프리징 의미 있는데 6렙 후에는 어떤

챔피언 하던 간에 프리징 별로 의미가

없어. 아, 오케이. 애초에 네가 많은

이득을 얻고 싶으면 오히려 밀어서

얻는 이득이 많아. 그렇지? 밀고 이제 아래쪽 턴 쓰는 기회 비용을 만드는 게

제일 좋아. 음, 오케이. 일단 라인 클리어하고 잘했고

이거는 잡았고, 이거 이상해요. 이거 이러면 네가 집 턴을 안 써도

되거든요. 맞아요. 안 써도 되니까 이런 거 타워…

실수했고 밀어서… 밀고 아래 합류할 좀 하고 이럼 하지 말고… 아, 집 안 써야

돼요. 그래요. 안 쓰고 이 웨이브 활용해서…

봐. 왜 안 써도 되냐면 네가 어차피 집 갔다 와도

되는데… 네, 더해도 얘랑 골드가 비슷해. 그것도

맞고. 솔직히 그 해 가지고 월을 뽑는 게

좋아 보여요. 안 나올 거거든요. 그러니까 더하고 이제

이번에 나올 때 엄청 강하게 압박해서

이거를 깨 버리겠다는 마인드로 하는 게 좋지. 이러면 집을 한 번 더 써야

되잖아. 그러네요. 그러니까 월식이 뜨면

애초에 2대 1까지 잘하면 되니까… 어…

그러니까 애초에 아싸이 돈을 더 모아

가지고 코어를 뽑고 나오면은 상관이 없는데. 그러니까 더 써도 턴을 더

써도 되는 상황에서는 네, 좀 더 극한으로

활용하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너 컨디션…

너무 좋게 솔로킬을 맞았어요, 그냥

거의 손해 하나도 없이 겠다는 셈인데, 결국에는 롤이라는

게임이네. 웨이브를 어떻게 활용하는데, 웨이브는 되게 한정적이라

말이야. 30초에 한 번씩밖에 안 오잖아. 계속 그렇죠. 그 말은 뭐냐,

네가 이 30초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냐에 따라서 라인전에서 스노우볼을

극한으로 올릴 수가 있고, 별로 못 올릴 수가 있다는 건데, 웨이브를

활용하는 관점에서 보면은, 봐봐요.

이렇게 지금 이제 일곱 마리가 들어간단 말이야. 네, 근데 이걸 사용을

안 한 거야. 네가 봐봐. 그러네요.

사용을 안 하는 거야. 지금 그냥 때렸으면 한 칸 더 먹었을 것

같은데, 한 칸이든 뭐든 일단 더 깼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를, 일곱 마리를 극한으로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거야 지금. 네, 그것도 맞고 솔직히

리브가 다시 와서 싸운다 해도 질 것 같은데,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네가

버튼을 써도 된다는 거야. 아, 그러니까 이 시간을 어쨌든 집 갔다

오는 시간도 시간이잖아. 너는 하고 싶은 거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오버해서 얘가 갔다 와도, 얘가 풀

컨디션으로 와도 밀고 이제 집 갈 수

있는 그런 주도권이 있으니까. 그래서 여기서 집 가는 게 일단 아쉬워요.

아쉽네. 아이템을 쓰는 시점을 놓쳐버린 거예요.

버튼을 쳤던 거 같은데… 아니, 어… 제가 따라가지 말고 이 근접 마리를, 근접

마리로 또 또 해야 돼. 그러니까 지금

지금 쳐야 돼. 너네네 막고 있잖아. 너네네

지금 한 1초 늦었어요. 2초? 그렇지.

1초 날린 거야. 어, 뭔 말인지… 근데 이 이후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여기까지 오케이거든. 응. 제가 쪼개서 또 저… 저… 하고

하는 거예요. 근데 사이드가 갔는데 처형도 하긴 했거든요. 응. 저 웨이브가

지어졌으니까. 이게 왜냐면 제가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죠. 제가 어떻게 할까요? 웨이브 안 오잖아.

예. 그냥 정정 작전… 아니, 내려가. 어, 아, 내려가. 내려가서 바이기 먹고 정정

시야 잡고 그래 뭐 다 해. 너네 달리 만나면 져. 뭐야? 무조건 이지 원콤.

아니야. 아, 무조건 이지. 그래 너네 달리

여기서 밀어낼 수 있잖아. 니달리 아래

아래 보였던 거 같은데. 아래? 아니, 그니까 어쨌든 니 달리가 없으면 이제

바 이게 라인 다던가, 그냥 바로 가서 미드

가서 그럼 EQ 포킹 한 번 날리고 가던가. 시간이 남잖아. 아, 그렇게

그니까 그 짜잘짜잘 틈이라도 만들어야

되는구나. 그래. 놀지 말라고. 시간을 컷으로 소비하지 마. 할 게 없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만들어야 되는 거. 그렇지? 만들어야 이지. 어, 오케이.

만들어야지. 실력이 들고 찾아야지. 계속 지금 시간 비어 있잖아. 뭐

할 거야. 시간 비어 있잖아. 어, 뭐 기다릴 거야. 이거 올

때까지. 언제까지 기다릴 거야? 어, 아니

못 기다리죠. 그니까 기다리면 되게 안 좋은 플레이지.

[박수] 존대 가서 좀 약간 밀어내려고 포킹

한 한두 대 치고 긴 했거든요. 리야 이건

아, 이거 에코 에코 도와주려면 너 지금부터 일단 틀렸어. 아, 이미 이미

마이너스 이미 마이너스야. 왜냐하면

예, 이걸 버릴 이유가 없어요. 그러네요.  분명 이걸 다 먹네요.

이거 봐봐. 이 마이너스, 이게 애초에 리브

이걸 못 먹어요. 그러네요. 어, 네가

이걸 억제를 다 하고 봐봐. 그냥 개인인데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게임이네. 교환이 이루어져요. 네가 이걸 밀어도 이게

밀리거든요. 그러면은 반반이야. 그죠? 근데 반반은 이제 불리한 쪽에서

굉장히 좋은 옵션이고. 어, 넌 어떻게

해야 되냐면 리브는 못 먹게 하고 너만 다 먹고 너만 턴 다 써야

롤 브실골은 이해하기 어려운 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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